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in 하남 생애주기별 맞춤서비스 보도자료 시민명예기자 보도자료 시민 여러분들께 언론에 공개되는 하남시 시정 중요소식을 알려 드립니다. 게시물 검색 제목 내용 검색 10 개씩 20 개씩 30 개씩 40 개씩 50 개씩 이미지 하남시, 산업재해 예방 첫걸음 ‘위험성 평가’ 교육 실시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7월 21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시청 직원과 도급·용역·위탁사업 수탁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위험성평가 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의 협조로 법무법인 율촌 중대재해센터 정호식 수석전문위원을 강사로 초빙해 진행한 교육은 하남시 도급·용역·위탁사업 담당 팀장과 공무원, 수탁기관 센터장 및 사업담당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위험성 평가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 필요성이 더욱 커짐에 따라, 하남시와 수탁기관이 함께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보건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서는 ▲위험성 평가의 개념과 절차 ▲유해·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대책 수립 ▲실제 산업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한 위험요인 분석과 개선방안 마련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참석자들이 사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하남시는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안전·보건관리를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정기적인 안전보건 교육과 현장점검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위험성 평가는 산업재해 예방의 출발점이자 가장 기본이 되는 안전관리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도급·용역·위탁사업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안전보건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2 이미지 이현재 시장, 추미애 도지사에 국가정원·K-컬처 복합콤플렉스 동시 개발 건의 하남시는 7월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2026년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서 이현재 시장이 미사섬 일원을 '문화와 힐링'의 공간으로 조성하는 구상을 밝히고, 경기도의 협력을 공식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미사섬 일원 면적의 70%를 수도권 최초의 'K-한강 국가정원'으로, 나머지 30%를 K-팝 공연장·영화촬영 스튜디오 등이 들어서는 'K-컬처 복합콤플렉스'로 동시에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K-한강 국가정원은 당정·신장 둔치와 한강 수변의 천혜의 생태를 살려 5개 주제정원과 탐방로 등을 갖춘 공간으로 조성되며, K-컬처 복합콤플렉스는 문화·영상 관련 기업단지를 포함해 하남을 한류문화의 거점으로 도약시키는 사업이다. 특히 이 시장은 해당 사업이 대통령 국정과제이자 추미애 지사의 공약과 맞닿아 있음을 강조하고,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개발제한구역(GB) 해제 지원 △외자 유치 △경기도-하남시 공동추진단 구성을 추미애 지사에게 건의했다.이현재 시장은 "우리 하남이 배출한 도지사님을 모시게 된 것은 하남의 큰 영광"이라며 "자연이 주는 힐링과 K-컬처의 즐거움이 만나는 미사섬을 2,600만 수도권 시민의 쉼터로 만들어, 경기도와 하남이 함께 상생의 대표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2 이미지 하남시 '위례 현안 TF', 행정체제 개편 첫발… 끈질긴 협의로 북위례 ATM도 품었다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위례동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와 위례 행정 통합 논의를 위한 ‘위례 현안 TF’ 회의를 개최했다고 7월 2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민관협치위원회 위원과 위례 시민대표,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한국행정학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위례 현안 TF’는 위례 지역 내 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시민들이 주도해 구성했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전달하는 핵심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회의에서는 위례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합리적인 행정 서비스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남시 행정체제 개편 연구용역 착수보고회’가 진행됐다. 한국행정학회의 착수 보고를 청취한 TF 위원들은 향후 행정 개편의 방향성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응답을 나누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이처럼 위례 지역의 중장기적인 행정체제 개편 논의가 본격화된 가운데,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즉각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생활 인프라 개선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그동안 금융기관 부재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던 위례 지역에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설치가 최종 확정됐다. 위례 지역 ATM 도입은 지난 2025년 학교운영위원회 정담회 등에서 제기된 주민들의 건의 사항이다. 시는 이를 민선 9기 주요 현안으로 삼고 시민들의 불편을 조속히 해소하기 위해 즉각적인 대책 마련에 돌입했다. 시는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주요 금융기관에 공식적으로 ATM 설치를 지속해서 요청했으며, 1년여간 이어진 끈질긴 설득과 협의 끝에 결실을 봤다. KB국민은행은 위례복합체육시설 개관에 맞춰 ATM 입점을 확정하고 이달 중 설치를 목표로 세부 일정을 조율 중이며, NH농협은 오는 7월 29일 ATM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현재 시장은 “위례 현안 TF를 통해 수렴된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은 이번 하남시 행정체제 개편 연구용역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라며 “위례 ATM 도입 확정은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발로 뛴 행정의 결과물인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1 이미지 하남 위례도서관, 경기도 공모사업 3건 선정… ‘책과 예술의 콜라보’ 펼친다 하남시 위례도서관이 경기도서관이 추진하는 ‘2026년 경기도 독서문화 진흥 사업’과 ‘2026년 경기도 어린이 독서코칭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생애주기별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위례도서관은 ‘어린이 독서코칭 사업’과 ‘릴레이 명사강연’, ‘게릴라 버스킹’ 등 총 3개 분야의 사업을 경기도서관과 협력하여 본격 추진한다. 이들 사업은 도민의 문해력을 높이고 생활 속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예술 특화도서관인 위례도서관의 정체성을 적극 반영하여 책을 매개로 한 전시, 공연, 강연 등 독서와 문화예술이 긴밀히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가장 먼저 문을 여는 ‘경기도 어린이 독서코칭 사업’은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오는 8월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총 4회(8차시) 운영된다. ‘학교 가는 책 친구, 도서관에서 레벨 업!’을 주제로 경기도서관이 개발한 어린이 맞춤형 교재를 활용해 학교생활과 연계한 어휘력과 문해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교육은 도서관에 친숙해지는 첫 단계를 시작으로 낱말 탐정과 문장 버스 놀이를 통한 기초 독서 훈련, 안내문 읽기 등 학교생활과 연계한 다양한 독서활동으로 운영된다. 어린이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문해력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맞춤형 독서코칭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어 가을철인 10월 7일에는 ‘릴레이 명사강연’이 개최된다. MBC 라디오 ‘북클럽 김겨울입니다’의 진행자이자 인기 북튜버로 활동 중인 김겨울 작가를 초빙해 글쓰기와 독서, 삶을 주제로 깊이 있는 소통의 장을 연다. 위례도서관은 강연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김 작가의 저서와 관련 주제 도서를 모은 전용 북컬렉션을 기획·전시하며 시민들의 독서 토론 참여를 적극 유도할 예정이다. 9월 독서의 달에는 문화예술과 책의 융합을 꾀하는 '게릴라 버스킹'이 진행된다. 전 세대가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마술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독서의 달 기간 운영되는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와 연계해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찾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위례도서관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한 운영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현재 시장은 “이번 경기도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예술 특화도서관의 장점을 극대화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독서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상세한 프로그램별 운영 일정과 참여자 모집은 하남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2026-07-21 이미지 하남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협력 강화…맞춤형 돌봄 서비스 촘촘히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 20일 하남시청 별관 중회의실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하남지사와 함께 ‘2026년 하반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남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역 내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등과 협력하며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하반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보다 촘촘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하남시 복지정책과 통합돌봄팀과 보건소 통합돌봄 업무 담당자, 각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국민건강보험공단 하남지사 통합돌봄팀 관계자 등이 참석해 ▲2026년 하반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추진 방향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및 의뢰체계 ▲보건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연계 방안 ▲서비스 제공 이후 모니터링 및 사후관리 ▲기관별 역할 및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대상자를 발굴·의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필요한 서비스를 제때 지원받을 수 있도록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업무 협조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개인별 돌봄 욕구에 맞춘 서비스가 신속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계획 수립부터 서비스 제공, 모니터링까지 이어지는 실무 협력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의료·요양·건강관리·일상생활 돌봄 등을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이현재 시장은 “통합돌봄은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하남지사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현장 의견을 적극 공유해 대상자가 개인별 돌봄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돌봄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1 이미지 ‘브레이크 없는 하남’… 시민 일상 바꿀 초단기 공약 연내 13건 가동 하남시가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시민의 일상을 즉각적으로 바꾸는 ‘속도전’에 본격 돌입했다. 공약 중 연내 즉시 완수가 가능한 초단기 핵심 과제 13건을 확정하고, 올해 안에 시민들이 삶의 변화를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완성형 성과를 반드시 도출하겠다고 방침이다. 하남시는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사흘에 걸쳐 '민선 9기 공약보고회'를 개최하고, 공약 과제 전반의 이행 계획을 면밀히 점검한 끝에 연내 조기 달성이 가능한 13건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초단기 공약 조기 달성은 이현재 시장의 재선으로 확보된 시정 연속성이 원동력이다. 시는 새 단체장 취임 때마다 반복되던 인수인계 공백 없이 당선 직후부터 미래발전위원회를 가동해 민선 9기 로드맵을 설계했고, 임기 시작과 동시에 실행 단계로 직행했다. 이현재 시장이 강조해 온 하남 발전을 단 1초도 멈추지 않겠다는 무중단 시정 기조가 공약 이행 속도전으로 이어진 것이다. 시는 지하철 5철 시대 완성, 2030년 10조 원 규모 투자유치, K-컬처 복합 콤플렉스와 국가정원 조성 등 하남의 미래 100년을 결정할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동시에, 시민의 하루하루를 바꾸는 생활밀착형 공약은 임기 첫해부터 결실을 맺게 한다는 투트랙 전략을 가동하고 있다. 이번 13개 과제는 그 첫 번째 결과물이다. ◇ 민생·생활지원 — 가계 부담은 줄이고, 생활 편의는 높이고가장 먼저 시민 곁에 도착하는 것은 민생 분야다. 다자녀 가구 수도요금 감면은 이달부터 18세 이하 3자녀 이상 가구를 대상으로 시행에 들어갔다. 고물가 시대 다자녀 가정의 고정 지출을 덜어주는 실질적 지원책이다.북위례 금융·우편서비스 지원은 위례복합체육센터 내 NH농협은행과 KB국민은행 ATM 설치 및 운영으로 첫발을 뗐다. 금융 인프라가 부족했던 북위례 주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는 조치로, 시는 우편 등 나머지 서비스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원도심 도시가스 공급 확대는 8월 감북동 6통 공급관 공사 완료를 시작으로 원도심 에너지 복지의 사각지대를 좁혀나간다. ◇ 돌봄·교육 — 0세부터 초등학생까지, 아이 키우기 좋은 하남0세부터 초등학생까지 돌봄 시스템 개선 공약은 9월 위례복합체육센터(학암동 649) 내 다함께돌봄센터와 공공형 키즈카페 신규 개소로 구체화된다. 돌봄과 놀이를 한 공간에서 해결하는 복합 돌봄 거점이 마련된다.위례숲속도서관(하남시 학암동 28-3) 건립은 12월 개관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들어갔다. 숲과 책이 어우러진 특색 있는 독서 공간으로, 내 집 앞 도서관 시대를 여는 위례권 대표 문화 인프라가 될 전망이다. ◇ 체육·여가 — 권역별 생활체육 인프라 촘촘하게감일신도시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은 감일 수변공원 2호 테니스장 확장공사 완료로 이행될 예정이다.권역별 산림 둘레길과 숲체험쉼터 조성은 9월 남한산성 친환경 숲길 정비에 이어 12월 천마산 숲속쉼터 확장으로 이어진다.시니어 세대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파크골프장 72홀 조성은 10월 당정근린공원 파크골프장 18홀 임시개관으로 첫 단계를 완성하고, 이후 단계적 확충에 나선다.동(洞) 체육회 주관 자체 체육대회 격년제 개최 지원은 연내 동별 지원 기준과 운영 지침을 마련하고, 관내 14개 동 체육회가 주관하는 체육대회 개최를 지원해 동 단위 생활체육 공동체를 활성화한다. ◇ 교통 — 기다림은 쾌적하게, 정체는 근본 해소로권역별 스마트 정류장 설치 확대는 11월까지 밀폐형 스마트쉘터 8개소를 확대 설치해 폭염과 한파 속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개선한다.상습 정체 구간인 황산사거리 교통체계 개선은 12월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완료해 근본적 개선의 밑그림을 확정한다. ◇ 환경·생활안전 — 냄새·소음 없는 쾌적한 일상하수도 악취저감장치 추가 설치(신장1동)는 10월 신평로 일원 2개소(신평로 75, 신평로 65) 설치를 완료해 원도심 정주 환경을 개선한다.위례 주민의 숙원인 위례열병합발전소 소음저감 조치는 나래에너지와 협력해 12월까지 방음벽 설치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 약속은 빠르게, 변화는 확실하게이현재 시장은 “재선 시장의 가장 큰 책무는 시민과의 약속을 더 빠르고 확실하게 지키는 것”이라며, “민선 8기가 씨앗을 뿌린 시간이었다면 민선 9기는 첫해부터 열매를 거두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K-컬처 복합 콤플렉스와 국가정원, 지하철 5철시대 완성 같은 미래 프로젝트가 하남의 내일을 바꾼다면 이번 13개 공약은 시민의 오늘을 바꾸는 약속”이라며, “임기 첫해부터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내일이 더 기대되는 수도권 최고 도시, 하남’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7-21 이미지 하남시 미래발전위원회, 민선 9기 시정 로드맵 담은 백서 발간 하남시(이현재 시장)가 민선 9기 4년의 성공을 견인할 시정 마스터플랜과 미래 성장 전략을 구체화했다.하남시 미래발전위원회(전홍준 위원장)는 7월 20일 하남시청에서 향후 시정의 나침반이 될 ‘민선 9기 하남시 미래발전위원회 백서’를 이현재 하남시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홍준 위원장을 비롯한 5개 분과 위원과 자문위원이 참석해 지난 6월 15일 발대식 이후 한 달여간 이어온 치열한 정책 설계 행보를 마무리하고 그 결실을 공식화했다. ◆ ‘인수’가 아닌 ‘설계’의 기록이번 백서는 통상적인 인수위원회 백서와 성격이 다르다. 재선에 성공한 이현재 시장은 별도의 인수인계 절차 없이 곧바로 업무에 복귀하면서, 기존 시정을 넘겨받는 인수위 대신 앞으로의 4개년 발전 전략을 설계하는 기구로 미래발전위원회를 출범시켰다.이에 따라 이번 백서는 과거 시정을 정리한 기록에 그치지 않고, 하남시가 4년 뒤 도달할 미래의 모습을 시민들에게 선제적으로 제시하는 설계도 역할을 하게 된다. ◆ 비전 하나에서 101개 과제까지, 하나로 이어지다백서가 제시한 민선 9기 비전은 '미래를 선도하는 수도권 최고의 도시, 하남'이다. 이 비전은 5대 목표로 세분화된 뒤 101대 추진과제로 긴밀하게 연결된다. 개별 사업을 단순히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거시적 방향성부터 구체적 과제까지 일관성 있게 계통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5대 목표는 ▲K-컬처(국가정원)·AI로 도약하는 혁신도시(26개 과제) ▲원도심부터 신도시까지 함께 성장하는 도시(23개 과제) ▲어디든 빠르게 통하는 교통도시(15개 과제) ▲미래인재를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11개 과제) ▲출산부터 노후까지 든든한 안심 복지도시(26개 과제)로 구성됐다.이 체계 아래 2030년까지 10조 원 규모 투자유치, 지하철 5철 시대 완성과 광역교통망 확충, K-컬처 복합콤플렉스 및 국가정원 동시 조성, 주요 대학 합격자 1천 명 시대, 전 세대 맞춤형 복지 실현 등 민선 9기 5대 핵심 공약이 구체화됐다. ◆ 위원회의 시선이 더해지다위원회는 선거 공보물 공약과 시민 간담회 건의사항 등을 폭넓게 검토하며 전문가의 시각을 더했다. 위원회 논의를 통해 새롭게 발굴해 101대 과제로 채택한 대표적 사업으로는 콘텐츠·인재·브랜드 3축을 중심으로 하는 K-컬처 생태계 구축과 아동 돌봄 통합부서 신설 등이 있다.경쟁 후보가 제안했던 공약 4건도 백서에 포용했다. ▲K-한강 국가정원 조성 ▲창우동 H2 부지 미래형 복합의료타운 조성 ▲서울행 광역버스 배차간격 축소 ▲권역별 숲속 학교 운영 등이 포함됐으며 백서에는 각 과제의 원 출처를 명확히 기록했다. 이는 좋은 정책이라면 누구의 제안이든 적극 수용하겠다는 이현재 시장의 협치 기조를 뒷받침한다.아울러 위원회는 행정 용어를 시민이 이해하기 쉬운 표현으로 다듬는 데도 공을 들였다. 기존 계획을 전면 재설계하기보다 위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살려 시민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보완한다는 실용적 원칙을 적용한 결과다. ◆ 하남의 미래를 여는 첫 페이지전홍준 위원장은 “지난 한 달 동안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시간과 경험을 아낌없이 제공해 이 한 권의 백서를 완성할 수 있었다”며 위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이어 “이 백서는 행정의 추진력을 제한하는 지침서가 아니라 하남이 나아갈 이정표를 함께 그린 지도”라며, “현장의 지혜를 더해 더 나은 길을 찾아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이현재 시장은 “미래발전위원회가 시민과 약속한 공약을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는 민선 9기 첫 실행 플랫폼 역할을 훌륭히 해줬다”라며 “위원들의 제언을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백서는 ▲위원회 활동 타임라인 ▲시정운영계획 ▲분과별·위원별 정책 제언 ▲101대 과제 검토 내용 ▲민선 9기 하남시장 취임사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부록에는 조직도와 위원 명단, 예산 사용 내역이 함께 수록됐다. 2026-07-20 이미지 하남 미사-01번 버스 오탑승 방지… ‘시계 방향 A·반시계 B’ 분리 운행 하남시 미사강변도시의 순환 노선인 ‘미사-01번’ 마을버스의 노선번호가 운행 방향에 따라 분리 개편된다. 기존 번호틀은 유지하되 시계 방향은 ‘미사-01A’, 반시계 방향은 ‘미사-01B’로 이원화하는 방식이다. 하남시는 동일한 노선번호 사용으로 인해 발생하던 이용객들의 오탑승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의 '미사-01번 노선번호 변경 추진 계획'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미사-01번 마을버스는 미사강변도시 내 주거단지와 지하철역, 상업지구 등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핵심 순환 노선 역할을 하고 있다. 시계 방향(내선)과 반시계 방향(외선) 2개 경로가 각각 6대씩, 배차간격 12분으로 분리 운영 중이다. 그러나 두 개의 노선이 ‘미사-01’이라는 하나의 번호를 공유하면서 이용자들의 혼란이 지속되어 왔다. 현재 버스 전면 유리에 소형 안내판을 부착해 운행하고 있으나 야간이나 우천 시, 혹은 고령층과 교통약자가 멀리서 직관적으로 방향을 구분하기 어려워 잘못 탑승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했다.특히 시계와 반시계 노선이 양방향 모두 정차하는 중복 구간인 ‘황산사거리·하남수산물시장(ID:28023)’ 정류장의 경우 혼란이 더욱 심했다. 시민들이 버스에 탑승할 때마다 운수종사자에게 행선지를 구두로 확인해야 하는 등 극심한 불편을 겪었으며, 이로 인해 국민신문고와 유선전화 등을 통한 불편 민원이 지속해서 제기됐다. 이에 따라 하남시는 기존 노선번호를 유지해 노선이 아예 바뀐 것 같은 불필요한 오해를 방지하면서도, 직관적으로 방향을 구분할 수 있는 알파벳 식별자(A·B)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오는 이달까지 버스 내·외부 및 정류장의 노선번호 안내판을 변경하고, 버스정보시스템(BIS) 업데이트와 대시민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노선번호 이원화 조치를 통해 중복 정차 구간인 황산사거리에서의 승차 오류와 혼란이 대폭 감소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행정 신뢰도를 제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0 이미지 이현재 하남시장, 호우 대비 긴급 현장 점검… 인명 피해 제로 총력전 이현재 하남시장이 7월 18일 계속된 호우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해예찰 활동을 실시하고 주요 재난 대응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18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날 하루 동안 58.8mm(누적 강우량 60.7mm)의 비가 내린 가운데, 시는 호우 상황에 맞서 총 128명의 대응 인력을 투입해 전방위적인 재난 조치에 나섰다. 초기 대응 단계부터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재해취약지역 예찰과 현장 대응을 선제적으로 실시하며 기상 상황에 따른 즉각적인 비상 체계를 유지했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학암천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하천 관리상태와 공사구간 안전조치 등을 확인하고, 집중호우로 인한 위험요인이 없는지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 이어 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해 강우 현황과 피해 접수 상황,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신속한 상황관리와 빈틈없는 대응을 주문했다. 이번 호우로 인해 덕풍2동 주택 침수 1건, 초이동과 감북동 일대의 수목 전도 2건 등의 조치 요구 사항이 발생했으나 하남시의 신속한 대처로 모두 조치가 완료됐다. 하남시는 침수 피해를 입은 주택에 양수기 2개를 즉시 배치해 대처하는 한편, 관내 14개 동의 침수 우려 반지하주택에 대한 사전 예찰을 마쳐 특이사항이 없음을 확인했다. 부서별 정밀 대응도 긴박하게 진행됐다. 안전정책과는 상황 관리를 총괄하며 관내 세월교 3개소를 전면 차단하고 재난 예경보를 송출했다. 하수도과와 도로관리과는 빗물받이 및 맨홀, 우·오수관로를 집중 점검·정비했으며, 특히 지하차도 사고 예방을 위해 '지하차도 4인 담당제'를 실시해 철저한 예찰을 벌였다. 건설과 또한 하천 점검과 함께 진입로 차단 및 통제활동을 강화했다. 이 같은 촘촘한 그물망 대응으로 하남시는 이번 호우에서도 인명피해 없이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재난은 무엇보다 현장에서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7-18 이미지 하남시, 어르신 운동 프로그램 ‘플레이 활력UP’ 운영… 플로어 컬링, 보치아로 활력 더해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독거어르신의 신체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오는 9월 21일까지 총 15주간, 30회에 걸쳐 ‘2026 플레이 활력UP’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하남시의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5만5,683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17%를 차지하는 등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독거어르신 비율도 꾸준히 증가하면서 신체 건강뿐 아니라 사회적 관계와 정서적 안정을 함께 지원하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하남시는 방문건강관리사업 등록 독거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근감소증 예방과 인지기능 향상, 생활체력 증진을 돕는 것은 물론, 또래와 함께 운동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지난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은 뉴스포츠 ‘플로어 컬링(Floor Curling)’에 이어 올해는 ‘보치아(Boccia)’를 새롭게 도입해 운영한다. 보치아는 공을 표적에 가장 가깝게 보내는 전략형 스포츠로, 집중력과 손·눈 협응력, 전략적 사고를 요구하는 운동이다. 원래 중증 신체장애인을 위해 개발됐지만 운동 효과가 널리 인정되면서 최근에는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유지와 인지기능 향상을 돕는 생활체육 종목으로도 활용이 확대되고 있다. 실제로 참여 어르신들은 보치아를 통해 신체기능 향상은 물론 집중력과 자신감, 성취감을 높이고, 함께 웃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사회성과 유대감도 키울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집중해서 공을 던지다 보니 잡념이 사라지고 시간 가는 줄 몰랐다”며 “승패보다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운동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강용 하남시보건소장은 “플레이 활력UP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신체 건강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까지 함께 지원하는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6 처음 페이지이전 10 페이지이전 페이지 12345678910다음 페이지 다음 10 페이지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