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in 하남 생애주기별 맞춤서비스 보도자료 시민명예기자 하남시 공식 유튜브 하남시 홍보영상 공익 홍보영상 보도자료 시민 여러분들께 언론에 공개되는 하남시 시정 중요소식을 알려 드립니다. 게시물 검색 제목 내용 검색 10 개씩 20 개씩 30 개씩 40 개씩 50 개씩 이미지 하남시, 제1차 여성일자리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여성인턴 사업 등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 강화” 하남시는 지난 4월 15일 시청 본관 2층 화합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여성일자리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양성평등한 고용환경 조성과 여성친화적 일자리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여성아동과와 지역경제과를 비롯해 하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 관내 여성기업 대표, 젠더 전문가 등 관계자 6명이 참석해 지역 여건과 인구 구조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여성일자리 정책을 모색했다. 여성일자리 실무협의체는 하남시가 여성친화도시 지정 추진과 연계해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여성의 안정적인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구성한 민·관 협력 기구다.이번 회의는 단순한 일자리 수 확대를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용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회의에서는 △지역특화 여성일자리 발굴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노동환경 조성 등과 함께, 여성인턴사업을 통한 실질적인 취업 연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중·장년층 증가와 돌봄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실무 중심의 직업훈련 강화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으며, 출산과 양육 이후에도 경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유연근무 확산과 보육·돌봄 지원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일과 가정의 균형을 지원하는 기반 조성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여성인턴사업과 관련해 ▲참여기업 확대 ▲고용 유지율 제고 ▲직무 적합성 강화 등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개선 방향이 집중 논의됐다.이를 통해 단기 참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취업과 고용 유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 이와 함께 성별임금격차 해소, 성별직종분리 완화, 직장 내 성차별 예방 및 대응, 성평등 조직문화 확산 등 일터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 과제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여성일자리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부서와 유관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고, 경력단절 예방과 고용유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누구나 공정하게 일할 수 있는 양성평등 고용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이미지 벚꽃 엔딩은 예고편일 뿐, 겹벚꽃과 선율로 다시 피어나는 ‘하남의 로맨스’ 하얗게 눈처럼 흩날리던 왕벚꽃이 자취를 감췄다고 해서 봄날의 데이트를 끝내기엔 이르다. 오히려 지금부터가 연인과 부부들에게는 더 진하고 달콤한 ‘봄날 2차전’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벚꽃이 떠난 자리를 대신해 분홍빛 겹벚꽃이 고개를 들고, 발바닥을 간지럽히는 부드러운 모래와 귀를 즐겁게 하는 음악 소리가 하남 전역을 가득 채우고 있다. 굳이 멀리 떠나지 않아도 좋다. 서울 근교에서 이토록 다채로운 표정을 지닌 봄을 만날 수 있는 곳은 단연 하남이다. 아쉬운 마음은 잠시 접어두고, 사랑하는 이의 손을 꼭 잡은 채 하남이 정성껏 차려낸 봄의 성찬 속으로 기분 좋게 발을 들여보자. ■ 분홍빛 솜사탕 겹벚꽃과 원색의 튤립이 건네는 달콤한 고백왕벚꽃의 빈자리를 메우는 건 훨씬 더 풍성하고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겹벚꽃이다. 미사경정공원은 최근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한국의 숨은 명소’로 입소문이 날 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일반 벚꽃보다 늦게 피어나 봄의 여운을 길게 이어주는 겹벚꽃은 이름 그대로 꽃잎이 여러 겹으로 포개져 마치 나무에 분홍색 솜사탕을 매달아 놓은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살랑이는 봄바람을 맞으며 연분홍 꽃길을 걷다 보면 연인의 눈동자에도 설렘이 가득 차오른다. 어떤 각도에서 찍어도 화보가 되는 이곳은 연인들에게 가장 완벽한 야외 스튜디오가 되어준다.꽃의 향연은 미사호수공원에서 정점을 찍는다. 하남시가 정성껏 가꾼 튤립과 수선화가 형형색색의 얼굴을 내밀며 방문객을 반긴다. 잔잔한 호수 물결을 배경으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일상의 스트레스는 눈 녹듯 사라진다. ■ 신발을 벗어 던지고 자연과 직접 소통하는 맨발의 로맨스조금 더 이색적이고 친밀한 데이트를 원한다면 미사한강모랫길에서 신발을 벗어 던져보자. 한강의 유려한 물길을 따라 4.9km 구간에 조성된 이 길은 맨발로 걸을 때 비로소 그 진가를 느낄 수 있다. 발바닥을 통해 전해지는 부드럽고 촉촉한 모래의 감촉은 자연과 하나가 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길가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은은한 음악은 데이트의 감성을 한층 더 끌어올린다. 몽돌지압길과 황토볼길을 번갈아 걸으며 서로의 발 건강을 챙겨주고 장난을 치는 시간은 그 어떤 값비싼 선물보다도 값진 추억이 된다.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선호한다면 감일문화공원의 황톳길이 제격이다. 하남시는 연인과 가족들이 사계절 내내 쾌적하게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도록 이곳에 세심한 배려를 담았다. 비를 막아주는 캐노피는 물론이고, 걷고 난 뒤 발을 씻을 수 있는 세족장까지 완비되어 있어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책임진다. 붉은 황토 위를 나란히 걷다 보면 평소 하지 못했던 진솔한 대화가 자연스럽게 흘러나온다. 부드러운 흙을 밟으며 전해지는 대지의 온기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깊은 유대감을 쌓는 아주 특별한 통로가 되어준다. ■ 하남의 밤을 뜨겁게 달굴 별들의 전쟁과 스마트한 페이백 혜택이번 봄, 연인들의 심장을 가장 크게 뛰게 할 이벤트는 단연 ‘2026 하남뮤직페스티벌 <뮤직 人 The 하남>’이다.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하남의 문화적 자부심을 증명하는 역대급 규모로 준비되었다. 첫날에는 조권, 선예, 김현정 등 실력파 가수들이 무대를 압도하고, 이튿날에는 보컬의 정석 김연우를 비롯해 임창정, 피프티피프티, 김연자 등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다. 화려한 조명 아래서 수만 명의 시민과 함께 함성을 지르며 음악에 몸을 맡기는 시간은 연인과 부부의 일상에 강렬한 에너지를 불어넣어 줄 것이다.축제를 더욱 즐겁게 만드는 건 하남시가 마련한 센스 있는 경제적 혜택이다. 축제 기간인 17일과 18일 양일간 하남 내 ‘하머니’ 가맹점에서 카드를 사용하면 결제 금액의 5%를 즉시 페이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1인당 최대 3만 원까지 제공되는 이 혜택은 데이트 비용의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상권을 살리는 기분 좋은 가교 역할을 한다. 공연을 관람하기 전 인근 맛집에서 근사한 저녁 식사를 즐기며 알뜰하게 데이트를 즐길 수 있으니, 스마트한 연인이라면 이 기회를 놓칠 리 없다. ■ 호수 위를 흐르는 감미로운 선율과 일상이 예술이 되는 시간축제의 여운이 가시기 전인 4월 25일, 미사호수공원 계단광장에서는 또 하나의 낭만적인 무대가 열린다. 하남의 대표적인 문화 브랜드로 자리 잡은 ‘2026 스테이지 하남!’의 화려한 개막 공연이다. 올해는 시민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는 자율 버스킹이 대폭 강화되어 더욱 친근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오픈 공연에는 래퍼 키섬과 타악 퍼포먼스 팀 ‘호레이’ 등이 출연해 젊은 세대의 취향을 저격할 예정이다. 노을이 지는 호수를 배경으로 계단에 나란히 앉아 돗자리를 펴고 즐기는 버스킹 공연은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낭만을 선사한다.버스킹의 매력은 정형화되지 않은 자유로움에 있다. 연인과 함께 가벼운 간식을 나눠 먹으며 공연팀과 눈을 맞추고 박수를 치다 보면 하남이라는 도시가 주는 여유로움에 푹 빠지게 된다. 미사뿐만 아니라 원도심, 감일, 위례 등 하남시 전역이 하나의 커다란 무대로 변신하는 만큼, 어느 곳을 가더라도 기분 좋은 음악 소리를 만날 수 있다. 쇼핑몰이나 영화관 같은 뻔한 장소를 벗어나 시원한 봄바람을 맞으며 예술과 호흡하는 시간은 연인들의 감수성을 자극하고 마음을 한층 더 풍요롭게 채워준다. ■ 4~5월의 주인공 붉은 철쭉과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한강의 절경벚꽃의 하얀 빛이 물러간 자리에는 이제 강렬한 붉은빛이 들어찬다. 4월 말부터 5월 초 사이에 그 아름다움이 절정에 달하는 미사한강공원 2호 전망대 인근의 철쭉동산은 지금 이 시기에만 만날 수 있는 비경이다. 약 3,000평 부지에 촘촘하게 식재된 10만 본의 영산홍이 만개하면 마치 거대한 레드카펫을 깔아놓은 듯한 장관을 연출한다. 붉은 꽃물결 너머로 푸른 한강이 유유히 흐르는 대비는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환상적이다. 꽃길 사이로 조성된 산책로를 걷다 보면 “서 있기만 해도 화보가 된다”는 말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데이트의 대미는 105m 높이의 유니온타워 전망대에서 장식해보자. 이곳에 오르면 한강과 검단산, 그리고 미사 조정경기장까지 탁 트인 하남의 전경이 파노라마처럼 한눈에 들어온다. 특히 해가 저물 무렵 방문하면 붉게 물드는 노을과 도시의 불빛이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화려한 꽃으로 시작해 감미로운 음악을 거쳐 고요한 전망으로 마무리되는 하남의 봄 코스는 연인과 부부에게 세상에서 가장 따스한 하루를 선물할 것이다. 2026-04-16 이미지 하남시, 교통 전문가와 함께 9호선, 위례신사선, GTX-D 등 광역교통 현장 점검 실시 하남시는 15일 9호선 연장, GTX-D 황산·교산 경유, 위례신사선 하남연장 등 광역교통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교통 전문가들과 함께 '현답(현장에 답이 있다)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단순한 현황 공유를 넘어 현장 중심의 교통 문제를 진단하고 각 현안별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데 방점을 둔 실전형 점검으로 진행됐다. 점검에는 전 대광위 수도권위 위원인 이수범 서울시립대학교 교통공학과 교수, 김채만 경기연구원 경기의정연구원 센터장, 한석재 ㈜동명기술공단 철도사업부 부사장 등 국내 최고의 교통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시는 먼저 「지하철 9호선 연장」 노선의 (가칭)신미사역이 들어설 예정인 망월초등학교 사거리를 방문해 주민 요구사항 등 현장 점검을 벌였다. 전문가들은 9호선은 미사구간까지 조기 개통이 필요하고 신미사역에 급행에 이어 일반열차도 정차할 수 있게 일반열차 회차선을 반영한 것은 하남시가 대처를 잘한 것이다라고 평가하며, 주민들이 제기한 구산성지 및 공동주택 출입구 연장은 많은 재원이 필요하므로 지하복합개발과 연계하는 등 재정 확보방안 검토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황산사거리를 방문한 점검단은 교통정체 원인을 파악하고 「GTX-D 노선의 황산·교산 경유」 전략과 상반기 추진 예정인 「황산사거리 주변 교통체계 개선 기본계획」의 집중 검토사항에 대해 점검했다. 전문가들은 황산사거리가 상일IC와 인접해 교통량이 집중되는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어 철도 중심의 교통수단 전환이 필수적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오는 7월 발표 예정인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에 GTX-D 황산 경유를 반영하기 위해 황산사거리 철도 이용수요를 검토하여 국토교통부에 제공하고 민·관·정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점에 뜻을 같이 했다. 위례 하남 지역을 방문한 점검단은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의 필요성 및 추진 전략에 대해 점검했다. 전문가들은 위례하남 주민들이 철도 분담금을 부담하고도 2014년 「위례신사선」 확정시 하남 연장을 반영하지 못한 것은 아쉬운 상황이라며, 과거 하남시가 「5호선 하남 연장」을 개통시킨 경험과 「9호선 미사 연장」을 2016년 제3차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시킨 경험을 토대로 「위례신사선 하남연장」안도 올해 수립 예정인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시킬 수 있도록 하남시의 역량을 총동원할 필요가 있으며 정치권과 주민들의 관심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감일지구 주변 오륜사거리에서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시점부의 문제점과 고속도로 지하 관통에 따른 주민 불안 요소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점검 결과 서울 주민이 고속도로를 주로 이용하는 점과 서울양평고속도로(4차로) 이용차량과 감일지구(4차로), 위례지구(4차로) 이용차량이 집중되는 문제를 교차로 용량분석을 통해 전문적으로 검토하여 서울 위례성대로(도로폭 60m)에 시점부 설치를 건의하고 감일지구 지하 관통 문제에 대한 주민불안이 발생하지 않도록 중앙정부에 구체적인 대안을 요구하는 등 적절한 대처가 필요한 것으로 논의했다. 하남시는 이번 현답(현장에 답이 있다) 점검을 통해 도출된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주요 광역교통 현안을 관철할 수 있도록 관계 부처 및 주민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광역교통 현안을 책상 위 논의에 가두지 않고 현장에서 전문가들과 함께 직접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전문가들의 제언을 올해 수립예정인 「2027년~2031년 하남시 도시교통정비중기계획」을 통해 적극 검토하고 관계 부처 및 주민들과 긴밀히 협력해 하남시의 주요 교통 현안이 관철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이미지 하남시, 재난취약시설 57곳 집중안전점검…“위험요인 사전 차단” 하남시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관내 재난취약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전통시장, 요양시설, 노래방·PC방 등 다중이용업소를 포함한 총 57개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화재·붕괴·전기·가스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위험요인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건축·전기·소방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으로 추진해 점검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인다. 아울러 드론과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건물 외벽 균열, 열 이상 징후 등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부분까지 정밀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위험도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해 신속히 정비계획을 수립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이어간다. 이와 함께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시민이 직접 생활 주변 위험요인을 신고할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 홍보를 강화하고, 주민이 점검을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활성화해 시민 참여 기반의 안전관리도 확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재난은 사전에 위험요인을 얼마나 꼼꼼히 관리하느냐에 따라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주변의 작은 이상 징후를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남시는 앞으로도 점검 중심의 예방 행정을 강화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6-04-15 이미지 하남시 민관협치위원회, 주요 공공시설 현장점검… “시민 눈높이 맞춘 시설 조성을 위해 민ㆍ관이 함께 노력”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15일 ‘하남시 민관협치위원회’가 주민대표와 함께 미사·위례 지구 내 주요 공공시설 신축 현장 및 현안 시설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공공시설 건립 과정에서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편의성을 확보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사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민관협치위원회 위원들과 주민대표 등 30여 명은 ▲미사3동 공공복합청사 신축 현장 ▲위례복합체육시설 ▲학암천 공사 현장 ▲위례공원 내 황톳길 및 폭포 등을 차례로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미사3동 공공복합청사 신축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이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위례동으로 이동해 위례복합체육시설과 학암천 공사 현장, 위례근린4호공원을 꼼꼼히 살피며 안전 관리와 차질 없는 공정 추진을 당부했다. 특히 최근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위례복합체육시설 현장에서는 위원들과 주민대표가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편의성 및 접근성 향상을 위한 개선 요구사항을 수렴하는 등 실효성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위례복합체육시설은 25m급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탁구장 등을 한데 모은 생활밀착형 스포츠센터로, 학생부터 노년층까지 전 세대가 이용 가능한 종합 체육 플랫폼이자 지역 주민들의 오랜 체육 인프라 갈증을 해소할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학암동 649번지 체육용지3 부지에 추진되는 이 사업은 부지면적 3,005.5㎡에 지하 2층~지상 4층, 연면적 8,711.44㎡ 규모로 위례권역 내 공공 체육시설 가운데 최대급 시설로 평가받고 있다. 위례 주민들은 그동안 변변한 공공 수영장이나 실내체육관이 없어 인근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다. 이번 시설 건립은 ‘생활권 10분 체육’ 실현의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위례복합체육시설은 오는 2026년 5월 공사를 마무리하고, 이후 7월 중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남시 민관협치위원회는 이번 점검을 통해 도출된 내용이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 전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시설의 실질적인 주인은 시민인 만큼 조성 단계부터 주민들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담아내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라며 “민관협치위원회에서 제안한 의견을 바탕으로 주민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이미지 하남시, 감일10단지 분양전환 조정안 도출… ‘불참’ LH엔 "강력 유감" 하남시는 감일스윗시티 10단지 임차인대표회의에서 신청한 임대주택분쟁조정신청서에 대해 지난 14일 시청 본관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하남시 임대주택 분쟁조정위원회’를 개최하여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조정(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분쟁조정위원회에는 위원장인 하남시장을 비롯해 대학교수, 변호사, 세무사, 감정평가사, 주택관리사 및 시민단체 등 각 분야 전문가 10명이 위원으로 참여해 객관적인 입장에서 공정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분쟁을 조정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번 위원회의 핵심 안건은 하남 감일스윗시티 10단지에서 제기된 공공임대주택의 조기 분양전환을 위한 감정평가의 거래사례금액 조정으로 2025년 2월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라는 부동산 정책 변화로 주택시장이 급등한 시점의 특수성 감안이 주 쟁점이었다. 신청인인 임차인대표회의에서는 위원회에 참석하여 서민 주거 안정을 성토하였으나, 피신청인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구성된 위원회임에도 불구하고, 직접 참석하는 대신 서면 의견서 제출로 답변을 갈음하며 불참했다. 이는 서민의 주거공급을 책임지는 공공주택사업자로서 임차인들과의 소통부재와 위원회 참석이라는 최소한의 성실성 마저 외면했다. 한편, 하남시는 감일지구를 포함한 4개 신도시(교산지구 예정) 내 수천세대 서민들의 주거 안정이 걸린 중대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LH가 직접 출석하여 임차인들과 소통하지 않은 것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명했다. 위원회는 신청인 의견과 LH의 서면 의견을 바탕으로 조정안을 검토하였으며, 논의 결과 감일스윗시티10단지 신청인 요구사항을 전부 수용하는 내용으로 조정(안)을 도출했다. 시는 도출된 조정(안)을 신청인과 피신청인에게 위원회 개최일로부터 7일 이내 통지할 예정이며, 양측이 통지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수락 여부를 결정하면 합의 성립 여부가 확정된다. 시 관계자는 “임대주택 분쟁조정의 목적은 무주택 서민의 내 집 마련이라는 제도의 취지를 살리면서도, 적정한 자산 가치 평가를 통해 임대사업자와 임차인 간의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 사회의 주거 안정을 실현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임차인들의 권리 보호와 분쟁 해결을 위해 지자체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이미지 튤립 한 송이에서 시작되는 변화…하남시, 독거노인 일상에 온기 더해 하남시는 4월부터 6월까지 지역 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집 안에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마음속 새싹가꾸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문건강관리서비스 이용자 중 건강취약 독거노인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어르신들이 집에서 식물을 직접 키우며 하루의 변화를 느끼고 우울감 완화와 삶의 활력 증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어르신에게는 물만으로 키울 수 있는 튤립 구근 수경재배 세트가 제공된다. 별도의 관리 부담 없이 꽃이 자라는 과정을 지켜보며 자연스럽게 안정감을 느끼고 소소한 성취감도 얻을 수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방문전담 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진행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함께 살피고 맞춤형 건강관리까지 병행 지원한다. 이와 함께 식사와 수면 등 하루 생활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행동 체크리스트를 제공하고, 필요 시 추가 상담을 연계해 건강관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힐링 티세트도 함께 제공해 따뜻한 차 한 잔으로 긴장을 완화하고 숙면을 돕는 등 실천 가능한 건강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독거노인들이 일상에서 정서적 위로와 활력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정신 건강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4 이미지 하남시보건소, 시민 대상 ‘심폐소생술·응급처치 교육’ 실시 하남시보건소는 시민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4월 21일부터 11월 3일까지 ‘2026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본반 20회와 심화반 10회로 구성(참고자료 참조)되며, 하남시민과 관내 직장인, 법정 의무교육 대상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본반은 2시간 동안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이론과 실습을 교육하고, 심화반은 4시간 과정으로 기본 교육에 소아 대상 심폐소생술 및 기도폐쇄 처치 교육을 추가해 운영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마네킹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성인 및 소아의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인 하임리히법 등 실전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다. 평일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5월 16일과 9월 12일 토요일 교육을 편성하여 주민 편의를 높였다. 교육 신청은 QR코드(포스터 이미지 참조)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교육비는 무료다. 신청 인원이 15명 미만일 경우 폐강될 수 있으며, 교육 이수자 전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교육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보건소 보건정책과(☎ 031-790-6553)로 문의하면 된다. 박강용 하남시보건소장은 ”꾸준한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촘촘히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보건소는 이번 교육과 더불어 시민들이 일상 속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E-Gen 응급의료포털’과 모바일 앱의 적극적인 활용을 권장하고 있다. 해당 플랫폼을 이용하면 주변 병·의원 및 약국의 운영 현황은 물론 자동심장충격기(AED)의 정확한 설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026-04-14 이미지 차별화된 노인복지 정책으로 살기 좋은 도시 하남 차가운 수치로 기록되는 초고령사회라는 단어 뒤에는 평생을 일궈온 수많은 삶의 이야기가 숨어 있다. 하남시는 이 소중한 이야기들이 저물지 않고 지역사회 안에서 더욱 환하게 빛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하남시의 65세 이상 인구는 5만 4,772명으로 전체 인구의 16.6%를 차지하고 있으며 시는 2026년 노인 관련 예산으로 1,582억 원이라는 대규모 재원을 투입했다. 이는 어르신들의 일자리부터 건강, 여가 그리고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책임지는 통합형 복지 체계를 구축하여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하남시만의 따뜻한 약속이다. ■ 어르신 영어 멘토사업 등 맞춤형 일자리 사업 확대어르신들에게 일자리는 단순한 소득의 수단을 넘어 사회와 연결되는 소중한 통로이자 자존감의 원천이다. 하남시는 올해 총 50개 사업단에서 2,353명 규모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며 어르신들의 경륜이 사회의 자산이 되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 지난해 말 진행된 모집에 무려 4,429명이 몰린 것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의지가 얼마나 뜨거운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특히 경기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어르신 영어멘토 사업’은 어르신들이 가진 전문성과 경험을 젊은 세대와 나누는 역량 활용형 일자리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또한 경기도 초기투자비 지원사업과 연계해 미사노인복지관 내에 조성된 카페 공간은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공동체 일자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다. 독거노인의 일상을 살피는 찾아가는 빨래방 사업 역시 세탁물 수거와 배송 과정에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돌봄 생태계를 구현하고 있다. ■ 쾌적한 경로당 환경 조성 및 급식도우미 지원 강화지역 어르신들의 가장 가까운 쉼터인 경로당은 이제 더 이상 머무는 곳에 그치지 않고 함께 먹고 즐기는 생활의 중심지로 변모하고 있다. 하남시는 어르신들이 식사 준비의 번거로움 없이 건강한 한 끼를 나눌 수 있도록 경로당 급식 지원 체계를 대폭 개선했다. 기존에 일부 자부담 구조가 있던 방식을 탈피하여 ‘하남형 경로당 급식도우미 지원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시비 지원과 노인일자리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했다. 이를 통해 경로당의 운영 부담은 덜어내고 참여하는 어르신들에게는 부대경비 지원과 사회보험 적용 등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 안정적인 근로 여건을 보장했다. 시설 개선에도 정성을 기울여 노후화된 TV나 냉난방기 등 가전제품을 교체하고 보일러 정비와 도배 작업을 진행하는 등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을 즐길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있다. 특히 하남시는 증가하는 급식 수요에 대응하고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신규 경로식당 1개소의 추가 개소를 준비하고 있어 더 많은 어르신이 쾌적한 환경에서 영양가 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연간 교통비 16만원 지원·무료목욕탕 운영·독감접종 60세로 확대하남시의 배려는 어르신들의 발걸음 하나 하나와 일상 깊숙이 닿아 있다.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제공되는 분기별 4만 원, 연간 최대 16만 원의 버스 교통비 지원은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이동권을 보장해 활기찬 사회활동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건강 관리 측면에서도 하남시의 정책은 더욱 촘촘해졌다. 기존 65세 이상이었던 무료 독감 예방접종 대상을 올해 10월부터 시비를 추가로 투입해 60세 이상까지 확대함으로써, 보다 많은 어르신이 계절성 질환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했다.또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을 위한 장수축하물품 지원과 독거 어르신에게 건강음료를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은 고독사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는 촘촘한 돌봄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노인복지관 내 무료목욕탕 운영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가까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로 자리 잡고 있으며, 8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이·미용비 및 목욕비 지원도 함께 추진해 위생관리와 건강한 일상 유지를 돕고 있다. ■ 미사노인복지관, 개관 1년 만에 5천명 이용, 배움·건강 아우르는 복지공간개관 1년 만에 회원 5,000명을 넘어선 미사노인복지관은 하남 어르신 복지의 거점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건강과 배움, 소통을 아우르는 59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활기찬 여가생활과 사회참여를 뒷받침하고 있으며, 복지관 내 경로식당을 통해 하루 평균 약 230명의 어르신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등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핵심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체험공간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접근성과 활용 능력 향상에도 기여하며,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결하는 생활밀착형 복지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 ■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 삶의 마지막까지 책임하남시가 지향하는 노인복지의 완성은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존엄하게 지켜드리는 데 있다. 시는 시민들이 겪는 원거리 장례 이동의 불편을 해소하고 품격 있는 장례 서비스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광주시와 손을 잡았다. 2024년 7월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추진 중인 광주시 내 공설 종합장사시설 건립은 하남시가 추구하는 전 생애주기형 복지의 마침표와 같다. 화장로와 봉안시설, 자연장지, 장례식장이 포함될 이 시설은 시민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경건하게 고인을 모실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다. 시 관계자는 “하남시는 어르신들이 일할 수 있을 때는 사회와 연결하고, 돌봄이 필요할 때는 곁을 지키며 생의 마지막 여정까지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며 “노인일자리 확대와 생활밀착형 돌봄, 장사 인프라 확충 등을 촘촘히 연계해 일상부터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빈틈없이 책임지는 하남형 노인복지를 확고히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14 이미지 하남시, 가족 봄나들이 운영…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문화체험 지원 하남시는 지난 4월 11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가족 봄나들이」를 운영하며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가족 간 상호작용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아동과 가족 약 140명(45가구)이 참여했다. 참여 가족들은 서울랜드에서 놀이기구를 타고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며, 아이들은 마음껏 뛰어놀고 부모는 자녀와 함께 웃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 놓치기 쉬운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거리감을 좁히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이어졌다. 하남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아동과 보호자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한편, 정서적 안정과 관계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도 하남시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체험형 프로그램과 사례관리 서비스를 연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3 처음 페이지이전 10 페이지이전 페이지 12345678910다음 페이지 다음 10 페이지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