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in 하남 생애주기별 맞춤서비스 보도자료 시민명예기자 하남시 공식 유튜브 하남시 홍보영상 공익 홍보영상 보도자료 시민 여러분들께 언론에 공개되는 하남시 시정 중요소식을 알려 드립니다. 게시물 검색 제목 내용 검색 10 개씩 20 개씩 30 개씩 40 개씩 50 개씩 이미지 하남시, ㈜이글루코퍼레이션 본사 이전… AI 산업 거점 도시 시동 하남시는 3월 12일 ㈜이글루코퍼레이션과 본사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 특화도시 조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공식화했다. 이번 협약은 기업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위례신도시 지역에 들어서는 첫 번째 중견기업 본사 사례라는 점에서 지역 가치를 높이는 중대한 변곡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국내 정보보안 시장을 이끌어 온 대표 기업으로, 안랩 등과 함께 ‘대한민국 5대 보안 솔루션 기업’으로 꼽히는 회사다. 공공기관과 금융기관, 대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이버 보안을 책임져 온 기업으로, 우리 일상과 사회의 디지털 안전을 지키는 기술을 개발해 왔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이 조직 전반에 내재화된 인공지능 전환(AX) 흐름을 주도하며, 보안 산업 전반에 AI 기술을 구체화하는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자율형 보안운영센터(Autonomous SOC) 구축에 최적화된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의 비즈니스 환경과 업무 방식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2029년 본사 및 연구소 이전을 완료하면 300명 이상의 전문 인력이 하남시에 상주하게 된다. 하남시는 이 같은 우량 기업이 낯선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꾼다. 그 핵심인 지자체 최초 ‘기업 매니저’ 제도는 기업 유치부터 정착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파격적인 시스템이다. 기존의 PM(Project Manager) 제도를 대폭 강화하여 교통과 건축 등 각 분야 전담 직원을 배치하고, 기업이 겪을 수 있는 모든 행정 절차를 원스톱으로 해결해 불필요한 규제와 시간을 대폭 줄여준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밀착 지원은 하남시가 구상하는 거대 AI 생태계 조성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이번 이전은 하남시에 들어설 3조 원 규모의 교산 AI 혁신 클러스터 조성 사업과 연계되어 향후 AI 산업 생태계 형성과 첨단기업 집적 효과를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격적인 기업 유치 행보는 이미 구체적인 수치로도 증명되고 있다. 하남시는 지난 4년간 ㈜이글루코퍼레이션을 포함해 총 13개의 유망 기업을 끌어들이며 누적 투자액 1조 원 돌파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이를 통해 약 2,500개의 일자리 창출이 가시화되었으며, AI 테크 분야 선도 기업들이 몰려들면서 청년들이 선호하는 고급 기술 인력 중심의 고용 시장도 활발하게 열리고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이득춘 ㈜이글루코퍼레이션 대표는 “창립 27년 차를 맞이해 본사 이전을 두고 깊은 고민이 있었으나, 이현재 시장께서 직접 진행한 시정 비전 프레젠테이션을 듣고 하남이 최선의 선택이라는 확신을 얻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하남 위례신도시는 서울이나 진배없는 훌륭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며 “해외 수출을 지향하는 우리 기업에 위치는 매우 중요한 요소인 만큼 하남에서의 성장이 다른 IT 기업들의 진출을 이끄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현재 시장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곧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의 경쟁력을 키우는 핵심”이라며 “이번 ㈜이글루코퍼레이션 본사 이전이 하남시의 첨단 산업 생태계를 보다 견고히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 매니저 제도를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살피고, 교산 AI 클러스터와 연계해 하남을 대한민국 AI 산업을 대표하는 도시로 만들어 가기 위한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지원 시스템을 강화하여 첨단 산업과 양질의 일자리가 선순환하는 지속 가능한 경제 도시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2 이미지 하남시, 한체대 교수진과 함께한 ‘하남시민대학’ 특강 성황리 마무리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한국체육대학교와 협력해 운영한 체육·건강 분야 ‘하남시민대학’ 특강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한체대와 함께하는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스포츠 이야기’를 주제로, 국내 체육 분야 최고 수준의 한국체육대학교 교수진이 감일·위례·미사 등 권역별 교육시설을 직접 찾아가 강의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집 가까운 곳에서 전문 교수진의 흥미로운 스포츠 강의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직장인 등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야간과 주말 강좌를 편성하고, 감일공공복합청사·위례도서관·미사도서관 등 지역 공공시설을 활용해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10일까지 진행된 이번 특강은 대한사이클연맹 정창영 감독의 ‘엘리트 지도자에게 듣는 사이클 이야기’를 시작으로 ▲한국체육대학교 하웅용 교수의 ‘메달 너머의 이야기: 올림픽을 통해 본 한국 스포츠의 도전과 성장’ ▲서울시테니스협회 장나라 감독의 ‘엘리트 지도자에게 듣는 테니스 이야기’ ▲한국체육대학교 박영민 교수의 ‘엘리트 지도자에게 듣는 골프 이야기’ ▲한국체육대학교 박재명 교수의 ‘엘리트 지도자에게 듣는 러닝 이야기’ ▲한국체육대학교 윤지운 교수의 ‘스포츠 빅데이터와 AI 활용’ 등 총 6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약 3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특히 이론 강의와 체험형 실습을 병행해 시민들이 운동 원리와 건강 관리 방법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된 생활체육 중심 교육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특강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접하기 힘든 국가대표급 교수진의 강의를 집 근처에서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2026 동계올림픽을 맞아 시민들의 스포츠에 대한 지적 호기심과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자 한국체육대학교와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우수 대학과 협력해 하남시민 누구나 최고 수준의 교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2 이미지 "다시 시작하는 맨발의 봄"… 하남시, 관내 맨발길 25개소 전격 개장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따스한 봄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힐링 공간 제공을 위해 오는 3월 14일부터 관내 맨발길 25개소를 일제히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가 조성한 맨발길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사계절 황톳길 4개소를 비롯해 25개소이며, LH가 조성 예정인 위례근린4호공원과 자연발생지 4개소를 포함하면 하남시의 맨발길은 총 30개소 규모다. 특히 한강을 조망하며 걸을 수 있는 미사한강모랫길(4.9㎞)은 외부에서도 많이 찾아올 만큼 하남시의 랜드마크로 거듭났으며, 세족장·음악 스피커 등을 설치해 편의를 높였다. 아울러 황톳길에 캐노피와 전기 히터를 설치해 사계절 맨발 걷기가 가능하도록 한 점은 생활 체감형 정책으로 꼽힌다. 시는 본격적인 개장에 앞서 오는 3월 13일까지 모든 구간에 대한 사전 시설 점검 및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는 해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체 구간의 경운(땅고르기) 작업을 실시하고, 5개소에 설치된 자동관수 시설의 작동 여부를 면밀히 살핀다. 또한, 추운 겨울 동안 시민들의 온기가 되었던 사계절 황톳길의 비닐 막 철거와 온수·온풍기 가동 중단 시점은 꽃샘추위 등 3월 말 기상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유연하게 결정함으로써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한 인력 운용 계획도 수립했다. 주말 및 공휴일에도 공원녹지과 공무원 2~4명이 비상근무 및 산불근무와 연계하여 상시 순찰을 시행하며, 기간제 근로자를 배치해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시 관계자는 “맨발 걷기는 면역력 강화와 스트레스 해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시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며, “겨우내 기다려온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맨발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장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향후 이용객들의 의견을 수렴해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명품 맨발 걷기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1 이미지 하남시, 위례신사선 예타 통과 ‘환영’… ‘하남 연장’ 국가계획 반영 총력 하남시는 지난 1월 15일 기자간담회시 하남시장 성명서를 통해 강력히 촉구한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건설사업(이하 위례신사선)」의 예비타당성조사가 10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통과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고 ‘위례신사선 하남연장’의 제5차 대도시권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위례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결정적인 전환점”이라며, “그동안 사업 지연으로 불편을 감내해 온 시민 여러분께 의미 있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 시장은 “특히, 위례신도시 철도 사업비 중 1,256억 원을 하남시 주민들이 부담하였는데도 불구하고 하남시만 철도영향권에서 벗어나 있어 단일 생활권역인 위례신도시내에서 위례 하남주민들은 교통 차별을 받고 있는 실정”이라고 강조하며, “위례신사선 예타 통과를 발판 삼아 위례신사선이 하남까지 연장될 수 있도록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에 총력을 기울여 하남시가 철도교통 소외지역으로 남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례신사선은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확정이래 약 17년간 착공도 되지 않아 만성적인 교통혼잡과 대중교통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온 위례신도시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서, 당초 서울시에서 민자사업으로 추진되었으나 2024년 6월 민자사업자와의 협상결렬로 재정사업으로 전환하여 2026년 2월 13일 「제2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구축계획 변경」 고시를 통해 재정사업으로 확정된 사업이다. 위례신사선 노선은 위례신도시와 서울 강남권과 주요 2호선, 3호선, 8호선, 신분당선, GTX-A 주요 환승거점을 연계하는 황금 도시철도 노선으로서 개통시 위례신도시에서 강남 핵심 업무·상업지역까지의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어 위례신도시 주민들의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10 이미지 “거미줄 전선 이제 안녕”…하남 신장시장 주변, 전봇대 뽑고 원도심 하늘 열었다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원도심의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0일 ‘신장전통시장 주변 지중화사업’의 핵심 공정인 전주 철거를 시작했다. 철거 행사 전 동부신협 문화센터에서 그동안 신장시장 주변(신평로 57 일대) 전선 지중화 사업의 추진상황과 향후계획에 대하여 주민설명회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시·도의원, 상인회,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중화 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신장전통시장 주변 전선지중화 사업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2024년 8월 착공하여 공중 전선과 전신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원도심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총사업비 약 60억 원(국비 10억, 시비 20억, 한전 16억, 통신사 14억)을 투입해 공중 전력설비를 철거하고 개폐기 등 지중 전력설비를 설치하였다. 하남시는 이날 첫 전주 철거를 기점으로 해당 구간 내 전신주 24본, 통신주 3본을 철거할 예정이며, 3월까지 모든 가공선로 철거를 완료해 사업을 최종 준공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거미줄처럼 얽혀 있던 전선과 보도 폭을 차지하던 전주가 사라져 유모차나 휠체어를 이용하는 교통약자의 보행권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화재 위험 감소와 시장 주변 도로의 미관 개선을 통해 전통시장 이미지가 제고됨으로써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어 2026년 2단계로 전선 지중화가 남한고등학교 주변 통학로(0.79km)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약 61억 원(시비 30.5억, 한전 16.5억, 통신사 14억)을 투입해 올해 4월 착공하여 2026년 말 완공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7년 추진되는 3단계 전선 지중화사업은 최근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 관내 지중화 승인사업 공모에서 덕풍시장 부근(0.47km)과 남한중 통학로(0.54km) 2개 구간이 최종 선정됐으며, 해당 구간에도 약 120억 원(시비 60억, 한전 및 통신사 60억)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해 2027년 4월 착공하여 2028년 4월 완공될 예정이다. 이처럼 원도심 주요 도로를 대상으로 한 하남시의 연차별 지중화 로드맵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고 있다. 시는 현재까지 추진된 사업과 향후 예정된 원도심 지중화 사업에 총 1000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전주 철거가 하남시 원도심이 더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로 도약하는 상징”이라고 강조하며, “3월 말까지 남은 공정을 안전하게 마무리하고 향후 예정된 원도심 지중화 사업들도 성공적으로 추진해 도시의 품격을 한 단계 더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6-03-10 이미지 하남시, 지방세 환급금 더 빠르게…‘환급계좌 사전등록제’ 운영 하남시는 납세자에게 지방세 환급금(더 낸 세금)을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지급하기 위해 ‘지방세 환급계좌 사전등록제’를 적극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방세 환급계좌 사전등록제는 납세자가 본인 명의 계좌를 미리 등록해 두면 지방세 환급금이 발생했을 때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해당 계좌로 환급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시는 지방세 환급금이 발생할 경우 환급안내문 우편 발송과 카카오 알림톡, 전화 안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납세자에게 안내하고 있다. 그러나 납세자의 관심 부족이나 주소 불일치 등의 사유로 환급금이 지급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지방세 환급계좌 사전등록제를 적극 추진해 환급 절차를 간소화하고, 미지급 환급금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지방세 환급계좌 사전등록은 위택스(www.wetax.go.kr)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하남시청 세원관리과 세입관리팀을 방문하거나 전화(031-790-5816)로도 신청할 수 있다. 환급계좌는 납세자 본인 명의 계좌만 등록 가능하며, 계좌 변경 또는 해지 시에는 반드시 재등록해야 한다. 또한 환급계좌를 등록하지 않을 경우 환급금 지급이 지연되거나 지급이 어려울 수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 환급금 청구권은 5년간 행사하지 않으면 시효로 인해 소멸된다”며 “환급계좌 사전등록제를 통해 납세자에게 환급금을 신속히 지급하고 시민의 권익 보호와 행정 신뢰도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이미지 하남시, 세외수입 체납액 관리 강화…부서 협업 통한 징수 실효성 높인다 하남시는 세외수입 체납액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부서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9일 징수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세원관리과를 중심으로 건축과, 노인장애인복지과, 토지정보과, 식품위생농업과 등 체납액 규모가 큰 상위 4개 부서가 참여했다. 이들 부서는 전체 체납액의 약 83%를 차지하고 있으며, 회의에서는 부서별 체납 현황을 공유하고 고액·장기 체납자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하남시 세외수입은 자체수입의 약 16%를 차지하는 중요한 재원이다. 다만 200여 개의 관련 법령에 따라 여러 부서에서 분산 관리되는 특성상 체납 단계에서의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미수납액의 상당 부분이 일부 부서에 집중돼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적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분기별 체납 현황 점검 ▲고액·상습 체납자 공동 대응 ▲재산조회 등 행정지원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협업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1천만 원 이상 또는 3년 이상 장기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조회와 압류 등 체납처분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세외수입 체납액은 지방재정 건전성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고 공동 대응을 통해 징수 실효성을 높여 나가겠다”며 “건전한 납세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징수대책 회의를 통해 체납관리 성과를 점검하고 징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2026-03-09 이미지 하남시, 위례신사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강력히 촉구 나서 하남시가 위례신도시 주민들의 최대 숙원사업인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건설사업(이하 ‘위례신사선’)」의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결과 발표를 앞두고 정부의 결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지난 6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서는 위례신사선에 대한 AHP종합평가를 진행하였으며, 10일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통해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간 하남시는 위례신사선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사활을 걸고 움직여 왔다. 시는 지난 2025년 12월 22일 기획예산처와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신속 예타 통과’를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한 것을 비롯해, 국토교통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등 중앙정부에 총 36회 이상 ‘위례신사선’의 조속 추진과 ‘하남 연장’안을 강력히 건의하며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이현재 시장은 지난 1월 15일 성명서를 통해 "위례신사선 사업이 과도하게 지체되면서 정부 정책에 대한 신뢰도가 땅에 떨어졌고, 주민들의 교통 불편은 더 이상 감내하기 어려운 수준에 도달했다"며 사업의 시급성을 역설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위례신사선은 지난 2018년 이미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하며 재무적 타당성이 이미 검증된 사업”이라며, “이번 AHP종합평가에서도 위례신사선의 정책적·사회적 필요성이 충분히 반영되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10일 발표될 재정사업평가위원회 결과에 13만 위례신도시 주민들의 이목이 쏠려있는 만큼 반드시 통과되어 주민들의 고통이 해소되기를 바란다”며, “시에서도 위례신사선 예비타당성조사 결과에 귀추를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3-09 이미지 하남시, 해빙기 맞아 취약시설 70곳 안전점검 실시 하남시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월까지 관내 취약시설 70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빙기에는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균열이나 붕괴 등 예상치 못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시는 산사태 취약지역 54개소, 급경사지 5개소, 건설현장 1개소, 옹벽 4개소, 문화재 6개소를 대상으로 선제적인 점검에 나선다. 점검에서는 ▲지반 침하 및 균열 여부 ▲옹벽과 사면의 변형·전도 위험 ▲낙석 및 붕괴 우려 ▲건설현장 안전관리 실태 등을 꼼꼼히 살핀다. 특히 관련 부서와 민간 전문가가 함께하는 합동점검으로 전문성을 높이고,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정비계획을 세워 개선한다. 중대한 위험요인이 확인될 경우에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긴급 안전조치를 시행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해빙기 안전수칙 홍보, 안전신문고 이용 안내, 재난 예방 캠페인 등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안전문화 확산 활동도 병행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작은 균열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철저한 사전점검이 중요하다”며 “시민이 일상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이미지 “오디오북으로 듣고, 탄생으로 나누는 축복”… 「청정하남」 소식지 개편 하남시(시장 이현재)의 시정 소식지 「청정하남」이 정보의 ‘읽는 시대’를 넘어 ‘듣고 공감하는 시대’를 열며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더 깊이 파고든다. 지난 2026년 2월호 개편을 기점으로 단행된 변화는 단순한 소식지의 진화를 넘어 시민 소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번 개편의 핵심인 오디오북 서비스는 소식지의 도달 범위를 무한대로 확장하는 혁신을 가져왔다. 기존 시각장애인용 음성변환 서비스는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가 필요해 이용에 제약이 있었으나, 새롭게 도입된 오디오북은 시청 홈페이지 접속이나 QR코드 스캔만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문턱을 대폭 낮췄다. 이는 글자가 잘 보이지 않아 소외되었던 어르신이나 저시력자들에게 다정한 길잡이가 되어줄 뿐만 아니라, 출퇴근길이나 가사 노동 중에도 소식지를 라디오처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바쁜 현대인들에게 도시의 온기를 전하는 세심한 배려로 평가받는다. 이어지는 지면을 가장 환한 빛으로 물들이고 있는 것은 새롭게 신설된 ‘하남에 온 새 가족’ 코너다. 하남의 미래인 아이들의 탄생을 온 이웃이 함께 축하하는 이 공간은 시민들의 가슴에 깊은 울림을 전한다. 지면에는 갓 태어난 쌍둥이 자녀를 바라보며 삶의 의미를 깨닫고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는 한 아빠의 벅찬 고백부터, 아이가 넓은 세상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길 소망하는 엄마의 간절한 마음이 담기는 등 존재 자체로 감사한 생명들의 이야기가 지면을 온기로 채웠다. 이처럼 소중한 기록에 동참하고 싶은 시민은 하남시에서 태어난 12개월 이하 아기의 이름과 사진, 100자 내외의 메시지를 작성해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작성자 성명과 연락처를 포함해 전용 이메일(hanamevent2026@naver.com)로 접수하면 되며, 소식지에 소개된 가족에게는 3만 원 상당의 기프티콘이 증정된다. 아울러 「청정하남」 책자 배부대에 전자책으로 바로 접속할 수 있는 QR코드도 설치해 이용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러한 하남시의 진심 어린 노력은 수치로도 명확히 증명되고 있다. 그동안 「청정하남」은 정확한 시정 정보 전달은 물론, 감각적인 일러스트 표지와 세련된 편집, 부록으로 제공되는 캐릭터 페이퍼토이 등 차별화된 콘텐츠로 시민들의 꾸준한 호응을 받아왔다. 그 결과 2025년 하반기 만족도 조사에서 91.6%라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특히 연간 전자책(e-book) 조회수는 2024년 9만 7,872회에서 2025년 21만 9,090회로 약 123.8%의 폭발적인 성장률을 기록하며 디지털 소통의 강자임을 입증했다. 이밖에도 ‘걷기 좋은 길’ 코너에서 QR코드를 활용해 하남의 명소를 영상으로 즐길 수 있는 현장감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며, 최신 트렌드 기사와 플레이리스트 QR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요소로 시민들의 오감을 만족시키고 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91.6%의 높은 만족도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전달하고 진정성 있게 소통한 결과”라며, “오디오북 서비스로 더 많은 시민이 시정 소식을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청정하남」 오디오북은 하남시청 홈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전자책은 교보문고, 밀리의 서재 등 대형 온라인 독서 플랫폼에서도 무료로 제공된다. 하남시는 기존의 책자형 소식지와 함께 점자책, 보이스아이 서비스도 지속 운영하며 모든 시민을 위한 따뜻한 소통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3-06 처음 페이지이전 10 페이지이전 페이지 12345678910다음 페이지 다음 10 페이지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