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in 하남 생애주기별 맞춤서비스 보도자료 시민명예기자 하남시 공식 유튜브 하남시 홍보영상 공익 홍보영상 보도자료 시민 여러분들께 언론에 공개되는 하남시 시정 중요소식을 알려 드립니다. 게시물 검색 제목 내용 검색 10 개씩 20 개씩 30 개씩 40 개씩 50 개씩 이미지 하남시, ‘시민 중심 스마트도시’ 속도… 리빙랩 워크숍 개최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스마트 서비스 발굴을 목표로 ‘시민 중심 스마트도시’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하남시는 11일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이현재 하남시장과 시민 대표, 스마트도시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하남시 스마트도시계획(2027~2031년) 수립’을 위한 제1차 스마트도시 리빙랩(Living Lab) 워크숍을 개최했다. 리빙랩(생활 속의 연구소)은 시민이 직접 주도해 도시문제를 발굴하고 정보통신기술(ICT)과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민 참여형 혁신 플랫폼이다. 이날 워크숍은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과정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시민참여단 위촉장 수여식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진 본 행사에서는 스마트도시 및 리빙랩 개념에 대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시작으로, 전문 퍼실리테이터(진행자)의 지원 아래 팀별 아이스브레이킹과 ‘우리 동네 핵심 이슈 발굴’을 위한 심층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시는 최근 총 2,499명의 시민이 참여한 ‘스마트도시 서비스 수요 설문조사’ 분석 결과를 실시간 대시보드로 공유해 토론의 객관적 기초 자료로 활용했다. 시민참여단은 교통, 환경, 안전 등 평소 일상에서 느꼈던 지역별 불편 사항을 자유롭게 개진하며 하남시의 핵심 도시 이슈를 진단하고 분류하는 첫 단계 작업을 마쳤다. 분과별 활동 이후 이어진 팀별 아이디어 발표 심사에서는 한치호 교수가 총평을 맡아 지자체와 시민 협업의 의미를 더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급격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하남시는 동네마다 다양한 현안을 안고 있으며, 특히 위례동과 감일동 등 각 신도시와 원도심의 불편을 스마트하게 해결하는 것이 시정의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첫걸음을 뗀 리빙랩 시민참여단 활동이 3차 워크숍까지 밀도 있게 이어져 시민의 손으로 직접 체감형 스마트 서비스를 완성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하남시는 이번 1차 워크숍을 시작으로 총 3회에 걸쳐 리빙랩 운영을 정교화할 예정이다. 향후 수행사인 대영유비텍이 진행 중인 현황 여건 분석(SWOT) 결과와 이번 리빙랩 도출 과제를 종합해 국토교통부 최종 승인을 목표로 하는 '하남형 특화 스마트 서비스 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2026-07-13 이미지 하남시, 민선9기 교통공약 황산사거리 교통체계 개선 스타트!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 10일 미사3동 공공복합청사에서 ‘황산사거리 교통체계 개선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며 민선9기 교통공약인 하남시 관문 황산사거리 교통정체 해소를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시는 주민설명회에서 황산사거리 (1단계) ‘우체국 사거리 주변 교통개선대책’으로 △미사강변대로 좌회전 진입차로 연장(L=70m→150m) △풍산로 우회전 및 좌회전 진출입 차로 추가(2차로) △미사강변서로 확폭(3차로→4차로) △우회전 전용 신호등 설치 등을 통해 우체국 사거리 주변 교통 처리 용량을 증대시켜 교통소통을 원활히 하고, 횡단 보행자의 안전을 도모할 계획임을 설명하였다. 또한, 황산사거리 (2단계) ‘황산사거리 주변 교통체계 개선 기본계획 용역’ 착수 설명을 통해 황산사거리의 교통정체 근본원인을 파악하고 향후 교통시뮬레이션을 통한 시행효과 분석,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최적의 개선방안을 확정할 계획임을 발표하였다. 특히, ‘황산사거리 주변 교통체계 개선 기본계획 용역’에서는 상일IC 교통정체 문제, 버스중앙 및 가로변 정류장 혼재로 인한 차량위빙 문제, 짧은 도로구간 횡단보도 다수 설치 문제, 주변 황산 오피스텔 개발 등 대규모 개발계획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교통대책을 검토할 예정이다. 박일수 미사입주자대표회의 연합회 회장 등 주민들은 “민선9기 출범에 맞춰 황산사거리 주변 교통대책 주민설명회가 개최되어 감사하다”며, “주민들과 소통하며 최적의 교통대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황산사거리는 하남시 중요 교통 관문이나 미사지구 개발시 교통계획이 미흡하게 수립되어 만성적인 교통정체가 발생하는 교차로”라며 “금번 황산사거리 단계별 교통대책 추진을 통해 하남시 주민들과 인근 지식산업센터 입주민들의 교통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교통개선방안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3 이미지 ‘K-컬처 중심 하남’ 위례·감일 특별공연… 자연친화형 피크닉 공연으로 대성황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스테이지 하남」 특별공연이 위례와 감일에서 잇따라 열리며 시민들에게 여름밤의 고품격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4일 하남시위례도서관 인근 공원에서 열린 위례 특별공연에는 2천여 명, 11일 감일문화공원에서 열린 감일 특별공연에는 5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역대 해당 지역 행사 중 최다 관람객 수를 기록했다. 특히 공연 실황은 하남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돼 현장을 찾지 못한 시민들도 온라인으로 함께 즐겼다. 이러한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2026년 「스테이지 하남」의 상반기 일정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운 곳에서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스테이지 하남」 특별공연으로,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돗자리와 캠핑의자 등을 직접 가져와 공원에서 자유롭게 관람하는 피크닉 콘서트 형식으로 꾸며졌다. 위례 공연은 가수 효린의 무대로 시작해 공연 초반부터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어 클래식 공연팀 ‘하남스트링챔버오케스트라’가 아름다운 선율로 여름밤의 감성을 더했으며, 가수 윤민수가 무대에 올라 깊이 있는 보컬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마지막 무대는 K-POP 밴드 ‘스프링스(Springs) 밴드’가 장식하며 위례 특별공연의 열기를 끝까지 이어갔다. 그 열기를 그대로 이어받아 11일 감일문화공원에서 펼쳐진 두 번째 특별공연 역시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을 이뤘다. K-POP 밴드 ‘러블리 맨’과 EDM 관악 퍼포먼스 팀 ‘디퍼’가 화려하게 포문을 열며, 감일문화공원을 EDM 페스티벌 현장처럼 뜨겁게 달궜다. 이어 독보적인 음색의 가수 소유와 폭발적인 가창력의 하현우가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라이브 공연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진행은 두 공연 모두 ‘살롱 드 멜로’가 맡아 공연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끌었다. 또한 감일특별공연에는 감일자율방범대(이준구 대장)에서 20명이 안전과 주차관리를 함께해 원활한 행사 운영에 힘을 보탰다. 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집 가까운 곳에서 가족과 함께 피크닉 콘서트처럼 공연을 즐길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하남 곳곳에서 이런 공연이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스테이지 하남」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하남시의 대표 관객 참여형 거리공연 사업”이라며 “위례와 감일 특별공연에 함께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권역별 특성을 살린 다양한 공연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글로벌 중심 문화도시 하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은 혹서기 휴식 기간을 거쳐 하반기 공연을 9월 5일 시작해, 미사권, 원도심, 감일권, 위례권 등 권역별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스테이지 하남」 버스킹 공연을 오는 10월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세부 일정과 출연진 정보는 하남문화재단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7-13 이미지 하남시, 전 직원 개인정보보호 교육 실시…시민 개인정보 안전관리 강화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직원들의 책임의식을 높이고 시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더욱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지난 7월 9일과 10일 양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개인정보보호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디지털 행정서비스 확대와 함께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가운데 마련된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강화하고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많은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이틀간 두 차례에 걸쳐 진행했으며, 공공기관 종사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개인정보 보호 관련 법령과 개인정보 처리 절차, 실무 중심의 관리 방안을 중심으로 교육했다. 특히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내부자에 의한 개인정보 유출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사고 발생 원인과 대응 사례를 공유하며,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오·남용과 유출 위험성을 직원들이 쉽게 이해하고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개인정보 보호 실천 수칙과 주요 유의사항을 담은 교육자료를 배부해 교육 이후에도 업무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개인정보 보호를 일상적인 업무의 기본 원칙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하남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과 실무 역량을 한층 높이고, 개인정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시민의 개인정보를 더욱 안전하게 보호하고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현재 시장은 “개인정보 보호는 모든 공직자가 반드시 실천해야 할 기본 책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 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0 이미지 하남시, 베트남 명문고 방문단 접견… 11년 글로벌 우정 다져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베트남 호치민의 명문 고등학교와 11년째 이어온 청소년 국제교류를 전폭 지원하며 글로벌 교육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하남시는 베트남 최초로 방과 후 한국어 수업을 개설한 호치민 떠이탄고등학교 방문단이 하남시청을 찾아 이현재 하남시장과 차담회를 갖고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방문단은 응우옌 번 옌 교장 내외와 교사 3명, 학생 26명 등 총 31명으로 구성됐다. 두 학교의 인연은 지난 2015년 자매결연을 맺으며 시작됐다. 이후 2019년 하남시의회 방문, 2024년 하남시청 방문 등 매년 꾸준히 교류를 이어왔다. 올해는 하남고의 교내 동아리 ‘세계시민리더단’이 경기도교육청의 ‘국제교류 세계시민 동아리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베트남 학생들의 하남 방문이 더욱 뜻깊게 성사됐다. 떠이탄고는 학생 수 2천300여 명 규모로 호치민에서 두 번째로 큰 공립 일반계 고등학교이자, 베트남 내 한국어 교육을 선도하는 상징적인 학교다. 방문단은 오는 16일까지 6박 7일 동안 하남과 서울 일대에 머물며 한국의 교육과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한다. 하남고 학생 가정에서의 홈스테이를 비롯해 정규 수업 참여, 사물놀이 및 전통 미술 특별 수업, 지속가능발전(SDGs)을 주제로 한 팀별 공동 연구 및 발표 등이 진행된다. 아울러 남산타워, 경복궁, 국립중앙박물관, 명동 등 국내 역사·문화 명소를 탐방하고 K-푸드와 K-뷰티, 스마트팜 견학 및 진로 체험 등 다채로운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날 차담회에서 베트남 학생들은 하남시의 청소년 정책과 교육 환경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현재 시장은 학생들의 질문에 답하며 베트남이 한국 기업 2천600여 개사가 진출해 있는 해외 진출 국가 1위의 소중한 파트너라는 점을 언급하고 글로벌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지난해 4월 베트남 하노이 도시융합컨퍼런스에 참석해 랜드마크72 타워 앞에서 하남시를 홍보했던 일화를 소개해 친밀감을 더했으며, 학생들이 불고기와 식혜 등 전통 음식을 맛보기를 추천했다. 하남시는 미래인재특화교육, 학생실력키우기, 학교 특색교육 지원 등 맞춤형 교육정책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시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2026년 기준 하남 지역 고교의 주요 대학 합격자 수가 이전보다 3배 상승한 387명을 기록했으며, 하남고등학교가 전국 고등학교 서울대 합격자 순위 45위에 진입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양국 청소년들이 오랜 시간 쌓아온 우정과 신뢰는 미래를 향한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하남에 머무는 동안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만들고, 이번 경험이 세계를 무대로 더 큰 꿈을 키우는 자산이 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6-07-10 이미지 하남시, 북위례 금융 소외 해소 본격화…ATM 기점 우편·금융 서비스 확대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금융기관 부재로 큰 불편을 겪던 북위례 지역의 금융 소외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주민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종합 금융·우편 서비스 인프라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하남시는 오는 7월 31일 위례복합체육센터 개관에 맞춰 NH농협은행과 KB국민은행의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전격 유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민선 9기 공약인 ‘북위례 금융·우편서비스 지원 추진’의 첫 결실이자 향후 주민 생활 편의를 위한 종합 서비스 확대의 마중물이 될 전망이다. 이번 금융서비스 도입은 북위례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민선 9기 공약 사업인 ‘북위례 금융·우편서비스 지원 추진’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북위례 주민들은 그동안 지역 내 금융기관 부재에 따른 불편을 지속해서 호소하며 시에 대책 마련을 건의해 왔다. 이에 이현재 시장은 지난해 8월 주간회의에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ATM 설치 검토를 지시했고, 관계 부서는 제1·2시금고 지점장들과 수차례 간담회를 개최하며 적극적인 협의를 이어왔다. 그 결과 지역주민 이용 편의성 증대를 위해 이번 위례복합체육센터 개관 시점에 맞춰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동시 운영하기로 합의를 이끌어냈다. ATM이 들어설 장소는 위례복합체육시설 내 주민들이 24시간 언제나 접근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확보됐다. 현재 NH농협은행은 오는 29일 자로 설치를 확정 지었으며, KB국민은행 역시 이달 중 설치 완료를 목표로 막바지 세부 조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금융 인프라 확충에 따라 북위례 주민들은 멀리 나가지 않고도 금융거래와 지방세입금 납부 등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세무·금융 행정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아울러 시는 향후 우정사업본부 및 경인지방우정청 등과 긴밀히 협의하여 무인우편접수기 설치를 비롯한 우편서비스 공급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주민 생활 편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현재 시장은 “북위례 주민들이 금융기관 부재로 겪어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그동안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여 왔다”라며 “7월 개관을 앞둔 위례복합체육센터 내에 ATM이 설치되어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주민들의 금융서비스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10 이미지 ‘1호 결재’ K-컬처 문화도시 TF, 글로벌 하남의 지도 바꾼다 민선 9기 이현재 하남시장의 ‘제1호 결재’로 추진된 「K-컬처 문화도시 TF」가 9일 시청 상황실에서 출범식을 열고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와 국가정원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향한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하남도시공사 관계자, TF 공동단장 및 분야별 전문가 위원 등이 참석해 민관 협력체계 가동을 공식화했다. TF 공동단장에는 장학봉 하남시어린이문화재단 대표이사와 김정배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위촉됐다. K-컬처 문화도시 TF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K-스타월드와 국가정원 조성사업의 체계적인 추진 지원을 위해 구성된 전문가 협의체다. 정책·대외·홍보 등 3개 분과 총 20명의 전문가와 지역 대표들이 참여하고 있다. 위원으로는 전홍준 어트랙트 대표, 김영신 이화여대 교수, 김별아 강원문화재단 이사장 등이 포함됐다. 이번 출범식을 계기로 TF는 단순 구성 단계를 넘어 정책 자문과 실질적인 민관 협력 활동에 돌입하게 된다. 이번 TF 출범은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K-컬처 시장 400조 원 시대’ 및 ‘5만 석 규모 K-팝 전용 공연장’ 실현과 대통령 공약인 '생태문화가 어우러진 국가정원 조성'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하남시는 앞서 문화체육관광부의 연구용역을 통해 글로벌 K-컬처 단지의 최적지로 평가받은 바 있다. 한강과 맞닿은 미사섬의 독보적인 수변·생태 환경과 5개 철도망, 5개 고속도로를 포함한 광역 교통망이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이러한 입지적 강점을 바탕으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과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지난 2월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인 에릭 트럼프가 이틀 연속 하남을 방문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하남시는 지난 4년간 개발제한구역(GB) 해제 지침 개정을 이끌어내며 수질오염 방지 대책 마련 시 개발이 가능하도록 규제를 완화했고, 대규모 외자 유치 시 패스트트랙(42개월 → 21개월)을 적용받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 K-컬처 복합 콤플렉스 조성을 위한 민간사업자 공모 절차가 오는 9월까지 진행 중이다. 아울러 ‘스테이지 하남’, ‘뮤직 인 더 하남’, ‘K-팝 커버댄스 챌린지’ 등 차별화된 문화 행사를 지속해서 개최하며 총 59만 명에 달하는 시민 관람객을 유치, 문화도시로서의 내실을 다져왔다. 이날 첫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K-스타월드 투자유치 및 기업 참여 확대 방안 ▲국가정원 연계 문화·관광 콘텐츠 발굴 ▲시민 공감대 형성 및 홍보 전략 등을 안건으로 다루며 고도화된 정책 제안을 주고받았다. 시는 향후 주요 현안이 발생할 때마다 분과별 회의와 수시 자문을 거쳐 실효성 있는 대안을 도출할 방침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K-스타월드와 국가정원 조성사업은 하남의 미래 100년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사업”이라며, “행정 역량과 민간 전문가의 경험을 결합해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문화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자체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관계기관 협력과 민간 투자 유치,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위원들이 지혜와 힘을 모아달라”라고 당부했다. 2026-07-10 이미지 하남시, 대한걸어야산다협회와 MOU…걷기 문화 확산에 ‘맞손’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8일 대한걸어야산다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걷기를 생활화할 수 있는 건강도시 조성과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최근 신체활동 감소는 만성질환과 비만을 유발하는 주요 요인으로 꼽히면서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걷기를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하남시는 지역의 우수한 걷기 인프라를 기반으로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걷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걷기 문화 활성화 및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 및 공동사업 추진 ▲걷기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과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하남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걷기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형 걷기 사업을 확대하고, 걷기를 기반으로 한 건강생활 실천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범준 대한걸어야산다협회장은 “걷기는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건강관리 방법”이라며 “하남시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걷기를 생활화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걷기문화 확산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강용 하남시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은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민·관이 함께 힘을 모은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기를 실천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걷기 사업과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도시 하남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09 이미지 이현재 하남시장, 정부에 교산신도시 정상화·5대 현안 해결 촉구 이현재 하남시장은 9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상황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교산신도시 조성 사업의 조속한 정상화와 더불어 성공적인 신도시 완성을 위한 5대 핵심 현안 해결을 정부에 촉구했다. 이현재 시장은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교산신도시가 발표(‘18.12.19. 별첨1) 8년이 지나도록 추진이 지연되면서 지역 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하남시는 지난 20년간 미사강변, 감일·위례 등 연이은 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교통난과 비산먼지 등 정주 환경 저해 요소를 겪어왔음을 환기시켰다. 이현재 시장은 “기존 신도시 개발 당시 입주 초기의 교통 대책과 기반시설 미비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 자체 예산 현가 7천억원(당시 가격 4.906억원)이 투입되는 전례가 있었다”라며 “교산신도시에서는 이러한 주민 불편이 반복되지 않도록 ‘선(先)교통·기반시설, 후(後)입주’ 원칙이 반드시 실현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하남시가 제시한 5대 현안 과제 중 첫 손으로 꼽힌 것은 개발이익의 생활 SOC 재투자(‘18.12.19. 별첨1)와 자족기능 강화다. 이현재 시장은 지난 2025년 3월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관계기관 간 합의를 도출했으나 최종 승인이 보류된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체육복합시설 등 15개소의 생활밀착형 인프라 구축안을 신속히 확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교산신도시를 주거와 일자리가 공존하는 도시로 구현하기 위해 자족용지 10개 부지에 대한 하남시-LH간 기업 유치 업무협약(MOU)을 조속히 체결하고 체계적인 개발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 이현재 시장은 이어 “대대로 터전을 지켜온 원주민들의 안정적인 재정착 지원과 함께 개발의 과실이 지역 사회에 환원되어야 한다”라며 “이를 위해 하남 시민 대상 지역 우선 분양 비율을 현행 30%에서 50%로 상향 조정해 줄 것을 강력히 건의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중부고속도로 드림휴게소 인근의 소음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기 체결된 합의문(‘13.11.18, 국토부-LH-한국도로공사, 별첨2) 내용에 기반한 LH 차원의 방음시설 설치도 함께 주문했다. 광역교통 인프라의 전면적인 개편과 조기 구축 역시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이현재 시장은 향후 인구 50만 명 시대를 대비해 불완전한 구조의 하남IC와 서하남IC의 전면 입체화가 시급하다고 설명하며, 현재 중단된 광역교통대책 변경 협의의 조속한 재개를 요청했다. 정부 차원의 종합 용역 추진과 함께 지하철 3호선 적기 개통 및 9호선 미사 선개통을 추진하고, 위례신사선의 하남 연장, GTX-D 황산 경유의 철도망계획 반영과 서울~양평 고속도로의 하남 구간 우선 착공 등 입체적인 교통망 확보를 거듭 언급했다. 한편,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는 하남시 천현동, 교산동, 춘궁동 일원 등 총면적 685만8천234㎡ 부지에 조성되는 3기 신도시 사업이다. 경기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 하남도시공사가 공동 사업시행자로 참여하고 있다. 총 3만 7천 호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2026-07-09 이미지 하남시, 민선9기 첫 월례회의 개최…성과와 협업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혁신 본격화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8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직원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7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번 월례회의는 적극행정과 규제개혁을 통해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직자를 격려하고, 우수 행정사례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감일 하수처리장 증설사업, 원인자부담금 235억 원 확보시는 이날 성과시상금 심사를 거쳐 총 19개 부서 24건에 대해 5,780만 원의 성과시상금을 지급했다. 이 중 하수도과의 ‘감일 하수처리장 증설사업 원인자부담금 확보’는 7년 이상 끌어온 하수처리장 건설 증액분을 2025년 말 235억 원을 납부(LH)받은 성과로 3,000만 원이 지급됐다. 이는 하남시가 2017년 성과시상금 제도를 도입한 이후 단일 사례 기준 역대 최고액이다. 시상금은 친환경사업소장 등 기여자 4명에게 배분될 예정이다.이는 행정안전부 「행정업무의 운영 및 혁신에 관한 규정」 개정(2026. 1. 성과급 최대 3천만 원 지급)을 선제적으로 반영해 「하남시 성과관리 및 평가에 관한 규칙」을 전부개정(2026. 5.)함으로써 지급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한편, 지난해 하남시는 지하철 3호선 연장선 104정거장 위치를 드림휴게소 북측으로 조정해 원도심 접근성을 개선한 공무원에게 경기도 시·군 역대 최고액인 1,000만 원의 성과시상금을 지급한 바 있다. 둘째, 경기도 개발제한구역 해제 지침 개선…캠프콜번 개발 걸림돌 철폐‘캠프콜번 개발 걸림돌 철폐’ 사례도 우수사례로 소개됐다.캠프콜번은 경기도의 개발제한구역 해제 지침상 공공임대주택 확보 비율이 50%로 되어있어 사업성 악화로 민간사업자의 참여가 어려웠으나, 하남시가 경기도에 지속 건의한 끝에 임대주택 확보 비율 기준을 50%에서 35%로 하향 조정하여 사업성을 높인 끝에 20년 동안 지체되던 사업이 민간사업자 선정 후 사전협상을 완료하는 등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 본 사안은 경기도 규제혁신 경진대회 최우수상으로 선정되어 1,500만 원의 시상금을 받기도 했다. 셋째, 2025년도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시상금 2억 원 확보하남시는 이 같은 성과 중심 행정을 지속해 온 결과, 2025년도 경기도 시· 군 종합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시상금 2억 원을 확보했다. 시는 경기도 지침에 따라 시상금의 50%를 2026년 시·군 종합평가 대응 사업비로 활용하고, 나머지는 우수한 성과 달성에 기여한 담당자에게 인센티브로 지급할 계획이다. 이현재 시장은 “이번 월례회의는 민선9기 비전인 ‘내일이 더 기대되는, 미래를 선도하는 수도권 최고도시 하남’을 실현하기 위해 5대 목표를 본격 가동하는 첫 공식 자리”라며 “공직자 모두가 성과와 협업을 바탕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열심히 일하고 성과를 낸 공직자가 정당한 보상을 받는 조직문화는 결국 더 나은 행정서비스와 시민 만족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오늘 소개된 우수사례가 전 부서로 확산돼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혁신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7-08 처음 페이지이전 10 페이지이전 페이지 12345678910다음 페이지 다음 10 페이지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