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in 하남 생애주기별 맞춤서비스 보도자료 시민명예기자 보도자료 시민 여러분들께 언론에 공개되는 하남시 시정 중요소식을 알려 드립니다. 게시물 검색 제목 내용 검색 10 개씩 20 개씩 30 개씩 40 개씩 50 개씩 이미지 천년의 숨결 ‘요고’의 울림, 미래 하남을 두드리다… ‘2026 하남이성산성문화제’ 9월 19일 개막 고분벽화 속 그림으로만 전해지던 고대 악기 ‘요고(腰鼓)’가 천년의 침묵을 깨고 축제의 선율로 되살아난다. 하남 이성산성에서 발굴된 요고의 특별한 울림이 올가을 미사호수공원의 푸른 물결과 어우러져 성대한 축제로 펼쳐진다. 하남시는 시 대표 역사문화 축제인 「2026 하남이성산성문화제」를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미사호수공원 잔디광장(주행사장)과 이성산성 일원(제2행사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경기도와 KB국민은행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하남의 역사, 미래를 두드리다」를 주제로 전통과 현대, 역사와 예술이 하나 되는 풍성한 복합문화축제로 펼쳐진다. 축제 첫날인 19일에는 오전 11시 행사장 개장을 시작으로 낮 12시 육군 수도군단 군악대 소조밴드의 경쾌하고 힘찬 연주가 울려 퍼지며 축제의 화려한 서막을 연다. 이어 오후 5시에는 ‘하남시민의 날 기념식’이 진행된다. 저녁 7시부터는 축제의 정점이 될 개막 주제공연이 펼쳐진다. 대형 요고와 웅장한 대북의 두드림,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영상 미디어 퍼포먼스, 여기에 지역 예술인들의 감각적인 퓨전 국악이 한데 어우러져 시각과 청각을 압도하는 웅장한 무대를 연출한다. 이어 저녁 7시 30분부터는 호소력 짙은 보컬의 신유, 감성 싱어송라이터 윤종신, 독보적인 매력의 비비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90분간 가을밤의 낭만을 수놓는다. 둘째 날인 20일에는 전 세대가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오전 10시 환경 정화와 전통을 결합한 ‘지신밟기 플로깅 프로젝트’로 문을 열고, 오전 11시부터는 인기 크리에이터 ‘ENJ’와 함께하는 유튜브 플래시몹 랜덤 플레이댄스와 가족 레크리에이션이 잔디광장을 뜨겁게 달군다. 오후 2시에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 스토리텔러 ‘큰별쌤’ 최태성이 진행하는 ‘역사 콘서트 & 역사 퀴즈쇼’가 마련돼 이성산성에 얽힌 흥미진진한 역사 이야기를 시민 눈높이에 맞춰 유쾌하게 풀어낸다. 이어 오후 3시부터는 관내 예술인들이 다채로운 장르로 꾸미는 ‘3인 3색 콘서트’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행사 기간 미사호수공원 곳곳에는 오감으로 고대 역사를 만나는 체험 부스가 가득 들어선다. 편백나무 큐브 속에서 유물 모형을 탐색해보는 ‘이성산성 유물발굴장’, 활과 방패를 들고 미션을 수행하는 ‘이성산성 수비대 훈련소’, 천년의 소리를 직접 조립해 보는 ‘친환경 요고 만들기’, ‘수수깡 이성산성 성문 만들기’ 등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맞춤형 체험이 상시 운영된다. 시민들이 직접 그린 그림으로 깃발을 만들어 축제장을 장식하는 참여형 프로그램과 백제시대 갑옷·병장기 착용 포토존도 함께 마련된다.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과 참여 이벤트도 다채롭다. 전문 바리스타의 화려한 기술과 함께 시원한 아이스커피를 맛볼 수 있는 ‘커피 바리스타쇼’가 매일 오후 2시와 4시(회당 선착순 100명)에 진행된다. 소방차 바운스 등 에어바운스 놀이시설로 꾸며진 어린이 키즈존, 소원성취 이성산성 부스, 수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플리마켓과 먹거리존이 마련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또한 행사장 스팟을 돌며 도장을 찍고 푸짐한 선물을 받는 ‘스탬프 투어’와 인스타그램 필수 해시태그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하남의 유서 깊은 명소들을 하루 만에 둘러볼 수 있는 ‘하남여행버스’도 총 10회차에 걸쳐 사전 예약제로 운행된다. 전문 해설사가 동승해 미사호수공원을 출발, 이성산성과 전통시장, 나무고아원, 미사한강모랫길 등 주요 명소를 순회하며 흥미진진한 역사 이야기를 들려준다. 제2행사장인 이성산성 현장에서도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 역사 해설 투어가 진행돼 유적의 깊이 있는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빈틈없는 안전관리 대책을 가동한다. 축제 기간 안전관리책임자와 안전·진행요원, 구급대원이 상주하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실시간 현장 상황을 파악하고 비상연락망을 통한 유기적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또 현장 근무자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 매뉴얼 배포 및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축제장 전반에 걸친 사전 안전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올해 하남이성산성문화제는 국내 최초로 발굴된 유물 ‘요고’의 역사적 울림을 매개로 과거와 현재, 미래 하남이 하나로 이어지는 화합의 대축제”라며, “유구한 역사문화 유산 위에 현대적인 문화 콘텐츠를 더해 하남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수도권을 대표하는 K-컬처 역사문화 축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 주행사장인 미사호수공원 잔디광장은 지하철 5호선 미사역 1번·5번 출구에서 도보로 5~8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제2행사장인 이성산성은 시내버스 30-5번, 9202번 또는 마을버스 1번을 이용해 ‘성산동·이성산성’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된다. 행사 당일 주차장이 협소하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하며, 잔디광장 공연을 편안하게 관람하기 위해서는 개인 돗자리를 지참하는 것이 좋다.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은 하남시청 누리집과 하남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16 이미지 하남시, 개학기 학교 주변 위험요인 꼼꼼히 점검…안전한 통학로 조성 하남시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과 주요 도로변의 안전을 집중 점검했다. 시는 지난 14일 오후 하남시청 잔디광장에 관계자 30여 명이 집결해 특별점검단을 2개 조로 편성하고, 관내 초·중·고교 주변 통학로를 순회하며 안전점검과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에는 도로관리과, 교통정책과, 차량등록과, 안전정책과 등 시 관련 부서와 하남경찰서, 하남시 옥외광고협회, 고엽제전우회 등이 참여해 부서와 기관 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단은 학생들이 매일 이용하는 통학로를 중심으로 불법광고물과 노후·불량 교통안전시설,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노후·불량 간판과 선정적인 유해 광고물,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는 불법광고물을 현장에서 정비하고, 교통안전시설의 관리 상태도 점검했다.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불법 주·정차 차량을 단속해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확보에 나섰다. 시는 오는 18일까지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불법광고물 단속 전담반을 운영하며 현장 순찰을 이어갈 예정이다. 적발된 불법광고물은 즉시 정비하고, 반복적으로 불법광고물을 게시하는 업체에는 관련 법규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매일 오가는 통학로인 만큼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고 꼼꼼히 살피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이 힘을 모아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5 이미지 하남시,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물가안정 캠페인… “알뜰하고 풍성한 한가위”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부담을 덜고 풍성한 한가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전통시장 물가안정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나섰다. 시는 15일 오전 하남시청역 사거리에서 시작해 신장전통시장과 덕풍전통시장 일대를 차례로 돌며 지역 소비자단체와 함께 ‘추석맞이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품과 성수품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늘어나는 만큼, 가격과 원산지 표시 등을 꼼꼼히 살피고 믿고 장을 볼 수 있는 전통시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박희숙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하남지부 이사장, 김미숙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하남지부장, 박정희 한국소비자교육원 하남지부장과 유경례 한국소비자교육중앙회 하남지부장을 비롯한 소비자단체 회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전통시장 곳곳을 직접 돌며 가격·원산지 표시 준수 등을 홍보하고, 상인들에게 공정한 가격과 정확한 원산지 표시를 당부하는 한편 시민들에게는 합리적인 소비와 물가안정에 동참해 줄 것을 홍보했다. 현장 캠페인에 이어 명절 성수품에 대한 물가관리도 강화한다. 하남시는 오는 27일까지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추석 성수품 19개 품목의 가격 동향을 집중 관리하고, 가격표시제와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바가지요금 관련 민원이 발생하면 유관부서와 협업해 24시간 이내 현장조사를 원칙으로 신속하게 대응한다. 이와 함께 시민들이 보다 알뜰하게 추석 장을 볼 수 있도록 전통시장 이용 혜택도 마련했다.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전통시장에서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30%, 1인당 최대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하머니 이용 혜택도 이어진다. 9월 21일부터 착한가격업소에서 하머니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받을 수 있으며, 이성산성 문화제를 기념해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하머니로 결제할 경우에도 5%의 특별 캐시백(최대 3만원)을 제공한다. 하남시는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물가와 상거래 질서를 꼼꼼히 살피는 동시에 시민들이 다양한 혜택을 활용해 부담은 덜고 즐거움은 더하는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장을 보며 따뜻한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물가관리를 강화하고 있다”며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를 많이 이용하시고 다양한 혜택도 꼼꼼히 챙기셔서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5 이미지 하남시, 미사호수공원 음악분수 사업비 28억 원 예결위 재반영 요청 하남시는 하남시의회 상임위에서 전액 삭감된 미사호수공원 음악분수 교체 사업비 28억 원을 16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재반영해 줄 것을 15일 요청했다. 15일 하남시에 따르면 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최근 2026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상권 활성화에 대한 정량적 효과성 검증 부족’ 등을 이유로 ‘미사호수공원 음악분수 및 워터스크린 설치를 위한 수질개선사업’ 예산 28억 원을 전액 삭감했다. 하남시는 시의회가 요구한 효과성 검증 데이터와 관련해 골목상권의 현실적인 여건에 대한 이해를 구했다. 연간 매출 4천800만 원 미만인 부가가치세 납부의무 면제자나 1억400만 원 이하의 간이과세자가 대다수인 골목상권 구조상, 일반 법인 기업처럼 정형화된 공식 세무·매출 통계를 정량적으로 집계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설명이다. 시는 이러한 데이터 확보의 제약 속에서도 상권 효과를 설명하기 위해 카드 매출과 지역화폐 결제 빅데이터를 정밀 분석해 시의회에 대안 자료로 제시했다고 강조했다. 실제 지난 4월 열린 ‘뮤직 인 더 하남’ 행사 기간 미사 상권의 전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2.3%, 지역화폐 매출은 68.9% 증가하는 등 수변 문화콘텐츠가 소비 증대로 직결된다는 점을 객관적으로 확인했다는 것이다. 특히 미사문화거리와 식당가를 중심으로 점포 폐업이 늘어나는 등 골목상권 침체가 가시화되는 상황에서 인근 서울 고덕강일지구나 고덕비즈밸리로의 소비 유출을 막기 위한 선제 조치가 시급하다고 시는 짚었다. 관내 소비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화성 동탄호수공원 분수쇼나 부산 광안리 수변 콘텐츠처럼 외부 방문객을 대거 유입시킬 수 있는 독보적인 집객 랜드마크 조성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시설 개선의 시급성과 재정 효율성도 거듭 강조했다. 2017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조성해 2019년 시로 이관된 기존 분수는 토사 및 해수 유입 등으로 부식돼 현재 가동이 전면 중단된 상태다. 최근 3년간 1억3천만 원의 보수비를 투입한 데 이어 단순 고장 수리에만 6억 원이 추가로 소요되는 실정이다. 반면 밀폐형 구조체와 보호필터 등 최신 공법을 적용한 신규 시설을 도입할 경우 향후 10년간 유지관리비는 약 6억2천만 원 수준에 그쳐 장기적인 예산 낭비를 막을 수 있고, 물순환 폭기 작용을 통해 망월천의 악취와 녹조를 억제하는 수질 개선 효과도 거둘 수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현재 시는 수질개선 특별회계 20억 원과 도비 2억 원 등 22억 원을 이미 확보한 상태다. 최근 미사1동 주민 500여 명이 시와 시의회에 분수 설치를 요청하는 건의서를 전달하는 등 주민 요구도 높은 상황이다. 시 관계자는 “영세 자영업자의 매출 집계 한계 속에서도 빅데이터를 통해 객관적인 경제 효과를 시의회에 성실히 설명해 왔다”며 “임시 수리에 혈세를 반복 투입하기보다 최신 시설을 구축해 상권 회복과 수질 개선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15 이미지 하남시, ‘2026 하남 이성산성 문화제’ 앞두고 ‘내 점포 앞 치우기’ 캠페인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9월 14일 오후 미사역 시계탑과 미사호수공원 일대에서 시민들이 일상에서 깨끗한 거리환경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내 점포 앞 치우기’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내 점포 앞 치우기’ 캠페인은 식당 주변을 업소 스스로 깨끗하게 관리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시작됐다. 내 점포 앞부터 직접 청소하고 관리하는 작은 실천을 생활화해 쾌적하고 위생적인 거리환경을 만들고, 나아가 시민들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상권을 조성하는 것이 취지다. 하남시는 2024년 12월 첫 캠페인을 시작한 이후 민·관이 함께하는 캠페인과 업소 대상 안내 등을 이어오며 자율적인 청결관리가 상권 곳곳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꾸준히 독려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하남시 공무원을 비롯해 외식업중앙회 하남시지부 회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지역 시민 등 50여 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보다 넓은 지역을 꼼꼼하게 살피기 위해 5개 조로 나눠 현장을 찾았다. 아케이드거리 상단, 미사강변동로 일대, 수변공원 및 도로 상단, 수변공원 및 아케이드거리 하단, 미사역 우측 미사문화거리 등 5개 구역을 돌며 음식점 150여 개소를 직접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업소 관계자들에게 점포 앞 담배꽁초와 각종 쓰레기를 바로 치우고 꾸준히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단순히 한 번 청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업소 스스로 점포 앞을 관리하는 습관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자율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와 함께 하남시가 운영하는 ‘식품안심업소 제도’를 알리고, 시민과 업소에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2026 하남 이성산성 문화제’ 홍보물도 함께 나눠줬다. 깨끗한 거리환경을 만드는 동시에 지역의 축제와 상권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평소 이어오던 자율 청결활동에 이성산성 문화제 홍보를 더해, 축제를 앞두고 미사 상권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상인들의 작은 실천이 모여 깨끗한 거리를 만들고, 깨끗한 거리가 다시 사람들이 찾는 활기찬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주 찾는 생활 현장을 중심으로 ‘내 점포 앞 치우기’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상인들의 자율적인 청결관리를 자연스러운 일상으로 정착시키고, 시민들이 “거리가 깨끗해졌다”고 느낄 수 있는 쾌적한 미사 상권을 만들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탠다는 방침이다. 이현재 시장은 “깨끗한 거리는 거창한 사업보다 내 점포 앞을 한 번 더 살피고 치우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미사 상권의 좋은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현장을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5 이미지 하남시, 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회‧학부모회와 교육 현안 머리 맞대 하남시가 고등학교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들을 만나 주요 교육지원사업과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관내 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회 및 학부모회 대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회·학부모회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서 시는 올해 교육 분야에 총 202억 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고교 학력 향상·특성화 교육, 진로·진학 프로그램, 교육환경 개선 등 학생들의 역량 강화와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그동안의 교육지원 성과도 공유했다. 올해 하남시 관내 주요 대학 합격자는 387명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전년보다 100명 증가하고 4년 전과 비교하면 약 3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3월 개교한 한홀중학교에는 학교 부지 무상 임대와 통학로·인도교 등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총 844억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시는 현재 추진 중인 교육사업과 함께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한 설명도 이어갔다. ‘하남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간 벽깨기 협약’에 따라 ‘폰-프리 스쿨’과 ‘하남형 RAS 인성교육’을 선도 모델로 정착시키기 위한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하남교육지원청 분리·신설 필요성과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들이 통학, 학교 배치 등 학교 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시와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교육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하남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기반 중 하나가 교육”이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춰 꿈을 키우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시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적극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하남교육지원청 분리·신설을 비롯한 주요 교육 현안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는 16일과 21일에는 각각 ‘중학교’, ‘초등학교’ 학교운영위원회 및 학부모회 정담회가 이어질 예정이다. 2026-09-14 이미지 하남시, 우리 동네 사업 주민이 직접 결정…‘2026년 주민총회’ 대장정 마침표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주민들의 손으로 우리 동네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고르고 결정하는 ‘2026년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시는 8월 25일 감북동을 시작으로 9월 12일 덕풍3동까지 관내 13개 동에서 주민총회를 열었다. 각 동 주민자치회가 직접 총회를 기획하고 운영한 가운데, 주민들은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우선순위를 정하며 생활 속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주민자치의 주체로 참여했다. 이번 주민총회에서는 한 해 동안 추진한 주민자치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13개 동 4,795명의 주민이 직접 투표로 결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특히 더 많은 주민의 의견을 담기 위해 다수의 동 주민자치회가 총회에 앞서 찾아가는 현장투표와 사전 의견수렴을 진행했다.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직접 의견을 내고 필요한 사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참여의 문턱을 낮춘 것이다. 주민들의 참여는 구체적인 사업 선정으로 이어졌다. 13개 동에서 상정된 총 51개 안건 가운데 41개 사업이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주민들이 직접 고른 사업인 만큼, 일상에서 쉽게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들이 주를 이뤘다. 실제로 선정된 사업을 보면 주민들의 관심과 지역 특성이 고스란히 담겼다. ▲천현동 ‘느티나무 페스티벌’ ▲신장1동 ‘치매예방 웃음치료’ ▲신장2동 ‘하남 봄봄문화축제’ ▲덕풍1동 ‘김치 담그기대회’ ▲덕풍2동 ‘주민과 함께하는 힐링음악회’ ▲덕풍3동 ‘나룰어린이 미술대회’ ▲미사1동 ‘전통놀이 한마당 체험’ ▲미사2동 ‘한강달빛 돗자리 영화제’ ▲미사3동 ‘망월천 환경개선 어린이 플로킹’ ▲감북동 ‘일자산 환경을 생각하며 만보걷기’ ▲감일동 ‘야외 체조교실 운영’ ▲위례동 ‘위례 하남페스타’ ▲초이동 ‘가족의 달 온 가족 화합행사’ 등이다. 축제와 문화행사부터 건강, 환경, 가족·세대 간 소통까지 다양한 분야의 사업이 선정된 것도 눈에 띈다. 특히 어린이와 청년, 어르신 등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함께 참여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사업이 다수 포함돼,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려는 의지가 반영됐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주민총회는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찾고, 우리 동네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결정하는 대표적인 주민자치의 장”이라며 “주민 여러분이 선택한 사업이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다양한 정책을 확대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더욱 살기 좋은 하남시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주민총회에서 선정된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협력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6-09-14 이미지 하남시, ‘펫블리타운 in 스타필드 하남’서 시민과 보호견의 만남 하남시는 지난 12일 스타필드 하남에서 열린 기업 주최 반려동물 행사 ‘펫블리타운 in 스타필드 하남’에 후원사로 참여해 하남시 동물보호센터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보호동물 입양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하남시는 후원사 부스를 통해 시민들이 보호동물을 직접 만나고 입양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보호견을 가까이에서 만나보며 보호동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입양이라는 선택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특히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보호견 3두를 현장에 소개하고 시민들이 직접 만나 교감할 수 있도록 했다.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보호견들의 사진도 함께 전시해 각 보호견의 특징을 알리고, 입양을 희망하는 시민들이 절차와 방법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안내했다. 보호견 입양과 함께 올바른 반려문화에 대한 정보도 전달했다. 부스를 찾은 시민들에게 배변봉투와 펫티켓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고, 반려견과 산책할 때 배설물을 수거하는 등 다른 시민을 배려하는 기본적인 반려예절을 실천해 줄 것을 안내했다. 이번 활동은 보호동물 입양을 단순히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보호견을 직접 만나고, 입양 정보를 확인하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반려예절까지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하남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많이 찾는 다양한 행사와 연계해 동물보호센터와 보호동물에 대한 정보를 알리고, 보호동물 입양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성숙한 반려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하남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보호견을 직접 만나고 입양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보호동물과 반려문화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하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4 이미지 하남시, 추석 앞두고 농산물 직거래 장터 연다 하남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9월 15일 오전 10시부터 하남시청 미관광장에서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장터는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이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산 농가가 직접 참여하는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해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농업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장터를 만든다는 취지다. 이번 행사에는 하남시 로컬푸드 생산 농가 10곳이 참여해 쪽파, 공심채, 오이, 가지, 대파 등 20여 종의 신선한 농산물을 선보인다. 모든 품목은 한 묶음(봉지)당 2천 원의 균일가로 판매하며, 결제는 카드와 현금 모두 가능하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명절 음식 준비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농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시민들의 관심이 기대된다.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농가가 직접 판매하는 만큼 신선한 품질의 농산물을 가까이에서 구매할 수 있는 것도 이번 장터의 장점이다. 하남시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이 신선하고 품질 좋은 지역 농산물을 좋은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를 활성화해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늘리고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는 앞으로도 계절별 농산물 출하 시기에 맞춰 로컬푸드 직거래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판로를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2026-09-11 이미지 하남시, 불량 필름식 자동차번호판 5년 이내 무상 교체 벗겨지고 들뜬 필름식 자동차번호판, 5년 이내라면 무상으로 교체할 수 있다. 하남시는 번호판 자체의 하자로 번호 식별이 어려운 경우 무상 교체를 지원하고 있으며, 타 지역에서 발급된 번호판도 하남시에서 교체할 수 있도록 해 시민들의 불편을 덜고 있다. 2020년 7월부터 도입된 태극문양이 있는 필름식 자동차번호판은 차량을 운행하다 보면 필름이 벗겨지거나 터지고, 들뜨거나 자체 오염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이처럼 번호판 자체의 하자로 숫자나 문자를 알아보기 어려워졌다면 최초 등록일(번호판 발급일)로부터 5년 이내 무상으로 교체할 수 있다. 무상 교체 기간인 5년을 넘기면 유상으로 교체해야 하는 만큼, 평소 자동차번호판을 한 번씩 살펴보고 필름이 벗겨지거나 들뜨는 등 이상이 있다면 기간이 지나기 전에 미리 확인해 교체하는 것이 좋다. 다만 차량 도색이나 과도한 세차, 주행 중 돌 튐 등 사용자의 부주의나 외부 요인으로 훼손된 경우에는 무상 교체 대상에서 제외된다. 하남시는 시민들이 번호판 발급 지역 때문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2023년 4월부터 다른 지역에서 발급된 필름식 자동차번호판도 하남시에서 무상 교체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타 지역에서 번호판을 발급받은 차량도 별도로 발급 지역을 찾아갈 필요 없이 하남시에서 교체할 수 있다. 교체를 원한다면 먼저 번호판제작소(031-794-2049)에 전화해 번호판 제작을 의뢰한 뒤 차량등록과를 방문하면 된다. 번호판은 현장에서 바로 제작하기 어려워 사전 제작이 필요한데, 미리 전화해 제작을 의뢰하면 현장에서 번호판을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고 보다 편리하게 교체할 수 있다. 시는 불량 필름식 번호판 교체 한하여 서류를 간소화하여 방문할 때는 자동차등록증(사본 가능), 방문자 신분증, 교체할 자동차번호판만 준비하면 된다. 이후 차량등록과에서 번호판의 상태와 발급일 등을 확인해 무상 또는 유상 교체 여부를 안내한 뒤 교체를 진행한다. 번호판이 심하게 훼손돼 차량번호를 식별하기 어려운 상태로 운행하는 경우에는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따라서 번호판에 이상이 발견됐다면 무상 교체 기간과 관계없이 조속히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교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번호판은 평소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지만 필름이 벗겨지거나 들뜨면 어느 순간 번호 식별이 어려워질 수 있다”며 “무상 교체 기간인 5년이 지나면 유상으로 교체해야 하는 만큼 시민들께서 차량번호판의 상태와 발급일을 미리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타 지역에서 발급된 번호판도 하남시에서 교체할 수 있고, 방문 전에 번호판 제작을 의뢰하면 기다리는 시간도 줄일 수 있다”며 “번호판에 이상이 있다면 미루지 말고 편리하게 교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1 처음 페이지이전 10 페이지이전 페이지 12345678910다음 페이지 다음 10 페이지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