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in 하남 생애주기별 맞춤서비스 보도자료 시민명예기자 하남시 공식 유튜브 하남시 홍보영상 공익 홍보영상 보도자료 시민 여러분들께 언론에 공개되는 하남시 시정 중요소식을 알려 드립니다. 게시물 검색 제목 내용 검색 10 개씩 20 개씩 30 개씩 40 개씩 50 개씩 이미지 이현재 하남시장, 설 연휴 잊은 현장 행보… “시민 안전·편의 최우선” 이현재 하남시장이 설 당일인 17일, 시청 당직실을 시작으로 보건소, 경찰서, 119안전센터 등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분투하는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분야별 안전 대응 태세를 최종 확인하기 위한 행보다. 하남시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비해 시청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 특히 총괄반, 안전대책반, 교통대책반 등 8개 반 108명으로 구성된 ‘종합대책상황실’을 통해 재난 관리부터 생활 쓰레기 처리, 비상 진료 지원까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임무를 빈틈없이 수행하고 있다. 이현재 시장은 먼저 시청 당직실을 찾아 상황실 운영 현황을 살피며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이현재 시장은 “명절에도 자리를 지키는 여러분의 노고 덕분에 시민들이 평온한 연휴를 보낼 수 있다”며 “연휴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돌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신장119안전센터를 방문해 긴급 출동 체계를 확인하고 대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현재 시장은 “위급한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여러분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집중해 줄 것을 강조했다. 치안 최일선인 경찰 관서 방문도 이어졌다. 창우파출소와 하남경찰서 112상황실 등을 찾은 이현재 시장은 연휴 치안 유지 상황을 점검한 뒤 하남지구대와 덕풍지구대 등을 방문해 지역 안전 관리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 현장 소통 행보는 관내 전역으로 확대됐다. 119구조대와 덕풍119안전센터를 비롯해 미사강변·미사지구대, 미사119안전센터 등을 잇따라 방문해 비상출동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마지막으로 서부파출소, 감일119안전센터, 위례파출소를 찾은 이현재 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소임을 다하는 여러분이 있어 하남시가 더욱 안전하게 운영되고 있다”며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다. 이에 앞서 이현재 시장은 설을 하루 앞둔 16일 새벽부터 민생 현장 근무자들을 찾아 격려 행보를 펼쳤다. 명절 연휴에도 쉬지 못하고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위해 소임을 다하는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자리였다.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오전 5시 40분, 이현재 시장은 생활폐기물 적환장을 찾아 환경공무직 근무자들을 만나는 것으로 첫 일정을 시작했다. 영하권의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해 묵묵히 땀 흘리는 직원들의 손을 맞잡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시는 연휴 기간 중 설 당일을 제외하고 생활 쓰레기를 정상 수거하며, 마지막 날까지 기동처리반을 가동해 쾌적한 도심 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 이후 오전에는 창우동 BRT 환승센터와 CCTV 관제실, 상수도과를 잇달아 방문해 도시 안전망을 촘촘히 살폈다. 귀성객 수송에 매진하는 운수 종사자들에게 안전 운행을 당부한 이현재 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헌신이 시민의 일상을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근무자들의 노고에 깊은 신뢰를 보냈다.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복지 현장과 의료 현장 점검도 빼놓지 않았다. 영락경로원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물은 이현재 시장은 이어 비상진료 체계를 유지하고 있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방문해 휴일도 반납한 채 진료에 매진하는 의료진과 약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보육과 교통 현장에서는 국공립 어린이집과 지하철 5호선 주요 역사를 찾아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수송 관리 현황을 확인했다. 현장 방문을 마친 이현재 시장은 “설 연휴 동안 시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해 헌신하는 모든 근무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시민의 행복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02-19 이미지 10만 자원봉사 시대 연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 ‘생활 속 참여’로 이룬 기적 한 도시의 성숙도를 가늠하는 척도가 자원봉사 참여율이라면, 지금 하남시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성숙의 계절을 지나고 있다. 하남시의 아침은 이제 ‘나’를 넘어 ‘공동체’를 생각하는 시민들의 조용한 움직임으로 시작된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시민의 일상과 봉사를 하나로 엮어내기 위해 분주히 움직인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이현재 이사장)의 노력이 자리하고 있다. ◇ 숫자가 증명한 도시의 온기, 10만 자원봉사 시대의 개막하남시의 자원봉사 참여 지표는 지난 3년간 뚜렷한 상승 곡선을 그리며 도시의 온도를 높여왔다. 연간 자원봉사 참여 인원은 2023년 7만 5,719명에서 2024년 9만 1,737명을 기록하며 가파르게 상승했고, 마침내 2025년에는 10만 8,252명이라는 기념비적인 성과에 도달했다. 이는 단기적으로 몰린 일시적 참여라기보다 해마다 참여 기반이 차근히 넓어진 결과로 해석된다. 하남시민 3명 중 1명꼴로 나눔의 현장에 발을 들인 셈이다.김희태 하남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러한 성과에 대해 “2025년은 자원봉사가 특정 누군가의 특별한 헌신이 아니라 시민 모두의 당연한 일상으로 뿌리 내리는 소중한 과정이었다”고 평가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열린 10만 자원봉사 시대의 동력을 이어받아 하남시 전역에 나눔의 온기가 끊이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 행사 중심에서 생활 속 참여로, 패러다임의 대전환이 같은 흐름의 배경에는 자원봉사를 바라보는 관점의 근본적인 변화가 있었다. 2025년 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를 특정 행사나 캠페인에 국한하지 않고 시민의 일상으로 끌어오는 데 주력했다. 주말 아침의 산책이나 일상적인 분리배출 과정처럼 기존의 생활 동선 안에서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다.녹색 생활 실천 운동의 일환으로 운영된 ‘미라클 줍모닝’과 종이팩 수거 캠페인은 이러한 변화를 상징하는 사례다. 미라클 줍모닝에는 총 1,003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약 190명은 두 차례 이상 다시 현장을 찾았다. 생활형 프로그램 특성상 신규 참여 비중이 높은 활동임에도 반복 참여가 이어졌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한 번의 체험으로 끝나던 봉사가 다시 선택되는 활동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신호이기 때문이다. 미라클 줍모닝과 감일동 V-DAY 활동은 총 15회 운영되며 1,252명이 참여했고, 종이팩 수거 캠페인에는 1,236명이 함께해 총 2,110kg의 종이팩을 수거했다. 봉사가 시간을 따로 내야 하는 특별한 일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선택으로 자리 잡기 시작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 실핏줄처럼 이어진 생활권 거점, 자원봉사캠프의 저력2025년 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행정동 단위 자원봉사캠프 운영을 통해 자원봉사의 접근 방식을 생활권 중심으로 완전히 전환했다. 9개 행정동에 설치된 자원봉사캠프에는 260여 명의 캠프지기가 배치되어 상시 운영 체계를 갖췄다. 캠프지기들은 정기 회의와 교육을 통해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생활권 안에서 자원봉사 관련 안내와 협력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현장을 세밀하게 담당했다.이러한 운영 아래 봉사 안내와 상담, 행정 협력, 연합 활동이 캠프 단위에서 지속됐고 홍보 활동과 회원 안내 등 다양한 현장 응대가 생활권 전반에서 이뤄졌다. 그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캠프를 통한 현장 응대 실적은 5만 7,650명으로 집계됐다. 캠프 운영은 중앙에서 일괄 관리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행정동 단위 현장에서 봉사 안내와 행정 협력이 함께 이뤄지는 형태로 자리 잡았다. 자원봉사캠프와 캠프지기는 행정과 시민을 잇는 현장 거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이는 이현재 하남시장이 강조해 온 ‘자원봉사가 특정 행사나 단발성 참여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의 일상과 행정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활동으로 정착해야 한다’는 시정 기조가 현장에서 구현된 성공 사례로 평가받는다.◇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교육과 지속 가능한 보상 체계2025년은 자원봉사의 지속성을 다음 세대로 잇기 위한 준비의 해이기도 했다. 자원봉사 기초 및 보수 교육은 54회 운영되며 5,810명이 참여해 기본 역량 강화를 뒷받침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자원봉사 프로그램도 내실 있게 운영됐다. ‘학교야 자원봉사와 놀자’ 프로그램에는 2,924명이 참여했고 청소년 자원봉사 썸머스쿨에는 174명이 함께했다. 사랑나눔 가족봉사단은 7회 운영되며 426명이 참여해 세대가 함께하는 참여 경험을 쌓았다.참여가 한 번의 경험으로 끝나지 않도록 하는 제도적 기반도 한층 강화됐다. 자원봉사자 마일리지 제도를 통해 1,306명에게 총 9,539만 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원해 개인 참여에 대한 보상 체계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16개 단체를 대상으로 한 우수 프로그램 공모사업을 통해 4,400만 원을 지원하며 지역 단체가 자율적으로 봉사 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여건을 뒷받침했다.2025년 하남시자원봉사센터의 성과는 단순한 참여 확대에 머물지 않는다. 생활 속에서 참여가 시작되고 행정동 단위에서 이어지며 다시 참여로 연결되는 구조를 현장에서 검증한 해였다. 자원봉사는 더 이상 한 번 참여하는 좋은 일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 속에서 계속 선택될 수 있는 활동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센터는 이러한 경험과 성과를 토대로 앞으로 참여 구조를 더욱 안정화하고 생활권 중심 자원봉사를 한층 더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19 이미지 하남시, 설 연휴 지하철 5호선 막차 시간 ‘새벽 1시’까지 연장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귀가를 돕기 위해 오는 2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지하철 5호선의 막차 시간을 연장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 운행은 명절 기간 심야 시간대 대중교통 이용 수요가 급증할 것에 대비한 조치로, 하남시가 서울교통공사와 협의하여 시민들의 발이 되어줄 철도 서비스를 확대한 결과다. 연장 운행은 설 당일과 그다음 날인 17일, 18일에 집중적으로 이루어진다. 서울방면 상행 열차는 하남검단산역 출발 기준, 기존 오후 11시 40분이었던 막차 시간이 새벽 12시 20분으로 40분 늦춰진다. 또한 하남방면 하행 열차는 하남시청역 도착 기준, 기존 새벽 12시에서 새벽 12시 56분으로 약 1시간 연장되어 늦은 시간 귀가하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하남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교통수단 걱정 없이 가족과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연장 운행을 결정했다”며, “역사별로 막차 시간이 다를 수 있으니 하남시청 및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 각 역사의 게시판을 통해 열차 시간표를 미리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13 이미지 하남시, 중장년 일자리 확대 나선다…‘2026년 중장년 채용지원금 사업’ 추진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지역 내 중장년 구직자의 재취업을 돕고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중장년 채용지원금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만 40세 이상 65세 미만의 중장년층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정규직 전환을 유도하여 고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올해 총 7,6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중장년 구직자 2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하남시에 주민등록이 된 만 40세 이상 65세 미만 구직자와 관내 상시 고용 인원 5인 이상의 중소·중견기업이다. 단, 벤처기업이나 미래 신성장 분야 업종 등은 5인 미만 기업이라도 참여가 가능하다. 채용 기업과 근로자에게는 최대 38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구체적으로는 ▲인턴 기간 3개월 동안 기업에 월 80만 원씩 총 240만 원을 지급하며, ▲인턴 종료 후 정규직(또는 상용직)으로 전환되어 6개월간 고용이 유지될 경우 기업에 고용장려금 80만 원이 추가 지급되며, 근로자에게 근속장려금 60만 원이 지급된다. 근로 조건은 주 35시간 이상이며, 최저 임금 100%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시는 단순한 보조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월 1회 이상의 상시 점검과 현장 지도를 통해 중장년 근로자의 직장 적응을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중장년층은 우리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풍부한 경험을 가진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은 유능한 인재를 얻고, 중장년층은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얻어 지역 고용 시장에 활기가 돌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나 구직자는 하남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지역경제과(031-790-6890)로 문의하면 된다. 신청은 올해 1월 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될 예정이다. 2026-02-13 이미지 하남시, 설 맞이 장보기 행사 개최… ‘전통시장 활성화’ 마중물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설 명절을 사흘 앞둔 12일 오후, 석바대 상점가와 신장·덕풍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민생 현장을 살피고 시민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는 현장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하남시와 지역 단체가 매월 1회 전통시장을 찾아 소상공인과 소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전통시장 가는 날’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설 대목을 맞아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시키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주력했다. 이날 오후 시장을 찾은 이현재 시장은 김승현 하남시기업인협의회 회장 및 임원들과 함께 직접 장바구니를 들고 상점가 곳곳을 누볐다. 이현재 시장은 정육 코너에서 명절 식탁의 메인인 육류를 꼼꼼히 살피고, 달콤한 향이 가득한 한과점에서 유과와 갓 쪄내 김이 모락모락 나는 떡 등을 구매하며 상인들과 대화를 나눴다. 특히 대목을 앞둔 상인들의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세밀하게 청취하는 한편,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에게 전통시장의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품질을 적극 홍보하며 “지역 경제를 살리고 정이 넘치는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우리 전통시장을 더 많이 이용해달라”고 동참을 이끌어냈다. 시민들이 실속 있게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된 각종 할인 혜택도 현장에서 생생하게 전달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는 오는 14일까지 이어진다. 신장·덕풍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하거나 하남수산물전통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할 경우, 당일 구매 금액이 3만 4,000원 이상이면 1만 원, 6만 7,000원 이상은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즉시 환급해 준다. 환급 혜택을 받으려는 시민은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각 시장에 마련된 환급소를 방문하면 된다. 신장전통시장과 하남수산물전통시장은 각각 고객지원센터 1층에서 오후 6시와 7시까지 환급 업무를 지원한다. 덕풍전통시장은 상인회 사무실 1층에서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또한 신장전통시장에서는 13일 하루 동안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주방세제를 증정하는 경품 행사가 열리며, 덕풍전통시장은 16일까지 ‘설 대목장’을 운영해 제수용품과 명절 특화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이현재 시장은 “상인들의 넉넉한 인심이 살아있는 전통시장이 활기를 띠어야 지역 경제의 뿌리가 튼튼해진다”며 “많은 시민이 전통시장을 찾아 풍성한 혜택을 누리는 것은 물론,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을 보태는 따뜻하고 가치 있는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2-13 이미지 하남 대입 역대 최고치 또 경신, 주요 대학 합격 ‘300명 시대’ 개막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지난 3년여간 치밀하게 설계해 온 ‘하남형 교육 백년대계’가 폭발적인 시너지를 내며, 2026학년도 대입에서 역대 최고치를 다시 한번 갈아치웠다. 단순한 지표의 우상향을 넘어, 하남의 교육 생태계가 수도권의 새로운 기준(Standard)으로 진입했음을 알리는 강렬한 신호탄이다. 특히 이번 성과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오성애)과의 긴밀한 교육협력 체계가 본격적으로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오성애 교육장은 고교학점제의 현장 안착과 교육과정 다양화, 맞춤형 진로·진학지도의 체계화를 주도하며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해 왔다. 학교별 여건에 맞는 전략 수립과 진학 컨설팅 내실화는 학생 개개인의 경쟁력 강화로 직결됐고, 하남시와 교육지원청이 구축한 ‘하남형 교육 협치 모델’은 이번 대입 성과의 결정적 기반이 됐다는 평가다. 11일 하남시에 따르면 2026학년도 대입에서 현재까지 집계된 결과, 관내 고등학생 301명이 서울 주요 10개 대학 및 의약학계열에 합격하며 전년도(287명) 기록을 단숨에 넘어섰다. 이는 역대 최고 기록이었던 2025학년도의 성과를 1년 만에 다시 경신한 것으로, 시의 교육 정책이 일시적인 유행을 넘어 지속 가능한 시스템으로 완전히 체질을 개선했음을 의미한다. 특히 2026학년도는 의과대학 모집 정원이 2025학년도 4,567명에서 3,058명으로 약 1,487명(약 30%) 감소하며 선발 규모가 대폭 축소된 상황이었다. 모집 문이 크게 좁아진 여건 속에서도 하남시는 의약학계열을 포함한 주요 대학 합격자 수를 오히려 확대하며 경쟁력의 질적 도약을 입증했다. 더욱이 올해 수능은 이른바 ‘불수능’으로 평가될 만큼 높은 변별력을 보이며 상위권 경쟁이 한층 치열해졌다. 상대적으로 내신 의존도가 높은 수도권 일반고 학생들에게 부담 요인이 작용할 수 있는 환경이었음에도, 하남 학생들은 예상을 뛰어넘는 성과를 거두며 교육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특히 3년 전 194명에 불과했던 합격자 수가 올해 300명 선을 돌파하며 약 55%의 경이로운 성장률을 기록한 점은 주목할 만하다. 이는 하남시 전역의 교육 경쟁력이 특정 학교에 머물지 않고 시 전체로 확산하며, 실질적인 ‘상향 평준화’를 완성했다는 평가로 이어진다. 구체적인 지원 내용도 압도적이다. 관내 10개 고교에 총 8억 원을 균등 지원한 고교특성화사업은 동아리 활동과 창의융합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며 특정 학교에 편중되지 않은 고른 성과를 이끌어냈고, 5개 고교에 6억 원을 차등 지원한 고교학력향상사업은 자기주도학습과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진학 경쟁력을 정점으로 끌어올렸다. 여기에 고3 수험생을 위한 석식비 지원이라는 세심한 복지는 학생과 학부모가 오직 학습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하남 교육의 품격을 완성했다. 하남 교육의 진화는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남한고(자율형 공립고 2.0)와 미사강변고(과학중점학교)가 오는 3월부터 본격 가동되며, 이미 지난해 8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하남경영고는 지역연계상생형 특성화고로서 독보적인 실무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일반고부터 특성화고까지 아우르는 완벽한 교육 라인업이 구축된 것이다. 아울러 서울대 등 11개 명문대 캠퍼스 투어와 삼성전자 등 주요 기업체험, 그리고 마을체험학교, 학교특색사업,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및 영어독서 프로그램은 진학 성과로 이어지는 기초 역량을 단계적으로 축적하고 있다. 시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2026년 3월부터 초등학교 신입생 입학지원금 지원을 시행하며 교육 지원의 시작점을 더욱 앞당긴다. 연내 계획된 하남교육지원청 단독 신설이 실현되면 이러한 하남형 교육 정책의 시너지는 더욱 강력해질 전망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성과는 하남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 학교, 학부모가 원팀이 되어 장기적인 안목으로 교육에 투자해 온 집념의 결실”이라며, “앞으로 하남형 교육 정책을 더욱 고도화하여 하남의 아이들이 전국 어디서든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13 이미지 하남시, 설 연휴 “산불 없는 명절” 총력... 비상체계 가동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을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 태세 강화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연휴 기간 성묘객과 등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방지 인력 23명을 공동묘지와 주요 등산로 등 산불 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해 감시·단속 활동을 한층 강화한다. 또한 시는 대형 산불 확산에 대비해 인접 시·군 및 산림청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했다. 산불 발생 시에는 인근 지자체 임차헬기와 산림청 헬기를 즉시 투입해 신속한 공중 진화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산불 진화 차량과 장비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하고, 산불감시원 및 진화대를 대상으로 실전과 같은 교육·훈련을 실시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하남소방서, 경찰서, 국유림관리소,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도 강화해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산불의 주요 원인인 불법 소각 행위 근절을 위해 산림 인접 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위법 행위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산불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성묘나 산행 시 인화물질을 소지하지 말고,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를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12 이미지 하남시, 미사 문화의 거리 ‘야간 청소’ 시범 운영 하남시는 오는 2월 13일부터 4월 25일까지 미사 문화의 거리(먹자골목) 일대에서 ‘야간 청소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 운영은 주간 중심의 기존 청소 체계로는 야간 시간대에 발생하는 쓰레기 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렵다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상 구역은 미사역에서 미사호수공원 방향으로 이르는 미사 문화의 거리 및 상가구역 일대 약 760m 구간이다. 이곳은 현재 총 4명의 인력이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 2부제로 근무하고 있어, 그간 야간 시간대 청소 공백에 따른 민원이 반복되어 왔다. 이에 시는 매주 금·토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환경공무관 2명을 조별 순환 방식으로 투입하기로 했다. 또한 시는 쓰레기 무단투기 거점 정비를 비롯해 가로변 담배꽁초와 음식물 오물 제거 등 상권 특성을 반영한 집중 정비를 통해 보행 환경 개선에도 나선다. 특히 설 연휴 기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야간 특별근무를 실시하여 미사 문화의 거리 일대를 집중 정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야간 청소 시범 운영을 통해 반복되는 쓰레기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다시 찾고 싶은 미사 문화의 거리’라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시키겠다”며 “시범 운영 종료 후 민원 감소율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정규 운영 전환 여부와 확대 시행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이미지 하남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 개최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12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검단홀)에서 주요 내빈과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6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참여자 간 소통의 시간을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고, 실무 중심의 안전교육을 병행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은 총 118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이는 저소득 어르신들의 소득 공백을 완화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사업 운영을 위해 하남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하남시지회, 하남·미사강변·감일종합사회복지관, 미사노인복지관 등 총 6개 수행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어르신의 역량과 상황에 맞춘 다채로운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 규모는 총 2,353명을 대상으로 하며, 크게 네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구체적으로는 ▲지역사회 봉사 성격이 강한 ‘노인공익활동형’(1,430명) ▲경력과 역량을 활용하는 ‘노인역량활용사업형’(678명) ▲수익 창출 모델인 ‘공동체사업단형’(211명) ▲민간 취업을 돕는 ‘취업지원형’(34명) 등이다. ‘노인공익활동형’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학교급식 지원, 등하굣길 안전지도(스쿨존 보안관), 환경정비 등 지역사회 봉사 활동이 주를 이룬다. 월 30시간 근무 시 29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노인역량활용사업형’은 어르신의 경력과 역량을 활용해 장애인시설, 보육시설, 금융기관(시니어 서비스헬퍼), 공공행정 업무 등을 지원한다. 월 60시간 근무로 세전 약 76만 원 수준의 급여를 받을 수 있다. ‘공동체사업단형’은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공동작업장에서 쇼핑백접기, 튜브 조립, 손목밴드 다듬기, 카페 운영, 재봉 생산품 제작 등 수익 창출 모델로 운영된다. 급여는 근무 시간에 따라 상이하다. ‘취업지원형’은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민간 기업의 경비, 청소, 조리직 등과 연계하여 실질적인 재취업을 도우며, 근로계약에서 정한 시간에 따라 급여는 달라진다. 아울러 하남시는 경기도 노인일자리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전액 도비 지원으로 ‘영어멘토(제니퍼할머니·톰할아버지)’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본 사업은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아동을 대상으로 영어학습 지도를 지원하는 경기도 특화사업으로, 총 4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또한 경기도 초기투자비 지원사업(도비 50%, 시비 50%)에 선정됨에 따라 미사노인복지관 내 카페를 조성해 복지관 이용자 편의를 높이고, 공동체형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안정적인 소득 지원은 물론, 지역사회 안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하며 사회적 보람과 활력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강화해 보다 안정적이고 의미 있는 일자리 제공에 중점을 두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12 이미지 하남시, 설 연휴 ‘360도 빈틈없는’ 종합대책 가동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33만 하남시민과 귀성객이 모두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결집한다. 시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을 ‘설 명절 종합대책’ 중점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의료·교통·민생·안전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8개 분야에 걸친 세부 지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하남시는 8개 분야 108명 인력을 편성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시민 불편사항을 즉각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설 명절 종합대책상황실’을 가동한다. 이번 상황실은 총괄반을 필두로 ▲안전 ▲물가 ▲환경 ▲교통 ▲자원순환 ▲급수 ▲의료 등 8개 기능별 대책반으로 구성되며, 총 108명의 공무원이 순환 근무하며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재난 상황에 대비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상시 가동하며,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한 성수품 수급 관리, 환경오염 행위 특별단속, 생활쓰레기 적기 수거 등을 통해 연휴 기간에도 평상시와 다름없는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 연휴기간 중 응급의료 공백 ‘제로’를 위해서도 지역의료협의체와 긴밀한 대응책을 마련했다. 하남시 보건소는 연휴 기간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관내 응급의료기관 및 약국과 연계해 진료 공백을 원천 차단한다. 아울러 사전에 의료기관 및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지역의료협의체’ 운영을 통한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했으며, 다수 환자 발생 시 신속대응반을 즉시 투입 할 수 있도록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정비했다. 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의료기관 정보는 789개소의 아파트 및 대형마트등에 게시된 안내문과 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e-gen), ☎119 등을 통해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주차 고민 없는 명절’에도 힘쓴다. 시는 귀성객을 맞이해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관내 공영주차장 29개소(총 1,625면)를 무료로 개방한다. 대상 주차장은 감일 제1·2·3공영주차장을 비롯해 관내 상업지역 및 주거지역 내 주요 거점 주차장들이 포함된다. 덕풍전통시장 및 신장전통시장 주차장은 17일과 18일 이틀 동안 무료로 개방된다. 이번 조치는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의 주차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시민들이 주차 걱정 없이 지역 내 상점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해 명절 대목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시는 명절 기간 상하수도 시설물 점검을 강화해 단수 사고를 예방하고, 교통 소통 대책반을 통해 상습 정체 구간과 사고 위험 지역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가족들이 모이는 소중한 명절에 단 한 건의 안전사고나 생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평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12 처음 페이지이전 10 페이지이전 페이지 12345678910다음 페이지 다음 10 페이지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