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부부 등 아이를 맡기고 직장에 다니고 싶어도 늦게까지 아이를 돌봐주는 곳이 없던 부모들에게 희소식이 생겼다.
하남시 춘궁동에 위치한 푸른 숲속 유치원(원장 박정길)이 2010년 하남시 전담 야간돌봄 유치원으로 지정, 아이들에게 좀더 나은 교육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증축을 완료해 5월 27일 개원식을 가졌다.
이용대상은 만3~5세(맞벌이 자녀)이고, 운영시간은 오후 6~10시까지다.
춘궁동 관계자는 “야간에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곳이 생겨 맞벌이 등으로 늦게까지 일하는 부모들의 걱정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의_춘궁동 주민센터 031-790-6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