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는 12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2025년 도 단위 이상 체육대회 우수 입상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 도 단위 이상 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을 초청해 하남시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해 향후 체육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학교운동부 선수, 장애인 선수, 학부모와 지도자 등 약 29명이 참석해 선수들의 우수 성과를 축하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하남시체육회 최진용 회장, 하남시체육회 김동연 전문체육부회장, 하남시장애인체육회 김동한 부회장 등이 함께 자리했다.
2025년 도 단위 이상 체육대회 주요 입상자로는 ▲전국체육대회(개인혼영 400m) 개인 1위 김보민 ▲전국동계체육대회(피겨) 개인 1위 박정우 ▲제주 한라배 전국수영대회 접영 100m 개인 2위 김윤아 ▲하계전국승마대회 1위 정지우 ▲전국남녀종별 인라인스피드대회 개인 2위 이다연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400m 1위 최영표 ▲전국장애인체육대회 73kg급 종합 2위 임애숙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크로스컨트리스키 개인 1위 전용민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파크골프 개인 2위 김훈이 등이 있다.
또한 하남시는 지난 2월 전국 및 도 단위 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 109명에게 총 5천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며 선수들의 노력을 격려한 바 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하남시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들과 지도자, 학부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체육 인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확충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선수들과 지도자, 학부모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체육 정책과 선수 지원 방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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