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 미사지구에 중학교 1곳이 추가 건립된다. 하남시는 교육부와 행정안전부 공동 투자심사에서 광주하남교육청이 신청한 미사지구 내 가칭 '한홀중(미사5중)' 신설 계획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 학교는 미사지구 내 미사3동(풍산동) 537 일원에 부지면적 1만5천㎡, 연면적 1만686㎡, 31학급(정원 846명) 규모로 건립이 계획돼 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건축 설계 용역 등을 거쳐 2024년에 착공할 예정이다.
미사지구에 있는기존 4개 중학교의 학급당 학생 수는 2025년부터 교육부의 과밀학급 기준(28명)을 초과한 평균 32명을 넘어서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추가 중학교의 신설의 필요성이 그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가칭 '한홀중(미사5중)' 인근의 한홀초등학교 학생들 중 일부 학생들이 2023학년도부터 거주지에서 가까운 윤슬중학교에 배정받지 못하고 추첨을 통해 인근 미사중이나 풍산중학교로 배정되어 중학교 통학에 많은 어려움과 위험이 발생되고 있다. 미사지구 학부모와 학생들은 앞으로 가칭 '한홀중(미사5중)'의 신설로 인하여 미사지구 중학교의 과밀학급과 과대학교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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