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in 하남 생애주기별 맞춤서비스 보도자료 시민명예기자 하남시 공식 유튜브 하남시 홍보영상 공익 홍보영상 보도자료 시민 여러분들께 언론에 공개되는 하남시 시정 중요소식을 알려 드립니다. 게시물 검색 제목 내용 검색 10 개씩 20 개씩 30 개씩 40 개씩 50 개씩 이미지 하남 도심 곳곳이 ‘평생교육 캠퍼스’… 33만 시민의 일상이 배움이 된다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2026년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경기도형 평생학습도시 교육캠퍼스 조성사업’ 공모에서 남부권 대표 도시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남부와 북부 권역에서 각 1개 도시만을 선발하는 엄격한 심사를 거쳤으며, 하남시는 도비 2억 4천 900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아울러 하남시는 4월 9일 오후 2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 ‘경기도형 평생학습도시 교육캠퍼스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모델 확산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하남은 도시 전체가 캠퍼스多(다)’라는 비전을 수립하고, 도시 전역을 유기적인 학습 공간으로 재설계하는 ‘도시교육 캠퍼스’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 이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단계를 넘어 지역의 공간과 사람, 자원을 촘촘하게 연결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성장을 거듭하는 미래형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집중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하남시는 학습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적 여건을 오히려 역발상의 계기로 삼아 도시 전체를 하나의 캠퍼스로 전환하는 차별화된 전략을 전개해 왔다. 현재 시는 평생학습관 1개소를 허브로 하여 권역별 평생학습센터 10개소, 평생학습마을 18개소, 별자리학습공간 88개소 등 총 117개의 학습 전달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상업시설과 카페 등 지역의 다양한 공간을 연결하는 ‘시민배움 별별캠퍼스’, 아파트 공동체 기반의 ‘시민성장 마을캠퍼스’, 청소년 AI 디지털 역량 및 청소년·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을 결합한 ‘꿈틀캠퍼스’ 등 9개 핵심 사업이 시행된다. 이를 통해 평생학습의 패러다임을 단순 ‘소비형’에서 도시의 가치를 높이는 ‘생산형’으로 전환하고, 시민이 직접 강사가 되어 재능을 나누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학교, 도서관, 돌봄센터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역 사회 문제 해결과 시민의 직업 역량 강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학습-나눔-성장’ 모델을 완성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그간 하남시가 일궈온 학습 도시의 탄탄한 기반과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33만 시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배움의 권리를 누리는 학습 복지를 실현하고 일과 삶, 배움이 공존하는 독보적인 도시교육 캠퍼스 모델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0 이미지 하남시보건소, 취약계층 재가암 대상자 힐링부스트 ‘건강동행’ 운영 하남시보건소는 취약계층 재가암 대상자의 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재가암 대상자 힐링부스트 ‘건강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에서 생활하는 재가암 환자의 신체적·정서적 회복을 돕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6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운영되며, 회차별로 운동·영양·원예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지난 3월 26일에는 첫 회차로 ‘운동교실’이 진행되어 참여자들이 저강도 맞춤형 운동을 배우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신체활동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6월에는 면역력 증진과 균형 잡힌 식생활 유지를 위한 맞춤 영양교육과 함께, 정서적 안정과 심리 회복을 돕는 원예교실(새싹채소 키우기)이 진행될 예정이다. 각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건강 상태를 고려해 무리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소규모 그룹으로 운영돼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를 유도하고, 암 치료 과정에서 겪기 쉬운 우울감과 사회적 고립감 해소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남시보건소 관계자는 “재가암 환자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지속적으로 건강을 관리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대상자 중심의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9 이미지 하남시, 출생단계부터 취약계층 아동 조기 발굴…드림스타트 연계 강화 하남시는 2026년 4월부터 출생신고 및 출생서비스를 신청하는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홍보물품을 제공하며, 출생 단계부터 취약계층 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체계를 강화한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영·유아 아동의 조기 발굴과 드림스타트 사업 인지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출생아 수가 많은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특히 출생신고 창구에서 홍보용 가제수건과 리플렛을 즉시 제공해, 초기 상담과 서비스 연계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출생 초기 단계에서 복지서비스 대상자를 놓치지 않고 발굴하는 한편, 필요한 가정에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이번 홍보물품은 드림스타트 지원을 통해 자립에 성공한 어머니가 운영하는 공방에 제작을 의뢰해 마련됐다. 지원을 받았던 가정이 지역사회 경제활동의 주체로 참여하고 다시 공공사업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현한 사례로, 정책의 지속성과 확장성을 보여준다. 하남시는 앞으로도 출생 단계부터 아동을 세심하게 살피고, 조기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아동과 가족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출생 단계에서부터 필요한 가정을 놓치지 않고 지원으로 연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발굴 체계를 통해 아동과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이미지 하남시, ‘2026년 체육인 기회소득’ 본격 추진…연 150만 원 지원 하남시가 체육활동의 사회적 가치를 인정하고 체육인의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체육인 기회소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체육인 기회소득’ 사업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체육인에게 정당한 보상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 150만 원의 지원금을 2회에 걸쳐 75만 원씩 분할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하남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경기도 내에서 활동하는 만 19세 이상 체육인으로, 개인 소득 인정액이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월 307만7,086원 이하)여야 한다. 또한 ▲현역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관리자 ▲행정종사자 등 유형별 세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3월 30일 오전 9시부터 5월 11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경기민원24 누리집) 또는 방문(하남시청 체육진흥과)을 통해 가능하다. 시는 신청자의 소득과 재산, 성범죄 경력 등을 확인한 뒤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세부 자격 기준은 유형별로 상이하다. 현역선수는 경기도 소속 전문선수 등록 및 최근 3년 이내 대회 참가 실적이 필요하며, 지도자와 심판 역시 최근 3년간 활동 경력을 충족해야 한다. 선수관리자와 행정종사자는 은퇴선수 출신으로 관련 분야에서 활동 또는 근무 중인 경우 인정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체육인 기회소득 사업은 체육인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의 건강한 체육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체육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9 이미지 하남시 나룰도서관, “우리 아이 읽는 책, 이제 새 책으로 만나요” 하남시 나룰도서관이 시민 참여로 어린이실 환경을 전면 개선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주민참여예산’ 공모에 선정돼 1,9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면서 추진됐다. 나룰도서관 어린이실은 2009년 개관 이후 9만여 권의 아동도서를 구비했으며 월평균 1만 4천 권이 대출될 만큼 이용률이 높았지만, 전체 도서의 31.8%가 15년 이상 된 노후도서로 채워져 있어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도서관은 노후되거나 훼손된 도서를 정리하고, 최신 교과 과정과 어린이들의 흥미를 반영한 신간 도서 1,900여 권으로 대폭 교체한다. 특히 이용이 많은 전집과 훼손이 심한 도서를 우선적으로 교체해 이용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정비는 단순한 도서 교체에 그치지 않는다. 오래된 도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세먼지와 오염원을 줄여 어린이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머물 수 있도록 하고, 서가 공간도 효율적으로 재배치해 자료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 특히 이번 사업은 시민이 직접 도서관의 문제를 제기하고 개선을 이끌어낸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나룰도서관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결정한 예산으로 아이들의 독서환경을 개선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반영해 도서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이미지 하남시,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 집중… 조세정의 실현 총력 하남시가 안정적인 재정 확충과 조세정의 실현을 위하여 올해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특별징수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체납액 정리율을 높이기 위해 자진납부 기간과 집중 징수활동 기간을 나누어 운영한다. 먼저 자진납부 기간에는 체납 안내문을 모바일과 우편으로 일제히 발송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어지는 집중 징수활동 기간에는 다각적인 체납처분과 맞춤형 행정제재를 강력히 단행한다. 고액 및 상습 체납자에게는 부동산과 차량 압류 및 공매를 비롯해, 은닉재산 정밀 추적 등 전방위적인 징수 활동을 전개한다. 아울러 신용정보 제공과 관허사업 제한 등의 행정제재를 실시하여 납부를 강제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자산 은닉 수단으로 악용되는 가상자산과 신탁재산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압류와 공매를 진행해 징수 사각지대를 원천 차단한다. 또한, 납부를 기피하는 체납 법인에 대한 현장 조사와 고질적인 체납 대포차에 대한 강제 견인 등을 통해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반면, 무재산자 등 징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체납 건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정리보류를 추진하여 행정력을 효율적으로 운영한다. 하남시 세원관리과장은 "고의로 납세를 회피하는 체납자에게는 은닉재산을 끝까지 추적하는 등 모든 법적 조치를 동원해 강력한 체납처분을 집행할 것"이라며,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대다수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공정한 납세 문화를 확립하고 조세정의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이미지 하남시, 정부 추경 전 ‘긴급 투입’…민생경제 선제 방어 나섰다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 고조에 따른 유가와 환율 불안정이 지속되는 가운데, 하남시가 정부 추경 집행에 앞서 시 차원의 가용 재원을 즉시 투입하며 선제 대응에 나섰다. 시는 지난달 31일 정부가 26조 원 규모의 고유가 피해 지원 추경안을 확정하고 4월 말 지급을 예고한 상황에서, 민생 현장의 고통을 하루라도 앞당겨 덜기 위해 자체 대응에 나섰다. 고유가 피해 지원 및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4월 중 정부지원금 등 시 부담분 및 자체사업비 60억 원을 포함한 총 300억 원(추계) 규모의 긴급 추경을 편성·제출할 예정이다. 또한 하남시는 ‘중동전쟁 대응 비상경제 TF’를 구성하고 상시 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다. TF는 ▲에너지수급관리대책반 ▲민생안정 및 소상공인지원반 ▲기업지원반 등 3개 반으로 구성되며,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민생경제 타격을 최소화하는 선제적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골목상권 회복 총력... 지역화폐·배달앱 지원 확대] 시는 침체된 골목상권 회복을 위해 지역화폐 지원을 한시적으로 대폭 확대한다. 연간 1,200억 원 규모로 확대 발행하고,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할인율을 기존 8%에서 10%로 상향하며, 월 구매한도도 30만 원으로 확대해 시민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4월 17일부터 개최되는 ‘뮤직인더하남’ 축제 기간에는 지역화폐 결제 시 1인 최대 3만 원 한도의 5% 캐시백을 즉시 지급해 소비 촉진을 유도한다. 시는 신한은행 공공배달앱 ‘땡겨요’와 협업해 전통시장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신규 입점 가맹점주에게는 중개수수료 2%의 저율 적용 혜택을 제공하고, 소비자 할인쿠폰 발행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사장님지원금’ 20만 원을 지원해 수수료 부담 완화와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도모할 방침이다. [소상공인·기업 지원 총력… 금융·경영·수출지원 확대]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은 기존 100억 원 규모에서 50억 원을 추가해 총 150억 원 보증규모로 한시적으로 확대하고, 관내 100개소 이상 업체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매장 경영환경 개선, 안전·위생 강화, 친환경 점포 전환 등을 지원하는 경영환경 개선 사업(50개소, 1억 3천만 원)도 차질 없이 추진한다. 또한, 기업 지원 강화를 위해 당초 24억 원 규모로 계획된 특례보증에 16억 원을 추가하여 총 40억 원 보증규모의 한시적 금융지원을 시행한다. 아울러 중동 위기 대응 특별경영자금을 통해 업체당 최대 5억 원 이내 융자에 대해 2.0%p 이차보전을 지원하고, 중동 지역 수출기업의 물류 부담 완화를 위해 수출 물류비 지원사업(총예산 7,600만 원)을 신설해 기업당 최대 700만 원(총 비용의 90% 이내)까지 신규 지원할 예정이다. [공공요금 동결·수급 안정·에너지 절약 추진]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한 공공요금 안정 관리도 추진한다. 상수도와 하수도 요금,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가격을 동결하고, 석유 매점매석행위 신고센터 운영 및 주유소 가격 동향 상시 점검을 통해 시장 안정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종량제봉투는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 3개월분 물량을 확보했으며, 5월까지 150만 장을 추가 확보해 수급 불안에 대비할 방침이다. 필요시 일반 봉투를 활용한 배출 등 대응 방안도 마련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등유와 LPG를 사용하는 에너지 취약계층 가구에는 기존 14만 7천 원이던 에너지바우처를 가구당 5만 원씩 한시적으로 추가 지원한다. 아울러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공공부문 중심의 절약 대책도 시행한다. 오는 4월 8일부터 시청 및 산하기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승용차 2부제(홀짝제)를 실시하고, 공영주차장에는 민간 차량을 포함한 5부제를 적용해 에너지 소비 절감에 나선다. 또한 시는 시민 대상 에너지 절약 실천 안내 및 홍보를 병행하며, ▲불필요한 조명 끄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플러그 뽑기 ▲고효율 가전 사용 등 일상 실천사항을 중점 안내하며 민간 부문의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중동 지역의 불안정이 장기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가용할 수 있는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과도한 불안으로 인한 사재기를 자제하고 일상 속 에너지 절약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하남시는 앞으로도 국제 정세와 경제 지표를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상황에 맞는 탄력적인 대응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2026-04-08 이미지 “내 텅장, 전문가가 심폐소생” 하남시, 청년재정상담소 신청 접수 시작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청년들의 체계적인 자산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하남 청년재정상담소’ 1대 1 재무 상담 참여자를 오는 4월 24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청년주민참여예산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청년명예시장과 청년정책특보단으로 구성된 ‘청년메이트’의 제안을 통해 마련됐다. 이는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결실을 본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청년재정상담소는 재무 관리 경험이 부족한 청년을 대상으로 전문가와의 1대 1 맞춤형 재무 상담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참여 청년들은 자신의 재정 상태를 정밀하게 점검하고 장기적인 자산관리 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모집 대상은 하남시에 거주하거나 하남시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19세부터 39세(1987년 1월 1일~2007년 12월 31일 출생자) 청년이다. 총 4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7일부터 24일까지이나 모집 인원이 충원될 경우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선정된 참여자는 전문 재무상담가와 총 2회에 걸쳐 대면 상담을 받으며, 회당 상담 시간은 90분이다. 상담은 개인의 재정 상황과 목표를 반영한 맞춤형 주제로 진행되며, 상담 종료 후에는 분석 내용과 개선안이 담긴 재무 진단 보고서가 제공된다. 상담 분야는 ▲현금흐름 관리 ▲투자 설계 ▲보험 설계 ▲세금 설계 ▲은퇴 설계 ▲부채 관리 등 개인 재정 전반을 포괄한다. 상담 일정과 장소는 상담사와 협의하여 참여자의 희망 일정에 맞춰 개별 진행되며, 주중에는 하남시청 명예시장실 등을 상담 장소로 활용할 수 있다. 하남시는 이번 상반기 모집 외에도 오는 7월 중 2회의 경제 특강을 개최하고, 하반기 중 청년재정상담소 참여자를 추가로 모집할 계획이다. 특히 재무 상담 과정에서 일체의 금융상품 가입 권유나 추천을 금지하여 상담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신청은 네이버폼(https://naver.me/GYDiWnAd)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주민등록초본 또는 재직증명서, 4대보험가입확인서 등 하남시 청년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선정 결과는 대상자에게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경제적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청년들이 올바른 재무 습관을 형성하고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재무관리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운영 절차와 제출 서류 등은 하남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하남시 청년일자리과 청년지원팀(☎031-790-6366)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7 이미지 하남시, 우리 가족 마음 돌본다…가족심리지원사업 시즌Ⅱ 확대 운영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민선 8기 공약사항인 ‘심리상담 프로그램 강화’의 일환으로 청소년 가정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우리가족심리지원사업 시즌Ⅱ’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육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부모·자녀 간 소통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부모의 정서 회복을 시작으로 양육 역량 강화와 가족 관계 개선까지 이어지는 통합형 심리지원 프로그램이다. ‘우리가족심리지원사업 시즌Ⅱ’는 지난해 운영된 가족심리지원사업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확대된 사업으로, 보다 다양한 상담과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먼저 부모(양육자)를 위한 5회기 개인상담 ‘부모, 나로 회복하는 시간’은 3월 16일부터 매주 월요일 운영되고 있으며, 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양육 과정에서의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부모의 정서적 안정이 자녀의 심리적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부모 집단상담 ‘공감으로 연결되는 부모의 시간’은 상반기(5월)와 하반기(10월)에 각각 운영될 예정으로, 청소년 발달 이해와 부모 역할 재정립, 스트레스 관리, 의사소통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여 부모 간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 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지지와 양육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하계방학 기간인 7월 25일에는 ‘TCI·PAT 검사를 활용한 기질과 관계 이해’ 가족 심리검사 워크숍이 운영된다. 가족 구성원 간 성향과 상호작용을 이해하고, 보다 효과적인 소통과 양육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하남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는 한편, 가정 내 정서적 안정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가족은 청소년 성장의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건강한 관계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전문적인 심리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하남시 관내 청소년(만 9세~24세) 자녀를 둔 부모(양육자) 및 가족이며,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하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031-790-6680)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4-07 이미지 800명 운집한 하남명사특강… 학부모 사로잡은 최민준의 공감 육아법 아들교육 분야의 국내 최고 전문가인 최민준 아들연구소·자라다 남아미술연구소 대표가 하남시를 찾아 부모들의 육아 고민에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하남시는 7일 오전 하남문화예술회관 검단홀에서 ‘2026년 하남명사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접수 시작 5시간 만에 전 좌석이 매진될 정도로 큰 관심을 모았으며, 현장 역시 8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강연자로 나선 최민준 대표는 육아가 힘들다는 편견을 지워주는 부모들의 멘토이자 95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최민준의 아들TV’를 통해 아들 교육 노하우를 전수해 온 독보적인 전문가다. 그는 2009년부터 남아미술교육을 시작해 수많은 아이와 공감하며 쌓은 데이터로 아들 부모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어왔다. 특히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며 남자아이의 생물학적·정서적 특성을 사회적으로 이해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강연은 ‘자존감을 키워주는 소통 양육법’을 주제로 강사와 청중이 격의 없이 소통하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어 시종일관 웃음과 공감이 교차했다. 최 대표는 직접 객석으로 내려가 부모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현장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아이의 연령대를 확인하며 육아 현장의 생생한 고민을 이끌어냈고,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즉석에서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해 청중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최 대표는 강연에서 자녀를 변화시키려는 조급함보다 아이의 미숙함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태도가 모든 교육의 시작임을 강조했다. 그는 “아이는 원래 한 번 말해서 듣지 않는 것이 자연스러운 모습”이라면서 “단 한 번의 말로 아이를 변화시키는 마법 같은 교육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육아에서 가장 필요한 덕목으로 ‘지독함’을 꼽으며, 부모가 감정적으로 화를 내기보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훈육의 목적을 달성하는 인내심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그는 이날 강연에서 부모가 ‘좋은 말’과 ‘고함’이라는 두 가지 카드만으로 아이를 대하면 결국 한계에 부딪힌다고 설명하며, 아이가 스스로 조절하지 못할 때는 단호하게 안아서 장소를 이동하는 등 ‘행동’이라는 세 번째 카드를 사용할 것을 제안했다. 부모의 정서적 건강을 지키기 위한 ‘교육의 분리’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조언이 이어졌다. 최 대표는 “사랑이 과하면 아이의 무례함을 낳고, 너무 가까우면 교육의 권위가 서지 않는다”라며 부모와 자녀 사이의 건강한 거리 두기를 당부했다. 욕구가 강하고 흥분도가 높은 아이들을 위한 대화법으로는 ‘긴장 낮추기 기법’을 소개했다. 거절의 말을 하기 전 부모가 먼저 아이의 욕구를 대신 말해줌으로써 아이의 긴장을 풀어주는 방식이다. 최 대표는 “아이가 떼를 쓰기 전에 먼저 충분히 공감을 먼저 해주면 아이의 공격적인 반응이 눈에 띄게 줄어든다”라며 “훈육은 반드시 아이를 진정시킨 뒤에 이행해야 하며, 지독할 정도로 일관된 반복이 뒤따라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하남명사특강은 시민 누구나 누리는 글로벌 평생학습도시 조성이라는 비전 아래 각 분야 명사를 초청해 삶의 지혜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강연이 자녀 양육 과정에서 겪는 실질적인 고민을 해소하고, 부모와 아이 모두가 정서적으로 교감하며 행복한 일상을 가꿔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하남명사특강은 그동안 배우 차인표, 이호선 교수, 조선미 교수 등 유명 인사들이 참여하며 시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하남시의 대표 강연 프로그램이다. 하남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평생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2026-04-07 처음 페이지이전 10 페이지이전 페이지 12345678910다음 페이지 다음 10 페이지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