한국전기공사협회 경기도 중부회 하남시협의회 회원사들은 원도심 특성상 전기 설비 환경이 열악한 초이·천현동에서 노후된 전기 설비 교체 봉사활동을 하고 라면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
"제가 회장을 취임하고 제일 먼저 하고 싶은 사업이 오래되어 위험에 노출된 전기 설비를 교체하는 봉사였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전 회장님 두 분과 사무총장을 비롯해 나와 주신 회원사님들 덕분에 봉사하는데 힘이 납니다. 덥고 힘드시겠지만 우리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 드렸으면 합니다."라는 서경환 회장의 인사말 시작으로 천현동, 초이동 두 조로 나누어 봉사를 시작했다.
"덥고 힘든데 집도 밝게 해 주고 위험한 전선 등을 정리해 줘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고 말씀해 주시는 어르신에 봉사에 참여한 회원사들은 힘이 나면서 행복을 느꼈다고 한다. 봉사가 끝난 뒤 앞으로 신장·덕풍동 등의 원도심에도 관심을 기울여 두루 살피겠다는 회장의 말씀에 회원사들은 앞으로도 동참하겠다고 답변하며 힘찬 박수와 함께 훈훈한 마음으로 봉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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