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in 하남 생애주기별 맞춤서비스 보도자료 시민명예기자 보도자료 시민 여러분들께 언론에 공개되는 하남시 시정 중요소식을 알려 드립니다. 게시물 검색 제목 내용 검색 10 개씩 20 개씩 30 개씩 40 개씩 50 개씩 이미지 하남시 미사보건센터, 인지강화교실 ‘기억레시피’ 성황리 마무리 하남시 미사보건센터는 18일 인지저하자 및 경도인지장애 진단자를 대상으로 6개월간 운영한 인지강화교실 ‘기억레시피’의 모든 과정을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억레시피’는 치매 고위험군의 인지기능을 향상하고 치매 발병 가능성을 낮추며, 사회적 교류를 통해 고립감과 우울감을 해소하고자 마련된 맞춤형 비약물적 인지훈련 프로그램이다. 하남시의 60세 이상 경도인지장애 추정 인구가 2만 명을 넘어서는 등 치매 조기 관리의 중요성이 날로 커짐에 따라 집중적인 예방 관리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월 24일부터 8월 18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25회에 걸쳐 운영됐다. 보건센터 소속 작업치료사와 외부 전문강사진이 협력해 인지 작업치료 11회, 신체 운동 11회, 떡 제조 2회, 원예 1회 등 인지와 신체, 정서 활동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커리큘럼을 선보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특산물 지도를 활용한 회상 훈련, 인지 보드게임(쌍쌍게임·점핑점핑·깨비깨비), 인지유산소 이중과제 훈련(까치발 걷기하며 시장에 가면 게임), 단어 퍼즐 등을 진행해 집중력과 기억력, 공간지각능력을 고루 자극했다. 이와 함께 물병·접시·밴드·풍선 등 일상 도구를 활용한 상·하체 근력 운동과 치매예방체조, 낙상 예방을 위한 실버 건강댄스 및 스쿼트 훈련을 병행해 신체 기능 향상을 도왔다. 아울러 꿀모듬견과 떡샌드 및 과일 찹쌀떡 케이크 만들기, 조화 꽃다발 만들기와 응원 편지 쓰기 등 오감 자극과 심리적 안정을 돕는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기억레시피는 전년도 운영 결과에서도 주관적 기억감퇴 평가(SMCQ)와 노인우울척도(SGDS) 점수가 크게 개선되고 종합 만족도 100%를 기록하는 등 인지기능 유지와 일상 활력 증진에 대한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마지막 25회기 수업과 함께 진행된 이날 수료식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모듬 과일 찹쌀떡 케이크를 완성한 뒤 수료증을 전달받았으며, 6개월간의 소감을 나누며 활동을 뜻깊게 매듭지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처음에는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이 다소 낯설었지만 매주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수업 날이 기다려졌다”며 “함께 웃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삶의 활력을 되찾았고, 센터에서 배운 훈련들을 일상생활 속에서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재 시장은 “약 6개월 동안 매주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경도인지장애 주민들이 건강한 인지 기능을 유지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예방 관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하남시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주민의 뇌 건강 증진과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해 다각적인 치매 예방 사업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거나 관련 문의가 있는 시민은 하남시치매안심센터(031-790-6254)로 연락하면 된다. 2026-08-19 이미지 하남시, 농협은행 하남시지부 ‘치매극복선도기업’ 지정 하남시가 지역사회 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는 가운데, 농협은행 하남시지부가 19일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지정됐다. ‘치매극복선도기업’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고 지원하며, 지역사회에 치매 친화적 문화를 확산하는 기관을 말한다. 이번 지정은 하남시 치매안심센터가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해 치매 친화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금융기관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배려를 실천하는 데 동참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농협은행 하남시지부는 치매극복선도기업 지정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치매 질환에 대한 이해 ▲치매 단계별 주요 증상 ▲치매환자와의 의사소통 방법 ▲치매파트너의 역할과 활동 등을 다뤘다. 교육을 이수한 직원들은 금융기관을 이용하는 치매환자와 가족의 특성을 이해하고, 상황에 맞는 배려와 응대를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됐다. 이를 통해 금융기관 이용 과정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남시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치매파트너 양성 및 인식개선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지역사회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하남시 관계자는 “치매는 환자와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이해하고 배려해야 할 과제”라며 “농협은행 하남시지부의 치매극복선도기업 지정이 일상 속에서 치매환자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남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파트너 양성, 치매안심마을 운영,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치매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치매파트너 교육 및 치매극복선도단체·치매안심가맹점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 치매안심센터(☎031-790-6254)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19 이미지 신나는 놀이부터 든든한 돌봄까지… 하남시가 만드는 아이들의 행복 놀이터 아이들의 환한 웃음소리가 골목마다 울려 퍼지는 하남시가 더욱 신나고 포근한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2026년 5월 말 기준 하남시에 거주하는 만 0세부터 17세까지의 아동 인구는 5만 3,611명에 달한다. 이는 전체 인구 32만 7,571명의 16.4%에 해당하는 수치로, 도시에 끊임없이 생기를 불어넣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이러한 양육 환경은 최근 객관적인 지표로도 입증됐다.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이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조사해 지난 4월 발표한 ‘2026 대한민국 아동성장환경지표’에서 하남시는 종합점수 83.642점을 받아 전국 9위를 차지했다. 전국 톱10 진입과 함께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대표 도시 중 하나임을 수치로 증명한 셈이다.이에 발맞춰 하남시는 아이들이 마음껏 상상력을 펼치며 놀 수 있는 공간을 확장하는 동시에,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줄 촘촘한 돌봄 체계와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 아이들의 상상력이 무럭무럭... (가칭)하남시 어린이회관 건립풍산동 498번지 일대(미사강변대로 100)에는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할 꿈의 공간, ‘(가칭)하남시 어린이회관’이 따뜻한 기대 속에 차곡차곡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총사업비 260억 원(시비 167억 원, 특별교부세 5억 원, 특별조정교부금 8억 원, 지방채 80억 원)이 투입되는 어린이회관은 부지 1,225㎡, 연면적 4,482㎡(지상 5층·지하 2층) 규모로 2027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이곳은 지하 1~2층의 넓은 주차 공간을 시작으로, 지상 1층에는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공형 키즈카페와 로비가 들어선다. 2층에는 다채로운 체험 배움터인 프로그램실이, 3층에는 전시·체험 공간과 다목적 강당이 배치된다. 4~5층은 영유아와 아동이 안전하게 탐색할 수 있는 놀이체험실과 의무실로 채워지며, 탁 트인 옥상에는 신나게 공을 찰 수 있는 어린이 풋살장과 하늘정원이 조성된다. 특히 이웃한 미사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과 지하주차장 및 보행로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도록 설계해,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정답게 인사를 나누는 따뜻한 세대 통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하남시는 2027년 상반기 운영 수탁기관 선정과 관장 조기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다. ■ “이른 아침 출근길도, 주말도 안심”… 0세부터 초등까지 온종일 돌봄망맞벌이 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인 돌봄 공백을 지우기 위한 하남시의 섬세한 배려도 눈길을 끈다. 관내 12개 다함께돌봄센터(정원 387명, 종사자 51명)와 신우초학교돌봄터(정원 95명, 종사자 13명)가 아이들의 포근한 방과 후 집이 되어주는 가운데, 이른 아침 출근길이 바쁜 부모들을 위해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하는 ‘아침돌봄’ 사업을 6개소에서 시행하고 있다. 또한 2026년 9월에는 다함께돌봄센터(위례복합체육시설)이 신규 개소(정원 33명, 종사자 5명)하여 늘어나는 돌봄 수요를 해소할 예정이다.또한 감일 육아종합지원센터에도 시간제 보육반을 늘려가고 있다. 여기에 시립행복모아어린이집의 ‘365일 24시간 보육’과 시립햇살어린이집의 ‘주말·휴일 보육(09:00~18:00)’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주말이나 늦은 밤에도 언제든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다.나아가 그동안 여러 부서에 나누어져 있던 돌봄 업무를 하나로 묶어, 한곳에서 쉽고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는 부서를 만드는 조직개편도 준비하고 있다.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서는 취약계층 아동 103가구 144명에게 학원비, 학습지, 심리치료, 안경 맞춤, 쾌적한 주거 소독 지원까지 아끼지 않으며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든든하게 응원한다. ■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 없이... 학대피해·요보호 아동 촘촘한 복지 안전망하남시는 상처받거나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위한 전방위 복지 울타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 하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학대피해아동쉼터 ‘도닥임꿈터’, 공동생활가정 ‘안나의 집’을 가동해 학대 피해 및 요보호 아동의 치료와 양육을 밀착 지원한다. 보호가 종료되는 자립준비청년에게는 자립수당(월 50만 원)과 자립정착금(1,500만 원)을 지원해 사회 첫발을 든든히 뒷받침하며, 저소득 아동에게 아동발달지원계좌(디딤씨앗통장) 매칭 적립을 제공해 자산 형성을 돕는다. 또한 결식 우려 아동에게 G드림카드 바우처를 차질 없이 제공해 따뜻한 한 끼를 보장하고 있다.아울러 초등학교 7개소를 아동보호구역으로 우선 지정하고 표지판을 설치한 데 이어, 2027년까지 19개소로 아동보호구역을 대폭 늘린다. 스마트폰 위치 공유 ‘경기도 안전 귀가 앱’ 안심망 연계와 함께 천현동 공공어린이놀이시설 4개소(상산곡, 하산곡, 열동, 거리대울)의 정기 점검을 지속 추진해 안전한 마을환경을 가꿔가고 있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꿈을 키우고, 그 어떤 아이도 소외나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살피는 것은 하남의 가장 소중한 자산이자 미래”라며 “2027년 어린이회관 완공과 아동돌봄 통합부서 신설을 차질 없이 추진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매일매일 행복한 명품 아동친화도시 하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9 이미지 하남시, 24개 법정동 녹지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 신규 지정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국토교통부의 신규 주택공급 후보지 투기 방지 대책에 따라 관내 녹지지역 중 자연녹지지역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공공주택지구 주변 지역의 지가 상승을 억제하고 투기성 토지 거래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지정 대상은 하남시 관내 24개 법정동(감북동, 감일동, 덕풍동, 풍산동, 초일동, 하산곡동, 창우동, 배알미동, 미사동, 천현동, 신장동, 당정동, 감이동, 광암동, 학암동, 항동, 상산곡동, 초이동, 망월동, 선동, 교산동, 하사창동, 상사창동, 춘궁동)에 걸친 자연녹지지역으로, 총 2만4천237필지(70.14㎢) 규모다. 지정 기간은 8월 18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에서 기준 면적을 초과하는 토지를 거래할 때는 사전에 관할 지자체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허가 없이 체결한 토지거래계약은 효력이 인정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통해 부동산 시장의 혼란을 막고 실수요자 중심의 건전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하남시청 토지정보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18 이미지 하남시, 반려견 목줄 미착용·배설물 방치 등 야간 단속 실시 하남시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민원 예방을 위해 오는 9월까지 동물보호법 위반 행위에 대한 야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하남시에 등록된 반려견은 약 2만 2천 마리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목줄 미착용, 배설물 방치 등 관련 민원이 잇따르자 야간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단속은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관내 주요 공원과 산책로 등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주요 단속 항목은 외출 시 목줄·가슴줄(2m 이내) 및 인식표 미착용, 배설물 미수거, 동물 미등록 등이며, 위반 시 최대 6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단속과 함께 펫티켓 홍보도 병행한다. 반려인에게는 목줄 착용과 배변 봉투 지참, 엘리베이터 내 반려동물 안기 등을 당부하고, 비반려인에게는 타인의 반려견을 응시하거나 동의 없이 만지지 않기 등의 에티켓을 안내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두 달간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등록 대상인 2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을 이 기간에 동물병원 등 대행기관을 통해 등록하면 미등록에 따른 과태료가 면제된다.시 관계자는 “하남시는 집중 단속과 홍보를 통해 반려동물 소유자의 책임 의식을 높이고 시민과 반려동물이 공존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18 이미지 버려지는 폐현수막에 새 생명을…하남시, 자원순환 실천 하남시가 매년 대량으로 발생하는 폐현수막을 생활용품으로 재활용하며 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을 통한 환경보호에 나서고 있다. 하남시는 18일 가천대학교 패션산업과 학생들과 함께 폐현수막을 활용한 앞치마 30점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용 후 버려지는 폐현수막에 새로운 쓰임을 부여해 생활용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자원순환 실천 사례다. 지난해 하남시에서 수거한 폐현수막은 5만6천431매로, 무게로 환산하면 약 39.5톤에 달한다. 매년 상당한 양의 폐현수막이 발생하는 만큼 이를 재사용·재활용하는 것은 폐기물을 줄이고 환경 부담을 낮추는 데 의미가 있다. 폐현수막은 합성수지 재질로 자연분해가 어렵고 소각 과정에서도 환경 부담이 발생할 수 있어 적절한 재활용이 중요하다. 이에 하남시는 폐현수막을 단순히 폐기하지 않고 새로운 용도로 활용해 자원의 쓰임을 한 차례 더 이어가는 재활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앞치마 제작에는 가천대학교 패션산업과 학생 김시원·박채은·양혜린·여정은·이채원 씨가 참여했다. 시는 수거한 폐현수막을 원단으로 제공하고, 학생들은 전공 역량을 활용해 디자인부터 재단과 재봉까지 제작 전 과정을 맡았다. 학생들은 여름방학 기간 작업실에 모여 폐현수막을 앞치마 형태에 맞게 마름질하고 재봉하는 작업을 이어가며 30점의 앞치마를 완성했다. 버려질 폐현수막이 대학생들의 전공 역량과 행정의 협업을 통해 다시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생활용품으로 탈바꿈한 것이다. 하남시는 「하남시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촉진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를 바탕으로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례를 통해 폐현수막도 디자인과 활용 방법에 따라 새로운 가치를 가진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생활 속 자원순환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하남시 도로관리과장은 “폐현수막은 매년 상당한 양이 발생하는 만큼 버려지는 자원을 어떻게 다시 활용하느냐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폐기물을 줄이고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할 수 있는 다양한 재활용 방안을 발굴해 환경을 보호하고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하남시는 하반기에도 폐현수막을 활용한 파우치 제작 등 후속 사업을 이어가며 재활용 품목을 확대하고, 폐기물 감량과 환경보호를 위한 자원순환 실천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18 이미지 하남시,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 개최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8월 15일 시청에서 독립유공자 유가족과 보훈단체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하고 나라를 되찾은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겼다. 이날 기념식은 국악공간 서이의 연주로 문을 열어,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이영재 광복회 하남시지회장의 기념사와 유공자 표창, 이현재 하남시장의 경축사, 뮤지컬 ‘김마리아’ 갈라 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경축사에서 김홍렬, 김교영, 이대헌, 구희서, 구승회 선생 등 하남 출신 독립유공자와 선열들의 희생에 깊은 경의를 표하는 한편, “대한민국이 반도체와 AI 중심의 기술 강국이자 K-컬처로 세계를 선도하듯, 하남시도 더 큰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며 하남의 미래를 바꿀 ‘5대 시정 비전’을 제시했다. 하남시는 우선 미사 아일랜드 일대에 국가정원과 K-컬처 복합콤플렉스가 어우러지는 ‘K-스타월드’를 차질 없이 조성해 연간 수천만 명의 관광객이 찾고 청년 일자리가 창출되는 아시아 대표 문화·관광 도시로 도약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속가능한 미래 자족경제도시 완성을 위해 20년 가까이 정체되었던 캠프콜번 개발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교산 AI 혁신클러스터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에 더해 연세하남병원 건립과 5성급 호텔 유치 등 핵심 인프라를 마련하여 오는 2030년까지 10조 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달성하고 양질의 일자리가 넘치는 경제도시를 만들어 가기로 했다. 교통 체계 확충도 본격화된다. 기존 지하철 5호선에 이어 3호선, 9호선, GTX-D 황산 경유,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을 적극 추진해 수도권 동부를 대표하는 ‘5철 시대’의 교통 허브를 구축하기로 했다. 교육과 복지 분야에서는 보훈명예수당과 어르신 교통비를 연차적으로 증액하고 독감 무료접종 확대, 치매 진료비 지원을 챙기는 한편, 하남교육지원청 신설 추진과 오는 10월 개관 예정인 어린이 영어 특화도서관, 2027년 어린이회관을 차질 없이 완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원도심과 미사·감일·위례·교산 신도시를 잇는 지역 간 연계 교통망을 확충하고 원도심을 업그레이드시켜, 시민들이 어느 지역에 살더라도 편리하고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균형발전을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이어진 기념공연에서는 공연팀 ‘데파스’가 뮤지컬 ‘김마리아’ 갈라 공연을 선보이며, 1919년 2·8독립선언을 계기로 전국에 확산된 만세운동을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재현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백범 김구 선생께서 「나의 소원」에서 말씀하신 ‘높은 문화의 힘’으로 하남의 미래를 열어가겠다”며, “선열들이 피와 땀으로 되찾아 준 자유를 바탕으로, 시민 여러분과 함께 미래를 선도하는 수도권 최고의 도시로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현재 하남시장은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관내 독립유공자 유족 2가정을 직접 방문해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시는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8-15 이미지 “AI로 행정을 바꾼다”…하남시 공직자 혁신 아이디어 한자리에 하남시가 인공지능(AI)을 행정에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공직자들이 직접 연구한 성과를 공유했다. 하남시는 지난 13일 하남시청 본관 상황실에서 ‘AIdea 하남 혁신 연구모임 발표심사’를 개최했다. ‘AIdea 하남’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AI 기술을 행정에 적극 활용하기 위해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연구모임이다. 단순히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에 AI를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직접 고민하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발표심사는 1차 실무평가단과 직원 평가를 거쳐 선정된 상위 5개 팀이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시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팀은 업무 과정에서 느낀 불편을 개선하거나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AI 활용 방안을 제안했다. 주요 연구과제는 ▲예산 사용 현황을 자동으로 정리하고 시각화하는 프로그램 개발(정보통신과 윤대호 주무관) ▲공공계약 관련 문서를 AI로 자동 생성하는 시스템 구축(회계과 임현지 주무관) ▲시민 문의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민원상담 AI 어시스턴트 구축(평생교육과 구은별 주무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남시 맞춤형 정책을 발굴·지원하는 정책 인텔리전스 플랫폼 구축(자치행정과 김효진 팀장) ▲시민의 정신건강 관리를 돕는 AI 책처방 서비스 도입(미사보건센터 이성웅 주무관) 등이다. 발표심사는 연구과제의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 행정 업무 개선 효과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팀별 10분 내외의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아이디어의 구체성과 실제 행정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심사 결과 금상은 ‘예산 사용 현황을 자동으로 정리하고 시각화하는 프로그램 개발’이 차지해 50만 원의 상금을 받았으며, 은상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남시 맞춤형 정책을 발굴·지원하는 정책 인텔리전스 플랫폼 구축’, ‘공공계약 관련 문서를 AI로 자동 생성하는 시스템 구축’이 각각 30만 원, 동상은 ‘시민 문의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민원상담 AI 어시스턴트 구축’, ‘시민의 정신건강 관리를 돕는 AI 책처방 서비스 도입’이 각각 15만 원의 상금을 수상했다. 이번 발표심사를 통해 총 14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하남시는 이번 발표심사를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가 실제 행정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부서 검토 등을 거쳐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AI를 활용해 반복적인 행정업무를 줄이고, 축적된 행정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한편 시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연구모임은 공직자들이 스스로 AI 기술을 배우고, 이를 행정 현장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행정의 변화로 이어지고 시민들이 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는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연구하고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14 이미지 이현재 하남시장, 국토위원장 면담…“광역교통 현안·교산 신도시 조속한 정상화” 건의 이현재 하남시장은 13일 유의동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실을 방문하여 광역교통 현안인 ‘GTX-D노선 황산·교산 경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위례신사선 하남연장’의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반영 및 교산 신도시 조속 추진을 위한 현안과제 해결 3건을 건의하였다. 첫째, ‘황산사거리’는 하남시와 서울을 잇는 관문이자 미사강변도시 및 인근 자족시설 인구 약 8.1만 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GTX-D 황산역 개설시 일일 약 1.5만명 이용수요가 발생하고 각종 광역급행철도 설계기준을 충족하는 만큼 ‘GTX-D노선 황산·교산 경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강력히 건의했다. 둘째, 위례신도시는 서울 송파, 경기 성남·하남 3개 지자체에 걸쳐 조성되었으나 하남시 주민들은 1,256억 원의 철도 분담금을 동일하게 부담하고도 위례신사선을 이용하기 어려운 '교통 역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의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을 요청했다. 또한 교산신도시 조속한 정상화를 위한 현안과제 해결를 위해 이현재 시장은 “기존 신도시 입주 초기 교통·기반시설 미비로 인한 주민 불편과 생활SOC시설에 시 자체 예산 약 7천억 원(현가 기준)을 투입하는 전례가 있었던 만큼, 정부가 당초 발표한 약속과 합의안을 바탕으로 교산신도시 사업이 조속히 정상 추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우선 하남시는 교산신도시 내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체육복합시설 등 생활SOC 시설 15개소를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설치해 지자체에 무상 귀속할 것을 건의했다. 국토부가 2018년 신도시 발표 당시 약속한 ‘개발이익의 생활SOC 재투자’ 방침에 따라 지난 2025년 3월 관계기관 간 합의를 도출했으나 최종 승인이 보류된 상태인 만큼, 당초 합의대로 조속히 이행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일자리가 있는 자족도시’ 구현을 위해 자족용지 10개 부지에 대한 하남시-LH 간 기업 유치 업무협약(MOU)의 조속한 체결과 함께, 공업지역 물량 17만㎡ 추가 확보 및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을 요청했다. 교산지구 관통 구간의 소음 대책도 주요 현안으로 제시됐다. LH가 사업비 축소를 위해 당초 교산지구에 포함됐던 중부고속도로 드림휴게소 일대를 제척(2021년 8월)하면서 인접 주택가의 소음 대책이 부재해졌다는 지적이다. 이현재 시장은 “고층 주거시설이 들어서고 교통량이 지속 증가하는 만큼 소음 피해가 자명하다”며 “2013년 체결된 ‘국토부-LH-도로공사 간 방음시설 합의문’에 따라 LH가 방음벽 및 방음터널을 선제적으로 설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유의동 국토위원장은 “하남시의 광역교통 현안과 교산신도시 현안 과제에 대해 적극 지원하고 시급성이 있는 사안부터 순차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답하였다. 2026-08-14 이미지 하남시, 복합민원 ‘한 곳에서 끝까지’…‘원스톱민원팀’ 운영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을 전담해 조정·관리하는 ‘원스톱민원팀’을 8월 14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복합민원 처리 기능을 강화해 시민들이 민원 하나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부서를 찾아다니거나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설명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그동안 민원팀에서는 복합민원과 함께 특이민원, 주민등록 등 다양한 민원업무를 함께 담당해 왔다. 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복합민원 관련 기능을 강화하고, 원스톱민원팀이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처리과정을 관리하도록 했다. 원스톱민원팀은 복합민원이 접수되면 소관부서를 지정하고 관계부서 간 협의를 조정하며, 민원이 처리될 때까지 진행상황을 관리한다. 특히 소관부서가 불분명하거나 부서 간 조정이 필요한 민원에 대해서도 관계부서 간 협의를 지원해 적절한 처리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시는 기존 1명이었던 민원매니저를 확대 배치해 복합민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하남시는 지난 3월 행정안전부의 ‘민원매니저’ 시범기관으로 선정돼 4월부터 제도를 운영해 왔다. 민원매니저는 복합민원의 처리과정을 살피고 부서 간 협의가 필요한 경우 조정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담당 부서가 명확하지 않거나 여러 부서의 검토가 필요한 민원이 부서 간에 오가는 이른바 ‘핑퐁민원’을 줄이고, 처리 지연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하남시는 앞서 복합민원 원스톱서비스 대상 사무를 기존 9종에서 37종으로 확대하는 등 복합민원을 보다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는 기반도 꾸준히 마련해 왔다. 이번 원스톱민원팀 운영을 통해 복합민원에 대한 부서 간 조정 기능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하남시 관계자는 “복잡한 민원은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만큼 처리 과정에서 시민들이 불편을 겪는 경우가 있다”며 “원스톱민원팀과 민원매니저를 통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여러 부서를 찾아다니는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민원 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처음 페이지이전 10 페이지이전 페이지 12345678910다음 페이지 다음 10 페이지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