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in 하남 생애주기별 맞춤서비스 보도자료 시민명예기자 하남시 공식 유튜브 하남시 홍보영상 공익 홍보영상 시민명예기자 시민 여러분들께 시민명예기자가 기고한 하남시 시정소식을 알려 드립니다. 게시물 검색 제목 내용 검색 10 개씩 20 개씩 30 개씩 40 개씩 50 개씩 이미지 도심 속 초록 쉼표, 하남 황산숲길을 걷다 초여름 햇살이 싱그럽게 내려앉은 날, 하남시민들의 힐링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는 황산숲길을 다녀왔습니다. 울창한 나무 사이로 이어지는 산책길은 도심 속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푸른 자연을 품고 있어 잠시 일상의 분주함을 잊게 해주었습니다. 황산숲길은 하남시 풍산동 일대 미사숲공원 내에 조성된 숲 산책로입니다. 하남시는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황산숲 산책로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약 1km 구간의 무장애 데크로드와 쉼터, 조명시설 등을 마련해 시민 친화형 공간으로 조성하고 있습니다. 숲길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짙은 녹음이 방문객들을 반겨줍니다. 아치형 구조물과 ‘황산숲길’ 안내 표지판은 마치 또 다른 자연의 세계로 들어가는 문처럼 느껴졌습니다. 숲 안으로 조금 더 걸어 들어가면 계단과 데크길이 이어지고, 나무 그늘 아래에서 시민들이 천천히 산책을 즐기는 모습을 쉽게 만날 수 있었습니다. 마침 제가 찾아간 시간에 근처 어린이집 학생들이 숲체험을 하고 있었습니다. 숲속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울려퍼지자 더할나위없이 행복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특히 황산숲길의 가장 큰 매력은 “도심 속 자연 치유 공간”이라는 점입니다. 미사강변도시와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지만, 숲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새소리와 바람 소리만 들려와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아이들과 함께 걷기에도 좋고, 가벼운 운동이나 가족 나들이 장소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하남시는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황산숲길을 더욱 편안하고 안전한 산책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고 있으며, 향후 순환형 산책로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멀리 떠나지 않아도 가까운 곳에서 자연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은 하남시의 큰 장점 중 하나입니다. 바쁜 일상 속 잠시 여유가 필요할 때, 초록빛 숲길을 따라 천천히 걸으며 몸과 마음을 쉬어가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2026-05-26 | 작성자 : 주창훈 이미지 하남에 있는 절 부처님오신 날 행사하다 하남시에 있는 광덕사, 정심사, 상불사, 다보사(동사) 등부처님 오신 날 절에 오시는 불자님들 및 다른 분들을 위해많은 행사를 준비 해 흥을 돋우어 주었다부처님 오신 날과 같이 해주로 우리 민속음악을 준비 해 주었는데자리를 뜨게 하고 싶지 않은 마음을 주어불자가 아니어도 흥을 가지고 그 자리를 빛내어 주었다.행사를 준비하신 큰 스님, 주지스님특히 각 사찰의 신도회 회원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사진으로 다 담아 오지 못한 아쉬움이 있지만그래도 두 곳에서는 담아 왔다. 2026-05-25 | 작성자 : 유다경 이미지 우리 동네 뒷동산은 우리가 지킨다” 우리 동네 뒷동산은 우리가 지킨다” 덕풍공원서 3년째 이어지는 시니어 플로깅 봉사 매주 금요일 오전 7시 30분, 하남시 덕풍공원에는 집게와 봉투를 든 시니어들이 하나둘 모여든다.덕풍1동 어르신들이 함께하는 ‘우리 동네 뒷동산 플로깅 활동’은 지역 환경을 지키며 건강도 챙기는 의미 있는 봉사활동으로 3년째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참가자들은 덕풍근린공원 팔각정을 출발해 말바위, 체력장을 지나 성민교회 방향까지 이동하며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한다.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함께 산을 오르며 건강을 다지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활동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우리 손으로 동네를 깨끗하게 만든다는 자부심이 크다”며 “매주 꾸준히 참여하다 보니 몸도 건강해지고 마음도 밝아졌다”고 입을 모은다. 실제로 3년 동안 지속된 플로깅 활동의 시너지 효과로 덕풍공원 일대가 눈에 띄게 깨끗해졌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또한 덕풍1동( 강창오) 동장도 여건이 될 때마다 줍깅 봉사에 직접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큰 활력소가 되고 있다. 함께 걸으며 소통하고 응원하는 모습은 참여자들에게 따뜻한 힘과 동기부여를 전하고 있다. 이 밖에도 지역협의체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하며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더욱 깊게 만들어가고 있다. 플로깅 활동은 하남미디어사랑봉사단 대표 송선희 리더의 주관 아래 안전하게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등산화를 착용하고, 활동 시작 전 준비체조를 실시한 뒤 안전수칙을 확인하며 산행을 시작한다. 송선희 대표는 “어르신들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변화를 만들고 있다”며 “환경도 지키고 건강도 챙기는 시니어 봉사활동이 다른 동네에도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매주 이어지는 시니어들의 따뜻한 발걸음이 덕풍공원을 더욱 깨끗하고 건강한 공동체 공간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2026-05-18 | 작성자 : 송선희 이미지 “하남 전역이 놀이터로 변했다”…하남 어린이날 대축제 성황 5월 5일 어린이날, 하남시 곳곳이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하남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하남종합운동장을 비롯해 감일문화공원, 위례근린5호공원 등 3개 권역에서 대규모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했다. 가까운 생활권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분산 운영된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가장 많은 시민들이 찾은 하남종합운동장에서는 오전 기념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가 이어졌다. 특히 어린이들이 직접 사회를 맡아 행사를 진행하며 의미를 더했다. 하남시소년소녀합창단의 축하공연과 아동권리헌장 낭독, 모범어린이 표창, 어린이날 노래 제창이 이어지며 현장은 따뜻한 분위기로 채워졌다. 이후 운동장 곳곳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총 70개의 체험 부스에서는 만들기 활동과 전통놀이 체험이 진행됐으며 에어바운스 놀이터에는 긴 대기 줄이 생길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었다. 비보잉 공연과 태권도 시범, DJ 댄스파티는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먹거리 부스와 안전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가 이어졌다. 감일문화공원에서는 청소년 공연과 서커스 공연이 열렸고 위례근린5호공원에서는 매직벌룬쇼와 인형극, 난타 공연이 진행되며 지역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행사 당일 하남시는 많은 방문객을 대비해 종합운동장 인근 버스 노선을 확대 운영하는 등 시민 편의와 안전 관리에도 힘썼다. 구급차와 의료 인력을 배치하고 경찰 및 소방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행사 운영을 지원했다. 이번 어린이날 행사는 단순한 하루 행사에 그치지 않았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도시,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도시라는 하남시의 방향성을 보여준 하루였다. 어린이들의 웃음으로 가득했던 이번 축제는 시민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운 봄날의 기억으로 남았다. 2026-05-12 | 작성자 : 이혜수 이미지 아름다운 하남의 오솔길 오늘 소개하고픈 하남의 아름다운 오솔길은 산곡천과 덕풍천 사이에 한강변 산책로 이다. 꿈동산 신안아파트 옆에서부터 산곡천을 따라서 한강을 향해서 걸어가다보면 한강과 닿는 지점에 운동하는 곳이 나온다. 철봉이나 걷기 자전거등을 탈 수 있는 운동기구들이 있다. 이 곳에서 가운데 길로 들어서면 아름다운 오솔길이 펼쳐진다. 양쪽에 심어진 키작은 나무들 덕분에 그들이 쳐서 요즘같은 날씨에는 한낮에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중간 중간에 놓여있는 벤치에 앉아서 가족이나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다. 이 좁은 오솔길을 걷다보면 하남의 자연이 얼마나 고맙고 아룸다운지 흠뻑 느껴져서 감사함이 마음 깊이에서 절로 올라온다. 이렇게 자연을 잘 보존한 지역이 도심 가까이에 있는 시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 올라오기도 한다. 아름답게 잘 가꿔진 하남의 환경을 잘 보존하여 시민들이 잘 누리게 되길 바래본다. 2026-05-11 | 작성자 : 강정민 이미지 덕풍 2동 그림책과 꽃 바구니로 피어난 세대공감의 시간 지난 5월 9일 토요일 오전 10시덕풍 2동 청소년 문화의 집 3층에서는 따뜻한 웃음과 꽃 향기로 가득한 특별한 만남의 시간이 열렸다. 덕풍2동 새마을 부녀회와 지역 청소년들이 함께한 "세대공감 힐링 꽃 바구니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꽃바구니 만들기 전에 진행된 "그림책과 함께하는 플라워클래스"는 참가한 모두에게 정말 즐거운 시간이였다. 이날 함께 읽은 그림책은 "채운다는 것"그림책 속 이야기를 통해 내가 좋아하는것은 무엇인지? 내마음속은 무엇으로 채우고 싶은지?오늘 만드는 꽃바구니에는 어떤 마음을 담고 싶은지?를 함께 이야기 나누며서로의 생각을 얘기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한 청소년들과 어르신들은 각자 개성과 감성을 담아 아주 이쁜 꽃 바구니가 완성되었고내가 만든 세상에서 하나뿐인 꽃바구니 앞에서 서로 사진을 찍어주며 화기 애애한 시간이였다. 모두 맘이 환해지는 시간으로 다음에도 이런 행사가 자주 열렸음 하는 바램과 청소년들과 세대가 함께 어울릴수 있는 자리에 앞으로도 꼭 참여하고 싶다며 만족한 시간이였다. 한편 덕풍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는 오는 6월 20일 토요일 오전 11시덕풍2동 주민센터 1층 주차장에서 지녁주민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덕분애(愛) 마을 잔치"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이번 마을잔치에도 새마을 부녀회와 함께 진행되며 주민들과 함께 어울리고 정을 나누는 마을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작은 장터가 열리고 새마을 부녀회에서는 떡볶기와 부침개 등 먹거리를 직접 준비해 저렴하게 판매해 수익금으로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따뜻한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하남 시민들 모두 참여할수 있는 마을 잔치로 서로 정을 나누는 시간으로 기대된다. 2026-05-11 | 작성자 : 정순옥 이미지 하남 미사경정공원, 노란 '애기똥풀' 꽃물결… 가정의 달 나들이객 발길 가정의 달 5월의 첫 주말, 경기 하남시 미사경정공원이 황금빛으로 물들었습니다. 숲길을 따라 흐드러지게 피어난 애기똥풀꽃이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에게 완연한 봄의 기운을 선사하고 있습니다.따사로운 햇살이 내리쬐는 공원 산책로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아이의 손을 잡고 노란 꽃밭 사이를 거니는 부모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어났고, 꽃관을 쓴 어린아이들은 동화 속 주인공이 된 듯 연신 즐거운 표정입니다. 특히 우거진 나무 아래 조성된 꽃길은 시원한 그늘과 아름다운 풍광을 동시에 제공해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에게 최적의 힐링 장소가 되고 있습니다. 공원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많은 시민이 찾고 있는 만큼, 자연 경관 보존을 위해 꽃을 꺾지 말고 눈으로만 즐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2026-05-09 | 작성자 : 천은희 이미지 위례동 어린이날 행사 이모저모 위례동 어린이날 행사가 5월 5일(화) 하남위례 도서관 옆 근린공원 5호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다양한 공연과 놀이, 체험부스로 이루어져 참가한 위례동 어린이와 부모들에게 즐거운 하루릏 선물하였다. 무대 1개 에어바운스2개, 부스 20개 규모로 구성돤 이날 행사는 11시부터 매시간 마다 매직벌룬쇼, 난타공연, 인형탈공연,레이크레이션, 태권무, 청소년 댄스 등으로 흥을 돋구었다. 위례동 유관 단체는 ▲ 통장단 : 타투스티커, 봉숭아 물들이 ▲ 새마을협의회,부녀회 : 소떡소떡 나눔 ▲ 바르게살기 협의회 : 동물팔찌 풍선 나눔 등 체험부스를 함께 운영하여 행사를 빛나게 해주었다. 이날 행사는 위례신도시 어린이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서로 화합하는 지역 축제로서의 역할을 하였다. 2026-05-05 | 작성자 : 신인목 이미지 천현동 광덕사 석가탄신일 행사를 준비하다 천현동 소재조계종 광덕사는 큰스님 무상스님, 주지스님 지정스님 등 여러분의 스님들이 계시는 절로써공양주 보살님, 법당 보살님, 신도회보살님들께서석가탄신일 행사를 준비하셨다광덕사는 언제 가 보아도 포근함을 더 해 주는 절이다"모든 절에서 준비하는 것은 당연한데광덕사만 준비하는 것만이 아닌데 괜시리 부끄러워지네요."라고지정 주지스님께서 말씀하시며 많이 쑥쓰러워하시는 모습이마치 어린아이와도 같은 느낌을 가지게 해 주셨다물론 다른 절에서도 준비하시지만나름 무상 큰 스님이 계시는 절이라 널리 알리고 싶은 마음에 올려 봅니다. 2026-04-30 | 작성자 : 유다경 이미지 꽃의 계절 4월, 하남에서 만나는 세 번의 봄 꽃의 계절 4월, 하남에서 만나는 세 번의 봄 4월은 꽃으로 시작해 꽃으로 이어지는 계절이다.하지만 대부분의 봄나들이는 벚꽃이 지는 순간 함께 끝나버린다. 하남은 조금 다르다. 한강을 따라 시작된 봄은 벚꽃에서 겹벚꽃으로, 다시 철쭉으로 이어지며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세 번의 봄을 완성한다. 하남 곳곳에서 이어지는 ‘꽃의 시간’을 따라 걸어봤다. 한강 뚝방길, 벚꽃으로 시작되는 봄 (4월 초~중순) 하남 미사리 일대 한강 변 산책로는 봄이 시작되면 벚꽃길로 변한다. 한강을 따라 길게 이어진 벚꽃나무들은 4월 초가 되면 연분홍빛 터널을 만들고 산책로를 걷는 시민들의 발걸음을 붙잡는다.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 사람들, 천천히 걸으며 사진을 남기는 가족과 연인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봄을 즐기는 풍경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특히 바람이 부는 날이면 꽃잎이 흩날리며 또 다른 봄의 장면을 만들어낸다. 한강 뚝방길을 따라 이어진 벚꽃 산책로 전경 바람에 흩날리는 벚꽃잎이 봄의 분위기를 더한다 당정뜰 공원, 여유롭게 머무는 벚꽃 (4월 초~중순) 당정뜰 공원은 하남 시민들이 비교적 한적하게 봄을 즐기는 공간이다. 넓은 잔디와 완만한 산책로를 따라 벚꽃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있어 화려함보다는 편안함이 먼저 느껴진다. 도심 속 공원이지만 소란스럽지 않은 분위기 덕분에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산책을 즐기는 시민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돗자리를 펴고 잠시 쉬어가거나 천천히 걸으며 봄을 느끼기에 충분한 공간이다. 미사경정공원, 겹벚꽃으로 이어지는 봄 (4월 중순) 벚꽃이 지고 나면 봄이 끝난 것처럼 느껴지지만 하남에서는 또 다른 꽃이 이어진다. 미사경정공원 일대에는 일반 벚꽃보다 늦게 피는 겹벚꽃이 식재되어 있어 4월 중순이 되면 진한 분홍빛 풍경이 펼쳐진다. 겹겹이 쌓인 꽃잎은 일반 벚꽃보다 풍성한 형태를 띠며 사진 촬영 명소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간이 넓어 비교적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는 점도 이곳의 장점이다. 미사한강공원 3호 공원, 철쭉으로 완성되는 봄 (4월 중순~말) 4월의 마지막은 철쭉이 장식한다. 미사한강공원 일대에는 분홍빛 철쭉이 군락을 이루는 구간이 있어 벚꽃이 진 이후에도 봄의 색을 이어간다. 벚꽃이 흩날리며 사라지는 꽃이라면 철쭉은 일정한 형태로 풍경을 채우는 꽃이다. 같은 봄이지만 전혀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점이 인상적이다. 시기를 잘 맞춘다면 하루 안에서도 서로 다른 꽃의 풍경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철쭉이 군락을 이루며 분홍빛으로 물든 풍경산책로와 어우러진 철쭉 동산 전경 하남의 봄, 시간으로 이어지는 풍경 하남의 봄은 한순간에 지나가지 않는다. 벚꽃이 시작을 알리고 겹벚꽃이 절정을 채우고 철쭉이 그 여운을 이어간다. 이처럼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다른 색의 봄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하남은 특별한 봄 여행지로 자리잡고 있다. 꽃의 계절 4월, 하남에서는 세 번의 봄을 만날 수 있다. 조금 더 오래, 조금 더 여유롭게 봄을 느끼고 싶다면 봄에는 하남으로 발걸음을 옮겨보는 것도 좋겠다. 2026-04-28 | 작성자 : 이혜수 처음 페이지이전 10 페이지이전 페이지 12345678910다음 페이지 다음 10 페이지끝 페이지 시민명예기자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