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in 하남 생애주기별 맞춤서비스 보도자료 시민명예기자 하남시 공식 유튜브 하남시 홍보영상 공익 홍보영상 보도자료 시민 여러분들께 언론에 공개되는 하남시 시정 중요소식을 알려 드립니다. 게시물 검색 제목 내용 검색 10 개씩 20 개씩 30 개씩 40 개씩 50 개씩 이미지 하남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 거동 불편 취약계층 대상 하남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는 4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운영하며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이다. 대상자가 전화 등으로 신청을 요청하면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고, 이후 지급 준비가 완료되면 재방문하여 지역사랑상품권(하머니카드) 또는 선불카드 형태로 지원금을 지급한다. 사전에 파악된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별도 요청이 없어도 방문 신청을 지원할 계획이다. 운영은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을 중심으로 공무원과 기간제 근로자 또는 자원봉사자가 함께 2인 1조로 수행한다. 시 관계자는 “고유가로 취약계층의 부담이 큰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찾아가는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5-04 이미지 하남시, 2026년 개별공시지가 공시…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하남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44,034필지를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미사강변도시, 감일신도시, 위례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사업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3.4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내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필지는 미사역 인근 망월동 1100번지로 ㎡당 1,273만 원이며, 가장 낮은 필지는 상산곡동 산 143-7번지로 ㎡당 2,250원이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 토지의 특성을 반영해 산정된다. 이번에 결정된 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하남시청 토지정보과 방문이나 전화(031-790-6151)로도 열람이 가능하다.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하남시청 토지정보과에 직접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온라인, 우편, 팩스(031-790-6159)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비교표준지 선정, 인근 토지와의 지가 균형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법인의 검증과 하남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6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하남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조세와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만큼 시민들의 관심과 확인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4 이미지 “아이들의 오감을 깨우는 감자 체험 놀이터” 하남시, 제11회 영양별 건강별 오감놀이터 성료 하남시는 유아 대상 식생활 체험교육 프로그램 「제11회 영양별 건강별 오감놀이터」를 4월 23일부터 29일까지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하남시가 위탁해 운영 중인 하남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위탁기관: 가천대학교 산학협력단)가 수행했으며, 체험 중심 식생활 교육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관내 유아를 비롯해 교사와 부모 등 약 1,200명이 참여해 가정과 기관이 함께하는 식습관 형성 교육으로 의미를 더했다. ‘오감놀이터’는 2014년부터 운영된 하남시 대표 유아 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약 13,000명(누적)이 참여했으며 유아의 발달 수준과 생활 주제를 반영한 놀이형 교육으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감자’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이야기·요리·미술·자유활동 등 4개 체험 공간을 운영하며 유아의 흥미와 참여를 이끌었다. ‘이야기 놀이터’에서는 감자의 생장 과정과 수확을 체험하고, ‘맛있는 놀이터’에서는 감자 요리와 컵케이크 만들기를 진행했으며, ‘미술 놀이터’에서는 감자의 영양을 배우고 만들기 활동을 병행했다. 이어 ‘자유 놀이터’에서는 다양한 놀이를 통해 감자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같은 체험 과정은 식재료의 생산부터 소비까지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유아들이 식재료를 친숙하게 느끼고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스스로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하남시 관계자는 “오감놀이터를 통해 유아들이 식재료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의 기초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형 식생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하반기에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하남시와 하남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어린이 식생활 안전 뮤지컬을 비롯해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 추가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하남시는 2011년 전국 최초로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영양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였으며, 2022년부터는 사회복지급식소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여 하남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2026-05-04 이미지 하남시, 하절기 비상방역체계 가동…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차단 총력 하남시보건소는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5개월간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에 오염된 물 또는 음식을 섭취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주로 구토와 설사, 복통 등 장관감염 증상을 동반한다. 특히 여름철은 기온과 습도가 높고 장마나 홍수 등의 영향으로 병원체가 증식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돼 감염병 예방과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는 시기다. 이에 따라 하남시는 중앙정부 및 경기도와 연계한 24시간 상시 연락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초동 조치, 역학조사 등 대응 체계를 강화해 시민 건강 보호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하남시보건소 관계자는 의료기관에서 동일한 음식을 섭취한 뒤 설사나 구토 등 감염병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가 2명 이상 발생할 경우 즉시 보건소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시민들에게는 음식을 충분히 익혀 먹고 물은 끓여 마시며, 채소와 과일은 깨끗이 씻어 섭취하는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손 씻기만으로도 수인성 질환은 50~70%, 호흡기 질환은 약 20%의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올바른 손 씻기 6단계는 ▲손바닥 문지르기 ▲손등 문지르기 ▲손가락 사이 씻기 ▲두 손 모아 씻기 ▲엄지손가락 씻기 ▲손톱 밑 씻기 순이다. 박강용 하남시보건소장은 “여름철에는 손 씻기 생활화와 아플 때 조리하지 않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감염병 예방에 매우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홍보와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방역체계를 구축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하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5-04 이미지 하남시-참여기관 협력체계 강화로 통합돌봄 기반 마련 하남시는 4월 29일 하남시청 별관 2층 대강당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이해 및 지자체·참여기관 역할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관련 부서 공무원과 민간 협력기관 종사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기관별 역할을 정립해 견고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교육 현장에는 하남시청 통합돌봄 담당 부서를 비롯해 하남시보건소, 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과 요양·복지·보건의료기관 종사자,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과정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하남시의 추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경기복지재단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으로 기획됐다. 주요 강의는 통합돌봄 제도에 대한 전문적인 이해와 실무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소영 부천시 원미구 가정복지과장이 ‘통합돌봄의 이해와 지자체의 역할’을 주제로 첫 강연을 열었으며, 이어 장유진 안산시 선부종합사회복지관 과장이 ‘통합돌봄 참여기관의 역할 및 협력 체계’에 대해 심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하남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업하여 민간 협력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노인학대 예방 교육’을 추가로 실시했다. 김경희 경기북동부 노인보호전문기관장이 강사로 나서 노인 보호 및 현장 대응 역량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평소 살던 집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개인별 맞춤형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제도다. 하남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민관 협력의 기틀을 다진 만큼, 향후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참여기관 간의 역할을 명확히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이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통합돌봄 서비스를 차질 없이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4 이미지 ‘스마트시티 넘어 AI도시로’… 하남시, AI 기반 행정 대전환 박차 하남시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행정 전반에 도입해 시민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AI 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30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제2차 하남시 스마트도시계획(2027~2031) 수립」과 연계한 ‘스마트도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탈피해 ‘스마트시티에서 AI도시로’라는 주제 아래 업무 효율을 높이는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날 워크숍은 크게 두 가지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인 ‘AI 시대의 도시혁신’에서는 아날로그와 디지털 시대를 거쳐 객체 식별 및 행동 패턴을 분석하는 인공지능 기술 시대로 진화하는 도시의 변천사가 다뤄졌다. 교육 참가자들은 사후 대응 위주의 기존 스마트시티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AI 데이터 허브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기반으로 문제를 사전 예측하고 조정하는 ‘AI 시티’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두 번째 세션은 ‘상위 1%가 사용하는 프롬프트(Prompt) 작성법’을 주제로 한 실무 교육으로 진행됐다. 강연자는 챗GPT 등 생성형 AI 도구의 특징을 소개하며, ‘PROMPT’ 작성 공식을 시연했다. 이는 역할(Persona), 참고자료(Reference), 목적(Objectives), 형식(Mode), 관점(Point of View), 톤·도구(Tone & Tool)를 명확히 지정해 AI 답변의 정밀도를 높이는 기법이다. 특히 교육 현장에서는 실제 행정 업무를 가정한 다채로운 AI 활용 사례가 소개됐다. 산업단지 태양광 발전량 데이터 추론, 엑셀 민원 요약 및 인포그래픽 제작 등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구체적 시연이 이어져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시는 교육 현장에서 QR코드를 활용한 실시간 설문조사도 병행했다. 이를 통해 스마트 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즉각적으로 파악했으며, 수렴된 의견은 현재 수립 중인 ‘제2차 하남시 스마트도시계획’의 핵심 과제로 반영할 방침이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28일 열린 ‘제2차 하남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사업 용역 착수보고회’의 연장선상에서 추진됐다. 하남시는 향후 5년간(2027~2031) 추진할 스마트도시의 청사진을 그리기 위해 1.4%에 불과한 공영주차장 확보율, 상습적인 교통 정체 등 도시가 직면한 7대 주요 현안을 분석하고 있다. 시는 데이터 기반의 교통사고 분석을 통한 스마트 교통 시스템 도입, 실시간 주차 정보 제공, 독거노인 AI 돌봄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특화 서비스를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교산 신도시 등 신규 개발 지구와 원도심이 조화를 이루는 하남형 스마트 서비스 모델을 정립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하남시의 미래를 그리는 스마트도시 계획에 전 직원이 동참하는 계기가 됐다”며 “AI 기술을 행정에 즉시 접목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이번 교육 결과와 오는 6월 실시 예정인 시민 수요조사 결과를 통합 분석해 신도시와 원도심이 조화를 이루는 ‘하남형 특화 스마트 서비스 모델’을 확정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도 AI 혁신 클러스터 조성과 디지털 인재 양성 등을 지속해서 추진할 방침이다. 2026-04-30 이미지 하남시, 30일부터 공정식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 전환 하남시는 이현재 하남시장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4월 30일부터 공정식 부시장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법 제124조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선거에 입후보해 예비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할 경우, 그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공정식 권한대행은 선거 당일인 6월 3일 자정까지 시정 전반을 총괄하며 시장의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시는 권한대행 체제 가동과 동시에 행정 공백을 방지하고 시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주요 사업과 민생 현안 등 시정 과제들이 중단 없이 추진되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특히 재난·안전 관리와 대민 서비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공정식 권한대행은 업무 시작과 함께 30일 오후 긴급 간부회의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공정식 권한대행은 주요 현안 사업들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엄정한 정치적 중립과 공직기강 확립을 지시했다. 선심성 행정 등 오해의 소지가 있는 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공정한 선거 분위기를 조성하고, 법정 선거 사무 준비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공정식 권한대행은 “단체장 직무가 멈추더라도 시민의 일상은 멈추지 않는다”며 “시민 불편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더욱 강화해 달라”고 말했다. 2026-04-30 이미지 하남시, 5년 연속 민원서비스 최우수 기관… 국무총리 표창 수상 하남시가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최고 수준의 민원서비스 역량을 인정받으며 5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하남시는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평가에서 하남시는 전국 상위 10% 이내에 주어지는 ‘가’ 등급을 획득함과 동시에, 시 단위 기초지자체 중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시는 앞서 2023년과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초로 2년 연속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어, 대내외적으로 민원 행정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됐다. 이번 성과는 하남시의 데이터 기반 행정과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대응 역량이 반영된 결과다. 하남시는 인구 격차가 큰 각 동의 상황과 신도시 및 원도심 간 연령 구조 차이, 개발제한구역 관련 복합민원 증가 등 지역적 특수성을 정책에 반영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실질적인 지표로 이어져 시는 지난해 단순·복합민원 5만 8천495건과 고충민원 4만 7천381건을 처리했다.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민원 혁신도 성과를 냈다. 유관기관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복합민원 화상상담 플랫폼’은 지난해 23건을 처리하며 만족도 92.7점을 기록했다. 이는 고령자나 거동이 불편한 시민의 행정 접근성을 높인 사례로 평가받는다. 또한 ‘시민의 소리(VOC)’ 운영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전 부서에 공유하며 서비스의 신속성과 전문성을 보완하고 있다. 현장 중심의 행정 시스템도 구체적인 지표로 나타났다. 하남시는 14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총 681건의 생활민원을 통합 관리했다. 민원코디네이터와 전문상담관 배치, 팀장 책임상담제 및 민원처리 추진단 운영으로 ‘1회 방문 처리’ 원칙을 정착시킨 점이 행정 신뢰도를 높였다는 분석이다. 시는 이번 시상으로 확보한 특별교부세 1억 3천만 원을 디지털 민원 서비스 고도화와 취약계층 접근성 향상, 민원실 환경 개선 등 시민 편익 사업에 재투자할 방침이다. 아울러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5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과 전국 1위 성과는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모든 공직자가 합심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9 이미지 하남시, 감일 신우초 앞 교량 인도 확장… 한 달 앞당겨 조기 개방 하남시는 감일지구 신우초등학교 앞 벌말1교의 인도 확장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29일 오전 8시 20분부터 보행로를 조기 개방한다고 밝혔다. 하남시는 개방에 앞서 신우초등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 등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공사 완료 상태와 보행 안전성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사업은 등교 시간대 보행 혼잡에 따른 사고 위험을 방지하고 주민들의 통행 불편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9억원을 교부받아 지난 3월부터 공사를 진행해 왔다. 주요 공사 내용은 연장 30m 구간의 교량 보도 폭을 기존 3.5m에서 5.5m로 확장하고, 노후한 보도블록과 안전 휀스를 교체한 것이다. 특히 학생들의 수업 및 등하교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정을 집중 관리한 결과, 당초 계획보다 공사 기간을 약 1개월 단축해 개방하게 됐다. 공사 기간 중에는 통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평일 모범운전자와 신호수를 집중 배치하는 등 안전 관리 대책도 병행됐다. 현장 점검에 참여한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들은 확장된 보행로와 개선된 안전 시설물 등을 확인하며 보행 환경 개선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학생들에게 안전한 통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행정 조치”라며 “연계 사업으로 벌말천 인도교 설치 공사도 5월 중 착수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인도 확장이 어린이 통학 안전 확보는 물론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보행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도로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할 방침이다. 2026-04-29 이미지 하남시, “일도 성장도 잡는다” 2026년 일잘러 실무클래스 참여자 모집 하남시는 관내 청년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키우고 또래 청년 간 교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2026년 하남시 일잘러 실무클래스’를 운영하고 1기와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하남시에 거주하거나 하남시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만 19세부터 39세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청년들이 업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일잘러 실무클래스’는 2025년 청년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제안·선정된 사업으로,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도구와 직무 기술을 익히고 참여자 간 경험과 고민을 나눌 수 있도록 구성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다. 1기와 2기 참여자는 오는 4월 29일부터 네이버폼(https://naver.me/x0OM762q)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기수별 24명을 접수한다. 두 기수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모집 기간 내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원도심, 미사, 감일·위례 등 3개 권역에서 평일 야간에 운영돼 직장인 청년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총 5개 기수로 진행되며 기수별 20명 내외를 모집하며 실무 교육을 거쳐 마지막 회차에는 업무 고민과 스트레스를 공유하는 교류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청년 간 자연스러운 네트워크 형성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 과정은 ▲노션 활용 ▲AI 업무 활용 ▲엑셀 실무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커리어 설계 등 사회초년생에게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에 모집하는 1기와 2기는 실무 활용도가 높은 과정으로 먼저 운영된다. 1기는 미사도서관에서 진행되며 노션의 기초부터 포트폴리오 제작까지 실습 중심으로 배우고, 디퓨저 만들기 체험을 통해 참여자 간 교류를 이어간다. 2기는 신장도서관에서 챗GPT, 노트북LM 등 최신 AI 도구를 활용한 업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테라리움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3~4기는 감일·위례 도서관에서 진행되며 6월 중 참여자를 모집한다. 마지막 5기는 9월 미사도서관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8월 중 신청자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변화하는 업무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실질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청년들이 자신감을 얻고 서로 연결되며 함께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하남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하남시 청년일자리과(☎031-790-6366)로 하면 된다. 2026-04-28 처음 페이지이전 10 페이지이전 페이지 12345678910다음 페이지 다음 10 페이지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