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in 하남 생애주기별 맞춤서비스 보도자료 시민명예기자 보도자료 시민 여러분들께 언론에 공개되는 하남시 시정 중요소식을 알려 드립니다. 게시물 검색 제목 내용 검색 10 개씩 20 개씩 30 개씩 40 개씩 50 개씩 이미지 하남시, 어르신 운동 프로그램 ‘플레이 활력UP’ 운영… 플로어 컬링, 보치아로 활력 더해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독거어르신의 신체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오는 9월 21일까지 총 15주간, 30회에 걸쳐 ‘2026 플레이 활력UP’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하남시의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5만5,683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17%를 차지하는 등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독거어르신 비율도 꾸준히 증가하면서 신체 건강뿐 아니라 사회적 관계와 정서적 안정을 함께 지원하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하남시는 방문건강관리사업 등록 독거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근감소증 예방과 인지기능 향상, 생활체력 증진을 돕는 것은 물론, 또래와 함께 운동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지난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은 뉴스포츠 ‘플로어 컬링(Floor Curling)’에 이어 올해는 ‘보치아(Boccia)’를 새롭게 도입해 운영한다. 보치아는 공을 표적에 가장 가깝게 보내는 전략형 스포츠로, 집중력과 손·눈 협응력, 전략적 사고를 요구하는 운동이다. 원래 중증 신체장애인을 위해 개발됐지만 운동 효과가 널리 인정되면서 최근에는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유지와 인지기능 향상을 돕는 생활체육 종목으로도 활용이 확대되고 있다. 실제로 참여 어르신들은 보치아를 통해 신체기능 향상은 물론 집중력과 자신감, 성취감을 높이고, 함께 웃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사회성과 유대감도 키울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집중해서 공을 던지다 보니 잡념이 사라지고 시간 가는 줄 몰랐다”며 “승패보다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운동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강용 하남시보건소장은 “플레이 활력UP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신체 건강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까지 함께 지원하는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6 이미지 하남시, K-컬처·국가정원에 AI 더해 수도권 최고의 기업·일자리 도시로 도약 ‘살고 싶은 도시’ 하남이 이제 기업과 일자리가 함께 성장하는 ‘수도권 동부 경제중심 도시’로의 대대적인 체질 개선에 나선다. 하남시는 K-컬처 복합 콤플렉스와 국가정원 동시 조성을 중심으로 문화·관광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다지는 한편, AI 첨단산업과 핵심 기업 유치를 통해 수도권 최고의 기업·일자리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최근 발표된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하남시는 재정자립도에서 A등급(매우 우수)을 받은 반면, 인구와 사업체·고용은 C등급(보통),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은 D등급(미흡)으로 평가돼‘균형형 도시’로 분류됐다. 실제로 2023년 기준 하남시의 1인당 총생산량(GRDP)은 서울 강남구의 약 6분의 1 수준에 머물러 있다. 하남시는 서울 강남과 인접해 있고 지하철 노선 연장 및 사통팔달의 도로망 등 수도권 최고 수준의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음에도, 이를 뒷받침할 자체 산업 기반이 약해 주민들이 서울로 출퇴근하는 ‘베드타운’의 한계를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대기업과 핵심 고부가가치 산업 유치가 절실한 이유다. 기업이 지역 경제에 기여하는 규모에서도 이 같은 격차는 고스란히 확인된다. 2025년 기준 기업의 소득을 바탕으로 부과하는 법인지방소득세의 경우, 하남시는 330억 원에 불과하다. 반면 대기업들이 둥지를 튼 화성시는 4,076억 원으로 하남시의 약 12배, SK하이닉스가 위치한 이천시는 3,032억 원으로 약 9배에 달했다. 이는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처럼 지역 경제를 견인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핵심 대기업 유치가 도시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열쇠임을 보여준다.이에 하남시는 적극적인 돌파구 마련에 나섰다. 투자유치 전담 부서를 신설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인 결과, ㈜이글루코퍼레이션, 성원애드피아, 연세하남병원 등 13개 우수 기업 및 유관 기관을 유치하며 약 1조 원 규모의 투자와 2,5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도시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K-컬처 복합 콤플렉스와 국가정원 조성사업을 연계, 문화·관광·산업이 융합된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 거점’을 마련할 계획이다. K-POP 전문 공연장과 영화·영상 제작시설 등이 들어서는 K-컬처 복합 콤플렉스, 그리고 한강 수변을 활용한 국가정원이 조성되면 문화콘텐츠 산업을 기반으로 한 우량기업 유치는 물론, 국내외 관광객 유입 확대를 통해 하남의 확실한 신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3기 신도시인 교산지구에는 약 3조 원 규모의 ‘AI 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한다. 이곳에 인공지능 관련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을 집중적으로 유치해 첨단산업 거점을 구축함으로써, 앞서 언급한 K-컬처와 함께 하남의 미래 경제를 이끌 양대 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도시의 경쟁력은 더 이상 단순히 인구가 늘어나는 것만으로 평가받을 수 없다”고 강조하며, “그동안 우수한 교통망에 비해 일자리가 부족해 아쉬웠던 하남시의 체질을 완전히 바꾸겠다. 기업과 산업, 일자리가 유기적으로 성장하는 경제도시를 만들어 시민들이 일자리와 여가를 지역 내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수도권 최고의 기업 일자리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7-16 이미지 이현재 하남시장, 이광재·김용만 의원과 초당적 공조 ‘의기투합’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민선 9기 핵심 비전인 「미래를 선도하는 '수도권 최고의 도시, 하남' 완성과 국·도비 등 외부 재원 확보를 위해 여야의 정파적 이해관계를 넘어 초당적 정책 공조에 본격 돌입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난 15일 국회 본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회의실에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이광재 국회의원(하남갑), 김용만 국회의원(하남을).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 및 주요 공직자들과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국회의원들을 비롯한 민주당 선출직 공직자들과의 협력을 공고히 하고, 내년도 국·도비 확보, 교산신도시 현안, 대형 프로젝트 등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오지훈·방미숙·강성삼·오민용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정혜영 하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 신선호 하남시의원도 함께 동행했다. 간담회에서 이현재 시장은 민선 9기의 핵심 과제의 실질적인 해결책과 국·도비 확보 방안 등을 집중 협의했다. 이 시장은 대내외 경제여건의 불확실성과 경직성 경비 증가 등 재정여건이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 주요 현안사업 및 주민불편사안 해결를 위해 국도비 등 외부재원의 확보가 필수적이다며, 국도비 확보를 위해 초당적으로 협력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교산신도시의 조속한 해결도 강조했다. 기존 미사·감일·위례 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입주 초기 교통대책과 기반시설 미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시 자체 예산 4906억 원, 현가로 7000억 원이 투입된 전례가 있다는 사례를 들며, 교산 신도시는 이 같은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선 교통·기반시설 후 입주 원칙 준수와 함께 생활 SOC 확충, 하남시민 우선 공공주택 공급 확대, 교산 자족용지 기업유치 등 현안해결에 노력 해줄 것을 건의했다. 도시의 미래 생존권을 쥐고 있는 자족기능 강화를 위해 미사섬을 글로벌 명소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국가정원 조성 및 K-컬처 복합콤플렉스(K-스타월드) 조성 계획의 당위성도 설명했다. 미사섬 30% 면적은 고부가가치 사업인 K-컬처 복합콤플렉스로 조성하고 나머지 70%인 생태자원이 우수한 당정·신장 둔치와 한강 수변에는 수도권 최초의 국가정원을 조성한다면, 문화엔터테인먼트 집객시설과 함께 생태·힐링 관광자원으로 시너지 효과는 극대화될 것이라 강조했다. 이에 경기도의 GB해제 총량지원과 함께 국토부의 GB 해제를 위한 신속한 행정 절차 진행협조가 핵심 사안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K-컬처 복합콤플렉스 사업과 함께 AI 혁신클러스터 구축, 캠프콜번 개발, 기업 본사 유치 등을 통해 2030년까지 10조 원 규모 투자 유치와 대규모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이에 이광재 예산결산특별위원장도 “H2 부지, 교산 AI 혁신클러스터 등 AI 기반사업의 하남 유치도 직접 챙기겠다”며 이번 구상에 힘을 보탰다. 시민들의 정주 여건을 바꿀 교통 혁신 방안도 심도 있게 다뤄졌다. 하남시는 지하철 3·9호선의 조기 개통과 더불어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GTX-D 노선의 황산 경유 등 이른바 '5철 시대' 완성을 위한 지원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을 비롯한 명품 교육도시 조성 사업과 원도심과 미사·위례·감일 등 권역별 균형발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상시적인 공조 체계를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이현재 시장은 “미래를 선도하는 수도권 최고의 도시 하남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여야를 막론한 초당적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이광재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김용만 국회의원을 비롯한 국회와 도의회·시의회와 적극적인 공조를 바탕으로 내년도 국·도비 사업 확보와 시민들과 약속한 핵심 과제들을 차질 없이 해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광재·김용만 국회의원은 “하남시의 새로운 도약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사업들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한다”며 “하남시의 주요 현안 사업들은 정부·LH와 지속 협의하고, 국비 확보에도 힘써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7-16 이미지 하남시, 안전한 귀갓길 조성 위한 민·관·경 합동 야간 점검 실시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4일 하남시청역 6번 출구부터 덕풍시장 진입로 구간에서 민·관·경 합동 여성안심귀갓길 야간 모니터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하남시 여성아동과를 비롯해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하남경찰서 등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귀갓길 전반을 함께 살피며 로고젝터, 안심반사경 등 범죄예방시설의 작동 상태와 CCTV, 비상벨, 보안등 설치 현황을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현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며 안전 취약 요소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함께 점검했다. 이를 통해 행정 중심의 점검을 넘어 시민의 시각을 정책에 반영하는 실질적인 안전 모니터링이 이뤄졌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시민이 직접 지역의 안전을 살피고 개선에 참여하는 과정 자체가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민·관·경 협력을 확대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현재 제3기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안전 모니터링과 정책 제안,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15 이미지 찾아가는 ‘홈 닥터 온’…하남시, 취약계층 어르신 건강 돌봄 강화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올해도 지난 6월부터 방문건강관리 프로그램 ‘홈 닥터 온(Home Doctor On)’ 사업을 추진하며 의료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홈 닥터 온’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방문건강관리 등록 어르신 8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찾아가는 건강관리 사업이다. 보건소 의사와 간호사, 치과의사, 치위생사, 영양사, 신체활동전문가 등 전문인력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필요에 맞춰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의사는 질환 상담과 복약지도를 실시하고, 치과의사와 치위생사는 구강검진과 구강 건강관리 교육, 틀니 관리법 등을 안내한다. 영양사는 질환별 맞춤 영양상담과 식이요법 교육을, 신체활동전문가는 근력 강화와 낙상 예방을 위한 운동지도와 통증관리 상담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을 돕고 있다. 또한 정기적인 가정 방문을 통해 신체 건강뿐 아니라 정서적 건강까지 함께 살피고 있다.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건강 상담과 우울감 확인을 실시하고, 건강·복지 지원이 필요한 경우 관련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돌봄 기능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하남시보건소장은 “‘홈 닥터 온’은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먼저 찾아가 건강을 살피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문인력이 함께하는 찾아가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4 이미지 하남시,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우수성 인정…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최근 서울 GS타워에서 열린 「제18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의 우수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통합건강증진사업 전략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AI‧IoT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행태를 개선하고 만성질환 예방‧관리 성과를 높이는 등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여됐다. 하남시 보건소는 2023년부터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이 사업은 스마트 건강기기와 모바일 앱을 활용해 어르신의 건강상태를 비대면으로 관리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스마트폰과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 등을 활용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생활습관을 분석해 개인별 건강 미션을 제시하고, 보건소 전문인력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건강상담을 실시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기기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도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기 사용 교육과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상담을 병행했으며,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율과 만족도를 높여왔다. 이러한 노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뒷받침하고 지역사회 건강증진 기반을 강화하는 성과로 이어졌으며, 이번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으로 그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온 보건소 직원들과 적극적으로 사업에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이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AI와 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를 더욱 확대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모두가 건강한 하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4 이미지 하남시, ‘시민 중심 스마트도시’ 속도… 리빙랩 워크숍 개최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스마트 서비스 발굴을 목표로 ‘시민 중심 스마트도시’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하남시는 11일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이현재 하남시장과 시민 대표, 스마트도시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하남시 스마트도시계획(2027~2031년) 수립’을 위한 제1차 스마트도시 리빙랩(Living Lab) 워크숍을 개최했다. 리빙랩(생활 속의 연구소)은 시민이 직접 주도해 도시문제를 발굴하고 정보통신기술(ICT)과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민 참여형 혁신 플랫폼이다. 이날 워크숍은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과정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시민참여단 위촉장 수여식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진 본 행사에서는 스마트도시 및 리빙랩 개념에 대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시작으로, 전문 퍼실리테이터(진행자)의 지원 아래 팀별 아이스브레이킹과 ‘우리 동네 핵심 이슈 발굴’을 위한 심층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시는 최근 총 2,499명의 시민이 참여한 ‘스마트도시 서비스 수요 설문조사’ 분석 결과를 실시간 대시보드로 공유해 토론의 객관적 기초 자료로 활용했다. 시민참여단은 교통, 환경, 안전 등 평소 일상에서 느꼈던 지역별 불편 사항을 자유롭게 개진하며 하남시의 핵심 도시 이슈를 진단하고 분류하는 첫 단계 작업을 마쳤다. 분과별 활동 이후 이어진 팀별 아이디어 발표 심사에서는 한치호 교수가 총평을 맡아 지자체와 시민 협업의 의미를 더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급격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하남시는 동네마다 다양한 현안을 안고 있으며, 특히 위례동과 감일동 등 각 신도시와 원도심의 불편을 스마트하게 해결하는 것이 시정의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첫걸음을 뗀 리빙랩 시민참여단 활동이 3차 워크숍까지 밀도 있게 이어져 시민의 손으로 직접 체감형 스마트 서비스를 완성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하남시는 이번 1차 워크숍을 시작으로 총 3회에 걸쳐 리빙랩 운영을 정교화할 예정이다. 향후 수행사인 대영유비텍이 진행 중인 현황 여건 분석(SWOT) 결과와 이번 리빙랩 도출 과제를 종합해 국토교통부 최종 승인을 목표로 하는 '하남형 특화 스마트 서비스 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2026-07-13 이미지 하남시, 민선9기 교통공약 황산사거리 교통체계 개선 스타트!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 10일 미사3동 공공복합청사에서 ‘황산사거리 교통체계 개선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며 민선9기 교통공약인 하남시 관문 황산사거리 교통정체 해소를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시는 주민설명회에서 황산사거리 (1단계) ‘우체국 사거리 주변 교통개선대책’으로 △미사강변대로 좌회전 진입차로 연장(L=70m→150m) △풍산로 우회전 및 좌회전 진출입 차로 추가(2차로) △미사강변서로 확폭(3차로→4차로) △우회전 전용 신호등 설치 등을 통해 우체국 사거리 주변 교통 처리 용량을 증대시켜 교통소통을 원활히 하고, 횡단 보행자의 안전을 도모할 계획임을 설명하였다. 또한, 황산사거리 (2단계) ‘황산사거리 주변 교통체계 개선 기본계획 용역’ 착수 설명을 통해 황산사거리의 교통정체 근본원인을 파악하고 향후 교통시뮬레이션을 통한 시행효과 분석,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최적의 개선방안을 확정할 계획임을 발표하였다. 특히, ‘황산사거리 주변 교통체계 개선 기본계획 용역’에서는 상일IC 교통정체 문제, 버스중앙 및 가로변 정류장 혼재로 인한 차량위빙 문제, 짧은 도로구간 횡단보도 다수 설치 문제, 주변 황산 오피스텔 개발 등 대규모 개발계획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교통대책을 검토할 예정이다. 박일수 미사입주자대표회의 연합회 회장 등 주민들은 “민선9기 출범에 맞춰 황산사거리 주변 교통대책 주민설명회가 개최되어 감사하다”며, “주민들과 소통하며 최적의 교통대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황산사거리는 하남시 중요 교통 관문이나 미사지구 개발시 교통계획이 미흡하게 수립되어 만성적인 교통정체가 발생하는 교차로”라며 “금번 황산사거리 단계별 교통대책 추진을 통해 하남시 주민들과 인근 지식산업센터 입주민들의 교통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교통개선방안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3 이미지 ‘K-컬처 중심 하남’ 위례·감일 특별공연… 자연친화형 피크닉 공연으로 대성황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스테이지 하남」 특별공연이 위례와 감일에서 잇따라 열리며 시민들에게 여름밤의 고품격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4일 하남시위례도서관 인근 공원에서 열린 위례 특별공연에는 2천여 명, 11일 감일문화공원에서 열린 감일 특별공연에는 5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역대 해당 지역 행사 중 최다 관람객 수를 기록했다. 특히 공연 실황은 하남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돼 현장을 찾지 못한 시민들도 온라인으로 함께 즐겼다. 이러한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2026년 「스테이지 하남」의 상반기 일정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운 곳에서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스테이지 하남」 특별공연으로,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돗자리와 캠핑의자 등을 직접 가져와 공원에서 자유롭게 관람하는 피크닉 콘서트 형식으로 꾸며졌다. 위례 공연은 가수 효린의 무대로 시작해 공연 초반부터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어 클래식 공연팀 ‘하남스트링챔버오케스트라’가 아름다운 선율로 여름밤의 감성을 더했으며, 가수 윤민수가 무대에 올라 깊이 있는 보컬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마지막 무대는 K-POP 밴드 ‘스프링스(Springs) 밴드’가 장식하며 위례 특별공연의 열기를 끝까지 이어갔다. 그 열기를 그대로 이어받아 11일 감일문화공원에서 펼쳐진 두 번째 특별공연 역시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을 이뤘다. K-POP 밴드 ‘러블리 맨’과 EDM 관악 퍼포먼스 팀 ‘디퍼’가 화려하게 포문을 열며, 감일문화공원을 EDM 페스티벌 현장처럼 뜨겁게 달궜다. 이어 독보적인 음색의 가수 소유와 폭발적인 가창력의 하현우가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라이브 공연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진행은 두 공연 모두 ‘살롱 드 멜로’가 맡아 공연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끌었다. 또한 감일특별공연에는 감일자율방범대(이준구 대장)에서 20명이 안전과 주차관리를 함께해 원활한 행사 운영에 힘을 보탰다. 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집 가까운 곳에서 가족과 함께 피크닉 콘서트처럼 공연을 즐길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하남 곳곳에서 이런 공연이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스테이지 하남」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하남시의 대표 관객 참여형 거리공연 사업”이라며 “위례와 감일 특별공연에 함께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권역별 특성을 살린 다양한 공연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글로벌 중심 문화도시 하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은 혹서기 휴식 기간을 거쳐 하반기 공연을 9월 5일 시작해, 미사권, 원도심, 감일권, 위례권 등 권역별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스테이지 하남」 버스킹 공연을 오는 10월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세부 일정과 출연진 정보는 하남문화재단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7-13 이미지 하남시, 전 직원 개인정보보호 교육 실시…시민 개인정보 안전관리 강화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직원들의 책임의식을 높이고 시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더욱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지난 7월 9일과 10일 양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개인정보보호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디지털 행정서비스 확대와 함께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가운데 마련된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강화하고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많은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이틀간 두 차례에 걸쳐 진행했으며, 공공기관 종사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개인정보 보호 관련 법령과 개인정보 처리 절차, 실무 중심의 관리 방안을 중심으로 교육했다. 특히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내부자에 의한 개인정보 유출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사고 발생 원인과 대응 사례를 공유하며,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오·남용과 유출 위험성을 직원들이 쉽게 이해하고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개인정보 보호 실천 수칙과 주요 유의사항을 담은 교육자료를 배부해 교육 이후에도 업무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개인정보 보호를 일상적인 업무의 기본 원칙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하남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과 실무 역량을 한층 높이고, 개인정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시민의 개인정보를 더욱 안전하게 보호하고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현재 시장은 “개인정보 보호는 모든 공직자가 반드시 실천해야 할 기본 책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 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0 처음 페이지이전 10 페이지이전 페이지 12345678910다음 페이지 다음 10 페이지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