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in 하남 생애주기별 맞춤서비스 보도자료 시민명예기자 하남시 공식 유튜브 하남시 홍보영상 공익 홍보영상 보도자료 시민 여러분들께 언론에 공개되는 하남시 시정 중요소식을 알려 드립니다. 게시물 검색 제목 내용 검색 10 개씩 20 개씩 30 개씩 40 개씩 50 개씩 이미지 하남시보건소-미사노인복지관, 치매 친화 환경 조성 위해 ‘맞손’ 하남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1일 목요일 오후 2시 하남시 미사노인복지관 3층 관장실에서 복지관과 노인 건강관리 및 건강한 노후생활 도모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치매관리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치매 친화적인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치매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사노인복지관(하남시 미사강변대로 100)은 지난 2025년 2월 4일에 설립된 노인복지 서비스 전문기관이다. 평소 노인 대상 디지털 교육, 봉사활동, 급식 지원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제공해 왔다. 협약에 따라 미사노인복지관은 치매극복선도단체로서 복지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치매 사업 홍보 및 참여 독려, 치매 고위험군 발굴 및 보건소 의뢰 등 지역사회 치매 극복 활동을 수행한다. 하남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미사노인복지관에서 연계된 대상자에게 치매 조기검진과 전문 상담을 제공하고, 치매 예방 교육 및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의뢰된 대상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지정식 당일 행사는 박강용 하남시보건소장, 김교심 미사노인복지관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업무 협약식, 입체 아크릴 2단형으로 제작된 치매극복선도단체 현판 전달식,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박강용 하남시보건소장은 “이번 협약과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을 통해 어르신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시는 미사노인복지관과 하남시보건소가 한층 더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양 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치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하남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심 돌봄 네트워크를 견고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치매 조기검진 및 치매 지원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이나 문의는 하남시보건소 미사보건센터 치매관리팀(☎031-790-6254) 또는 하남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22 이미지 5만 송이 꽃바다 일렁이는 하남 미사호수공원 장미정원의 봄날 5월의 싱그러운 햇살이 내리쬐는 하남 미사호수공원 장미정원에는 봄 정취를 만끽하려는 이들의 발길이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흐드러지게 피어난 장미를 배경으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는 연인들과 활짝 웃는 아이의 모습을 연신 스마트폰 카메라에 담아내는 부모들의 모습이 정원 곳곳을 가득 채운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아늑한 풍경은 정원을 찾은 이들에게 온전한 휴식과 여유를 선사한다. 현재 이곳 장미정원은 약 5,000㎡ 규모로 조성돼 있으며, 사계장미 골드메달 등 총 26종 2만여 본이 식재돼 장관을 이룬다. 한 그루에 평균 2~3송이씩 꽃을 피워 정원을 수놓은 장미꽃만 약 5만 송이에 달한다. 활짝 핀 꽃 사이로 오밀조밀하게 난 산책로를 걷다 보면, 바람을 타고 전해지는 은은한 장미 향기가 현장의 생동감 넘치는 공기와 어우러져 일상의 피로를 씻어낸다. 정원 내 마련된 다양한 시설들은 방문객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더해준다. 장미꽃을 형상화한 아트월이 눈길을 끄는 포토존 두 곳에서는 기념사진을 남기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는 이들의 모습이 눈에 띈다. 하남시 캐릭터인 ‘하남이’와 귀여운 곰돌이 토피어리가 설치된 공간은 단연 어린이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산책로 중간중간 마련된 무선 충전 태양광 벤치 20개소와 태양광 퍼걸러 3개소에는 시원한 그늘막 아래 앉아 담소를 나누며 휴식을 취하는 방문객들로 활기가 넘친다. 해가 저물기 시작하면 장미정원은 한 차례 분위기를 바꾼다. 야간 경관 조명이 하나둘 불을 밝히면서 은은한 빛이 장미 꽃잎 위로 부드럽게 내려앉는다. 낮 동안의 화사함이 걷힌 자리에 차분하고 낭만적인 밤 풍경이 채워지면, 늦은 시간까지 손을 잡고 다정하게 밤 산책을 즐기는 연인들의 발길이 쉴 새 없이 이어진다. 시 관계자는 “미사호수공원 장미정원은 연인과 가족 등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연을 만나고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방문객들이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정원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조경 관리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05-22 이미지 하남시, 천마산 어린이 숲 놀이터 조성...오는 6월 정식 개장 하남시는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뛰어놀며 가족과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천마산 어린이 숲 놀이터’를 조성하고, 오는 6월 초 정식 개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천마산 어린이 숲 놀이터는 감일지구 천마산 입구에서 단샘초등학교 방향 둘레길을 따라 약 100m 이동한 능안천 변에 마련됐다.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산 아래쪽에 배치했으며, 천마산 둘레길과 연결된 주 진입로와 능안천 수변데크길을 활용한 보조 진입로를 함께 조성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이번 숲 놀이터는 단순 놀이시설 설치를 넘어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체험형 공간으로 조성된 점이 특징이다. 아이들이 숲과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신체활동과 감각 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도심 속 자연체험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놀이터 내부에는 트리하우스와 네트 모험시설, 바구니 그네, 버섯 테이블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설치됐다. 기존 숲 놀이터에서는 쉽게 볼 수 없던 특색 있는 시설들을 도입해 아이들에게는 색다른 놀이 경험을, 보호자들에게는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조성 과정에는 시민 의견도 적극 반영됐다. 시는 총 3차례 주민설명회를 열어 주민과 어린이집 종사자 등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설계와 시공 단계에는 한국숲유치원협회가 참여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자연친화형 공간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하남시는 어린이 숲 놀이터 활성화와 추가 시설 확충을 위해 특별교부세 5억 원도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에는 놀이터 확장공사와 함께 수변공원과 연계한 어린이 전용 화장실 조성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천마산 어린이 숲 놀이터가 아이들에게는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되고, 가족들에게는 일상 속 쉼과 추억을 만드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숲과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관련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1 이미지 하남시, 청소년의 달 맞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민·관·경 합동 점검 캠페인 실시 하남시는 ‘청소년의 달’인 5월을 맞아 지난 19일 오후, 원도심(덕풍·신장)과 미사·감일 상업지구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경 합동 지도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활동이 활발해지는 5월을 맞아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현장에는 관계공무원과 경찰, 청소년 유관기관 종사자 등이 참여해 상가 및 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합동 점검과 계도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업소 출입구의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표시여부를 확인하고 청소년 보호 리플릿을 배부하며 업주들에게 청소년 보호법 준수 사항을 안내했다. 이번 합동 점검에서는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의 위반 여부, ▲주류·담배 판매 행위, ▲불건전 광고물 및 전단지 배포, ▲가출·음주·흡연 청소년 발견 시 보호조치 등 다양한 분야를 포괄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는 하남시청 청년일자리과와 하남경찰서를 비롯해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하남YWCA), 법무부 범죄예방위원회 하남지구회, 초·중등학교 학부모폴리스, 하남시청소년수련관·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덕풍·감일청소년문화의집 등 10개 단체 50여명이 참여해 5개 조(구도심 2개, 미사 2개, 감일 1개)로 나뉘어 진행됐다. 하남시 관계자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우리 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해 힘을 모으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꿈을 키우며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하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0 이미지 하남시, 신선함 담은 ‘농산물 직거래 장터’ 성황리 운영 하남시청 미관광장(하다센터 앞)에서 지역 농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상생의 장이 펼쳐졌다. 하남시는 관내 농업인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를 돕고, 시민들에게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저렴하게 제공하기 위해 5월 19일 오전 10시부터 하남시청 미관광장에서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터에는 하남시 로컬푸드 출하회 소속 12개 농가가 참여해 상추, 시금치, 부추, 대파, 애호박 등 20여 종의 농산물을 판매했다. 모든 품목은 한 봉지당 2,000원 균일가로 판매돼 시민들이 부담 없는 가격에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장은 이른 오전부터 장터를 찾은 시민들로 활기를 띠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직거래 장터는 5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운영 장소는 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시는 정기 운영을 통해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우수한 지역 농산물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장터를 찾은 한 시민은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직접 보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며 “앞으로도 이런 직거래 장터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 농가를 응원하고 직거래 장터에 관심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다양한 로컬푸드 지원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이미지 하남시, 생성형 AI 실무 교육 실시…스마트 행정 역량 강화 하남시가 인공지능(AI) 기반 행정 서비스 확대에 발맞춰 공직자들의 디지털 행정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5월 15일 하남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공무원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생성형 AI의 개념 이해부터 실제 행정업무 활용 사례까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교육에서는 ▲생성형 AI 활용 전략 ▲딥리서치 기반 자료 조사 방법 ▲교차검증을 통한 정보 신뢰도 확보 ▲업무 보고서 작성 지원 등 실무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져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반복적인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정책 기획과 자료 작성 과정에서 생성형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도 함께 공유하며, 스마트 행정 전환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인공지능은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시민 불편을 줄이는 핵심사항이 될 것”이라며 “전 직원이 생성형 AI를 능숙하게 활용해 행정 혁신과 시민 중심 서비스를 확대 구현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시는 이번 교육이 생성형 AI 기반 행정 활용 가능성을 넓히고, 공직자들의 디지털 행정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5-18 이미지 하남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막는다…10월까지 무단이동 특별단속 하남시는 오는 10월까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관내 소나무류 취급업체와 화목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소나무류 무단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은 감염된 나무를 다른 지역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확산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화목용 땔감이나 목재를 무단으로 이동시키면서 피해가 커지는 사례가 잇따르자, 시는 매개충 활동이 활발한 시기에 맞춰 집중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 신규·재발생의 약 67%가 사람에 의한 이동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전남 영암·해남·신안과 강원 강릉 등에서는 피해지역에서 가져온 화목이나 목재로 인해 감염목이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번 특별단속은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6개월간 진행된다. 단속 대상은 원목생산업·제재업·목재수입유통업체를 비롯해 조경업체, 육림사업장, 화목 사용 농가 등 소나무류를 취급하거나 사용하는 업체와 개인이다. 공무원과 산림재난대응단으로 구성된 단속반은 현장을 방문해 소나무 원목과 화목의 보관 상태와 유통 여부를 점검한다. 또 소나무류 미감염 확인증과 영수증 등 관련 서류를 확인해 원목 출처를 점검하고, 적치된 화목에 벌레가 드나든 흔적이 있는지도 살필 예정이다. 하남시는 조사 대상자에게 단속 일정과 내용을 사전에 안내하는 등 관련 절차를 준수해 단속을 진행할 방침이다. 시는 위법 사항이 적발될 경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벌금·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며, 무단 이동된 감염목에 대해서는 방제 명령 등 후속 조치도 실시할 예정이다. 2026-05-18 이미지 하남시,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접수…6월부터 신청 시작 하남시는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을 육성하기 위해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는 비료의 적기 공급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기존 11~12월에 진행하던 신청기간을 6~7월로 앞당겨 운영한다. 아울러 농업인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신청 방식도 새롭게 도입해 농업인의 접근성을 높였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관내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인이며, 온라인 또는 농지 소재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6월 1일부터 10일까지 ‘농업e지’를 통해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원하는 비종은 가축분퇴비(1등급·특등급),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등이며, 비료 구입비의 약 72%를 지원한다. 지원 기준량은 20kg 기준 일반작물 0.3포, 과수 0.7포, 채소 1.0포, 부추 1.3포로, 경작면적 3.3㎡당 기준량이 적용된다. 또한 상한제를 적용해 농가당 지원 면적은 2만㎡ 이내로 제한된다. 시 관계자는 “유기질비료를 적기에 공급받기 위해서는 신청기간 내 접수가 중요하다”며 “올해부터 온라인 신청도 가능한 만큼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 식품위생농업과 또는 농지 소재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15 이미지 하남시, 시민 19만명에 1인당 10만원 지급...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하남시는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91%를 지급한데 이어,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국내 거주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씩 지급되며, 1차 신청 기간 내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도 이번 기간에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총 191,210명으로, 일반국민 190,226명과 1차 대상이었으나 신청하지 못한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984명이 포함됐다. 지급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주민등록표에 함께 등재된 세대를 기준으로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을 적용해 선정한다. 다만,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 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 원을 넘는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충전, 선불카드, 경기지역화폐(하머니) 가운데 원하는 방식으로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총 지원예산은 239억 원 규모로, 국비 80%, 도비 10%, 시비 10%로 마련된다.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지급 대상 선정 결과나 지급 금액 등에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7월 17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신청 첫 주에는 혼잡 방지를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운영된다. 월요일은 1·6번, 화요일은 2·7번, 수요일은 3·8번, 목요일은 4·9번, 금요일은 5·0번이 대상이다. 지급받은 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지역화폐로 받은 지원금은 주소지 관할 지자체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고, 신용·체크카드 및 선불카드는 관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특히 시민들의 유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주유소는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온라인 쇼핑몰과 배달앱, 유흥·사행업종, 환금성 업종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금이 어려운 민생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안정 정책을 신속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정부기관이나 금융기관을 사칭한 스미싱 문자 피해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정부와 카드사, 운영대행사는 지원금 안내 문자에 인터넷 주소(URL)를 포함해 발송하지 않으며, 링크가 포함된 문자를 받은 경우 접속하지 말고 즉시 삭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5-15 이미지 하남시,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 259개소 집중 관리 하남시가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 감축과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도시 실현을 위해 관내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연중 집중 관리에 나선다. 시는 인구 증가와 외식 산업 확대에 따라 늘어나는 음식물 쓰레기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사업장의 자발적인 감량 노력을 유도하기 위해 5월부터 관내 다량배출사업장 259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영업장 면적 200㎡ 이상 음식점과 평균 급식인원 100인 이상 집단급식소 등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이다. 시는 점검반을 편성해 사업장별 순차 현장 점검을 진행하며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실태 전반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및 처리계획 이행 여부 △음식물류 폐기물의 적정 처리 및 재활용 여부 △폐기물 관리대장 작성 및 보관 상태 등이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지도를 통해 즉시 개선을 유도하고, 음식물 쓰레기 감량을 위한 효율적인 관리 방안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반면 중대한 법령 위반 사항이나 반복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하남시 관계자는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의 효율적인 관리는 도시 전체 생활폐기물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중요한 과제”라며 “사업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통해 생활폐기물 감축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홍보를 통해 음식물 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행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4 처음 페이지이전 10 페이지이전 페이지 12345678910다음 페이지 다음 10 페이지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