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12일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2023 연합‧합동 화력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올해 건군 75주년 및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이하여 '압도적 힘에 의한 평화' 구현을 위한 일환과 북한의 도발 시나리오를 기반하여 실전적인 실기동·실사격 훈련을 통해 대북억제력을 강화하고 우리 국군의 첨단과학기술에 기반한 강력한 군사능력을 과시하며 한미동맹의 연합‧합동작전 수행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주안점을 두고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사전훈련, 본 훈련(1·2부), 장비관람으로 구성해 진행했다. 사전훈련에서는 '자주국방 발전사'와 육·해·공군, 해병대의 위용을 영상으로 보여준 이후, 군집드론 비행과 특전사 고공강하 훈련을 실시했다.
본 훈련은 1부 북한 핵·미사일 위협 대응 및 북한 공격 격퇴, 2부 반격작전으로 진행됐다. 1부 훈련에서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전면적인 공격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는 우리 군의 능력과 태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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