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in 하남 생애주기별 맞춤서비스 보도자료 시민명예기자 보도자료 시민 여러분들께 언론에 공개되는 하남시 시정 중요소식을 알려 드립니다. 게시물 검색 제목 내용 검색 10 개씩 20 개씩 30 개씩 40 개씩 50 개씩 이미지 “기억을 넘어 위대한 역사로” 하남시가 실현한 보훈의 품격 ■ 6·25 참전용사 故 표재봉 어르신1950년 12월 국민방위군으로 소집되어 경남 밀양까지 도보로 이동한 표재봉 어르신은 1951년 제주 모슬포 육군 제1훈련소를 거쳐 국군 제7사단 5연대에 배치되었다. 가장 치열했던 인제 현리 전투를 치른 후, 1951년 6월 강원도 양구 군량현 전투에서 마석봉 고지(現 숫돌봉)를 방어하던 중 우측 다리에 총상을 입고 같은 해 9월 명예제대했다. 오랜 세월이 흘러 2017년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후, 아들이 유품을 정리하다가 여덟 조각으로 접혀 낡아버린 선친의 명예제대증을 극적으로 발견했다. 아들은 사료를 바탕으로 선친의 행적을 실증적으로 추적했고, 마침내 2025년 6월 보훈부로부터 국가유공자 증서를 받아 부모님 영전에 바쳤다. 비록 어르신은 1983년 세상을 떠났지만 조국을 위해 몸을 던진 호국 영웅의 위대한 발자취는 자식의 간절한 기록을 통해 오늘날 우리 곁에 영원히 살아 숨 쉬고 있다. ■ 월남전 참전용사 박창용 어르신백마부대 소총수로 참전한 박창용(76) 어르신은 15명 중 소수만 살아남았던 369고지 전투의 비극을 기억한다. 야간 기습으로 동료 전우들이 울부짖는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선임이었던 조○○ 병장이 박창용 어르신을 숲속에 숨겨준 덕분에 극적으로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파병 당시 입은 부상으로 오랜 세월 신체적 고난을 겪으면서도 하남 미사한강모랫길을 맨발로 걸으며 건강을 돌본 박창용 어르신은 현재 소통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당당히 살아가고 있다. 박창용 어르신은 “내 생명의 은인인 조 병장을 꼭 다시 만나고 싶다”며 전우를 향한 애틋한 그리움을 토해내 독자들의 심금을 울린다.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조국을 위해 자신을 던진 영웅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위대한 기록으로 부활했다. 하남시는 18일 미사도서관에서 참전유공자와 유가족의 위대한 삶을 담은 구술 채록집 ‘기억으로 쓰는 역사’의 출판 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마련된 자리로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보훈단체장, 구술가 및 기록조사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이번 아카이브 사업은 단순한 과거의 기록 정리를 넘어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을 향한 하남시의 깊은 존경과 품격 있는 예우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흘린 눈물과 아픔을 도시의 소중한 역사 자산으로 승화시키며 지역 보훈 문화의 수준을 한 차원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기억으로 쓰는 역사’에는 앞서 소개된 두 어르신을 포함해 ▲월남전 참전용사 김만수·우해도 ▲전몰군경 유족 박경희 ▲무공수훈자 양회윤 ▲특수임무유공자 장대현 ▲전몰군경 미망인 이은자 ▲독립유공자 후손 정소강 등 격동의 현대사를 온몸으로 마주한 9인의 생애사가 정성스럽게 녹아 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서는 감사장 수여와 기록 영상 상영에 이어 하남시청소년의회 학생들이 미래세대 다짐 선언을 발표하며 영웅들의 고귀한 정신을 세대를 넘어 올바르게 계승할 것을 약속했다. 시는 이번 출판을 기념하여 오는 7월 16일까지 하남시보훈회관 1층에서 특별 기획 전시를 진행한다. 전시회장에서는 구술가들의 채록 당시 촬영된 사진과 영상, 주요 구술 내용을 직접 만나볼 수 있으며 호국 영웅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편지 쓰기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이현재 시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평화로운 일상은 수많은 호국 영웅들의 값진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하남시는 그 숭고한 정신을 미래세대에 올바르게 전달하고 계승하는 보훈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9 이미지 하남 미사섬의 대전환… ‘국가정원·K-컬처’ 융복합 개발 본격 추진 이현재 하남시장은 민선9기 시작에 앞서 지난 17일 하남시 미래발전위원회 공약사항 사전 보고회에서 5대 핵심과제인 ▲지하철 5철 시대 완성 총력 ▲2030년 10조 원 규모 투자유치 ▲최고의 교육, 2030 주요 대학 합격자 1,000명 시대 달성 ▲K-스타월드 및 국가정원 조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 이행을 위한 전략 로드맵 구축을 본격적으로 실행에 옮기기 위한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이어 “수도권 살기 좋은 도시 7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4년 연속 1위”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수도권 최고의 도시로 만들어 가자는 포부를 밝혔다. 첫째, 지하철 '5철 시대' 완성 총력 및 버스 등 교통체계 개선'5호선 유치'와 '3·9호선 확정'을 이끈 경험을 살려 임기 내 하남을 수도권 지하철 거점으로 완성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핵심은 3·5·9호선에 위례신사선 하남연장과 GTX-D를 더한 '5철(鐵) 시대' 완성이다.구체적으로 ▲9호선 강일~미사 구간 2031년 조기 개통 ▲3호선 2032년 적기 개통 및 만남의 광장 연결 보행통로 설치 ▲5호선 배차간격 단축 추진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GTX-D 황산 경유 등을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을 목표로 추진한다. 여기에 하남드림광역환승센터를 중심으로 위례·감일·원도심·미사 등을 연결하는 교통망을 조성하고 지역 간 단절된 도로 연계를 위해 광역도로를 신설하고 권역을 잇는 순환버스 노선을 새로 깔아, 단절 없는 연계 교통망을 조성할 예정이다. 둘째, 국가정원+세계적 문화 엔터테인먼트 시설 K-컬처 복합 콤플렉스로 체류형 관광자원인 수도권 동부 허브로 문화·관광산업을 육성도시개발 분야에서는 규제로 얽힌 미사섬을 하남의 역사성이 고려된 한강 동부권역 천혜의 한강 수변 생태 자원과 전 세계를 사로잡은 ‘K-컬처’의 역동성을 하나의 공간에 용해하는 ‘국가정원과 K-컬처 융복합 글로벌 명소’로 통합하여 본격 추진한다. 국가정원은 고유한 생태적 가치 위에 대규모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를 유기적으로 연계 조성, 환경 보전과 첨단 미래 문화·관광산업 중심의 수도권 동부의 문화·관광 벨트를 조성 추진한다. 하남시는 이재명 대통령과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공약사항인 국가정원 조성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미사아일랜드(미사섬) 주변과 한강 둔치를 국가정원으로, 비닐하우스 등 주민 주거지역 사유지는 K-스타월드로 각각 분리해 동시에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하남시는 경기도의 2026년 정원문화산업 종합계획 수립 용역에 발맞춰 올해 하반기 국가정원 타당성 조사 용역을 진행하고 국가정원을 포함한 미사섬 개발·보전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그린벨트(GB) 내 비닐하우스 등 훼손된 미사섬 사유지에 문화·콘텐츠 산업(IT+CT)을 집약한 “K-컬처 복합 콤플렉스(공연장, IT+CT 단지, 주거 등)” 조성을 위해 시는 그간 걸림돌이었던 GB 해제를 위해 중앙규제개혁위원회에 건의한 결과, 수질 1·2등급지라도 수질오염원 관리 대책을 수립하면 해제가 가능하도록 국토교통부 지침 개정(’23.7.)을 이끌어냈다. 이를 바탕으로 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토교통부에 사전협의서를 제출(’25.4.)하고 같은 해 6월 긍정 검토의견을 회신받았다. 아울러 비상경제장관회의(’23.11.)에서는 대규모 외자 유치 시 행정절차를 줄여주는 발표도 있었다. 현재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민간참여자 공모 절차(’26.3.~9.)에 들어갔으며, 3개사가 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상태이다. 또한 “한류문화(K-culture)의 새로운 공간조성과 미래발전방향(K-Star World Project)”을 주제로 개최된 국회토론회(’22.11.) 이후 문화체육관광부 예산에 용역비 3억 원이 반영됐으며,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수행한 “민간자본을 활용한 수도권 K-컬처 집적단지 조성 가능성 연구용역” 최종보고서(’25.4.)에서 하남시는 최적의 입지를 가진 것으로 평가받았다.한편 지난 2월 미국 트럼프그룹 에릭 트럼프 총괄대표 부사장이 미사섬과 성남골프장을 방문하기도 했다. 셋째, 독자적 교육행정 체계 구축 및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 이행교육 분야에서는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을 통한 독자적 교육행정 체계 구축과 2030년 주요 대학 합격자 1,000명 시대 달성을 위한 전략적 로드맵을 구축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서 분리되는 하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하반기 신설에 총력을 경주하고,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한 하남영재교육원은 2028년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또한, 복지 분야에서는 전 생애주기 맞춤형으로 촘촘하게 설계됐다. 임신·출산 가정에는 산후조리비 지원 확대, 영유아·초등 자녀를 위해서는 야간 긴급돌봄(24:00~07:00), 휴일돌봄, 위례 다함께돌봄센터 신설로 '공백 없는 365일 돌봄 체계' 구축, 청소년·청년에게는 청년 교통비(연 24만 원), 치매 진료비(연 36만 원), 독감 무료접종 확대, 긴급출동 '효기동대' 등 초고령사회 안전망 구축과 함께 장애인 교통비, 반다비 체육관 건립, 반려동물 보험가입비 50% 지원 등 차별 없는 포용 복지도 함께 추진한다. 이러한 민선9기 5대 핵심과제 신속한 이행을 위하여 이현재 시장은 "민선9기는 시민과의 약속을 한 치의 빈틈 없이 현실로 만들어가는 실천의 시간"이라며 "시민 모두가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5대 핵심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이미지 하남시, 폭염 취약계층 3,813가구 집중 관리…방문 건강관리 본격 추진 하남시보건소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독거노인과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온열질환 및 기후재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폭염대응 방문건강관리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폭염대책기간인 9월 30일까지 방문건강관리사업 등록 대상자 3,813가구를 대상으로 집중 건강관리를 실시한다. 방문간호사 10명과 신체활동 전문인력 1명 등 총 11명의 전담인력이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며 폭염 피해 예방에 나선다. 특히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비닐하우스·창고 등 열악한 주거환경 거주자와 같이 폭염에 취약한 고위험군은 별도 관리한다.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직접 방문과 전화 모니터링을 강화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방문과 전화, 문자 안내를 통해 폭염 예방수칙과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경로당 169개소 무더위쉼터 이용 정보를 제공한다. 냉감바지와 양우산 등 폭염 예방물품 약 3천 개도 지원해 시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보다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아울러 AI·IoT 기반 건강관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 체중계, AI스피커 등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건강정보와 응급신호를 수시로 확인하며 폭염으로 인한 건강 이상을 조기에 파악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온열질환 진단 시 연 1회 15만 원을 지원하는 ‘경기 기후보험’ 제도를 안내해 시민들이 기후재난으로 인한 건강 피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보건소는 폭염대책기간 동안 비상근무 체계도 운영한다. 건강위험군 안부 확인과 건강수칙 문자 발송, 무더위쉼터 안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사회복지협의회와 동 행정복지센터 등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취약계층 보호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 이현재 시장은 “폭염은 건강취약계층에게 큰 위협이 될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건강관리와 안전 확인에 집중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충분한 수분 섭취와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예방수칙을 적극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8 이미지 “혼자서도 할 수 있어요” … 하남시, 발달장애인 대상 ‘CBR 이음플러스 재활·구강 교육’ 성료 하남시 미사보건센터는 발달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운영한 ‘2026년 CBR 이음플러스 재활·구강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남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협력해 하남장애인직업재활센터 근로인과 훈련생 3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속 운영되며 장애인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CBR)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발달장애인은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더라도 정보 이해와 실천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건강교육이 필요하다. 이에 시는 참여자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재활운동과 구강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지난 6월 9일과 16일 두 차례에 걸쳐 하남장애인직업재활센터에서 진행됐다. 전문강사가 참여자의 이해 수준과 특성을 고려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참여형 교육으로 운영했으며, 반복 설명과 개별 지도를 통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1회기 재활운동 교육에서는 스트레칭과 관절가동운동, 근력운동 등을 통해 근육 긴장 완화와 관절 구축 예방, 신체 기능 향상을 위한 운동 방법을 익혔다. 이어 2회기 구강관리 교육에서는 구강 내·외 마사지와 치면세균막 관리법, 치아우식증 및 치주질환 예방법, 올바른 칫솔질과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등을 실습 중심으로 교육했다. 참여자들은 강사의 동작을 직접 따라 하고 구강위생용품을 활용한 실습에 참여하며 건강관리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특히 일상에서 스스로 운동과 구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는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며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번 교육은 보건소와 지역 장애인 전문기관이 협력해 보건·복지 서비스를 연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추진됐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반을 강화하고, 장애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박강용 하남시보건소장은 “장애인 건강관리의 핵심은 일상 속 꾸준한 실천과 체계적인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장애인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생활과 자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보건소는 앞으로도 경기도남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하남장애인직업재활센터와 협력해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CBR)을 활성화하고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자립생활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7 이미지 “하남 발전 1초도 안 멈춘다” 민선 9기 이현재호, 인수인계 없이 ‘미래설계’ 직행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민선9기 임기 시작(7월 1일)도 되기 전에 시정의 닻을 올렸다. 다른 지자체가 새 단체장 취임을 앞두고 '인수위원회'를 꾸려 시정을 넘겨받는 시간을 갖는 것과 달리, 재선에 성공한 이현재 시장은 별도의 인수인계 절차 없이 곧바로 '하남시 미래발전위원회'를 출범시켜 민선9기 청사진 설계에 직행했다. 이는 연임 시장만이 가질 수 있는 강점이다. 이 시장은 "하남 발전을 단 1초도 멈추지 않겠다"며 당선 직후 곧바로 업무에 복귀했고, 위원회 역시 과거 시정을 '넘겨받는' 기구가 아니라 민선9기 4년의 방향과 로드맵을 '새로 그리는' 미래 설계 기구로 가동하도록 했다. 지난 15일 발대식을 가진 하남시 미래발전 위원회는 분야별 전문가와 지역대표 등으로 구성됐으며, △미래전략·기획 △도시개발·교통 △투자유치·일자리 △교육·복지 △문화·관광 등 5개 분과로 운영된다. 특히 이현재 시장은 위원회 사령탑인 위원장에 'K-컬처'를 상징하는 전홍준 어트랙트 대표를 특별히 위촉했다. 전 대표는 글로벌 메가히트곡 '큐피드'로 미국 빌보드 차트에 25주간 진입하며 K-팝 걸그룹 최장 기록을 세운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의 제작자다. 시는 단순 자문을 넘어 문화를 도시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삼아 '문화도시·K-컬처 도시 하남'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문화 콘텐츠 현장 최고 전문가를 위원장으로 모셨다고 설명했다. 위원회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민선9기 5대 핵심공약을 집중 검토해 실행 로드맵으로 구체화한다. ▲2030년 10조 원 규모 투자유치 ▲지하철 5철 시대 완성 총력 및 광역교통망 연결 ▲2030 주요 대학 합격자 1000명 시대 달성 ▲K-스타월드 및 국가정원 조성 ▲전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가 그 핵심 축이다. 나아가 선거 과정에서 제시된 타 후보의 정책 가운데 시민 체감도가 높은 우수 정책도 전향적으로 수용해 시정 반영 여부를 검토한다. 진영을 넘어 '시민에게 이로운 정책이라면 받아들인다'는 통합·실용 기조를 분명히 한 것이다. 이현재 시장은 "미래발전위원회는 시민과 약속한 공약을 실제 성과로 바꾸는 민선9기 첫 실행 플랫폼"이라며 "좋은 정책이라면 누구의 제안이든 끌어안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는 오는 6월 30일 민선9기 이현재 시장 취임식을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 형태로 연다. 격식을 갖춘 의례형 행사 대신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열린 축제로 새 출발의 기쁨을 함께 나눈다는 계획이다. 2026-06-16 이미지 하남시, 첫 가정의 달 특집 ‘스테이지 하남’ 성료…가족과 함께한 문화예술로 시민 호응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이 함께 추진한 「스테이지 하남」 가정의 달 특집 버스킹 공연이 지난 5월 2일부터 6월 6일까지 미사호수공원 계단광장에서 열려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공연 기간 동안 총 3천여 명의 시민이 현장을 찾아 가족과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즐겼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인 「스테이지 하남」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가정의 달을 맞아 올해 처음 마련됐다. 어린이부터 부모 세대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술, 버블쇼, 치어리딩, K-POP 퍼포먼스, 인형극,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공연 기간에는 ▲팝핀과 K-POP 퍼포먼스를 선보인 ‘릴건&하우’ ▲화려한 버블 퍼포먼스로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버블맥스’ ▲역동적인 치어리딩 무대를 펼친 ‘이그니스’ ▲신비로운 마술 공연을 선보인 ‘글로리 매직’이 참여했다. 또한 ▲드로잉과 마술을 결합한 ‘크레용용’ ▲마리오네트 콘서트로 관객들의 눈길을 끈 ‘현대인형극회’ 등 다양한 공연팀이 무대를 장식하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공연들로 구성돼 주말 저녁 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안겼다. 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아이와 함께 가까운 곳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어 좋았다”며 “멀리 가지 않아도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접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올해 처음 특집 공연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공연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테이지 하남」은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공원과 광장 등 생활권 곳곳을 찾아가는 거리공연 사업이다.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은 이번 가정의 달 특집 공연의 호응을 바탕으로 7월까지 상반기 공연을 이어가고, 하반기에도 9월 오픈공연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미사권과 원도심, 감일권, 위례권 등 권역별 주요 거점에서 다양한 거리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스테이지 하남」 버스킹의 세부 일정과 출연진 정보는 하남문화재단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15 이미지 하남시, 국민권익위를 통해 감일지구 주민 고충민원 22건 해소 기반 마련 하남시는 12일 감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감일지구 수변공원 개선 관련 고충민원 현장조정회의’를 통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와 수변공원 이용환경 개선을 위한 주요 현안에 대해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회의는 감일총연합회를 비롯한 주민들이 제기한 수변공원 및 저류지 이용환경 개선 요구사항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중재에 나서면서 마련됐다. 회의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한삼석),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하남사업본부장(이영헌), 주민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회의에 앞서 감일 수변공원 민원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설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조정을 통해 능안천 하천목교 추가 설치, 저류지 내 화장실 확충, 보행자도로 개선 등 총 22건의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이행 방안이 마련됐다. 주요 합의 내용으로는 시민들의 쾌적한 수변공원 사용을 위해 능안천 구간에 하천목교 1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저류지 내 화장실을 확충하는 사업이 포함됐다. 해당 사업은 LH가 사업비를 부담하고 하남시가 설계 및 공사를 시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능안천 내 하천유지관리용 도로가 평상시에 시민들의 산책로로 이용되고 있는 만큼 이용자의 안전성과 편의 향상을 위해 LH에서 자전거 진입 금지 안내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며, 향후 노면 상태와 안전성 등을 종합 검토해 하남시가 포장 개선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시민쉼터 추가 설치, 산책로와 저류지 연결 개선, 경관조명 설치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개선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하남시는 이번 조정회의를 계기로 LH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감일지구 수변공원이 시민들의 대표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시설 확충에 힘쓸 계획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권익위 현장조정이 이루어 질 수 있게 도와주신 권익위 및 LH, 의견을 내주신 주민분들께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불편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조정 내용을 성실히 이행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이미지 하남시, 장마철 앞두고 침수 우려지역 집중 준설…선제 대응 강화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 4월부터 이달 말까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침수 위험지역과 하수관로를 대상으로 집중 준설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남시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이를 위해 관내 14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로 및 건물 침수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빗물받이 3,800개소를 대상으로 퇴적물 적치 여부와 시설물 파손 상태를 점검했다. 이 같은 사전조사와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는 침수 우려지역 37개소와 하수관로 약 3km 구간, 빗물받이 45개소, 우수토실 등에 대한 준설작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하수관로와 빗물받이에 쌓인 토사 및 각종 퇴적물을 제거해 배수 기능을 확보하고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준설작업은 전문 준설업체와 시 하수도관리팀 직영 준설반이 함께 수행하고 있으며, 준설 차량과 직영 장비를 활용해 장마철 이전까지 정비를 마무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시민들이 생활 주변의 침수 위험요인을 신속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준설 요청을 상시 접수하고 있다. 준설이 필요한 경우 하수도과(031-790-5201) 또는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시설물 주소나 위치를 알려 신청하면 현장 확인 후 추가 준설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준설작업과 상시 예찰 활동을 통해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한편, 악취와 해충 발생 저감에도 힘써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하수도는 시민 안전과 주거환경에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집중호우에 대비한 선제적 준설과 체계적인 시설 관리를 통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이미지 하남시안전체험장, 행정안전부 ‘어린이안전교육 전문기관’ 지정 하남시안전체험장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어린이안전교육 전문기관’으로 지정되며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법정 안전교육을 지역 내에서 직접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하남시는 하남시안전체험장이 지난 5월 27일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행정안전부 지정 어린이안전교육 전문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어린이안전교육 전문기관 지정 제도는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의 의무 안전교육을 전문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강사, 시설, 장비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한 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지정하는 제도다. 현행 법령에 따르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는 매년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특히 심폐소생술(CPR)과 같은 응급상황 대응 교육은 위급한 상황에서 어린이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 교육으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전문기관 지정으로 하남시안전체험장은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실습 등을 포함한 법정 의무 안전교육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지정은 단순히 교육기관 자격을 획득한 것을 넘어, 하남시가 어린이 안전교육 체계를 지역 내에서 직접 구축·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종사자들이 외부 기관을 통해 이수해야 했던 법정 의무교육을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교육 접근성과 편의성이 높아지고, 현장 대응 역량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실습 중심의 전문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남시는 앞으로 관내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들이 법정 의무교육을 안정적으로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하남시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안전교육 전문기관 지정은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등 현장 대응 중심 교육을 강화해 아이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이미지 하남시, ‘2026년 수돗물 품질보고서’ 발간…수질정보 한눈에 하남시는 시민의 알권리 충족과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 향상을 위해 수질 정보와 생산·공급 과정 등을 담은 ‘2026년 하남시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수돗물 품질보고서에는 취수지점부터 수도꼭지까지의 수돗물 생산·공급 과정과 원수 수질 현황, 먹는물 수질기준, 수질검사 결과 등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수돗물 관련 정보가 수록돼 있다. 하남시는 하천 생활환경 기준 ‘매우 좋음’ 또는 ‘좋음’ 등급에 해당하는 양질의 한강 원수를 취수해 정수 처리하고 있다. 지난해 상수원수와 정수, 수도꼭지 수질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먹는물 수질기준 전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안전성을 입증했다. 시는 안전한 수돗물 생산과 공급을 위해 「하남시 수돗물평가위원회 설치 조례」에 따라 전문가와 시민 등으로 구성된 수돗물평가위원회를 분기별로 운영하고 있다. 위원회는 수질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수질 관련 문제점 분석과 개선방안 마련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수돗물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이 각 가정에 공급될 때까지 안전하고 깨끗한 수질이 유지될 수 있도록 노후 상수도관 교체·개량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환경경영체계 구축 노력을 인정받아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환경경영시스템 ISO14001 인증을 획득하는 등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2025년 한 해 동안 하남시 정수장에서 생산한 수돗물은 수질기준을 초과하거나 위반한 사례가 단 한 건도 없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수질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하남시 수돗물 품질보고서’는 하남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도서관에서도 책자 형태로 받아볼 수 있다. 2026-06-11 처음 페이지이전 10 페이지이전 페이지 12345678910다음 페이지 다음 10 페이지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