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in 하남 생애주기별 맞춤서비스 보도자료 시민명예기자 보도자료 시민 여러분들께 언론에 공개되는 하남시 시정 중요소식을 알려 드립니다. 게시물 검색 제목 내용 검색 10 개씩 20 개씩 30 개씩 40 개씩 50 개씩 이미지 하남시 미래발전위원회, 민선 9기 시정 로드맵 담은 백서 발간 하남시(이현재 시장)가 민선 9기 4년의 성공을 견인할 시정 마스터플랜과 미래 성장 전략을 구체화했다.하남시 미래발전위원회(전홍준 위원장)는 7월 20일 하남시청에서 향후 시정의 나침반이 될 ‘민선 9기 하남시 미래발전위원회 백서’를 이현재 하남시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홍준 위원장을 비롯한 5개 분과 위원과 자문위원이 참석해 지난 6월 15일 발대식 이후 한 달여간 이어온 치열한 정책 설계 행보를 마무리하고 그 결실을 공식화했다. ◆ ‘인수’가 아닌 ‘설계’의 기록이번 백서는 통상적인 인수위원회 백서와 성격이 다르다. 재선에 성공한 이현재 시장은 별도의 인수인계 절차 없이 곧바로 업무에 복귀하면서, 기존 시정을 넘겨받는 인수위 대신 앞으로의 4개년 발전 전략을 설계하는 기구로 미래발전위원회를 출범시켰다.이에 따라 이번 백서는 과거 시정을 정리한 기록에 그치지 않고, 하남시가 4년 뒤 도달할 미래의 모습을 시민들에게 선제적으로 제시하는 설계도 역할을 하게 된다. ◆ 비전 하나에서 101개 과제까지, 하나로 이어지다백서가 제시한 민선 9기 비전은 '미래를 선도하는 수도권 최고의 도시, 하남'이다. 이 비전은 5대 목표로 세분화된 뒤 101대 추진과제로 긴밀하게 연결된다. 개별 사업을 단순히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거시적 방향성부터 구체적 과제까지 일관성 있게 계통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5대 목표는 ▲K-컬처(국가정원)·AI로 도약하는 혁신도시(26개 과제) ▲원도심부터 신도시까지 함께 성장하는 도시(23개 과제) ▲어디든 빠르게 통하는 교통도시(15개 과제) ▲미래인재를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11개 과제) ▲출산부터 노후까지 든든한 안심 복지도시(26개 과제)로 구성됐다.이 체계 아래 2030년까지 10조 원 규모 투자유치, 지하철 5철 시대 완성과 광역교통망 확충, K-컬처 복합콤플렉스 및 국가정원 동시 조성, 주요 대학 합격자 1천 명 시대, 전 세대 맞춤형 복지 실현 등 민선 9기 5대 핵심 공약이 구체화됐다. ◆ 위원회의 시선이 더해지다위원회는 선거 공보물 공약과 시민 간담회 건의사항 등을 폭넓게 검토하며 전문가의 시각을 더했다. 위원회 논의를 통해 새롭게 발굴해 101대 과제로 채택한 대표적 사업으로는 콘텐츠·인재·브랜드 3축을 중심으로 하는 K-컬처 생태계 구축과 아동 돌봄 통합부서 신설 등이 있다.경쟁 후보가 제안했던 공약 4건도 백서에 포용했다. ▲K-한강 국가정원 조성 ▲창우동 H2 부지 미래형 복합의료타운 조성 ▲서울행 광역버스 배차간격 축소 ▲권역별 숲속 학교 운영 등이 포함됐으며 백서에는 각 과제의 원 출처를 명확히 기록했다. 이는 좋은 정책이라면 누구의 제안이든 적극 수용하겠다는 이현재 시장의 협치 기조를 뒷받침한다.아울러 위원회는 행정 용어를 시민이 이해하기 쉬운 표현으로 다듬는 데도 공을 들였다. 기존 계획을 전면 재설계하기보다 위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살려 시민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보완한다는 실용적 원칙을 적용한 결과다. ◆ 하남의 미래를 여는 첫 페이지전홍준 위원장은 “지난 한 달 동안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시간과 경험을 아낌없이 제공해 이 한 권의 백서를 완성할 수 있었다”며 위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이어 “이 백서는 행정의 추진력을 제한하는 지침서가 아니라 하남이 나아갈 이정표를 함께 그린 지도”라며, “현장의 지혜를 더해 더 나은 길을 찾아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이현재 시장은 “미래발전위원회가 시민과 약속한 공약을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는 민선 9기 첫 실행 플랫폼 역할을 훌륭히 해줬다”라며 “위원들의 제언을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백서는 ▲위원회 활동 타임라인 ▲시정운영계획 ▲분과별·위원별 정책 제언 ▲101대 과제 검토 내용 ▲민선 9기 하남시장 취임사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부록에는 조직도와 위원 명단, 예산 사용 내역이 함께 수록됐다. 2026-07-20 이미지 하남 미사-01번 버스 오탑승 방지… ‘시계 방향 A·반시계 B’ 분리 운행 하남시 미사강변도시의 순환 노선인 ‘미사-01번’ 마을버스의 노선번호가 운행 방향에 따라 분리 개편된다. 기존 번호틀은 유지하되 시계 방향은 ‘미사-01A’, 반시계 방향은 ‘미사-01B’로 이원화하는 방식이다. 하남시는 동일한 노선번호 사용으로 인해 발생하던 이용객들의 오탑승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의 '미사-01번 노선번호 변경 추진 계획'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미사-01번 마을버스는 미사강변도시 내 주거단지와 지하철역, 상업지구 등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핵심 순환 노선 역할을 하고 있다. 시계 방향(내선)과 반시계 방향(외선) 2개 경로가 각각 6대씩, 배차간격 12분으로 분리 운영 중이다. 그러나 두 개의 노선이 ‘미사-01’이라는 하나의 번호를 공유하면서 이용자들의 혼란이 지속되어 왔다. 현재 버스 전면 유리에 소형 안내판을 부착해 운행하고 있으나 야간이나 우천 시, 혹은 고령층과 교통약자가 멀리서 직관적으로 방향을 구분하기 어려워 잘못 탑승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했다.특히 시계와 반시계 노선이 양방향 모두 정차하는 중복 구간인 ‘황산사거리·하남수산물시장(ID:28023)’ 정류장의 경우 혼란이 더욱 심했다. 시민들이 버스에 탑승할 때마다 운수종사자에게 행선지를 구두로 확인해야 하는 등 극심한 불편을 겪었으며, 이로 인해 국민신문고와 유선전화 등을 통한 불편 민원이 지속해서 제기됐다. 이에 따라 하남시는 기존 노선번호를 유지해 노선이 아예 바뀐 것 같은 불필요한 오해를 방지하면서도, 직관적으로 방향을 구분할 수 있는 알파벳 식별자(A·B)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오는 이달까지 버스 내·외부 및 정류장의 노선번호 안내판을 변경하고, 버스정보시스템(BIS) 업데이트와 대시민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노선번호 이원화 조치를 통해 중복 정차 구간인 황산사거리에서의 승차 오류와 혼란이 대폭 감소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행정 신뢰도를 제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0 이미지 이현재 하남시장, 호우 대비 긴급 현장 점검… 인명 피해 제로 총력전 이현재 하남시장이 7월 18일 계속된 호우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해예찰 활동을 실시하고 주요 재난 대응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18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날 하루 동안 58.8mm(누적 강우량 60.7mm)의 비가 내린 가운데, 시는 호우 상황에 맞서 총 128명의 대응 인력을 투입해 전방위적인 재난 조치에 나섰다. 초기 대응 단계부터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재해취약지역 예찰과 현장 대응을 선제적으로 실시하며 기상 상황에 따른 즉각적인 비상 체계를 유지했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학암천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하천 관리상태와 공사구간 안전조치 등을 확인하고, 집중호우로 인한 위험요인이 없는지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 이어 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해 강우 현황과 피해 접수 상황,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신속한 상황관리와 빈틈없는 대응을 주문했다. 이번 호우로 인해 덕풍2동 주택 침수 1건, 초이동과 감북동 일대의 수목 전도 2건 등의 조치 요구 사항이 발생했으나 하남시의 신속한 대처로 모두 조치가 완료됐다. 하남시는 침수 피해를 입은 주택에 양수기 2개를 즉시 배치해 대처하는 한편, 관내 14개 동의 침수 우려 반지하주택에 대한 사전 예찰을 마쳐 특이사항이 없음을 확인했다. 부서별 정밀 대응도 긴박하게 진행됐다. 안전정책과는 상황 관리를 총괄하며 관내 세월교 3개소를 전면 차단하고 재난 예경보를 송출했다. 하수도과와 도로관리과는 빗물받이 및 맨홀, 우·오수관로를 집중 점검·정비했으며, 특히 지하차도 사고 예방을 위해 '지하차도 4인 담당제'를 실시해 철저한 예찰을 벌였다. 건설과 또한 하천 점검과 함께 진입로 차단 및 통제활동을 강화했다. 이 같은 촘촘한 그물망 대응으로 하남시는 이번 호우에서도 인명피해 없이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재난은 무엇보다 현장에서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7-18 이미지 하남시, 어르신 운동 프로그램 ‘플레이 활력UP’ 운영… 플로어 컬링, 보치아로 활력 더해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독거어르신의 신체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오는 9월 21일까지 총 15주간, 30회에 걸쳐 ‘2026 플레이 활력UP’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하남시의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5만5,683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17%를 차지하는 등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독거어르신 비율도 꾸준히 증가하면서 신체 건강뿐 아니라 사회적 관계와 정서적 안정을 함께 지원하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하남시는 방문건강관리사업 등록 독거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근감소증 예방과 인지기능 향상, 생활체력 증진을 돕는 것은 물론, 또래와 함께 운동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지난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은 뉴스포츠 ‘플로어 컬링(Floor Curling)’에 이어 올해는 ‘보치아(Boccia)’를 새롭게 도입해 운영한다. 보치아는 공을 표적에 가장 가깝게 보내는 전략형 스포츠로, 집중력과 손·눈 협응력, 전략적 사고를 요구하는 운동이다. 원래 중증 신체장애인을 위해 개발됐지만 운동 효과가 널리 인정되면서 최근에는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유지와 인지기능 향상을 돕는 생활체육 종목으로도 활용이 확대되고 있다. 실제로 참여 어르신들은 보치아를 통해 신체기능 향상은 물론 집중력과 자신감, 성취감을 높이고, 함께 웃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사회성과 유대감도 키울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집중해서 공을 던지다 보니 잡념이 사라지고 시간 가는 줄 몰랐다”며 “승패보다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운동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강용 하남시보건소장은 “플레이 활력UP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신체 건강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까지 함께 지원하는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6 이미지 하남시, K-컬처·국가정원에 AI 더해 수도권 최고의 기업·일자리 도시로 도약 ‘살고 싶은 도시’ 하남이 이제 기업과 일자리가 함께 성장하는 ‘수도권 동부 경제중심 도시’로의 대대적인 체질 개선에 나선다. 하남시는 K-컬처 복합 콤플렉스와 국가정원 동시 조성을 중심으로 문화·관광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다지는 한편, AI 첨단산업과 핵심 기업 유치를 통해 수도권 최고의 기업·일자리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최근 발표된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하남시는 재정자립도에서 A등급(매우 우수)을 받은 반면, 인구와 사업체·고용은 C등급(보통),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은 D등급(미흡)으로 평가돼‘균형형 도시’로 분류됐다. 실제로 2023년 기준 하남시의 1인당 총생산량(GRDP)은 서울 강남구의 약 6분의 1 수준에 머물러 있다. 하남시는 서울 강남과 인접해 있고 지하철 노선 연장 및 사통팔달의 도로망 등 수도권 최고 수준의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음에도, 이를 뒷받침할 자체 산업 기반이 약해 주민들이 서울로 출퇴근하는 ‘베드타운’의 한계를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대기업과 핵심 고부가가치 산업 유치가 절실한 이유다. 기업이 지역 경제에 기여하는 규모에서도 이 같은 격차는 고스란히 확인된다. 2025년 기준 기업의 소득을 바탕으로 부과하는 법인지방소득세의 경우, 하남시는 330억 원에 불과하다. 반면 대기업들이 둥지를 튼 화성시는 4,076억 원으로 하남시의 약 12배, SK하이닉스가 위치한 이천시는 3,032억 원으로 약 9배에 달했다. 이는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처럼 지역 경제를 견인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핵심 대기업 유치가 도시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열쇠임을 보여준다.이에 하남시는 적극적인 돌파구 마련에 나섰다. 투자유치 전담 부서를 신설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인 결과, ㈜이글루코퍼레이션, 성원애드피아, 연세하남병원 등 13개 우수 기업 및 유관 기관을 유치하며 약 1조 원 규모의 투자와 2,5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도시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K-컬처 복합 콤플렉스와 국가정원 조성사업을 연계, 문화·관광·산업이 융합된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 거점’을 마련할 계획이다. K-POP 전문 공연장과 영화·영상 제작시설 등이 들어서는 K-컬처 복합 콤플렉스, 그리고 한강 수변을 활용한 국가정원이 조성되면 문화콘텐츠 산업을 기반으로 한 우량기업 유치는 물론, 국내외 관광객 유입 확대를 통해 하남의 확실한 신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3기 신도시인 교산지구에는 약 3조 원 규모의 ‘AI 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한다. 이곳에 인공지능 관련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을 집중적으로 유치해 첨단산업 거점을 구축함으로써, 앞서 언급한 K-컬처와 함께 하남의 미래 경제를 이끌 양대 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도시의 경쟁력은 더 이상 단순히 인구가 늘어나는 것만으로 평가받을 수 없다”고 강조하며, “그동안 우수한 교통망에 비해 일자리가 부족해 아쉬웠던 하남시의 체질을 완전히 바꾸겠다. 기업과 산업, 일자리가 유기적으로 성장하는 경제도시를 만들어 시민들이 일자리와 여가를 지역 내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수도권 최고의 기업 일자리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7-16 이미지 이현재 하남시장, 이광재·김용만 의원과 초당적 공조 ‘의기투합’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민선 9기 핵심 비전인 「미래를 선도하는 '수도권 최고의 도시, 하남' 완성과 국·도비 등 외부 재원 확보를 위해 여야의 정파적 이해관계를 넘어 초당적 정책 공조에 본격 돌입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난 15일 국회 본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회의실에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이광재 국회의원(하남갑), 김용만 국회의원(하남을).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 및 주요 공직자들과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국회의원들을 비롯한 민주당 선출직 공직자들과의 협력을 공고히 하고, 내년도 국·도비 확보, 교산신도시 현안, 대형 프로젝트 등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오지훈·방미숙·강성삼·오민용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정혜영 하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 신선호 하남시의원도 함께 동행했다. 간담회에서 이현재 시장은 민선 9기의 핵심 과제의 실질적인 해결책과 국·도비 확보 방안 등을 집중 협의했다. 이 시장은 대내외 경제여건의 불확실성과 경직성 경비 증가 등 재정여건이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 주요 현안사업 및 주민불편사안 해결를 위해 국도비 등 외부재원의 확보가 필수적이다며, 국도비 확보를 위해 초당적으로 협력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교산신도시의 조속한 해결도 강조했다. 기존 미사·감일·위례 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입주 초기 교통대책과 기반시설 미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시 자체 예산 4906억 원, 현가로 7000억 원이 투입된 전례가 있다는 사례를 들며, 교산 신도시는 이 같은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선 교통·기반시설 후 입주 원칙 준수와 함께 생활 SOC 확충, 하남시민 우선 공공주택 공급 확대, 교산 자족용지 기업유치 등 현안해결에 노력 해줄 것을 건의했다. 도시의 미래 생존권을 쥐고 있는 자족기능 강화를 위해 미사섬을 글로벌 명소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국가정원 조성 및 K-컬처 복합콤플렉스(K-스타월드) 조성 계획의 당위성도 설명했다. 미사섬 30% 면적은 고부가가치 사업인 K-컬처 복합콤플렉스로 조성하고 나머지 70%인 생태자원이 우수한 당정·신장 둔치와 한강 수변에는 수도권 최초의 국가정원을 조성한다면, 문화엔터테인먼트 집객시설과 함께 생태·힐링 관광자원으로 시너지 효과는 극대화될 것이라 강조했다. 이에 경기도의 GB해제 총량지원과 함께 국토부의 GB 해제를 위한 신속한 행정 절차 진행협조가 핵심 사안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K-컬처 복합콤플렉스 사업과 함께 AI 혁신클러스터 구축, 캠프콜번 개발, 기업 본사 유치 등을 통해 2030년까지 10조 원 규모 투자 유치와 대규모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이에 이광재 예산결산특별위원장도 “H2 부지, 교산 AI 혁신클러스터 등 AI 기반사업의 하남 유치도 직접 챙기겠다”며 이번 구상에 힘을 보탰다. 시민들의 정주 여건을 바꿀 교통 혁신 방안도 심도 있게 다뤄졌다. 하남시는 지하철 3·9호선의 조기 개통과 더불어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GTX-D 노선의 황산 경유 등 이른바 '5철 시대' 완성을 위한 지원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을 비롯한 명품 교육도시 조성 사업과 원도심과 미사·위례·감일 등 권역별 균형발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상시적인 공조 체계를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이현재 시장은 “미래를 선도하는 수도권 최고의 도시 하남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여야를 막론한 초당적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이광재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김용만 국회의원을 비롯한 국회와 도의회·시의회와 적극적인 공조를 바탕으로 내년도 국·도비 사업 확보와 시민들과 약속한 핵심 과제들을 차질 없이 해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광재·김용만 국회의원은 “하남시의 새로운 도약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사업들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한다”며 “하남시의 주요 현안 사업들은 정부·LH와 지속 협의하고, 국비 확보에도 힘써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7-16 이미지 하남시, 안전한 귀갓길 조성 위한 민·관·경 합동 야간 점검 실시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4일 하남시청역 6번 출구부터 덕풍시장 진입로 구간에서 민·관·경 합동 여성안심귀갓길 야간 모니터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하남시 여성아동과를 비롯해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하남경찰서 등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귀갓길 전반을 함께 살피며 로고젝터, 안심반사경 등 범죄예방시설의 작동 상태와 CCTV, 비상벨, 보안등 설치 현황을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현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며 안전 취약 요소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함께 점검했다. 이를 통해 행정 중심의 점검을 넘어 시민의 시각을 정책에 반영하는 실질적인 안전 모니터링이 이뤄졌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시민이 직접 지역의 안전을 살피고 개선에 참여하는 과정 자체가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민·관·경 협력을 확대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현재 제3기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안전 모니터링과 정책 제안,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15 이미지 찾아가는 ‘홈 닥터 온’…하남시, 취약계층 어르신 건강 돌봄 강화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올해도 지난 6월부터 방문건강관리 프로그램 ‘홈 닥터 온(Home Doctor On)’ 사업을 추진하며 의료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홈 닥터 온’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방문건강관리 등록 어르신 8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찾아가는 건강관리 사업이다. 보건소 의사와 간호사, 치과의사, 치위생사, 영양사, 신체활동전문가 등 전문인력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필요에 맞춰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의사는 질환 상담과 복약지도를 실시하고, 치과의사와 치위생사는 구강검진과 구강 건강관리 교육, 틀니 관리법 등을 안내한다. 영양사는 질환별 맞춤 영양상담과 식이요법 교육을, 신체활동전문가는 근력 강화와 낙상 예방을 위한 운동지도와 통증관리 상담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을 돕고 있다. 또한 정기적인 가정 방문을 통해 신체 건강뿐 아니라 정서적 건강까지 함께 살피고 있다.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건강 상담과 우울감 확인을 실시하고, 건강·복지 지원이 필요한 경우 관련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돌봄 기능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하남시보건소장은 “‘홈 닥터 온’은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먼저 찾아가 건강을 살피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문인력이 함께하는 찾아가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4 이미지 하남시,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우수성 인정…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최근 서울 GS타워에서 열린 「제18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의 우수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통합건강증진사업 전략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AI‧IoT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행태를 개선하고 만성질환 예방‧관리 성과를 높이는 등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여됐다. 하남시 보건소는 2023년부터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이 사업은 스마트 건강기기와 모바일 앱을 활용해 어르신의 건강상태를 비대면으로 관리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스마트폰과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 등을 활용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생활습관을 분석해 개인별 건강 미션을 제시하고, 보건소 전문인력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건강상담을 실시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기기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도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기 사용 교육과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상담을 병행했으며,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율과 만족도를 높여왔다. 이러한 노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뒷받침하고 지역사회 건강증진 기반을 강화하는 성과로 이어졌으며, 이번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으로 그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온 보건소 직원들과 적극적으로 사업에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이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AI와 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를 더욱 확대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모두가 건강한 하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4 이미지 하남시, ‘시민 중심 스마트도시’ 속도… 리빙랩 워크숍 개최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스마트 서비스 발굴을 목표로 ‘시민 중심 스마트도시’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하남시는 11일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이현재 하남시장과 시민 대표, 스마트도시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하남시 스마트도시계획(2027~2031년) 수립’을 위한 제1차 스마트도시 리빙랩(Living Lab) 워크숍을 개최했다. 리빙랩(생활 속의 연구소)은 시민이 직접 주도해 도시문제를 발굴하고 정보통신기술(ICT)과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민 참여형 혁신 플랫폼이다. 이날 워크숍은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과정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시민참여단 위촉장 수여식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진 본 행사에서는 스마트도시 및 리빙랩 개념에 대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시작으로, 전문 퍼실리테이터(진행자)의 지원 아래 팀별 아이스브레이킹과 ‘우리 동네 핵심 이슈 발굴’을 위한 심층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시는 최근 총 2,499명의 시민이 참여한 ‘스마트도시 서비스 수요 설문조사’ 분석 결과를 실시간 대시보드로 공유해 토론의 객관적 기초 자료로 활용했다. 시민참여단은 교통, 환경, 안전 등 평소 일상에서 느꼈던 지역별 불편 사항을 자유롭게 개진하며 하남시의 핵심 도시 이슈를 진단하고 분류하는 첫 단계 작업을 마쳤다. 분과별 활동 이후 이어진 팀별 아이디어 발표 심사에서는 한치호 교수가 총평을 맡아 지자체와 시민 협업의 의미를 더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급격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하남시는 동네마다 다양한 현안을 안고 있으며, 특히 위례동과 감일동 등 각 신도시와 원도심의 불편을 스마트하게 해결하는 것이 시정의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첫걸음을 뗀 리빙랩 시민참여단 활동이 3차 워크숍까지 밀도 있게 이어져 시민의 손으로 직접 체감형 스마트 서비스를 완성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하남시는 이번 1차 워크숍을 시작으로 총 3회에 걸쳐 리빙랩 운영을 정교화할 예정이다. 향후 수행사인 대영유비텍이 진행 중인 현황 여건 분석(SWOT) 결과와 이번 리빙랩 도출 과제를 종합해 국토교통부 최종 승인을 목표로 하는 '하남형 특화 스마트 서비스 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2026-07-13 처음 페이지이전 10 페이지이전 페이지 12345678910다음 페이지 다음 10 페이지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