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in 하남 생애주기별 맞춤서비스 보도자료 시민명예기자 하남시 공식 유튜브 하남시 홍보영상 공익 홍보영상 보도자료 시민 여러분들께 언론에 공개되는 하남시 시정 중요소식을 알려 드립니다. 게시물 검색 제목 내용 검색 10 개씩 20 개씩 30 개씩 40 개씩 50 개씩 이미지 하남시, 소득‧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돌봄 공백 없앤다 하남시는 ‘2026년 누구나 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5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 ‘누구나 돌봄’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것으로, 생활돌봄 및 동행돌봄 분야 3개 기관, 식사지원 서비스 1개 기관, 주거지원 서비스 1개 기관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해당 기관들은 오는 2월부터 돌봄이 필요한 모든 하남시민을 대상으로 ‘누구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2026년 누구나 돌봄’ 사업은 소득과 연령에 관계없이 기존 돌봄 체계의 사각지대에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혼자 거동이 어렵거나 독립적인 일상생활 수행이 힘든 경우, 수발할 가족이 없거나 수발이 어려운 경우, 공적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거나 이용 중 불가피한 공백이 발생한 경우 등 돌봄이 필요한 하남시민 누구나 해당된다. 지원 규모는 1인당 연 최대 150만 원 상당의 서비스로,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는 전액 지원되며, 120% 초과 150% 이하 가구는 서비스 비용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오는 2월부터 ▲생활돌봄 ▲동행돌봄 ▲식사지원 ▲주거지원 등 총 4개 분야에서 ‘누구나 돌봄’ 서비스를 본격 제공할 예정이다. 돌봄 서비스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 ‘누구나 돌봄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와 서비스 제공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돌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1 이미지 하남시, 민‧관 협력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 본격 추진 하남시보건소는 지역 의료기관인 제일의원과, 2026년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의료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진료, 간호, 복지 연계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하남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올해 1월부터 시행 중이며, 2026년 3월 27일 시행되는 지역돌봄 통합지원법이 지향하는 의료·요양·복지의 통합적 제공 체계를 선도적으로 구현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하남시보건소장과 제일의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위한 민‧관 의료 협력체계 구축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하남시는 사업 대상자 발굴과 사업 안내, 지역 내 돌봄 자원 연계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제일의원은 방문 진료 등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의 의료 공백 해소에 힘쓴다. 아울러 양 기관은 지역돌봄 통합지원법에 따른 지역 단위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의료·요양·복지 관련 기관과의 협력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민간 의료기관과 공공 보건‧복지 서비스가 결합된 촘촘한 돌봄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사업 확대를 통해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이미지 하남시, ‘맞춤형 체납 안내문’ 도입…외국인 체납 사각지대 없앤다 하남시는 외국인 납세자에게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4개국어로 제작된 ‘외국인 맞춤형 체납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관내 외국인 거주자 증가에 따라 외국인 체납자 수도 함께 늘어나고 있으나, 언어 장벽으로 인해 납부 방법이나 체납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다는 점에 착안하여 기획되었다. 이를 통해 시는 외국인 거주자가 언어 장벽으로 인해 납부 방법이나 지방세 체납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상황을 사전에 방지하여 지방세 체납 징수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외국인 거주자들이 납세 의무를 명확히 인지함으로써 번호판 영치나 재산 압류 등 불필요한 행정 처분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새롭게 도입되는 체납 안내문은 앞면에 기존의 체납 내역을 배치하고, 뒷면에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4개 국어로 납부 방법(가상계좌, ARS, 위택스 등)을 안내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 관계자는 “다문화 시대에 발맞춰 포용적인 행정서비스를 확대함으로써 외국인 체납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며 “앞으로도 납세자가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납세자 중심 행정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외국인 맞춤형 체납 안내문’은 15일 일괄 발송되었다. 2026-01-21 이미지 이현재 하남시장, 천현‧감일동 주민과의 대화서 “교통·생활인프라 확충 총력” 이현재 하남시장은 20일 감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과의 대화’에서 “방아다리길 연결도로 개통과 연계한 버스 노선 개편 및 생활 SOC 확충을 통해 감일신도시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겠다”라고 밝혔다. 방아다리길 연결도로는 하남시 감일동과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을 잇는 구간으로, 오는 2026년 6월 최종 준공될 예정이다. 이현재 시장은 “도로 개통에 맞춰 올림픽공원 방향으로 버스 노선을 집중 조정함으로써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겠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한 교량 신설 사업도 속도를 낸다. 신우초등학교 앞 인도교 확장 공사는 학생들의 안전을 고려해 오는 4월 준공할 예정이며, 10단지에서 8단지 상가를 연결하는 벌말천 인도교는 1월 중 주민설명회를 거쳐 6월 준공 및 개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시장은 지역 문화 인프라 구축의 핵심인 감일 박물관 건립 상황도 공유했다. 감일지구 출토 유물을 전시할 박물관은 이달 중 건축 공사에 착공하며, 총 15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7년 하반기 준공될 예정이다. 다만, 감일종합복지타운은 시의 재정 여건상 추진이 다소 지연되고 있으나, 조속히 건립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최대 현안인 동서울변전소 문제에 대해서는 입장을 밝혔다. 이현재 시장은 “현재 건축 허가가 접수된 상태지만 ‘120명 근무 공간 지정’, ‘명확한 주민 지원 사업 제시’, ‘주민의 충분한 의견 수렴’ 등 세 가지 조건을 달아 허가처리 보완 요청을 하였다”라며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직접 나선 만큼 원만한 정리를 위해 결과를 예의주시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질의응답 과정에서 감일 10단지(10년 공공임대) 분양전환 가격 폭등으로 고통받는 주민의 호소에 대해 무주택 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답했다. 이 시장은 10년 임대 분양가 산정 방식과 관련해 “시세 위주의 감정가로만 책정돼 무주택 서민에게 가혹한 부담이 되고 있다”라며 “산정 기준을 5년 임대와 동일하게 개선하도록 국토교통부에 법령 개정을 강력히 건의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주거 안정을 지키기 위해 가능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오전 진행된 천현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캠프 콜번 개발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산곡초등학교의 안정적인 운영 지원을 약속했다. 이현재 시장은 “현재 캠프 콜번의 개발을 위해 현재 민간사업자 재공모를 진행 중이며, 이달 말 공모가 마감될 예정”이라며 “재공모 결과에 따라 오는 2월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천현동의 경제력을 강화할 수 있는 개발 사업을 본격화하겠다”라고 밝혔다. 특히 주민들의 주요 관심사인 산곡초등학교 분교 전환 우려에 대해 이현재 시장은 “산곡초등학교가 분교로 전환될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낮다”라며 “학교 시설 현대화를 위해 교육청 사업으로 27억 6천만 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시에서는 원거리 통학 학생들을 위해 5천만 원의 버스 운영 예산을 편성했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산곡초 학부모의 97.1%가 소규모 학교 육성(통합)에 반대하고 있으며, 향후 상산곡 기업이전단지 조성과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에 따른 인구유입 및 학령기 인구 증가로 학교 존치가 필요하다는 것이 시의 판단이다. 2026-01-20 이미지 하남시, ‘송파 위례 종합의료시설’ 행정 경계 허물고 ‘공공의료 거점’으로 조성해야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송파 위례 의료복합용지에 추진 중인 종합의료시설이 특정 자치단체에 국한되지 않고 위례신도시 전 주민을 위한 공공적 의료시설로 조성돼야 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하남시는 최근 보건복지부에 ‘송파 위례 의료복합용지 개발사업’과 관련한 건의문을 제출하고, 해당 종합의료시설이 위례신도시 전체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위례신도시는 하남시·성남시·송파구에 걸쳐 조성된 신도시로, 행정구역은 나뉘어 있으나 주거·교통·생활 전반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형성돼 있다. 그러나 그간 위례신도시 전반에는 종합의료시설이 없어 응급의료와 중증질환 치료 등 필수의료 서비스 이용에 구조적인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 하남시는 현재 송파구 위례 의료복합용지에 추진 중인 종합의료시설 건립 사업이 이러한 의료 공백을 해소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해당 의료시설이 특정 행정구역 주민만을 대상으로 운영될 경우, 위례신도시 내 또 다른 의료 격차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했다. 이에 하남시는 건의문을 통해 종합의료시설이 위례신도시 전 지역 주민을 포괄하는 공공적 의료 인프라로 기능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응급의료센터 설치를 통한 신속한 응급의료 서비스 제공▲ 중증질환 치료가 가능한 의료시설 및 전문 의료인력 확보▲ 필수의료 분야를 안정적으로 담당할 수 있는 장비와 운영체계 구축등이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밝혔다. 하남시 관계자는 “위례신도시 주민들이 요구하는 종합의료시설은 단순한 명칭상의 병원이 아니라, 지역 주민의 생명과 건강을 실질적으로 책임질 수 있는 공공성과 기능을 갖춘 의료시설이어야 한다”며 “보건복지부가 지역 여건과 주민 요구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합리적인 판단을 내려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20 이미지 하남시, 5철·AI 클러스터 ‘백년대계’… 시민 77.5% “행정서비스 만족” 하남시가 2026년을 미래 100년의 토대를 다질 ‘골든타임’이자 ‘대전환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전방위적인 체질 개선에 나섰다. 시는 직(職)·주(住)·락(樂)이 조화된 수도권 최고의 자족도시 건설을 위한 로드맵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돌입한다. ‘지하철 5철’ 추진과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 조성, ‘5성급 호텔’ 유치 및 ‘3조 원 규모 AI 클러스터’ 조성 등 초대형 프로젝트를 전면에 내세워 하남을 단순 주거 배후지가 아닌 비즈니스와 관광, 교통을 선도하는 ‘경제 중심 핵’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강력한 승부수다. ◇ 시민 77.5% 시정 만족… “교통·경제 활성화가 미래 성장의 핵심”이번 하남시의 대전환 비전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이정표 삼아 설계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1월 2~4일 하남시민 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7%p) 결과를 보면, 하남시민의 77.5%가 행정서비스에 만족감을 표시했으며, 특히 ‘민원시설 이용 편의성(31.9%)’에 높은 점수를 주었다. 시는 이러한 신뢰를 ‘유관기관장 실시간 화상회의’ 등 수요자 중심의 소통 시스템을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이와 함께 시민이 체감하는 ‘품격 있는 일상’ 구현을 위해 문화·복지 인프라도 대거 확충한다. 우선 미사호수공원은 노후 음악분수 교체와 최첨단 워터스크린 설치를 통해 명소화하고, 당정근린공원 파크골프장(7월), 위례복합체육시설(4월), 미사3동 공공복합청사(4월) 등을 차질 없이 준공할 계획이다. 복지 안전망 측면에서는 어르신 대중교통비 지원 범위를 특별교통수단과 바우처 택시까지 확대하고, 국가유공자 보훈명예수당은 기존 17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인상할 예정이다. 아울러 65세 미만 시민에 대한 독감 무료 예방접종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보편적 건강 증진을 꾀한다.하남시는 하남의 중장기 발전을 이끌 핵심 동력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 사항도 면밀히 분석했다. 이러한 분석 결과 가장 주목할 점은 시민들이 꼽은 하남의 시급 과제다. 조사 결과 시민들은 ‘교통인프라 확충(36.2%)’을 가장 우선으로 꼽았으며, ‘경제 및 일자리 활성화(26.5%)’가 그 뒤를 이었다. 교육 분야에서는 ‘인재 양성 및 진로 탐색 지원(34.0%)’에 대한 요구가 높았다. 하남시의 2026년 로드맵은 이러한 시민들의 열망을 정책에 고스란히 녹여낸 ‘시민 응답형’ 비전이라 할 수 있다. ◇ “서울 30분 시대 현실화”… ‘지하철 5철’로 철도 주권 확립하남시가 내건 첫 번째 기치는 교통 주권 확립을 통한 ‘서울 30분 시대’의 실현이다. 시는 지하철 5철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과감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우선 17년째 답보 중인 위례신사선의 경우 예타 통과 즉시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하남 연장’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배수진을 치고 협의 중이다.지하철 3호선은 가칭 신덕풍역과 만남의 광장 환승센터 연계 및 주민 의견을 반영한 출입구 설치를 추진하며, 9호선은 강일~미사 구간 선개통을 위해 관계기관과 끝장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연간 230억 원의 적자를 기록 중인 5호선은 민간 전문업체 병행 위탁이라는 경영 개선을 통해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아울러 GTX-D·F 노선 역시 상반기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위해 시정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 ◇ 권역 간 경계 허무는 연계 교통망… 5대 권역 ‘맞춤형 교통 처방’ 본격화철도망에 이어 권역 간 단절을 해소할 5대 권역 연계 교통망과 권역별 맞춤 대책도 본격화된다. 시는 권역별 개별 체계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도시 전체를 하나로 잇는 간선도로망을 확충한다. 이를 위해 강동~감북·초이~교산~천현동을 연결하는 동서 노선을 신설하고, 위례·감일~교산~원도심을 잇는 남북 노선은 국토부·LH와 적극적으로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3월 신학기부터는 위례·감일·미사 학생 전용 통학버스를 운행하고 주요 거점 순환버스 도입도 검토한다.권역별 맞춤형 처방도 구체적이다. 위례는 북위례 일상 9블럭 주변 공동주택 진입도로 확장(3→5차로)과 똑버스 증차를, 원도심은 황산사거리 교통체계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국도 43호선은 하남IC~은고개 구간까지 확장되도록 국토부, LH에 건의할 계획이다. 미사는 선동대교 보완을 위한 미사IC 연결로 신설과 올림픽대로 확장을 적기 추진하며, 감일은 방아다리길 개통에 따른 버스노선체계 개편을 검토하고 올림픽공원역 등 거점역 집중배차 및 증차를 통해 대중교통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교산은 입주 전 불완전한 구조인 하남IC가 개선될 수 있도록 국토부·LH에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 경제 마중물 확보… 규제 뚫고 일자리·관광 중심지로 탈바꿈하남시는 하남을 단순 주거 배후지가 아닌 비즈니스와 관광을 선도하는 ‘경제 중심 핵’으로 변모시킨다는 구상이다.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 조성을 위해 2월 내 민간사업자 공모를 실시하며 사업 가속도를 붙인다. 19년간 방치됐던 캠프콜번 역시 2월 중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및 SPC 설립을 추진해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한다. 세계적인 브랜드 위탁 운영사인 파르나스(예정운영사)가 운영하는 ‘5성급 호텔’은 컨벤션 인프라를 갖춘 비즈니스 관광의 메카로 조성할 방침이다. 또한 교산지구 내 3조 원 규모의 AI 클러스터 유치를 추진하고, 향후 지자체장 추천권 활용을 통해 유니콘 기업 유도를 추진할 계획이다. 하남시 최초 종합병원인 연세하남병원(2027년 준공 예정)은 소아과 등 11개 필수 진료과를 갖춘 핵심 의료 거점으로 삼는다.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H2 프로젝트는 올해 사업 타당성 분석을 완료할 예정이다. ◇ 교육 독립과 미래 세대 투자 확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독립과 투자 확대에도 박차를 가한다. 연내 ‘하남교육지원청’ 개청을 목표로 임시 청사를 마련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한홀중학교 개교(2026년 3월)와 가칭 미사4고등학교 건립(2027년)이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 자율형 공립고인 남한고에는 시비, 교육청 예산 등 포함 5년간 15억원을 투입해 지역 명문고로 육성한다.테마 공간도 확충된다. 초교 입학생 전원에게 입학지원금 10만 원을 지급하고, 10월 준공될 어린이도서관에는 영어특화 자료실과 지역영상미디어센터가 들어선다. 2027년 개관 예정인 어린이회관은 키자니아와 협약해 최고 수준의 체험 공간으로 꾸며지며, 3월 개장하는 어린이 교통공원은 안전 문화 정착의 기반이 될 전망이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여론조사로 확인된 시민들의 목소리는 미래 100년을 설계하는 소중한 이정표”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수도권 최고의 직주락 도시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1-19 이미지 하남시, 청년도전사업 고용부 ‘우수 기관’ 선정… 올해 104명 확대 모집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사업 수행 역량이 뛰어난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성과는 하남시와 사업 운영기관인 (사)한국고용서비스진흥원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긴밀히 협력하며 이뤄낸 결실이다. 특히 하남시는 이번 평가를 통해 별도의 공모 절차 없이 오는 2027년까지 국비를 안정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우수 수행기관’의 자격을 확보했다. 이러한 평가는 사업의 질적 수준을 보여주는 핵심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실제로 시는 지난해 94.8%의 높은 이수율을 기록한 데 이어, 이수자의 69.2%를 취·창업이나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실질적인 경제활동으로 연결시키는 성과를 거두며 내실 있는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시는 이러한 성공적인 운영 경험을 발판 삼아 2026년 모집 규모를 지난해 96명에서 104명으로 확대하고, 총 5억 2,792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단념했거나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까지 개인 맞춤형 통합 지원을 제공하여 노동시장 참여 의욕을 고취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에서 34세의 청년으로, 신청일 이전 6개월 이상 취업이나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구직단념 청년이 주요 대상이다. 이 외에도 아동복지시설 퇴소자 등 자립준비 청년과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 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등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26년 사업은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5주 이상), 중기(15주 이상), 장기(25주 이상) 과정으로 세분화해 운영되며, 모집 인원은 단기 24명, 중기 52명, 장기 28명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 맞춤형 통합 지원으로 구성되며, ‘버크만 성향 이야기’, ‘AI 활용 클래스’, ‘전통 디저트 만들기’ 등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커리큘럼이 제공된다. 과정을 이수한 청년에게는 단기 최대 50만 원, 중기 최대 220만 원, 장기 최대 350만 원의 참여수당과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하남시는 오는 2월 12일 시작되는 중기 과정과 3월 4일 시작되는 단기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 희망 청년은 고용노동부 ‘고용24’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현재 시장은 “이번 우수 등급 획득은 시가 청년들의 고민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지원체계를 통해 하남의 미래인 청년들이 다시 도전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년도전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고용서비스진흥원 청년도전지원사업팀(☎031-5182-1522~3)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9 이미지 하남시,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총 8억 4천만원 부과 하남시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과세대상 4만 4천건에 대해 총 8억 4천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약 3% 감소한 금액으로 시 관계자는 교산 신도시 수용 등에 따른 사업자 면허의 감소가 과세대상 감소의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 각종 면허ㆍ허가ㆍ인가 등을 보유한 대상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다. 면허의 종류에 따라 제1종(45,000원)부터 제5종(7,500원)까지의 차등 세율이 적용된다. 이번 정기분 등록면허세의 납부 기간은 2월 2일까지로, 전국 모든 은행 또는 우체국에 방문하거나 위택스(www.wetax.go.kr)를 통한 인터넷 납부ㆍARS납부(142211)가 가능하다. 또한 고지서 없이도 은행 CD/ATM에서 현금카드(통장) 또는 신용카드, 지방세 스마트고지서 등으로 다양하게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등록면허세는 지역발전을 위한 귀중한 재원인 만큼 납부 기한 내 납부해 주시고, 납부 기한을 놓쳐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당부” 하면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시는 시민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청 세정과(031-790-618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1-19 이미지 공정식 하남 부시장, ‘50만 자족도시’ 향한 현장 중심 실무 행보 본격화 공정식 제29대 하남시 부시장이 취임과 동시에 ‘지하철 5철’ 기반 구축 등 핵심 현안을 직접 진두지휘하며, 50만 자족도시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16일 하남시에 따르면 공 부시장은 시정 주요 사업의 신속한 파악과 역점 과제들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지난 14일부터 사흘간 ‘국별 주요 업무보고회’를 주재했다. 이번 보고회는 부임 초기의 관례적인 보고 절차를 탈피해 주요 현안과 역점 사업에 대한 날카로운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실무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 부시장은 각 국·과장과 사업별 추진 현황 및 행정적 쟁점을 면밀히 공유하고, 향후 대책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공 부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 혁신의 핵심인 지하철 3·9호선 적기 준공과 위례신사선 본선 예타 통과, GTX-D·F 노선의 국가철도망계획 반영 등 ‘5철 시대’ 완성을 위한 행정적 쟁점들을 면밀히 살폈다. 또한 19년간 정체됐던 캠프콜번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및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 공모 절차, 교산신도시 AI 클러스터 조성 등 하남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대형 프로젝트들을 직접 챙기며 추진 속도를 높일 것을 주문했다. 공 부시장은 과천시 부시장을 역임하며 기초지자체 행정의 최일선을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경기도 미래산업과장과 사회혁신경제국장 등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정통 행정 전문가다. 시는 공 부시장의 이러한 경력이 첨단산업단지 구축과 대기업 유치 등 하남의 경제 지도를 새롭게 그리는 데 큰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 부시장은 “하남시가 자족도시로 전환하는 결정적 골든타임에 부시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책임감이 막중하다”며 “경기도와 일선 현장에서 쌓아온 행정 노하우를 아낌없이 발휘해 주요 현안을 완수하고, 시민들이 변화를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2026-01-19 이미지 하남 아이들 ‘꿈의 하루’ 선물… 매달 마지막 월요일 키자니아 반값 하남시 아이들에게 매달 설렘 가득한 ‘꿈의 하루’가 배달된다.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아이들이 마음껏 미래를 그려보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글로벌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240)과 협력하여 2026년 1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을 ‘키자니아 서울, 하남시민의 날’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 제도는 하남시 어린이회관 운영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체결한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하남시민은 매월 해당 날짜에 예약/현장 방문하여 등본, 신분증 등 증빙 자료를 제시하면 소인과 대인 반일 입장권 모두 50% 할인된 가격으로 최대 4인 가족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워주는 동시에 부모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한 배려다. 특히 본 혜택은 키자니아 서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안내·노출될 예정으로, 하남시민들이 보다 쉽게 정보를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 협력의 파트너인 ㈜엠비씨플레이비는 2010년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과 베트남 하노이까지 총 3개 파크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온 교육·문화 콘텐츠 전문 기업이다. 이들이 운영하는 ‘키자니아’는 실제 도시를 세밀하게 재현한 환경에서 70여 가지의 직업을 체험하며 경제 개념을 익히고 사회성과 리더십을 함양하는 교육 공간으로 명성이 높다. 특히 키자니아만의 구체적인 스토리텔링 기반 콘텐츠는 ‘아동친화도시’를 지향하는 하남시의 아동·청소년 성장 지원 정책과 맞닿아 있어 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드림스타트 협업 ▲하남시민 무료 초청 행사 ▲지역 축제 연계 체험 등 다각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고 즐길 수 있도록 ‘키자니아 서울, 하남시민의 날’을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따뜻한 마음을 모아, 하남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이 더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체감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일반 첨부 2개 (348 KB) 전체다운로드 전체웹폴더 저장 2026-01-16 처음 페이지이전 10 페이지이전 페이지 12345678910다음 페이지 다음 10 페이지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