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in 하남 생애주기별 맞춤서비스 보도자료 시민명예기자 하남시 공식 유튜브 하남시 홍보영상 공익 홍보영상 보도자료 시민 여러분들께 언론에 공개되는 하남시 시정 중요소식을 알려 드립니다. 게시물 검색 제목 내용 검색 10 개씩 20 개씩 30 개씩 40 개씩 50 개씩 이미지 하남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순국선열 희생정신 기려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6월 6일 오전 10시 하남시 현충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념식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이광재 국회의원, 김용만 국회의원, 정병용 하남시의회 부의장 및 시·도 의원, 보훈단체장 및 회원, 지역 기관·단체장,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오전 10시 정각 전국에 울린 사이렌에 맞춘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추념사, (사)한국문인협회의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추모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공훈을 되새기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현충탑 일원은 나라를 위한 희생에 감사와 존경을 표하는 추모의 장이자 호국보훈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공간이 됐다. 하남시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에 힘쓰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시민과 함께 기억하며 호국보훈의 가치를 계승해 나갈 계획이다. 이현재 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져 있다”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나라사랑과 호국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도 올바르게 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6 이미지 ‘재선 성공’ 이현재 하남시장, ‘중단 없는 미래 발전’ 드라이브 이현재 하남시장은 선거를 마치고 공식 업무에 복귀해 첫 간부회의인 ‘브레인스토밍타임(BST)’을 5일 주재하며 민선 9기 시정 동력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오전 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BST 회의에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장·단장·소장·원장 등이 참석해 별도의 자료 없이 자유로운 형식 속에서 시정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현재 시장은 이 자리에서 선거 기간 제시된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정밀하게 검토하고 시정 핵심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미래발전위원회’를 조속히 구성하라고 지시했다. 이달 중 출범할 미래발전위원회는 민선8기에 운영했던 시민참여혁신위원회를 대체할 위원회로 분야별 전문가 20명, 시민을 대변할 지역 대표 20명, 국·과장급 공무원 10명 등 총 50명 안팎의 규모로 구성되어 약 20일간 밀도 있게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현재 시장은 공약 이행의 합리성과 효율성을 강조하며 “선거 과정에서 상대 후보가 제시한 정책이라도 시민 복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한 제안이라면 전향적으로 수용해 세부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며 “타당성 있는 정책은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함으로써 공직사회의 업무 과부하를 방지하고 시정의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산신도시 개발에 따른 원주민들의 정당한 권익 보호와 원도심 재건축·재개발 활성화를 위한 대책 마련도 당부했다. 하남도시공사가 직접 맞춤형 컨설팅에 나서 패스트 트랙(Fast-Track)을 적용하는 등 행정적 지원 체계를 강화해 원도심과 신도시 간 균형 발전을 신속히 견인하라고 당부했다. 광역교통망 확충 등 거시적 시정 현안에 대해서는 경기도지사 인수위원회 등에 하남시과 연관된 위례신사선 연장 사업과 GTX-D 황산경유, 3호선9호선 적기개통 등을 적극적으로 건의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실용 행정 아이디어도 다수 제시됐다. 오는 10월 개관 예정인 어린이영어도서관의 셔틀버스 운행과 관련해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신규 차량 구입 대신, 등·하교 시간에만 운행하고 낮 시간대에는 유휴 상태인 학생통학순환버스를 연계해 공동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현재 시장은 “민선 9기를 곧 출범하는 시점에서 기존의 역점 사업들을 차분하고 내실 있게 다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 공직자가 타성에 젖지 않은 능동적이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시정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6-05 이미지 하남시, 장마철 앞두고 지하차도·급경사지 배수시설 집중 정비 하남시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황산·미사지하차도 등 관내 지하차도 8개소와 배알미동 일원 급경사지 4개소를 대상으로 배수시설 전반에 대한 준설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최근 빈번해진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하차도 침수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준설 작업은 지난 5월 초부터 시작됐으며, 이달 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침수 취약시설의 배수 기능을 높이기 위해 지하차도 배수펌프장과 급경사지 배수로, 집수정 등에 쌓인 토사와 퇴적물을 제거하는 준설 작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배수펌프장 내 기계·전기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집중호우 시 차량 진입을 통제하는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에 대한 점검도 병행해 재난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정비는 집중호우 시 배수 능력을 높이고 침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장마철 이전까지 주요 시설물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마무리해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가 잦아지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점검과 정비를 통해 자연재난을 예방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이미지 “관행 깨고 적극행정 입히다”하남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 선발 하남시는 지난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의 최종 선발 결과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공무원 선발은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의 불편을 해소한 공무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시민과 각 부서가 추천한 총 18건의 사례를 받아 실무평가와 국민 온라인투표를 통해 6건을 우선 선정한 뒤, 외부 민간위원이 참여하는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를 확정했다. 최우수상은 교육청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하남시만의 특화된 ‘학생통학 순환버스(우리벗스)’를 신설한 교통정책과 최성규 주무관이 수상했다. 최 주무관은 신도시 개발에 따른 원거리 통학 사각지대 해결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 및 현장중심의 수요조사 및 노선 설계로 통학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타 지자체에서 6개월에서 1년 가까이 소요되는 사업을 단 60일 만에 시행하며 하남시의 강력한 적극행정 실행력을 보여준 사례로 꼽혔다. 우수상은 AI 산불감시 드론스테이션을 도입해 하남시 산불 감시 체계의 패러다임을 바꾼 공원녹지과 유현선 주무관이 수상했다. 유 주무관은 AI 산불감시 자동 비행 순찰망을 구축하고 기술 기반의 최적 입지를 선정하여 재난 대응 골든타임을 획기적으로 확보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토지정보과 이한준 주무관(법령 해석의 전환으로 경계 명확화), ▲정지은 주무관(지하철 5호선 역사 청소 위탁 운영을 통한 적자 감소), ▲최보미 주무관(폐지된 ‘학교돌봄터’ 사업에 대한 유연한 지침 해석으로 돌봄교실 확충), ▲조재우 주무관(지하철 5호선 전동차를 움직이는 하남시 홍보관으로 변신) 등 4명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날 심사를 주관한 공정식 하남시 부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힘은 공직자의 창의적인 생각과 적극적인 실천에서 나온다”라며, “적극행정의 결과가 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시정을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하남시는 이번 선발부터 기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과 ‘성과시상금’ 제도의 인센티브를 전격 통합하여 6월 중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우수 공직자가 더 큰 보상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두터운 인센티브로 강화하겠다는 의지다. 이번 통합 지급을 통해 행정 절차는 간소화되는 한편, 격무에 시달리는 직원들이 체감하는 보상의 만족도는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하남시는 매년 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으며, 실효성 있는 인센티브 강화와 적극행정 지원제도 활성화 등을 통해 공직자들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6-06-04 이미지 하남시 부시장, 지방선거 앞두고 투표소 현장 점검 공정식 하남시 부시장(시장 직무대행)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6월 2일, 투표소의 설치 및 운영 준비상황을 점검하면서 유권자 편의 확보를 당부했다. 공정식 부시장은 하남시청 대회의실에 마련된 신장2동 제4투표소를 방문해 설비 상황, 선거인 동선, 비상 대피로, 안내 표지판 등 투표소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유권자들의 투표 편의와 비상시 유권자들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위한 준비 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선거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하면서, 공정하고 매끄러운 선거 진행을 위한 협조와 노력을 당부했다. 공정식 부시장은 “모든 유권자가 소중한 한 표를 불편함 없이 행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남시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62개 투표소를 통해 투표를 진행하며, 투표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2 이미지 하남시, 자율 실천 중심 조직생활문화 확산 나선다 하남시가 조직 내 원활한 소통과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건강한 공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조직생활문화 실천 활성화’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조직문화 개선이 일회성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부서별 자율 실천을 통해 일상 속 조직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우수 실천자 발굴과 사례 공유를 통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운영 대상은 전 부서와 동 행정복지센터다. 각 부서는 구성원 의견을 바탕으로 부서 여건에 맞는 실천과제를 매월 자율 선정하고, 이를 일상 업무 속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하게 된다. 시는 조직생활문화 정착을 위해 ▲서로 존중하며 마음 열기 ▲책임 있게 일하기 ▲함께 즐기며 삶 지키기 등 ‘조직생활문화 3대 방향’을 운영한다. 각 부서는 3대 방향을 바탕으로 상호 존중어 사용, 업무 진행상황 공유, 불필요한 야근 줄이기 등 다양한 실천과제를 자율적으로 선택해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6월부터 10월까지 ‘우수 실천사례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해 우수 실천자를 선정하고 소정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발굴된 사례는 내부 게시판 등을 통해 전 직원과 공유한다.하남시 관계자는 “조직문화는 단순한 제도나 구호에 그치지 않고,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 쌓일 때 비로소 변화할 수 있다”라며, “서로 존중하고 책임 있게 일하며 일과 삶의 균형을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공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자발적 실천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6-01 이미지 하남시, 1만8천여 사업체 대상 경제총조사 실시 하남시가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2025년 기준 하남시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경제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는 국가승인통계조사로, 지역 경제의 전반적인 구조와 산업별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되는 대규모 조사다. 조사 결과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경제·산업 정책 수립은 물론, 일자리·소상공인·지역산업 육성 정책과 각종 경제통계 작성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 대상은 조사 기준일 현재 하남시 내에 소재지를 둔 모든 사업체로, 총 1만8,869개소다. 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소재지, 조직형태, 사업 실적 등 사업체 운영 전반에 관한 공통항목 12개와 산업별 특성을 반영한 특성항목 26개로 구성됐다. 조사는 온라인 스마트 조사와 조사원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해 진행된다. 온라인 스마트 조사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경제총조사 누리집(www.ecensus.go.kr)을 통해 PC와 모바일로 참여할 수 있다. 사업체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편리하게 응답할 수 있어 참여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어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는 온라인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사업체를 대상으로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전화·팩스를 활용한 조사도 함께 진행해 응답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시는 조사 과정에서 사업체들의 원활한 참여를 돕기 위해 조사원 사전 교육과 현장 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조사 자료의 정확성과 신뢰성 확보에도 힘쓴다는 방침이다. 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올해 12월 잠정 결과 발표를 거쳐 내년 6월 말 최종 확정·공표된다. 하남시 관계자는 “조사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며 “정확한 통계 작성과 지역 경제 정책 수립을 위해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1 이미지 어린이보호구역 3개소 밤엔 시속 50km…하남시 탄력운영 시행 하남시는 하남경찰서와 협력해 간선도로 어린이보호구역 3개소의 제한속도를 밤 시간대 시속 50km로 상향하는 탄력 운영을 오는 6월 1일부터 확대 시행한다. 이번 확대 시행 대상은 미사초등학교, 풍산초등학교, 창우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이다. 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처벌이 강화된 관련 법령(특정범죄가중처벌법) 시행 이후 지속되어 온 획일적인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설명했다. 특히 차량 이동량이 많은 간선도로 구간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야간 운전자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안전성과 도로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상지를 선정했다. 대상 구간은 보도와 차도가 분리된 편도 2차로 이상 도로 가운데 최근 3년간 어린이 보행사고가 1건 이하인 곳이며, 방호울타리와 무인단속장비 등 안전시설이 설치된 구간이다. 이에 따라 기존 24시간 시속 30km로 운영되던 어린이보호구역은 밤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8시까지 제한속도가 시속 50km로 상향된다. 다만 미사강변동로(미사초) 구간은 도로 여건을 고려해 시속 40km가 적용된다. 반면 어린이 통학과 보행이 집중되는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는 기존과 동일하게 시속 30km 제한을 유지해 어린이 보행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조치가 어린이 안전을 유지하면서도 시민들의 야간 이동 편의와 간선도로 교통 흐름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행에 앞서 하남경찰서와 협의를 거쳐 교통안전시설 정비와 안내표지판 설치 등 관련 시설 개선도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편의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탄력적인 속도 운영을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과 시민 편의를 함께 고려한 교통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이미지 하남시, ‘녹물 ZERO’ 노후 수도관 개량비 지원 하남시가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사업’을 연말까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급수관으로 인해 발생하는 녹물과 수압 저하 등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올해 12월 18일까지 신청을 받아 노후 옥내 급수관 교체 및 갱생 공사 비용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에는 총 3,62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약 20세대를 대상으로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녹물 발생이나 수압 저하로 불편을 겪고 있는 가구 가운데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지난 단독주택·다가구주택·공동주택 ▲연면적 130㎡ 이하 주택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다. 다만 최근 5년 이내 동일한 지원을 받은 주택이나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등 정비사업 인가를 받은 주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가구당 최대 180만 원 한도이며, 주택 면적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60㎡ 이하 주택은 표준 총 공사비의 90% ▲85㎡ 이하 주택은 80% ▲130㎡ 이하 주택은 7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구, 「사회복지사업법」 제2조에 따른 사회복지시설은 표준 총 공사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어 경제적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올해 12월 18일까지 하남시청 민원실 8번 창구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하남시청 홈페이지(www.hanam.go.kr)에서 내려받거나 민원실에서 바로 받을 수 있다. 하남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관련 문의는 하남시 상수도과(☎031-790-6443)로 하면 된다. 2026-05-28 이미지 하남시, 잠자는 지방세 환급금 찾아가세요…6월 30일까지 집중 정리 하남시는 납세자가 지방세 환급금을 제때 찾아갈 수 있도록 오는 6월 30일까지 ‘상반기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 정리기간’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기준 하남시 지방세 미환급금은 총 2,867건, 8천657만7천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만 원 이하 소액 미환급금은 2,651건으로 전체 건수의 92.5%를 차지했다. 세목별로는 지방소득세 미환급금이 전체의 59.7%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자동차세가 38%로 뒤를 이었다. 시는 종합소득세 확정 신고 이후 세액 경정에 따른 지방소득세 환급이나 자동차세 연납 후 차량 이전·말소·폐차 등의 사유로 미환급금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소액 환급금에 대한 납세자의 낮은 신청률과 사망자·국외 거주자·폐업 법인 등에 대한 사실상 환급 통지의 어려움, 주소지 불일치에 따른 환급통지서 반송 등도 미환급금 누적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5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상반기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 정리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7일에는 환급 대상자에게 카카오 알림톡(전자문서) 안내문을 발송했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 신청 없이 개인정보를 암호화한 전자문서를 전달하는 방식이다. 시는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해외 장기체류자나 외국인 등 기존 우편 안내문 수령이 어려웠던 대상자들의 불편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알림톡을 받은 납세자는 본인인증 후 안내문을 열람한 뒤, 위택스 또는 카카오 채널을 통해 환급 신청할 수 있으며 전화 신청도 가능하다. 다만 지방세나 세외수입 체납이 있는 경우에는 체납액을 우선 충당한 뒤 남은 금액이 환급된다.시 관계자는 “지방세 환급금은 환급 결정일로부터 5년이 지나면 청구권이 소멸되는 만큼 소액이라도 꼭 기간 내에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세무행정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처음 페이지이전 10 페이지이전 페이지 12345678910다음 페이지 다음 10 페이지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