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in 하남 생애주기별 맞춤서비스 보도자료 시민명예기자 보도자료 시민 여러분들께 언론에 공개되는 하남시 시정 중요소식을 알려 드립니다. 게시물 검색 제목 내용 검색 10 개씩 20 개씩 30 개씩 40 개씩 50 개씩 이미지 하남시, 미사3동행정복지센터 이전 개소…주민 편의 높인 복합행정공간 조성 하남시는 29일 미사3동공공복합청사(하남시 조정대로 80) 내로 이전한 ‘미사3동행정복지센터의 개소식’을 개최하고, 행정과 복지, 주민자치 기능을 한곳에서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복합행정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사 및 시설 소개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축하공연,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미사3동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행정과 복지, 주민자치 기능을 한 공간에서 제공하기 위해 미사3동공공복합청사로 이전했다. 주민들은 한 곳에서 더욱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은 물론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다양한 공동체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미사3동공공복합청사는 총사업비 254억 원을 투입해 지하 3층, 지상 4층, 연면적 5,766.27㎡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이날부터 미사3동행정복지센터가 운영에 들어갔으며, 2층에는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실내 놀이공간인 공공형 키즈카페(맘대로A+놀이터)가 7월 1일 개관한다. 맘대로A+놀이터는 어린이집 및 학부모 예약제로 운영될 예정이며, 같은 층의 하남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7월 중 운영을 시작한다. 3층 주민자치센터는 7월 1일부터, 4층 예비군 동대본부는 7월 중 각각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행정과 복지, 돌봄, 주민자치 기능을 한데 모은 미사3동공공복합청사는 주민들이 여러 공공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합공간이다. 다양한 공공서비스와 주민 편의시설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면서 시민 편의를 높이고,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미사3동공공복합청사는 행정과 복지, 주민자치 기능을 한곳에 담아 시민들의 일상 편의를 높이는 생활밀착형 공간”이라며 “새롭게 이전한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행정과 복지서비스를 이용하고,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며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지역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어디서나 더 쉽고 편리하게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공공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이 살기좋은 도시 하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9 이미지 개장 첫 주말 8,500명 찾은 하남시 어린이 물놀이장…폭염 속 도심 대표 여름 휴식공간 ‘인기’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지난 6월 27일 성황리에 개장한 관내 어린이 물놀이장 7개소가 개장 첫 주말에만 약 8,500명의 시민이 찾는 등 도심 속 대표 여름 휴식공간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집 가까운 곳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여가공간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올해 확대 설치된 쿨링포그(냉방 증발장치)는 폭염 속에서도 시원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연접 공원 주차장의 무료 이용시간을 기존 2시간에서 3시간으로 한시 연장해 이용객 편의도 높였다. 시민들의 높은 호응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현재 하남시장은 개장 이후 물놀이장을 찾아 시설 운영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이용에 불편한 사항은 없는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특히 유모차 이용객 등을 위한 경사로와 임시 그늘막, 튜브 공기주입기(컴프레셔) 등 편의시설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은 운영 과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했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깨끗하게 관리된 시설과 안전한 운영에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아이들은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기고 부모들은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는 반응을 보였다. 시는 개장에 앞서 전기안전관리 전문기관과 함께 배전함과 차단기 등 전기설비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 운영 기간에도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시설물과 수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물놀이장은 오는 8월 30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운영되며, 초등학교 여름방학 기간에는 평일에도 운영한다. 시는 더 많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가까운 곳에서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이용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의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아이들과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여름철 휴식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9 이미지 하남시, 환경기초시설 위험성평가 실시…산업재해 예방·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환경기초시설 내 폐기물처리시설 근로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대한산업안전협회 성남지회와 함께 ‘2026년 위험성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위험성평가는 사업장 내 잠재적인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대책을 마련해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대표적인 안전관리 제도다.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평가는 대한산업안전협회 성남지회와 합동으로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끼임·질식 등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요인 확인 및 개선방안 제시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조치 점검 △고위험 기계·장비에 대한 기술적 지도·자문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계 법령에 따른 의무사항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현장 점검과 함께 다양한 사례를 비교·분석해 폐기물처리시설 내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개선대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산업재해 발생 가능성을 낮추고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환경기초시설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환경기초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은 무엇보다 근로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하고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이미지 하남시, 「2026년 우리동네 청년정책 실험실」성료 하남시는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우리동네 청년정책 실험실」 청년 정책 발굴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청년들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하남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총 40명이 참여하여 지난 6월 18일과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청년주민참여예산제와 연계해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청년들이 직접 정책 제안 과정에 참여하고 사업화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참여 청년들은 1회차 워크숍에서 주민참여예산제도와 청년정책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조별 네트워킹 활동을 통해 참여자 간 관계를 형성하며 향후 정책 제안을 위한 소통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2회차에서는 전문 퍼실리테이터의 지원을 받아 제안내용과 예산계획을 구체화하여 주민참여예산 제안서를 작성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발전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접수된 정책 제안서는 향후 관련 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 심의 절차를 거쳐 2027년도 예산 반영 여부가 검토될 예정이며, 실현 가능성이 높은 제안은 향후 청년정책 추진 과정에도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워크숍 현장을 찾아 참여 청년들을 격려하며 “청년 여러분이 고민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시장실을 찾아와 달라”며 “청년의 가장 큰 강점은 도전하는 열정이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도전해 주길 바란다. 하남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이미지 하남시, ‘6‧25전쟁 제76주년 행사’ 개최…참전용사 희생정신 기려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25일 오전 10시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6·25전쟁 제76주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6·25참전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행사는 하남시소년소녀합창단과 테너 허양 교수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6·25전쟁 무공훈장 전수, 모범참전유공자 표창, 회고영상 상영,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고(故) 박정술 참전용사에게 수여된 무공훈장을 유가족에게 전수하며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국가안보와 호국정신 계승에 기여한 모범참전유공자 5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또한 6·25전쟁 당시 전사한 참전용사의 사진을 인공지능(AI) 기술로 복원해 유가족에게 전달하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됐다. 오랜 세월 가족을 그리워해 온 유가족들에게는 소중한 기억을 되새기는 뜻깊은 순간이었으며, 참석자들에게도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참전유공자와 유가족, 어린이와 시민들이 함께 행사에 참여하며 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을 공유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를 통해 호국정신의 의미를 미래세대에 전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 이현재 시장은 기념사에서 “참전유공자 여러분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자유롭고 번영된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다”며 “하남시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더욱 강화하고, 보다 두터운 보훈정책과 따뜻한 보훈복지를 통해 그 헌신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시에서는 현재 참전유공자를 비롯한 국가유공자에게 월 20만 원의 보훈명예수당을 지급하고 있으며, 오는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인상할 계획이며 하남보훈회관 내 상이군경회 경로당 운영 지원을 통해 65세 이상 국가유공자의 복지 증진과 생활안정을 위해 힘쓰고 있다. 아울러 올해 「참전유공자법」 개정으로 참전유공자의 유족도 회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길이 마련된 만큼, 보훈가족에 대한 지원과 예우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으로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여러분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 보다 두터운 보훈정책과 따뜻한 보훈복지를 위해 더욱 힘쓸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경기도지부 하남시지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부대행사로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경기도지부 하남시지회가 마련한 「6·25전쟁 사진전」도 함께 운영됐다. 사진전은 전쟁의 참상과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되새길 수 있는 사진들로 구성됐으며, 오는 7월 7일까지 하남시미사도서관 4층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6-06-25 이미지 하남, AI·K-컬처 중심 산업혁신… 강남 1인당 GRDP 격차 좁힌다 하남시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시민 모두가 잘 사는 기업·일자리 도시’를 기치로 내걸고 산업구조 대전환에 나선다. 인공지능(AI) 등 K-컬처를 양대 축으로 삼아 현재 강남구의 6분의 1 수준에 머물고 있는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을 중장기적으로 3분의 1까지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경기도가 발표한 2023년 GRDP 지표에 따르면 하남시의 1인당 GRDP는 2,804만 원으로 도내 31개 시·군 중 24위에 머물며 전년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반면 강남구 대비 비율은 기존 5분의 1 수준에서 6분의 1 수준으로 낮아져 경제적 격차가 더욱 확대됐다. 이는 미사·감일·위례신도시 조성 완료에 따른 건설경기 둔화와 서비스업 비중이 88.8%에 달하는 산업구조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특히 도·소매업과 자영업 중심의 구조 속에서 지역경제를 견인할 대기업은 나래에너지서비스와 스타필드 하남 등 2곳에 불과해 생산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한계가 있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하남시는 지난 4년간 투자유치과를 신설해 AI 보안 분야 선도기업인 이글루코퍼레이션, 연매출 1,000억 원 규모의 성원애드피아, 하남시 최초 종합병원인 연세하남병원 등 13개 기업을 유치하며 약 1조 원 규모의 투자와 2,0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그러나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자영업 중심의 근본적인 산업구조 한계를 극복하지 못해 성장 정체 상태를 벗어나지 못했다는 것이 시의 판단이다. 이에 따라 시는 민선 9기에 지역경제를 견인할 앵커기업과 첨단 유망기업을 적극 유치해 산업구조를 근본적으로 혁신할 계획이다. 기업 매니저 지정에 따른 원스톱 행정지원과 기업 맞춤형 애로 해결을 추진하는 한편, 문화·교육·복지·교통 인프라도 지속해서 확충한다. 아울러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 교산 AI 혁신클러스터, 캠프콜번, 창우동 도시개발사업 등 미래 성장거점을 중심으로 첨단기업과 문화콘텐츠 기업을 대거 끌어들여 새로운 산업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도시의 경쟁력은 좋은 기업과 일자리에 달려 있다”며 “정부, 경기도, 민간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K-컬처 복합 콤플렉스와 교산 AI 혁신클러스터 등 국가 전략사업을 성공시키고, 이를 시민이 체감하는 경제성장으로 반드시 연결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25 이미지 이현재 시장, 얼음냉장고·물놀이장 직접 점검…하남시 폭염 대비 총력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올해 신설된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 등 강화된 기상 기준에 맞춰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폭염 예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여름은 지난해보다 12일 빠른 지난 6월 18일 첫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예년보다 이른 무더위가 시작됐다. 이에 시는 지난 4월부터 폭염 대응체계를 조기에 가동하고 휴지 중이던 그늘막 시설물을 정비하는 한편, 4월 14일부터 스마트 그늘막 운영을 시작하며 선제 대응에 나섰다. 특히 지난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얼음냉장고’ 사업이 올해도 운영된다. 시는 오는 6월 27일부터 9월 6일까지 미사호수공원과 미사한강4호공원, 모랫길 시점, 한강시민공원 감시3초소, 모랫길 종점, 산곡천 입구 공원, 시청 앞 근린공원, 감일문화공원, 능안천 산책로 등 주요 산책로와 공원 9개소에 얼음냉장고를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얼음냉장고에는 매일 5차례 신선한 생수를 보충해 총 70만 병의 생수를 무료로 제공한다. 시민들이 야외 활동 중 언제든 시원한 생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환경을 고려해 무라벨 생수를 공급한다. 또한 보다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CCTV 모니터링 등 관리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신규 설치 장소인 능안천 산책로는 현장 여건을 고려해 7월 초중순부터 운영된다. 이현재 시장은 25일 신장동 근린공원(시청 앞 근린공원)과 미사동 산책로(한강시민공원 감시 3초소) 내 얼음냉장고 설치 현장을 방문해 운영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이 시장은 시설물 설치 상태와 청결 상태 등을 살피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유지관리와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폭염을 피할 수 있는 휴식 공간도 더욱 늘어난다. 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공공형 그늘막 100% 스마트화를 달성한 데 이어 올해 스마트 그늘막 27개소를 추가 확충해 총 416개소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스마트쉘터 버스정류장 11개소, 공공무더위쉼터 33개소, 쿨링포그 6개소를 운영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폭염을 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어린이 물놀이장 역시 개장준비를 마쳤다. 올해 하남시 어린이 물놀이장은 미사호수공원, 하남유니온파크, 미사한강공원4호, 신평어린이공원, 위례순라공원, 풍산근린공원3호, 신우실근린공원3호 등 총 7개소에서 운영된다. 물놀이장은 오는 27일 일제히 개장해 주말과 공휴일에 운영되며, 초등학교 여름방학 기간인 7월 23일부터 8월 14일까지는 평일에도 운영된다. 원활한 운영을 위해 이 시장은 지난 24일 미사호수공원, 미사한강공원4호, 하남유니온파크, 신우실근린공원, 위례순라공원 등 물놀이장을 직접 찾아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와 운영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물놀이 시설물의 작동 상태를 비롯해 바닥 탄성포장, 배수시설, 안전표지판, 응급구호 체계, 안전요원 배치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어린이 이용객이 많은 시설 특성을 고려해 미끄럼·낙상 위험 요소와 이용객 동선 전반을 세밀하게 살피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안전관리 체계가 구축돼 있는지도 집중 점검했다. 시는 최근 물놀이시설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개장 전 전기안전 특별점검도 추가로 실시했다. 시민 안전을 위한 보호대책도 한층 강화한다. 시는 독거노인과 사회적 취약계층 3,813명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방문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농업인 1,168명에 대한 현장 지원도 추진한다. 또한 건설공사장 116개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노숙인 순찰 및 구호 활동을 지속하는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시는 특별교부세와 경기도 재해구호기금 등 총 1억1,87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폭염 저감시설 확충과 취약계층 폭염 대응 물품 지원 등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이현재 시장은 “폭염이 더 일찍, 더 강하게 찾아오고 있는 만큼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예방대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린이 물놀이장, 얼음냉장고와 스마트 그늘막 등 폭염 저감 인프라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취약계층 보호에도 만전을 기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이미지 하남시, AI 돌봄 로봇 ‘하남이’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 소모임 운영… 기술·감성 결합한 맞춤형 건강 돌봄 호응 하남시 보건소가 인공지능(AI) 돌봄 로봇 ‘하남이’를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 소모임을 운영하며 건강과 정서를 함께 돌보는 시민 체감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8일 미사보건센터 2층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소모임은 방문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독거 어르신의 건강관리와 사회적 고립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건강교육과 체험활동, 이웃 간 교류를 통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소모임은 ‘잘 먹는 게 약입니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하남시 보건소 권정순 간호사가 강사로 나서 여름철 열사병과 탈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방법, 균형 잡힌 영양 섭취의 중요성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어르신들은 냉면과 과일 등 여름철 대표 음식 가운데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과 섭취 시 주의가 필요한 음식에 대해 배우며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 방법을 익혔다. 교육에 이어 진행된 ‘나만의 부채 만들기’ 체험활동도 큰 호응을 얻었다. 어르신들은 각자의 개성을 담아 부채를 꾸미고 서로의 작품을 소개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등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하남시가 추진하는 ‘AI 로봇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독거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의 건강관리와 정서 지원을 강화하는 스마트 복지사업이다. AI 로봇을 통해 약 복용 알림, 건강 상태 모니터링, 월별 건강 미션 제공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고 있다. 특히 AI 돌봄 로봇 ‘하남이’는 어르신들의 말벗이자 건강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건강관리 알림과 질병 예방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일상 속 대화를 통해 정서적 안정을 지원한다. 또한 AI 로봇과 연계한 소모임 운영으로 어르신들이 이웃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적 고립감 해소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하남시는 지난 3월부터 AI 돌봄 로봇을 활용한 건강관리 소모임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7월에는 ‘치아 건강(틀니·임플란트 관리)’, 9월에는 ‘명절 대비 건강관리’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하남시 보건소 관계자는 “AI 기술이 단순한 디지털 서비스를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과 마음을 살피는 따뜻한 돌봄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관리와 정서 지원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4 이미지 하남시, 당정뜰 하천 내 푸드트럭 운영자 모집…내달 10일까지 접수 하남시는 신장동 당정뜰 하천(자전거휴게소·신장동 244번지) 내 지정장소에서 고정 영업을 할 푸드트럭 2대의 운영자를 오는 7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영업자는 오는 2026년 8월 16일부터 2028년 8월 15일까지 2년간 영업 허가를 받게 된다. 연간 사용료는 대당 약 2만 3천 원 수준이다. 영업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며, 판매 품목은 다과류, 아이스크림, 분식류 등 휴게음식점 또는 제과점 영업 범위 내에서 허가권자와 협의해 결정한다. 다만 담배와 주류, 컵라면 등 일회용 식품 및 유사 음식물은 판매할 수 없다. 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등본상 거주지 또는 사업자등록증상 사업장 소재지가 하남시에 소재한 사람으로, 음식을 직접 조리해야 한다. 가맹본부 및 가맹점사업자 등 프랜차이즈, 푸드트럭을 2대 이상 소유·운영하는 기업형 푸드트럭, 오프라인 사업장을 가진 자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가족 중에서는 1인만 신청이 가능하다. 시는 관련 법령에 따른 만 15세 이상 만 34세 이하의 취업애로청년,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및 유족 등을 1순위 대상으로 지정해 우선 선발할 방침이다. 선정 절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공개추첨으로 진행된다. 서류심사는 총 100점 만점으로 판매 음식의 가격 및 메뉴 적정성(20점), 푸드트럭 영업계획의 충실성과 지속성, 현장 적합성(80점)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심사 결과 총점 70점 미만인 신청자는 선정 대상에서 제외되며, 서류심사 합격자가 모집 대수를 초과할 경우에만 추첨을 실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하남시청 도로관리과 자전거팀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메일(minjujung1@korea.kr)로 오는 7월 10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7월 27일 이후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청 도로관리과 자전거팀(☎031-790-5295)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하천(자전거휴게소)내 푸드트럭 운영자 모집공고)을 참고하면 된다. 2026-06-24 이미지 하남시, 지하철 5호선 적자폭 줄이기 위한 운영비 절감 대책 추진 중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매년 약 200억 원에 달하는 지하철 5호선 하남선 운영적자를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비 절감 대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남선은 하루 평균 약 7만 명의 시민이 이용하는 핵심 대중교통 수단이지만, 매년 상당한 규모의 운영적자가 발생해 시 재정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시는 인력 운영 효율화와 위탁사업 구조 개선, 운영방식 개편 등을 통해 재정 부담을 줄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우선 시는 2025년 서울교통공사 위·수탁 협약 재추진 과정에서 공사가 요구한 증원 인력을 당초 53명에서 35명으로 최소화하고 신규 채용 시기를 유예해 약 17억 원의 운영비를 절감했다. 또한 서울교통공사가 요구한 2026년도 위탁운영비 411억7천만 원 가운데 불요불급한 예산을 조정해 약 392억 원으로 감액함으로써 19억7천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 운영 효율화를 위한 세부 사업도 추진 중이다. 시는 올해부터 역사 청소 업무를 서울교통공사 재위탁 방식에서 하남시 직영 위탁방식으로 전환해 연간 약 6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있으며, 역사별 사회복무요원도 기존 28명에서 18명으로 단계적으로 축소해 약 1억4천만 원의 인건비 절감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하남선 운영에 필요한 전력요금 납부 방식을 서울교통공사 대행 방식에서 하남시 직접 납부 방식으로 변경해 연간 약 8억9천만 원의 수수료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중장기적으로는 추가적인 구조 개선도 추진한다. 시는 2027년부터 승강기 유지보수 용역을 서울교통공사 재위탁 방식에서 하남시 직영 위탁방식으로 전환해 연간 약 5억 원의 운영비를 절감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8년 8월 서울교통공사 위·수탁 계약 종료 시점에 맞춰 현재의 ‘서울교통공사 일괄 위탁방식’을 ‘서울교통공사+민간전문위탁 병행 방식’으로 전환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시는 관련 용역 결과에 따라 운영방식이 변경될 경우 연간 80억 원 이상의 운영비를 추가로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현재 시장은 “5호선 운영비 절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 혈세 낭비를 최소화하겠다”며 “앞으로 다가올 하남시 5철 시대에 대비해 보다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지하철 운영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4 처음 페이지이전 10 페이지이전 페이지 12345678910다음 페이지 다음 10 페이지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