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in 하남 생애주기별 맞춤서비스 보도자료 시민명예기자 하남시 공식 유튜브 하남시 홍보영상 공익 홍보영상 보도자료 시민 여러분들께 언론에 공개되는 하남시 시정 중요소식을 알려 드립니다. 게시물 검색 제목 내용 검색 10 개씩 20 개씩 30 개씩 40 개씩 50 개씩 이미지 ‘교육도시 하남’ 힘찬 시동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추진단 공식 출범 하남시가 성장을 넘어 ‘교육 자치 1번지’로의 도약을 공식 선언했다. 하남시는 1월 29일 종합복지타운에서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추진단’ 현판식을 개최하고 33만 시민의 숙원인 독립된 교육 행정 체계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하여 조성윤 전 경기도교육감, 학운위, 학부모회, 녹색어머니회 등 교육 현장을 대표하는 지역 인사 약 200여 명이 참석해 하남 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현판 제막식에서는 종합복지타운 1층 로비 정문에 설치된 현판이 공개되며 하남 교육 자치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제막식 직후 참석자들은 신설추진단이 실무를 수행할 6층으로 이동해 시설 라운딩을 진행하며 하남 교육의 미래가 그려질 현장을 직접 살폈다. 이 공간은 교육지원청 소속의 ‘추진단’과 하남시의 ‘지원단’, 그리고 ‘하남교육지원센터’가 한데 어우러진 합동 업무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는 단순히 사무실을 공유하는 차원을 넘어 수시 합동회의를 통해 과밀학급 해소와 학교 신설 등 지역의 고질적인 교육 현안에 대해 시와 교육지원청이 ‘원팀’으로 즉각 대응하는 협업의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시가 이토록 독립된 교육지원청 신설에 총력을 기울이는 배경에는 폭발적인 도시 성장과 시민들의 높은 교육적 기대감이 자리 잡고 있다. 시 인구는 33만 명을 넘어섰으며 학생 수 역시 4만 1천 명을 돌파해 체계적이고 신속한 교육 행정 서비스가 절실한 상황이다. 특히 하남의 교육 경쟁력은 이미 눈부신 수치로 증명되고 있다. 2025년 기준 주요 10개 대학 및 의학계열 합격자는 287명으로 최근 3년간 48%라는 경이로운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2026학년도 수시 모집 합격자만 벌써 238명에 달해 역대 최고 수준의 진학 성과 달성이 유력시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하남시와 교육지원청이 그동안 추진해온 남한고 자율형 공립고와 미사강변고 과학중점학교 지정, 그리고 2026년 3월 한홀중학교 개교 예정 등 공격적인 교육 인프라 확충 노력이 결실을 본 결과다. 하남시는 그동안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하며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을 단계적으로 준비해 왔다. 2020년 하남교육지원센터 개소 협약을 통해 최초의 디딤돌을 마련했으며, 지난해 9월 분리·신설 지역협의체 회의를 통해 업무공간 확보 방안을 논의하고, 11월에는 개청지원단을 구성하는 등 실무 추진체계를 갖췄으며, 같은 해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제도적 기반도 마련됐다. 최근 합동 업무공간 확보로 신설추진단의 안정적인 운영 여건이 갖춰지면서, 하남교육지원청 신설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향후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은 하남시가 추진해온 교육 정책에 강력한 추진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초등학교 입학지원금과 고등학교 석식비, 중·고교생을 위한 통학 순환버스 등 세심한 교육 복지는 물론, 어린이도서관과 어린이회관 등 아동·청소년 인프라 확충 사업 역시 ‘전국 1위 교육 도시’ 브랜드에 걸맞은 완성도를 갖추게 될 전망이다. 이날 오성애 교육장은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은 단순한 행정 효율을 넘어 하남만의 고유한 교육 비전과 미래 전략을 실현하기 위함이며, 향후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미래 교육 신도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교육은 도시 경쟁력을 결정짓는 가장 강력한 브랜드”라고 정의하며, “학교 울타리를 넘어 도시 전체가 배움의 공간이 되는 ‘교육도시 하남’을 실현하기 위해 신설추진단이 그 중심에서 하남 교육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1-29 이미지 이현재 하남시장, 덕풍1동 “교육·교통·안전 혁신, 명품 원도심 조성” 이현재 하남시장은 28일 덕풍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과의 대화’에 참석해 지하철 3호선 연장 및 원도심 정주 여건 개선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추진 상황을 주민들에게 설명했다. 이현재 시장은 먼저 지역 교육 여건의 변화상을 언급하며 원도심 교육 경쟁력 강화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덕풍1동에 소재한 남한고등학교는 지난해 말 교육부 주관 ‘자율형 공립고’에 선정되어 향후 5년간 하남시, 교육청 등으로부터 총 15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이를 통해 무학년제와 심화 교육과정 운영, AI 기반 학습 환경 구축 등 공교육 혁신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교통 분야 핵심 현안인 지하철 3호선 연장 사업은 현재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하남시는 가칭 신덕풍역 역사의 위치를 당초 계획보다 340m 북측으로 이동해 만남의 광장과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를 완료했다. 시는 원도심 주민들의 보행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연결통로 설치 등 보행 접근 개선 방안을 국토부 및 LH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중부고속도로 주변 방음터널 설치 사업은 하남분기점과 하남나들목 사이 약 1.6km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다. 1천억 원 이상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대규모 사업인 만큼 시는 그동안 국토교통부, LH 등 관계기관과 19차례에 걸쳐 실무 협의를 진행해 왔다. 정확한 소음 실태 파악을 위해 하남시는 소음 측정을 진행 중이며, 오는 3월부터는 소음 모델링 용역에 착수해 방음터널 설치를 위한 객관적인 기초자료를 확보할 계획이다. 원도심의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한 전선 지중화 사업도 단계적으로 속도를 낸다. 신장시장 주변 410m 구간의 1단계 사업은 곧 전봇대 철거를 완료하며, 이어 남한고에서 동부초등학교로 이어지는 2단계 사업 역시 예산이 확보되어 오는 3월 착공을 앞두고 있다. 주민 편의 시설 확충도 가시화되고 있다. 덕풍근린공원 리모델링을 위한 5억 원의 특별교부세가 확보되어 연내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며, 공원 내 노후화 시설 정비와 야외 무대 조성 등 주민의견을 수렴하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하남시는 주민 안전과 직결된 사안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에 나선다. 이날 질의응답 과정에서 그린나래 아파트와 쌍용 아파트 후문 사이 내리막길의 사고 위험을 지적한 주민 건의에 대해, 이현재 시장은 현장에서 즉시 안전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현재 시장은 해당 구간이 내리막이라 사고 발생 시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하며 경찰서와 협의해 신속히 방지턱을 설치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3월 중 보행 안전 펜스 설치를 완료하고, 경찰서 협의를 거쳐 적절한 위치에 과속방지턱을 설치해 주민 불안을 해소할 방침이다. 2026-01-29 이미지 하남시, 기부자 명예의 전당 헌정…나눔의 이름을 새기다 하남시는 28일 오후 기부와 나눔을 실천해 온 기부자 및 관계자 300여 명을 초청해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남시 기부자 명예의 전당 헌정식 : 당신의 이름’을 주제로 열린 이번 헌정식은 시 발전을 위해 기부와 나눔을 실천해 온 기부자들의 이름을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 헌정하고, 기부의 의미와 가치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부가 만들어낸 변화와 성과를 공유하며, 지역사회에 미치는 나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조명했다. 그동안 조성된 기부금은 문화·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돼 하남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 문화 분야에서는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와 축제 지원을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했으며 하남시가 고품격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는 한편, 미래 세대를 위한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해왔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꽁꽁 얼어붙은 경제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문화가 더욱 확산돼 시정 전반의 발전을 이끄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명예의 전당 헌정식은 단순히 기부자의 이름을 남기는 자리가 아니라, 하남의 미래 가치를 함께 기록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2026년 한 해, 하남에 기부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시정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1-29 이미지 이현재 하남시장, 덕풍3·미사2동에서 “3·9호선 적기 준공에 총력” 이현재 하남시장은 27일 덕풍3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지하철 3호선 연장과 하남교육지원청 신설 등 핵심 현안 해결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현재 시장은 지역의 최대 현안인 지하철 3호선(송파하남선) 연장 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밝혔다. 오금역에서 하남시청역까지 11.7km를 잇는 이 사업은 총 1조 8,35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최근 일부 구간의 입찰이 유찰되는 등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 시장은 2032년 적기 준공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지역 사회를 향한 고등학생의 세심한 제안이 눈길을 끌었다. 이현재 시장과 주민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풍산고등학교 조윤아 학생은 “풍산고등학교 학생들이 등하교를 위해 자전거를 많이 이용하는데 학교 주변 인도에 안전펜스가 미설치되어 안전사고가 걱정된다”며 보행 안전을 위한 학교 주변 안전펜스 설치를 건의했다. 이현재 시장은 학생의 기특한 배려심에 박수를 보내며 “우리가 미처 살피지 못한 일상의 위험을 세심하게 짚어주어 고맙다”고 격려했다. 이어 현장에서 관계 부서에 즉각적인 검토를 지시하며 안전한 보행로 조성을 약속했다. 교육 분야 성과도 공유했다. 이 시장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으로부터 교육지원청 분리 신설을 ‘0순위’로 약속받았으며, 오는 29일 종합복지타운 6층 업무공간에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추진단이 입주해 행정 절차를 본격화한다. 이와 함께 초등학생 입학지원금 10만 원 지급, 골목상권 지정 기준 완화 등 민생 정책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주민 호응이 높은 황톳길을 겨울철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이날 오후 진행된 미사2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이현재 시장은 지하철 9호선(강동하남남양주선)의 2031년 적기 준공을 목표로 총력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9호선 연장은 강동~하남~남양주를 잇는 광역교통 사업으로, 시는 강동구와 협력하여 미사(944정거장) 구간에 일반열차 정차가 가능한 회차선을 반영시켰다. 이현재 시장은 “당초 계획인 2031년 준공을 위해 경기도 및 관계기관과 총력 협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경기도는 최근 턴키 공사 입찰이 세 차례 유찰됨에 따라 입찰 방법을 ‘기타공사’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기타공사로 전환될 경우 턴키 방식보다 약 5개월의 착공 지연이 예상되나, 전체 공정 관리에는 큰 차질이 없을 것이라는 게 경기도의 전망이다. 미사강변도시의 지역 활성화를 위한 공간 조성 사업도 보고됐다. 이현재 시장은 미사호수공원에 약 50억 원을 투입하는 ‘워터스크린 등’ 설치 계획을 밝히며, 20억 원의 예산을 우선 확보했다고 전했다. 나머지 사업비도 시 자체 예산 등을 활용해 확보하여 지역 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다.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한 주요 사업들의 추진 상황도 상세히 공유됐다. 이현재 시장은 그간 지연되었던 ‘미사~한강 연결 보행육교’가 사업자 확정을 거쳐 오는 2월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갈 예정임을 알렸다. 또한 수석대교 건설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올림픽대로 확장(8→10차선) 및 강일IC 우회도로 신설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으며, 9302-1 광역버스 신설과 선동IC 경관조명 설치 등 주민 편의를 위해 이미 완료된 사업들의 추진 경과도 함께 언급했다. 이날 질의응답 시간에 주민들은 망월동 941-1번지 일대 5성급 호텔 건립의 추진 상황을 물었다. 이에 이현재 시장은 민간 제안 사업자가 파르나스호텔(주)과 위탁 운영 MOU를 체결한 상태이며, 지난해 11월 교육환경보호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건립 기반을 확보했음을 설명했다. 이현재 시장은 “사전협상 제도를 통해 발생하는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조례가 선제적으로 제정되어 특혜 논란을 예방했다”며, 확보되는 수백억 원대의 공공기여금을 주민 지원 사업에 활용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답변했다. 스피어 유치 추진 상황에 대해서는 현실적인 제약과 대안 검토 방침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현재 시장은 “스피어 측과 협상을 이어가고 있으나 막대한 건축비와 라스베이거스의 저조한 운영 성과 등을 고려해 현재는 이를 여러 모델 중 하나로 검토하는 수준”이라며, “오는 2월 민간사업자 공모를 실시해 민간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최종 사업 방향을 정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8 이미지 하남시 나룰도서관, ‘나를 찾는 삶의 인문학’ 100회 기념 특별강연 개최 하남시 나룰도서관은 오는 2월 24일 ‘나를 찾는 삶의 인문학’ 강연 100회를 기념해 특별 강연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100번째 강연은 24일 오후 7시 나룰도서관 도서관극장에서 열리며, 정혜윤 작가를 초청해 ‘책을 덮고 삶을 열다–책읽기·살아있음 자체에 기쁨을 느끼는 법’을 주제로 진행된다. 강연에서는 책읽기가 개인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고 확장되는지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아울러 강연 100회를 맞아 그간 진행돼 온 강연을 되돌아보고, ‘나를 찾는 삶의 인문학’ 강연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나를 찾는 삶의 인문학’은 하남시 나룰도서관의 대표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5년 3월부터 매월 다양한 작가와 명사를 초청해 시민들의 삶의 의미 탐색과 자기 성찰을 돕는 데 앞장서 왔다. 이번 강연을 맡은 정혜윤 작가는 CBS 라디오 프로듀서로 다수의 시사·교양 프로그램과 라디오 다큐멘터리를 제작했으며, 방송대상, 이달의 PD상, PD대상 등 여러 상을 수상했다. 현재 한겨레신문에 「새벽 세 시의 책읽기」를 연재 중이며, 주요 저서로는 『삶을 바꾸는 책읽기』, 『아무튼, 메모』, 『슬픈 세상의 기쁜 말』, 『삶의 발명』, 『책을 덮고 삶을 열다』 등이 있다. 시 관계자는 “10년 전 시작한 강연이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 속에 100회를 맞이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인문학 강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강연은 중학생 이상 하남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나룰도서관 홈페이지(https://www.hanamlib.go.kr/nalib) 또는 전화(☎031-790-6887)로 신청하면 된다. 2026-01-27 이미지 하남시, AI 드론으로 산불 막는다…봄철 24시간 대응체계 가동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2026년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2026년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시는 경찰서와 소방서 등 유관기관은 물론 인근 지자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시 공원녹지과 소속 직원 29명을 7개 조로 편성해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이와 함께 산림재난대응단 21명과 산불감시원 11명을 채용해 지역 내 주요 산림 거점에 대한 감시·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이들은 관내 감시초소 14개소와 감시탑 7개소를 중심으로 수시 순찰을 실시하며, 불법 소각 등 산불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한편 주민 대상 산불 예방 홍보와 계도 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대책본부에서 가장 큰 변화는 천현동과 춘궁동에 설치된 ‘AI 드론 스테이션’을 활용해, 검단산과 남한산성 등 주요 산림지역을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해 빈틈없는 감시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AI 드론 스테이션’은 드론이 사전에 설정된 경로를 따라 자율 비행하며 화재나 연기를 감지할 경우, AI가 이를 즉시 분석해 산불 여부를 판별하고 담당 부서에 실시간으로 알리는 첨단 시스템이다. 특히, 연기나 화재 징후를 감지하는 즉시 AI가 데이터를 분석해 담당 부서에 실시간 알림을 보내는 시스템을 갖춰, ‘인지-판단-신고’에 걸리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다. 이는 화재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기존의 인력 중심의 산불감시체계가 AI 기반으로 전환됨에 따라 접근이 어려운 산림 사각지대까지 정밀 관측이 가능해져, 화재 징후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 상반기 중 송전탑을 활용한 산불 감시카메라도 신규 설치하고, 이를 ‘AI 드론 스테이션’과 연계해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24시간 상시 감시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우리나라 산불의 약 65%가 봄철에 집중하여 발생하는 만큼 이 시기의 산불예방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특히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산불의 대형화와 동시 발생이 가장 우려”되므로 “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 부산물이나 쓰레기 불법 소각을 자제하고, 산행 시에는 인화물질을 소지하지 않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1-27 이미지 이현재 하남시장 “K-스타월드·5성급 호텔, 부동산 개발설은 오해” 이현재 하남시장은 26일 미사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미사3동 주민과의 대화’에 참석해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 조성과 5성급 호텔 유치 등 지역 핵심 사업을 둘러싼 오해를 직접 해소하고, 미사3동의 생활 밀착형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이 시장은 K-스타월드 조성 사업이 아파트 단지가 주로 들어서는 부동산 개발이 아니냐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정확한 이해를 하지 못해 생긴 오해”임을 분명히 했다. 도시개발 시 주택 비율이 보통 24~43%에 달하는 것과 달리, K-스타월드는 이를 17%로 최소화해 일자리와 주거, 즐길거리가 공존하는 ‘직주락’ 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미사섬의 60% 이상을 공원과 녹지로 조성하고 한강변 200m 구간은 녹지축으로 보존하는 등 친환경 개발 원칙을 재확인했다. 망월동 941-1번지 일대에 추진 중인 인터컨티넨탈 호텔과 같은 5성급 호텔 건립 사업에 주상복합 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인지 묻는 질문에도 명확하게 답변했다. 이현재 시장은 “5성급 호텔은 초기 투자비가 막대해 호텔만으로는 민간 참여를 이끌어낼 수 없다”며 “삼성동 GBC나 강남 조선 팰리스(센터필드) 사례처럼 사업성 확보를 위해 수익 시설을 병행하는 것이 랜드마크 조성의 일반적인 추세”라고 설명했다. 특히 해당 부지는 인터컨티넨탈 등 글로벌 브랜드 유치를 목표로 제안사업자가 파르나스호텔(주)과 위탁 운영 MOU를 체결한 상태이며, 하남시는 도시계획 변경에 따른 계획이득은 공공기여 형태로 지역사회에 환원하여 특혜 논란을 투명하게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이날 한강 출렁다리가 철새 서식지와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겠느냐는 주민의 질문에 대해 이 시장은 “환경성·경관성·기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하천 내 교각이 없는 '무교각(Zero-Pier) 현수교'를 최우선 도입 시설로 선정했다”라며 생태계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답변을 내놓았다. 해당 사업은 2025년 5월 출범한 '경기 동북부 친환경 수변 관광개발 상생 협의체’ 출범 이후 하남시와 남양주시가 지방자치 시대에 부합하는 협력형 발전 모델로 친환경 연계 발전방안 도출을 위한 기초연구로 ‘상생 협력 기반 한강 수변 친환경 연계 발전방안 공동 연구용역’을 진행해 이달 22일 용역 보고회를 마쳤다. 시는 2월 중순 최종보고회를 거쳐 28일 용역을 준공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주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도 제시했다. 특히 오는 3월 개교를 앞둔 한홀중학교의 높은 담장 문제에 대해 이현재 시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지키면서도 주민의 생활권을 침해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견지하고 있다”며 지역에 열려있는 학교가 되도록 교육청과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교육청을 상대로 담장 낮추기와 개방형 구조 조정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으며, 개교 후 학교 운영위원회가 구성되면 지역 주민과 긴밀히 협의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하남시는 교통 및 환경 현안에 대해 황산 사거리 정체 해소를 위한 우체국 앞 차선 확대(1차선→2차선)를 연내 추진하고, 느티나무 공원 정비는 오는 6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이날 오전 진행된 초이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이현재 시장은 초이동을 ‘하남 발전의 핵심 역할을 할 곳’으로 정의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주민들의 주요 관심사인 교통망 확충에 대해 동남로 연결도로와 초광산단 직결로 개설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현재 시장은 “산단과 연결하는 약 170m 구간은 많은 예산이 소요되지만, 도로가 개설되는 시점에는 LH, 국토부와 협의해 반드시 연결 도로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실무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이 직결로 개설에는 약 122억 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교산 신도시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초이~황산 간 4차선 도로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일정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올해 하반기 도면 공고와 내년 보상을 거쳐 2029년 착공, 2032년 준공 일정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거 환경 개선 방안도 심도 있게 다뤄졌다. 레미콘 사업장의 비산먼지 대책에 대해 이 시장은 “상생 협력 협의체를 구성하고 감시 인력을 배치해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민들의 주요 요구 사항인 도시가스 공급에 대해서는 현실적인 추진 방안이 제시됐다. 민원이 집중되는 초이1·6·11통 등 미공급 지역은 개발제한구역(GB)과 사유지가 다수 포함되어 있어 시공 여건에 제약이 많다. 시는 경기도에 도비 예산 추가 확보를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도시가스사업자와의 협의를 통해 공급 여건이 확보되는 범위 내에서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초이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오는 5월 보상계획 공고를 거쳐 2027년 하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2026-01-27 이미지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마을-08번 버스, 방아다리길 개통 맞춰 노선 조정 방아다리길이 전면 개통됨에 따라, 좁은 마을 안길을 운행하던 ‘마을-08번’ 버스가 더 넓고 안전한 큰길로 노선을 변경하여 운행한다. 하남시는 방아다리길 전구간 개통에 따라 기존의 마을 소로를 경유하던 마을-08번 버스의 노선을 2026년 2월 1일(일) 첫차부터 새로 개통된 왕복 4차선 방아다리길로 우회하여 운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마을-08번 버스는 폭 6m에 불과한 협소한 마을 소로를 통과하며 운행하여 고질적인 안전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시는 이번 노선 조정을 통해 노선의 굴절도가 크게 개선되어 주행의 안전성이 확보될 뿐만 아니라, 대형 차량 운행으로 인한 마을 주민들의 소음 및 안전 우려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노선이 변경됨에 따라 방아다리길 구간에 8개의 버스 정류소가 신규 설치된다. 넓고 쾌적한 보도와 연계된 신설 정류소는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돕는다.기존 노선을 이용하던 주민의 경우, 약 100m 도보 이동 후 신설된 정류소에서 버스를 탑승할 수 있다. 시는 이용객들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정류장 및 버스 내부에 안내문을 부착하는 등 사전 홍보를 강화하여 이용객 혼란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기존 노선은 2026년 1월 31일(토)까지 운영되며, 2월 1일(일) 첫차부터는 변경된 노선으로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한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노선 조정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도로 개통 등 도시 여건 변화에 맞춰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선을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26 이미지 이현재 하남시장 “교산 AI 거점 육성·원도심 상권 재생에 행정력 집중” 이현재 하남시장은 23일 춘궁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과의 대화’에서 교산신도시 개발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이주 대책과 보상 문제 등 지역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이현재 시장은 춘궁동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대변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특히 "새로운 LH 사장 취임 시기에 맞춰 2~3월경 협의를 재개하여 지연된 현안들을 신속히 마무리하겠다"라고 밝혔다. 주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이주 및 보상 대책은 가시적인 성과를 앞두고 있다. 신장동에 마련된 200호 규모의 임시 거주용 아파트는 오는 3월 내에 입주가 가능하도록 준비를 마친 상태다. 또한 성산동 일대 훼손지 복구 사업 부지의 보상과 관련해 기존 교산지구와 동일한 보상 기준을 적용하고, 간접 보상이 포함되도록 LH와 국토부에 지속 건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지역 인프라 확충과 미래 산업 육성 계획도 구체화됐다. 교산신도시 내에는 체육 시설 2개소(1만8,924㎡)와 체육공원 2개소(6만820㎡) 부지가 이미 확보됐으며, 1만㎡ 이상의 근린공원 10개소가 추가로 계획되어 실내외 체육 행사 개최에 지장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일자리를 만드는 도시’건설을 위해 미사 공업지역의 유휴 물량을 이전하여 교산지구 내 공업지역 물량 4만 2,285㎡를 추가로 확보했으며, 교산지구 자족5 용지는 약 3조 원 규모의 AI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지역 공동체 유지와 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지원도 이어진다. 격년 개최되는 ‘춘궁동 체육대회’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해 시비 2,000만 원을 지원하고, 올해 도비와 시비 3억 2천만 원을 확보하여 광주향교 내 건축유산 보호를 위한 방충방부공사와 야간경관 조성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 신도시 개발로 주민과 사업체가 이전하며 미수용 지역 음식점의 매출이 급감하고 있다는 주민의 호소에 대해 이현재 시장은 “사업시행자인 LH 등에 이러한 고충을 전달하고 공유하도록 조치하겠다”라고 답했다. 하남시는 공구별 조성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2026년 하반기부터는 사업시행자와 협의해 공사 현장 인력들이 인근 식당을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이날 오후 진행된 신장1동 주민과의 대화에선 신장1동을 ‘상권 활성화의 핵심 지역’으로 정의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이현재 시장은 “신장1동은 상권 활성화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무엇보다 많은 분이 오기 좋게 하기 위해 주차장을 늘리고 전선 지중화와 같은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하남시는 신장전통시장 주변 전선 지중화 사업 1차 구간을 완료하고 곧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남한고 일대 사업은 3월 착공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상권의 실질적인 도움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사용 지역을 확대하고, 진열대 지원 및 간판 정비 사업 등 마케팅 지원을 병행한다. 하수 악취 문제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했다. 이현재 시장은 “합류식 하수관로의 구조상 악취 발생에 대한 어려움이 있으나, 여름철 악취방지를 위해 4월까지 악취 발생 시설을 면밀히 조사해 악취방지 덮개를 설치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주요 지점에 악취 저감 장치 2개소를 설치했으며, 향후 성능 검사를 거쳐 하반기 예산을 확보해 추가 설치를 검토할 방침이다. 하남시청역 일원 재개발 정비사업과 관련해서는 토지 및 건물 소유주가 사업의 주체가 되는 만큼 주민들의 참여와 동의율 확보가 사업의 관건이라고 정의했다.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교통 및 복지 정책도 가속화한다. 지하철 3호선 연장 사업을 2032년 준공 목표로 추진 중이며, 신덕풍역 역사 위치를 당초보다 340m 북측으로 이동하여 협의를 완료하였고 원도심 주민들의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연결통로 등 보행접근 개선방안을 지속 협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70대 이상 어르신 교통비 지원과 같은 생활 밀착형 정책을 지속한다. 이현재 시장은 “정책의 궁극적인 목적은 시민의 삶의 수준을 올리는 데 있다”라며 “오늘 주신 말씀을 경청하여 내일의 삶을 바꾸는 정책을 꾸준히 펼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6-01-23 이미지 이현재 하남시장, “현안 해결로 신장2동·감북동 삶의 질 높일 것” 이현재 하남시장은 22일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신장2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환경평가 등급 규제로 멈춰 섰던 창우동 H2 부지 개발사업을 그린벨트 해제 지침 개정을 통해 본격적으로 재개한다”라고 밝혔다. 이현재 시장은 신장2동의 핵심 현안인 H2 부지(창우동 108번지 일원) 개발사업에 대해 규제 혁신을 통한 사업 재개 의지를 강력히 피력했다. H2 부지는 약 16만2천㎡ 규모로 규모로 현재 기본구상을 위한 용역을 진행 중이다. 이현재 시장은 “과거 규제 강화로 프로젝트가 무산될 위기였으나, 수질오염원 관리 대책 수립 시 그린벨트 해제가 가능하도록 지침을 개정해 현재 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 구상안을 마련 중에 있다”라며 “올해 3월 기본구상안 확정 및 2030년 12월 착공을 목표로 하남시와 신장2동 발전의 중심축으로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교육 환경 개선과 관련해서는 하남교육지원청 분리 신설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이현재 시장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으로부터 하남교육지원청 분리를 ‘0순위’로 추진하겠다는 약속을 받았다”라며 “이미 하남종합복지타운 내에 임시 사무실 공간을 확보하는 등 개청을 위한 행정 절차를 신속히 밟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원도심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인프라 확충 사업도 속도를 낸다. 이현재 시장은 “신장시장 주변 410m 구간의 전선 지중화 1단계 사업이 곧 마무리되어 전봇대가 모두 철거될 예정”이라며 “남한고에서 동부초등학교로 이어지는 2단계 사업 역시 예산을 확보해 원도심의 안전과 미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라고 약속했다. 또한 8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조성한 2.7km의 검단산 둘레길을 언급하며, 미비한 구간을 보완해 주민들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으로 가꿔나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하남시는 여기에 더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은방울공원 화장실의 경우 주민 요청을 반영해 남녀 출입구를 분리하는 리모델링을 이미 완료했다. 또한 스마트도서관 이용 편의를 위해 타 도서관 대여 도서를 스마트도서관 수동 반납함을 통해 반납할 수 있도록 시스템 개선을 검토중이다. 또한 이현재 시장은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학생 주도의 프로젝트 기획과 나눔 활동을 위한 장소 및 물품 지원, 정기적인 소통 창구 마련 건의 등을 제안한 남한중학교 학생의 의견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청소년들이 주도하는 하남의 미래를 약속했다. 이날 오후 진행된 감북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이현재 시장은 감북동을 ‘하남시의 관문’으로 정의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이현재 시장은 “감북동은 우리 하남시의 관문이라는 생각을 확고히 가지고 일하고 있다”라며 “동남로 연결도로가 오는 2027년 착공해 2030년 개통될 예정인데, 동남로 연결도로가 개설되면 인접 도로는 당연히 연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하남시는 약 15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도시계획도로 중로 3-500(가무나리 2구간)’ 공사를 동남로 준공 시점에 맞춰 추진할 계획이다. 세종~포천 고속도로 개통 이후 발생한 교통 불편에 대해서는 “도로 체계가 잘못된 부분이 있어 큰 숙제로 알고 있다”라며 “한국도로공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답을 찾겠다”라고 말했다. 도시가스 공급과 관련해 이현재 시장은 “광암동은 올해 하반기 공급을 목표로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질의응답 과정에서 언급된 심박골 마을에 대해서는 “여러 여건상 어려움이 있는 지역이지만, 단계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시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보도 상태가 불량한 아랫배다리 인근 보도블럭을 2026년 3월까지 교체하고, 광암동 새마을 마을 정류소에는 한국도로공사 협의를 거쳐 인도를 설치할 예정이다. 2026-01-23 처음 페이지이전 10 페이지이전 페이지 12345678910다음 페이지 다음 10 페이지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