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8일 토요일 오후,
힐스테이트 센트럴위례 아파트(학암동)에서 주민들이 연주하는 통기타 버스킹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해오름마을(회장 오충건)은 힐스테이트 센트럴위례 아파트의 평생학습마을 명칭입니다.
이번 공연은 힐스통기타 동아리가 하남시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서 준비했습니다.
기타를 사랑하는 입주민들이 모인 힐스통기타 동아리(회장 김윤녕)는 2022년 평생학습마을 통기타 수업으로 시작하여 2023년 3월에 동아리로 창설됐습니다.
10명으로 시작한 동아리는 현재 18명으로 늘었고, 센트럴위례 아파트 마을 축제에도 여러 공연을 개최하며 봉사하고 있습니다.


토요일 오전에 비가 많이 와서 걱정을 했는데,
오후에는 비가 그치고 해가 반짝 나면서 바람도 선선히 불어와 야외활동하기 좋은 날씨였습니다.
집 앞에서 즐거운 공연을 관람하여 시작 전부터 객석에 앉아 기다리는 주민들 표정에는 기대와 설렘이 가득했습니다.
주말에 집에서 휴식 중이신 분들도 음악 소리에 한두 명 모이기 시작하여 어느덧 공연장을 가득 메웠습니다.
힐스통기타 동아리의 공연에 앞서 댄스 동아리에서 찬조공연을 시작됐습니다.
댄스 동아리 역시 토탈댄스 수업에서 동아리로 이어진 사례입니다.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춤을 통해 한마음이 되어 공연하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춤을 춘다는 것이 부끄러울 수 있지만 즐거운 표정과 몸동작으로 공연장 분위기를 북돋아주었습니다.

이후 센트럴위례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이정배 회장님의 인사말씀과 함께 재미있는 경품 추첨 시간을 가졌습니다.
경품은 주민분들의 기부로 모여졌고, 경품 번호가 호명될 때마다 환호와 박수가 이어졌습니다.

이어서 힐스통기타 동아리의 공연이 시작됐습니다.
계절에 맞춘 “장미”라는 곡을 시작으로 “풍선”, “너의 의미”, “본능적으로” 총 4곡을 연달아 공연한 후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지고
후반부에는 다시 “일어나”, “비오는 거리”, “걸어서 하늘까지”, “아름다운 세상” 총 4곡을 연주한 후
앵콜곡 “You are my Sunshine”을 마지막 곡으로 공연은 마쳤습니다.





공연 준비부터 홍보, 사회까지 도맡아서 진행한 해오름마을 전찬숙 매니저는 참석한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해오름마을, 힐스통기타와 댄스동아리팀에 관심을 갖고 함께 이뤄가자는 소감 말씀으로 행사는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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