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도 돈이 된다"
"재활용도 놀이다"

우리가 쉽게 버리는 페트병이 돈이 되고 로봇이 쏙쏙 받아 삼키고 나서 포인트로
돌려주는 신기한 로봇 "슈퍼빈"이 덕풍2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되었다.
덕풍2동 주민자치회(회장:이원영) 소득복지분과의 23년 사업으로 선정되어
6월 1일부터 사용 가능한 페트병 재활용로봇이다.

페트병 내용물을 버리고 라벨을 떼어낸 후
투입구에 넣으면 크기에 상관없이 10원이 적립되는 기계다.
사용하기도 아주 간편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이용하면 된다.
페트병을 넣기전 시작하기 버튼을 누르고 개인 핸드폰 번호를 입력 후
기계 투입구에 페트병을 하나씩 넣고 적립버튼을 누르면
가져온 개수의 페트병이 돈으로 차곡차곡 적립이 된다.

하루 50개까지 투입할수 있고
이 로봇은 7~800개의 페트병을 소화할 수 있다고 한다.
페트병을 찌그러뜨리지 않고 그냥 투입해도 된다.
어플을 다운 받아 회원가입을 하고
2,000원의 돈이 적립되면 현급으로 돌려 받을수 있어 아주 효율적이고
어느 위치에 기계가 설치되어 있는지와 현재 사용 가능 여부도 확인할 수도 있다.
덕풍 2동은 슈퍼빈을 설치한지 이틀만에 가득 채워지는 호응도가 높은 자원순환로봇으로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기계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