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in 하남 생애주기별 맞춤서비스 보도자료 시민명예기자 보도자료 시민 여러분들께 언론에 공개되는 하남시 시정 중요소식을 알려 드립니다. 게시물 검색 제목 내용 검색 10 개씩 20 개씩 30 개씩 40 개씩 50 개씩 이미지 하남시, 청년 맞춤형 경제특강 마련…미래 자산관리 역량 키운다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청년들의 경제·투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자산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8월 27일 하남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2026년 하남시 청년재정상담소 경제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청년을 위한 21세기 투자법’을 주제로, 변화하는 경제환경 속에서 청년들이 경제의 흐름을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연에서는 ▲화폐가치는 왜 변하는가 ▲우리가 알아야 할 돈의 원리 ▲변화하는 경제환경에서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경제와 투자의 기본 개념을 쉽게 풀어 설명할 예정이다. 강연은 경제 분야 전문가이자 경제·투자 전문 유튜브 채널 ‘이효석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이효석 대표가 맡는다. 약 65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이효석 대표는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시장의 흐름과 자산관리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달해 온 만큼, 청년들이 경제와 투자에 대해 쉽고 실용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강은 8월 27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되며, 90분간의 강연에 이어 참석자들과 함께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경제와 투자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참가자는 총 200명을 모집하며, 하남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에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하남시 청년을 우선 선발한다. 신청 기간은 8월 3일부터 21일까지이며, 네이버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하남시는 이번 특강이 청년들이 경제와 투자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의 재정 상황을 점검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합리적인 자산관리 계획을 세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경제와 투자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청년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경쟁력”이라며 “이번 특강이 청년들이 변화하는 경제환경을 이해하고 건강한 자산관리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하남시 청년일자리과(☎031-790-6366)로 하면 된다. 2026-08-03 이미지 K-컬처로 가까워진 하남과 리틀락…청소년 국제교류 ‘우정의 결실’ 미국 아칸소주 리틀락시에서 하남시를 찾은 청소년들이 K-컬처를 매개로 국경을 넘어선 우정을 쌓으며 6일간의 국제교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공연과 체험, 홈스테이, 학교 교류를 함께하며 처음의 어색함은 금세 웃음으로 바뀌었고, 서로 다른 문화는 특별한 추억으로 이어졌다.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일까지 미국 자매도시 리틀락시 청소년 교류단과의 국제교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1992년 자매결연을 맺은 하남시와 미국 리틀락시가 2015년부터 이어온 대표 청소년 국제교류사업이다. 리틀락시 청소년 12명과 제니퍼 글래스고 교육국장 등 인솔자 4명, 하남시 청소년 14명 등 총 30여 명은 하남과 서울의 주요 문화·교육 현장을 함께하며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우정을 쌓았다. 지난 7월 30일에는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를 찾아 학교 시설을 둘러보고 조혜진 교감과 스테파니 베스틀 리틀락시 교육구 관계자가 학생 교류와 교육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국제화추진협의회가 마련한 만찬에서는 양 도시 청소년과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정을 나누며 국제교류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가장 큰 호응을 얻은 프로그램은 하남시 비보이단 공연과 비보잉 체험이었다. 세계적인 수준의 비보잉 공연을 관람한 뒤 청소년들은 직접 기본 동작을 배우며 함께 호흡했고, 언어보다 몸짓과 음악으로 자연스럽게 소통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한국의 스트리트 댄스 문화를 직접 보고 배워볼 수 있어 정말 흥미진진했고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교류단은 하남유니온타워에서 친환경 자원순환 시스템을 견학하고 하남시 전경을 둘러봤으며, 하남시청소년수련관 체험활동과 홈스테이, 국립중앙박물관·경복궁·남산타워·하이커그라운드 K-팝 XR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한국 문화를 폭넓게 경험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교류가 양 도시 청소년들에게 서로를 이해하고 세계를 향해 시야를 넓히는 소중한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매도시 리틀락시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청소년들이 글로벌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는 청소년 국제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내년에는 하남시 청소년 교류단이 미국 리틀락시를 방문해 우호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08-03 이미지 하남시, 등록장애인 대상 ‘원데이 당뇨교실’ 운영…체험형 교육으로 건강관리 역량 높인다 하남시는 31일 미사보건센터에서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원데이 당뇨교실’을 운영하고, 당뇨병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체험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하남시 고혈압·당뇨 등록교육센터와 협력해 진행됐으며, 뇌병변·지체장애인 등 등록장애인 11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당뇨병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체험과 실습 중심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의 이해도와 실천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하남시는 지난해 처음 운영한 당뇨교실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교육 효과를 거둔 데 힘입어 올해도 프로그램을 이어 운영했다.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인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는 맞춤형 건강교육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사회 중심 건강증진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국립재활원의 「2025 장애인 건강보건통계」에 따르면 장애인의 당뇨병 유병률은 29.2%로 비장애인(11.6%)보다 약 2.5배 높다. 신체활동 제약과 건강정보 접근의 어려움으로 만성질환 예방과 꾸준한 건강관리가 더욱 중요한 만큼, 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건강교육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당뇨병의 원인과 예방·관리 방법 ▲자가 혈당 측정 및 혈당 결과 이해 ▲키·체중 측정을 통한 표준체중 확인 ▲개인별 필요 열량 계산 ▲올바른 식단 구성법 ▲밥량 측정 및 식품교환표 활용 ▲전자저울을 이용한 적정 식사량 실습 등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직접 혈당을 측정하고 자신의 식사량과 식습관을 점검하며 건강 상태를 확인했고, 실습을 통해 올바른 식사 조절과 혈당 관리의 중요성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이론교육을 넘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관리 방법을 체득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하남시는 앞으로도 고혈압·당뇨 등록교육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과 연계한 맞춤형 건강교육을 지속 운영하고, 장애인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지역사회 중심 건강증진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장애인은 만성질환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만큼 질환을 조기에 예방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인의 건강 수준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1 이미지 하남시,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 118건 적발…쾌적한 하천환경 조성 박차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관내 하천과 계곡을 대상으로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집중 조사를 실시해 총 118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하고, 현재까지 50건의 정비를 완료하는 등 공공하천 환경 개선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하천구역 내 무단으로 설치된 시설물과 불법 점유 행위를 정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하천 본연의 기능과 공공성을 회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집중 조사 결과 무단 점유와 불법 시설물 등 총 118건의 불법행위가 확인됐으며, 시는 조사 완료 직후부터 순차적으로 정비에 착수했다. 현재까지 지방하천 41건, 소하천 7건, 세천 1건, 구거 1건 등 총 50건의 정비를 마쳤으며, 나머지 적발 건에 대해서도 관련 절차에 따라 차질 없이 정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시는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 위반 행위자의 자발적인 원상복구를 우선 유도하고, 미이행 건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명령과 행정대집행 계고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절차를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하천구역 내 불법 점용이나 무단 훼손 행위를 발견하면 시청 담당 부서로 적극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현장 계도와 시민 제보를 함께 운영하며 불법행위를 지속적으로 차단하고,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하천은 특정 개인이 점유하는 공간이 아니라 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고 보호해야 할 소중한 공공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원칙에 따라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하천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1 이미지 “수리비 낭비 막고 상권 살린다”… 하남시, 미사호수공원 음악분수 추경 총력 하남시가 반복되는 고장으로 제 기능을 잃은 미사호수공원 음악분수 교체와 워터스크린 설치를 위해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편성 및 하남시의회 통과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임시방편식 수리에 혈세를 계속 쏟아붓기보다 최신 공법을 적용한 신규 설치가 장기적으로 예산을 절감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릴 최선의 대안이라는 이유에서다. 31일 하남시에 따르면 2017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조성해 2019년 시로 이관된 미사호수공원 음악분수는 우기철 침수와 하천 바닥의 흙·이물질 유입, 과거 풍산동 수산물복합단지 해수 유입에 따른 부식 등으로 심각하게 손상된 상태다. 최근 3년간 설비 보수비로만 약 1억 3천만 원이 투입됐으나, 하늘 높이 물줄기를 쏘아 올리는 고사분수나 여러 방향으로 물을 연출하는 멀티벡터 등 핵심 장치가 작동하지 않아 꼭 필요한 수리비로만 약 6억 원이 추가로 필요한 실정이다. 하남시는 침수와 고장이 재발할 수밖에 없는 기존 구조를 그대로 둔 채 수리만 진행할 경우 향후 유지보수비가 신규 설치비에 맞먹는 재정 낭비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반면 신규 시설은 이물질 유입을 막는 밀폐형 구조체와 보호필터, 개폐형 노즐, 부식에 강한 내식성 자재 등 최신 기술을 도입해 고장 원인을 근본적으로 차단함으로써 과다한 유지관리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수질 개선과 자원 활용 측면에서도 신규 설치의 효과가 크다고 분석한다. 음악분수와 워터스크린이 작동하면서 물을 분사하고 순환시키는 과정은 물속에 공기를 불어넣어 산소 농도를 높이는 ‘폭기(曝氣) 작용’을 일으킨다. 이는 산소 부족으로 인한 악취와 녹조 발생을 억제하는 등 망월천 환경 정화에 보조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서울 노원 당현천, 화성 동탄호수공원, 충주 호암지 등 타 지자체 역시 저수심 하천이나 저류지를 활용해 수경시설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용수 또한 별도의 지하수 개발 공사 없이 약 6만 톤 규모의 기존 망월천 저류지를 활용하면 필요한 용수 500톤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다. 하남시가 추경을 통한 사업 적기 추진을 강조하는 핵심 배경에는 미사역 일대 상권의 심각한 침체도 자리 잡고 있다. 현재 미사역 인근 상권 공실률은 8.1%에 달하며 일부 대형 복합몰의 경우 40~50%까지 비어 있어 인근 고덕강일지구나 고덕비즈밸리 등으로 소비 인구가 유출되는 상황이다. 타 지자체 사례를 보면 화성 동탄호수공원은 분수쇼 재개장 당시 전국 T맵 검색량 1위를 기록하고 드론쇼 연계 행사에 6만 명의 인파가 모였으며, 부산 광안리 드론쇼는 연간 286억 원의 경제 효과와 300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했다. 미사호수공원 역시 튤립정원의 집객 효과가 이미 증명된 만큼, 음악분수와 워터스크린이 결합할 경우 강력한 방문객 유입을 유도해 주변 상권 상인들의 숨통을 트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하남시는 수질개선 특별회계 20억 원과 도비 2억 원 등 총 22억 원의 재원을 이미 확보한 상태다. 시비 부담을 줄이기 위하여 국비 공모사업을 신청하는 등 다각적인 재원 확보를 노력하고 있으나, 상권 활성화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서는 이번 3차 추경에서 부족분 28억 원을 제때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 하남시의 판단이다. 시 관계자는 “고장이 반복되는 노후 시설을 임시 수리하기보다 최신 공법을 도입하는 것이 장기적인 예산 절감과 수질개선, 미사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가장 합리적인 방안”이라며 “이러한 실질적 효과와 함께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친수 랜드마크를 적기에 조성하기 위해 이번 추경 예산안 반영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2026-07-31 이미지 “폭염 뚫고 시민 삶 속으로”… 이현재 하남시장, 휴가 반납하고 민생 총력전 “책상 위 보고서보다, 새벽의 정직한 땀방울 속에 진짜 민생의 답이 있습니다.” 여름 휴가를 반납한 이현재 하남시장이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이른 새벽, 악취와 먼지가 자욱한 현장 한가운데로 망설임 없이 몸을 던졌다. 정갈한 양복 대신 작업복과 운동화를 착용한 채 새벽 쓰레기 수거차에 직접 올라서며, 매일 고된 노동을 견디는 환경공무직들의 어려움을 몸소 체감하는 진정성 있는 현장 행정을 펼쳤다. 30일 새벽 5시, 하남시 쓰레기 적환장에는 쓰레기 수거차의 육중한 엔진 소리만이 진동했다. 이현재 시장은 두꺼운 작업 장갑을 고쳐 끼며 수거차에 탑승했다. 약 1시간 반 동안 이어진 수거 작업 내내 이현재 시장은 가파르고 비좁은 주택가 도로변을 발로 누볐다. 무거운 쓰레기봉투를 연신 청소차 안으로 던져 넣는 이현재 시장의 이마와 등줄기에는 어느새 굵은 땀방울이 비 오듯 흘러내렸다. 이 과정에서 이현재 시장은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분리수거가 철저히 이루어져 있어 수거 작업의 부담을 한결 덜 수 있었다”며, 쾌적한 도시를 함께 만드는 시민들에게 깊은 고마움을 전했다. 손에 쥔 장갑은 이내 먼지와 오물로 얼룩졌지만, 이현재 시장의 눈빛과 손길에는 주저함이 없었다. 현장에서 함께 몸을 부딪친 환경공무직 근로자들은 수거차에 함께 오르내리며 묵묵히 땀 흘리는 이현재 시장의 모습에서 진정성을 온전히 느꼈다고 입을 모았다. 고된 수거 작업이 끝난 후 이현재 시장은 거친 숨을 고르는 근로자들의 때 묻은 손을 일일이 따뜻하게 맞잡았다. 이현재 시장은 “여러분의 노고 덕분에 33만 하남시민이 매일 아침 쾌적한 도시를 맞이할 수 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폭염 속 작업 안전과 근로자 건강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을 현장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현재 시장의 이처럼 파격적인 행보는 남들보다 한 박자 빠르게 현장을 깨우는 ‘새벽 행정’에서 강렬한 빛을 발했다. 현장의 생생한 숨소리와 정직한 땀방울 속에 시정이 나아가야 할 진짜 답이 있다는 확고한 철학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처럼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 최우선 순위에 두겠다는 의지는 최근 이어지는 민생 현장 점검 전반에 그대로 녹아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난 28일 덕풍2동 주거 취약계층 가구 방문을 시작으로 지하철 역사 점검과 환경공무직 격려까지 쉼 없는 일정을 이어가는 중이다. 실제로 이번 민생 점검은 시작부터 남달랐다. 민생 행보의 첫 테이프를 끊은 지난 28일, 이현재 시장은 덕풍2동 반지하 가구 3곳을 찾아 폭염과 침수 위험에 노출된 주거 실태를 세심히 살폈다. 특히 최근 골절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던 80대 어르신 부부의 손을 꼭 잡고 안부를 물으며 방충망 지원과 후원물품을 즉시 연계했고, ‘누구나 돌봄’ 서비스를 바로 발동시켰다. 또한 어르신들이 문의한 LH 영구임대주택 신청 및 풍수해보험 가입 절차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밀착 안내하도록 지시했다. 이어 29일에는 하루 수만 명의 시민 발길이 이어지는 미사역 역무실을 방문했다. 무더위 속에서도 지하 공간의 청결과 안전을 책임지는 청소 근로자와 역사 관리 직원들의 고충을 깊이 있게 경청했다. 하남시는 올해 역사 환경 위탁계약을 통해 서울교통공사 운영 대비 약 6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하남시민 50% 이상 우선 채용이라는 결실을 거둔 데 이어, 시민합동평가에서 4개 역사 모두 ‘최우수’ 등급을 받아내는 쾌거를 거둔 바 있다. 이현재 시장은 “이른 새벽 어둠을 뚫고 근로자들이 흘리는 정직한 땀방울과 주거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간절한 목소리 속에 하남시정이 나아가야 할 모든 답이 들어있다”라며 “앞으로도 삶의 현장에서 시민이 온몸으로 체감할 수 있는 강력하고 촘촘한 민생 행정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현재 시장의 릴레이 민생 소통 행보는 오는 8월 14일까지 지속된다. 이달 폭염 속 건설현장 안전 점검과 근로자 격려를 위해 위례복합체육센터(학암동 649)와 위례숲속도서관(학암동 28-3)을 방문한다. 이어 다음 달에는 시립 행복모아어린이집과 햇살어린이집의 365일 긴급 돌봄 점검을 시작으로 장리단길, 하남수산물전통시장, 미사 상권가, 창우동 화훼단지, 위례 다함께돌봄센터, 석바대상점가 등을 찾아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신음하는 소상공인들과 머리를 맞대고 실질적인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2026-07-30 이미지 하남시, 여름휴가철 계기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민·관·경 합동 점검 캠페인 실시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지난 28일 오후, 원도심(덕풍·신장)과 미사·감일 상업지구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경 합동 지도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휴가철을 맞아 청소년들의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 유해업소가 밀집된 지역을 중심으로 위법행위 단속과 예방 캠페인을 병행해 실효성을 높였다. 이날 현장에는 관계 공무원과 경찰, 청소년 유관기관 종사자 등이 참여해 상가 및 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합동 점검과 계도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청소년 보호 피켓을 들고 거리 홍보활동을 펼치는 한편, 업소 출입구의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표시여부를 확인하고 청소년 보호 리플릿을 배부하며 업주들에게 청소년 보호법 준수 사항을 안내했다. 특히 이번 합동 점검에서는 최근 늘어나고 있는 무인담배판매점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 제한 및 무인판매장치의 성인인증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와 함께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의 위반 여부, ▲주류·담배(전자담배) 등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 ▲불건전 전단지 등 유해매체 배포 행위 ▲가출·음주·흡연 청소년 발견 시 보호조치 등 다양한 분야를 포괄적으로 점검했다.이날 점검에는 하남시청 청년일자리과와 하남경찰서를 비롯해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하남YWCA, 패트롤맘), 법무부 범죄예방위원회 하남지구회, 초·중등학교 학부모폴리스, 하남시청소년수련관·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덕풍·감일청소년문화의집 등 11개 단체 52여명이 참여해 5개 조(구도심 2개, 미사 2개, 감일 1개)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현재 시장은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은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하남시와 경찰,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우리 청소년들이 바르게 성장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안전한 하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9 이미지 하남시 신장1동 주민자치회, 2026년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 장려상 수상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28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 본선에서 신장1동 주민자치회가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내 우수한 주민자치 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예선을 통과한 15개 읍·면·동이 본선에서 지역 특성을 살린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하남시는 신장1동 주민자치회의 대표사업인 ▲신장1동 어울림 마을축제 ▲어르신 치매예방교실 ▲친환경 EM비누 제작과 재활용품 수거보상점 운영 사례를 ‘원도심 SOS, 주민자치로 응답했습니다!’를 주제로 소개했다. 신장1동 주민자치회는 생활 속 지역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어울림 마을축제를 통해 친환경 재료로 담근 고추장을 취약계층 150가구에 전달하고, 400여 명의 어르신을 위한 경로잔치와 문화공연을 마련해 나눔과 공동체 문화를 확산했다. 또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친환경 EM비누 제작과 재활용품 수거보상점을 연계해 투명페트병과 캔, 의류 등 2만5,276kg의 재활용품을 수거하며 자원순환과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발표는 성민수 신장1동 주민자치회 위원이 맡아 현장감 있게 진행했으며, 주민들의 뜨거운 응원이 더해져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심사에서는 주민을 단순한 사업 참여자가 아닌 지역문제 해결의 주체로 세우고, 나눔과 돌봄, 자원순환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통해 원도심 공동체 회복을 이끌어낸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개별 사업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주민자치 모델로 발전시킨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남창수 신장1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고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추진해 살기 좋은 마을과 활기찬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 주민자치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는 살기 좋은 하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9 이미지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 함께 사는 하남] 2천 원의 온기·배움의 즐거움… 어르신 일상 품은 하남시 맞춤형 노인복지 100세 시대를 맞아 고령사회로 빠르게 접어든 오늘날, 어르신들의 삶의 질과 포용력은 한 도시의 성숙도와 행정의 깊이를 가늠하는 가장 확실한 척도다. 하남시는 단순한 시혜성 지원이나 일회성 사업을 넘어, 어르신이 일상의 주체로서 건강과 배움, 소통을 마음껏 누리는 정교한 맞춤형 노인복지 생태계를 차근차근 완성해 가고 있다. 원도심의 따뜻한 정이 숨 쉬는 하남시 노인복지관과 신도시의 첨단 복지 거점인 미사노인복지관을 두 축으로 삼아, 영양 가득한 한 끼 식사부터 전문적인 건강관리, 풍성한 문화·여가 활동에 이르는 원스톱 생활복지를 유기적으로 연결했다. 여기에 이동의 제약을 허물고 세상과의 연결을 돕는 어르신 교통비 지원 사업 ‘통(通)하남’까지 촘촘하게 더해지면서, 하남시는 어르신 누구나 존엄하고 다채로운 노후를 향유하는 선도적 포용도시로 깊이를 더해가고 있다. ■ 2천 원의 온기로 지키는 건강과 공동체… 하남시 노인복지관의 활기찬 일상 하남시 서하남로 488에 위치한 하남시 노인복지관은 하루 평균 400여 명의 어르신이 오가는 하남의 대표적인 일상 복지 터전이다. 아침 햇살이 차오르는 시간이면 복지관 1층 안내·접수실은 반가운 인사를 주고받는 어르신들의 환한 웃음으로 온기가 차오른다. 어르신들은 익숙한 발걸음으로 복지관 이용카드를 제시하고 경로식당 식권을 발급받으며 정겨운 안부를 나눈다. 외식 물가가 눈에 띄게 오른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지하 1층 경로식당은 정성스레 준비한 따뜻하고 균형 잡힌 점심 식사를 단돈 2,000원에 제공한다. 밥 짓는 구수한 냄새와 정겨운 대화가 가득한 식탁은 홀로 식사하던 어르신들에게 이웃과 함께하는 온기 넘치는 식사 시간을 선물하며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든든한 사랑방 역할을 해내고 있다.식사 전후로 이어지는 복지관 내부의 원스톱 생활복지 동선 역시 어르신들의 일상을 한층 다정하게 보살핀다. 1층에는 주 1회 이용이 가능한 무료 목욕탕이 완비되어 수시로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월 1회 사전 예약을 통해 운영되는 무료 이·미용실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의 정성 어린 가위질 소리와 함께 어르신들의 정갈한 단장이 이어진다. 매주 첫째·셋째 주 화요일 촉탁의사 진료와 연계하여 주 3회 전문 물리치료를 제공하는 기능회복실은 어르신들의 관절과 신체 건강을 살피는 든든한 건강 지킴이다. 여기에 4층 바둑실과 체력단련 공간까지 연계되어, 어르신들은 신체적·정서적 회복을 한 곳에서 자연스럽게 누리고 있다. ■ 18개 평생교육 강좌와 3층 디지털 특화 교육… 배움으로 열어가는 활력 넘치는 노후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 창작의 즐거움을 누리는 경험은 노년의 삶에 커다란 활력과 자신감을 불어넣는다. 하남시 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다채로운 취미 개발과 지적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총 18개의 알찬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신중히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강당과 교실에서는 헬스, 요가, 실버댄스, 건강체조, 고고장구, 한국무용, 난타, 실버합창, 노래교실, 기타교실, 수채화, 캘리그라피, 서예반 등 활기찬 신체 활동과 그윽한 예풍이 느껴지는 문화예술 강좌가 성황리에 진행된다. 아울러 한글교실, 영어교실, 생활영어, 컴퓨터 초·중급반 등 기초 문해와 인문 교양을 아우르는 배움의 장이 펼쳐지며 매일 복지관 복도에는 활기찬 음악 소리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다.특히 급변하는 디지털 사회 전환 속에서 어르신들이 소외되거나 불편을 겪지 않도록 돕는 하남시의 선제적 교육 인프라가 돋보인다. 복지관 3층에서는 하남시 노인장애인복지과가 직접 직영하는 ‘스마트시니어교육’과 경기도 AI산업육성과와의 협조로 이루어지는 ‘디지털배움터’가 활발히 운영된다. 어르신들은 이곳에서 실생활에 필수적인 무인 주문기(키오스크) 사용법과 스마트폰 활용법, 디지털 기기 조작법을 체계적으로 익히며 디지털 장벽을 능숙하게 허물어간다. 배움에 몰입한 어르신들의 눈빛과 성취감 어린 미소는 세상과 더 깊이 소통하는 활기찬 노후의 모습을 명확히 보여준다. ■ 신도시의 활력을 이끄는 미사노인복지관 하남시의 노인 복지 인프라는 원도심에 머물지 않고 신도시로 그 영역을 확장했다. 2025년 2월 정식 개관한 미사노인복지관은 미사강변도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활발한 사회 참여를 지탱하는 신도시 복지 거점으로 탄탄히 자리매김했다. 미사노인복지관은 쾌적한 경로식당과 최신 설비를 갖춘 물리치료실은 물론, 어르신들의 신체적 활력을 높이기 위한 전용 헬스장과 탁구장 등 한층 현대적인 편의·건강시설을 완비하고 있다.아울러 어르신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여 정보화, 어학, 문화예술, 건강 운동 등 다채로운 분야의 고품질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가동하고 있다. 원도심의 하남시 노인복지관과 신도심의 미사노인복지관이 양대 축을 이루며 유기적으로 연계됨에 따라, 고품격 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촘촘한 노인 복지 안전망이 구축됐다. ■ 어르신의 이동권을 확장하는 '통(通)하남'… 제약 없는 일상을 향한 발걸음 풍성한 복지 시설과 유익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더라도 어르신들의 발걸음이 편안하게 닿지 못한다면 복지의 실효성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 하남시는 만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버스 교통비를 환급해 주는 ‘통(通)하남’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사회적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통(通)하남’은 G-PASS 교통카드를 이용해 하남시를 경유하는 마을·시내·광역버스를 이용할 경우, 실제 사용한 교통비를 분기별 최대 4만 원, 연간 최대 16만 원까지 어르신 개인 명의의 농협 계좌로 든든하게 돌려주는 제도다.교통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덜어낸 이 정책은 어르신들이 집밖으로 나와 이웃을 만나고, 복지관의 경로식당과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역 내 문화 공간을 한층 자유롭게 오갈 수 있도록 돕는 기폭제가 되고 있다. 외출의 문턱을 낮춘 하남시의 섬세한 교통 복지는 어르신들의 외로움과 고립을 방지하고 일상 전반에 건강한 활력을 불어넣는 단단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 어르신이 존중받고 활력 넘치는 포용도시 하남 하남시는 어르신들이 경제적 부담이나 외로움 없이 집 가까운 복지 공간에서 따뜻한 식사와 건강 관리, 배움과 여가의 기쁨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노인복지 시설의 운영 환경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끊임없이 재정비하고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영양 가득한 따뜻한 식사 한 끼, 이동의 제약을 허무는 교통권, 그리고 배움과 소통이 살아 숨 쉬는 공간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존엄한 일상을 지탱하는 가장 숭고한 복지”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섬세하게 살피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행정을 통해, 어르신 누구나 안심하고 존중받으며 가장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는 명품 포용도시 하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9 이미지 “K-팝 떼창에 인생네컷 찰칵”… 미국 리틀락 아이들도 반한 하남 K-컬처 미국 아칸소주 리틀락시에서 찾아온 청소년들이 하남시 또래 친구들과 어울려 K-컬처의 매력에 푹 빠져들었다. 처음엔 다소 서먹했던 언어와 문화의 벽도 Z세대 특유의 솔직함과 K-팝이라는 공통분모 앞에서 순식간에 허물어졌다. 하남시는 지난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리틀락시 청소년 교류단을 맞아 환영 간담회를 열고, 미사 문화거리 탐방 등 다채로운 한미 청소년 교류 일정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1992년 자매결연을 맺은 두 도시는 2015년부터 청소년 교류 사업을 지속해오고 있다. 이번 방문에는 리틀락시 청소년 12명과 제니퍼 글래스고 교육국장 등 인솔자 4명을 포함해 총 16명이 참가했다. 하남시에서도 청소년 14명이 합류해 총 30여 명의 교류단이 결성됐다. 26일 입국한 교류단은 27일 오전 하남시청소년수련관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오리엔테이션과 관계 형성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친밀감을 다졌다. 이어 오후 2시에는 하남시청 상황실을 예방해 공식 환영 간담회에 참가했다. 간담회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서춘성 국제화추진협의회장, 조재영 하남시청소년수련관장 등 5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영문으로 제작된 하남시 IR 소개 영상이 상영된 후에는 이현재 시장과 양국 청소년들 간의 정겨운 환담이 이어졌으며, 자매도시 간 우호 증진을 위한 양 도시 대표단 간 기념품 교환식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개최됐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BTS와 K-드라마 등 세계를 사로잡은 한류의 힘을 언급하며 ‘K-컬처 문화도시 하남’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최근 세계대회를 석권한 하남시 비보이단의 활약상을 소개하는 한편, 앞으로 공연장과 영화 촬영 스튜디오 등을 갖춘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 조성 비전도 소개했다. 이현재 시장은 “이번 교류가 양 도시 청소년 모두에게 세계로 나아가는 멋진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글로벌 문화 중심도시로 거듭날 K-컬처 복합 콤플렉스가 조성되면, 성인이 된 여러분을 하남에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청 간담회와 시의회 견학을 마친 아이들은 미사역 문화거리로 이동해 생생한 한국 청소년들의 일상을 즐겼다. 코인노래방에서 최신 K-팝을 목청껏 부르고 오락실과 인생네컷 포토부스를 찾아 기념사진을 찍는 등 웃음꽃을 피우며 금세 둘도 없는 친구가 됐다. 교류단은 오는 8월 1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남산타워, 명동 난타 공연, 경복궁 한복 미션 투어, 하이커그라운드 K-팝 XR스튜디오 체험 등을 진행한다. 또한 하남시청소년수련관 체험활동과 하남시 비보이단 공연 관람, 스타필드 하남 탐방, 홈스테이 등을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한편, 하남시는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리틀락시와의 교류를 지속해서 확대할 방침이며, 내년에는 하남시 청소년 교류단이 미국 리틀락시를 답방할 계획이다. 2026-07-28 처음 페이지이전 10 페이지이전 페이지 12345678910다음 페이지 다음 10 페이지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