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in 하남 생애주기별 맞춤서비스 보도자료 시민명예기자 하남시 공식 유튜브 하남시 홍보영상 공익 홍보영상 보도자료 시민 여러분들께 언론에 공개되는 하남시 시정 중요소식을 알려 드립니다. 게시물 검색 제목 내용 검색 10 개씩 20 개씩 30 개씩 40 개씩 50 개씩 이미지 하남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본격 추진…6개 의료기관과 협약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30일 하남시청 상황실에서 「하남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 치료를 마치고 퇴원한 이후에도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끊김 없이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하남시장과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관내 의료기관 5개소(햇살병원, 보바스병원, 미사강변요양병원, 라이프요양병원, 강동미사한방병원)와 관외 의료기관 1개소(중앙보훈병원) 등 총 6개 의료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퇴원환자를 위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연계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3월 27일에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병원 치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일상생활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개인의 상태에 맞는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퇴원 전 단계부터 필요한 지역사회 서비스를 미리 연계하고, 퇴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후관리를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돌봄 정책의 핵심 사업으로, 그동안 기관별로 분절돼 제공되던 서비스를 대상자 중심으로 통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하남시는 그간 재택의료센터 업무협약 체결과 의료기관 간담회 개최, 서비스 연계체계 점검 등 사전 준비를 이어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앞으로 시는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 내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퇴원 이후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의료·요양·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역사회 중심 돌봄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남시는 통합돌봄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 복지정책과 통합돌봄팀(☎031-790-6433)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30 이미지 이제 ‘안전 교육 원정’은 끝! 하남 미사숲에 뜬 ‘역대급’ 교통공원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3월 30일 풍산동 537번지 미사숲공원에서 ‘하남 어린이 교통공원’ 개원식을 열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 교육의 ‘새 요람’을 선사했다. 이번 공원 조성은 교통안전 교육을 위해 멀리까지 이동해야 했던 학부모와 아이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일상 속 안전 문화를 뿌리 내리기 위한 하남시의 의지가 담긴 결과물이다. 이날 개원식은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을 비롯해 유관단체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시는 아동복지법에 따른 교통안전 교육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기존의 지루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즐겁게 체험하며 스스로 안전을 익힐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자 공을 들여왔다. 총 1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 공원은 단순한 교육장을 넘어 아이들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아동 친화적 공간으로 꾸며졌다. 122m에 이르는 벽화와 경관 조명 터널, 포토존 등 흥미로운 요소를 배치했으며, 안개 분사가 가능한 야외 교육장을 설치해 교육의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탄성 포장재와 연석 등 안전 시설물을 꼼꼼히 갖췄다. 교육의 질을 확보하기 위한 운영 방식도 눈에 띈다. 시는 위탁 방식 대신 하남시 녹색어머니회 연합회와 협업하여 전문가 강사를 직접 위촉해 직영으로 운영하여 세밀한 지도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용 요금은 무료이며, 예약은 하남시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2026년에는 하남시 단체 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5~7세반)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앞서 시는 이번 교통공원 개원을 위해 2024년부터 고양, 인천, 군포, 수원, 안양 등 전국 주요 선진지를 벤치마킹하고 시민참여혁신위원회의 자문을 받는 등 오랜 시간 준비 과정을 거쳤다. 교통공원은 매년 혹서기인 7~8월을 제외한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오랜 기간 현장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지도를 하며 교통은 아무리 조심해도 지나침이 없다는 것을 절감해 왔다”며 “우리 아이들이 교통질서를 잘 지키더라도 주변을 세심히 살피지 않으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곳에서의 간접 경험이 아이들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0 이미지 “우리 가족 첫 나무예요”… 하남 감일 능안천에 심은 분홍빛 설렘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 28일 감일지구 능안천 산책로에서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이름을 붙여주는 ‘내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감일 능안천 산책로변에 왕벚나무 212본을 심고 직접 제작한 명찰을 달아주며 공공 녹지를 가족처럼 돌보는 애착을 갖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시민 참여형 공원녹지 프로그램이다. 행사에는 사전 신청자 140명과 현장 접수자 70여 명 등 총 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프로그램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지난 17일 시작된 사전 신청은 하루 만에 마감됐으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 역시 1시간 만에 선착순 인원이 모두 차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하남시는 지난해에도 벌말천 수변공원 일대에서 왕벚나무 240여 주에 명찰을 다는 행사를 열어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올해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직접 나무를 심고 가족의 소망을 담은 희망 문구를 명찰에 적어 나무에 매단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단순히 나무를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후 관리의 의미도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앞으로 본인이 심은 나무의 생육 상태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지속적인 나무 돌봄 활동에 동참할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아이와 함께 나무를 심고 명찰을 달아주며 자연과 더 가까워진 느낌을 받았다”라며 “매일 산책할 때마다 우리 가족의 나무가 자라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뿌듯하고 앞으로 애정을 갖고 건강하게 돌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행사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직접 나무를 심은 이현재 하남시장은 “내 나무 심기 행사를 통해 벌말천과 능안천 왕벚나무가 잘 자라 시민들의 산책길을 아름답게 꾸며주는 벚꽃나무 명소가 되길 기원한다”라며 “우리 시는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 주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 공원녹지과(☎031-5182-1580)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30 이미지 하남시, 도심 곳곳 봄꽃 물결…벚꽃·튤립 개화 앞두고 볼거리 풍성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벚꽃과 튤립 개화를 앞두고 도심 곳곳에서 다채로운 봄꽃 경관을 선보인다. 올해 벚꽃은 4월 초에 개화를 시작해 10일경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당정뜰에서는 넓은 공원과 한강 전망이 어우러진 벚꽃 풍경을 즐길 수 있으며, 덕풍천과 산곡천에서는 길게 이어진 벚꽃 터널과 산책로를 따라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어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봄철 명소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또한 미사 호수공원과 누리공원, 감일 문화공원, 위례순라공원 등 주요 공원에는 약 12만 2천 본의 튤립이 식재돼 도심 속 화사한 봄 풍경을 연출한다. 튤립은 4월 초 개화를 시작해 4월 중순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며, 형형색색의 꽃들이 어우러진 경관으로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공원 곳곳에는 팬지, 금어초, 수선화 등 다양한 봄꽃을 볼 수 있으며, 5월에는 이팝나무, 장미 등 계절 수목이 어우러져 더욱 다채로운 경관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하남시 관계자는 “4월 초에는 벚꽃과 튤립이 어우러져 도심 가까이에서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이 가까운 공원과 산책로에서 봄나들이를 즐기며 일상 속 활력을 얻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0 이미지 하남시, 환경기초시설 화재 대응 소방합동훈련 실시 하남시는 27일 오후 2시, 하남시 환경기초시설에서 ‘2026년도 상반기 환경기초시설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하남시와 하남소방서가 합동으로 진행했으며, 151여 명이 참여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현장 대응 중심으로 운영됐다. 이번 훈련은 환경기초시설 자체소방대의 초기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이 실시된 지하 재활용선별장은 플라스틱, 비닐, 폐건전지 등 가연성 물질이 밀집된 공간으로, 화재 발생 시 연기 확산과 진입 제한 등으로 신속한 상황 판단과 대응이 요구되는 시설이다. 이에 따라 이날 훈련은 폐기물처리시설 지하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초기 화재 진압 ▲인명 대피 및 구조 ▲중요 물품 반출 ▲소방대 진입 유도 등 단계별 대응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이어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을 병행해 현장 근무자의 대응 역량을 높였다. 특히 하남소방서와의 협력을 통해 지하 공간 화재 시 대응 과정과 역할 분담을 점검하고,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한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 관계자는 “지하 시설은 화재 발생 시 대응 여건이 제한적인 만큼 반복적인 훈련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훈련을 지속해 안전한 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이미지 하남시, 개학기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민·관·경 합동 점검 캠페인 실시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2026년 새 학기 개학을 맞아 지난 26일 오후 6시, 원도심(덕풍·신장)과 미사·감일 상업지구 일대에서 올해 첫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 지도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2026년의 포문을 여는 첫 합동 점검으로, 단순한 단속을 넘어 새 학기를 맞이한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책임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이번 점검에서는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의 위반 여부를 비롯해 ▲술·담배 불법 판매 ▲청소년 이성 혼숙 묵인·방조 ▲불건전 전단지 배포 ▲가출·음주·흡연 청소년 발견 시 보호조치 등 다양한 분야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참여자들은 상가 일대를 순회하며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들의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스티커 부착 여부를 확인하고, 업주들에게 청소년 보호 의무 준수를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계도 활동과 시민 소통을 병행했다. 이날 점검에는 하남시청 청년일자리과를 비롯해 하남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하남YWCA·패트롤맘·청소년 비젼나라),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하남지구회, 초·중학교 학부모폴리스, 하남시청소년수련관·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덕풍·감일청소년문화의집 등 13개 단체 60여 명이 참여해 6개 조로 나뉘어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새 학기를 맞이한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우리 기성세대의 중요한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단속을 넘어 예방 중심의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들이 존중받고 배려받는 하남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0 이미지 하남시, ‘제19회 이동시장실’ 개최, 감일권역 시민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 3월 27일 감일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제19회 이동시장실’을 개최하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쳤다. 이동시장실은 시장이 직접 지역을 방문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소통 행정으로 시민 만족도 제고와 생활불편 해소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19회 이동시장실은 감일지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감일복합커뮤니티센터 프로그램 증설, 단샘초 수변공원 조성 관련 문의, 서하남IC주변 교통체계 조정 등 다양한 분야의 민원이 제기됐다. 특히 감일지구 내 생활문화 시설 이용과 관련된 건의가 다수 접수되었다. 이날 현장에는 관련 국장이 함께 참석해 제기된 사항에 대해 즉각적인 답변을 제공하고, 단기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해결 방향을 제시했다.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향후 부서별 검토를 거쳐 추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하남시장은 “이동시장실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시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동시장실은 오는 4월 3일 위례 지역을 마지막으로 상반기 일정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2026-03-30 이미지 하남시, 원도심 주민과의 대화 결과보고회서 생활밀착형 건의사항 공유 하남시는 3월 27일 하남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2026년 원도심 권역 주민과의 대화 결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주요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계획과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원도심 9개 동을 대상으로 지역 인프라 확충과 도시 기능 회복 등 기반시설 정비 방향과 정주환경 개선에 초점이 맞춰졌으며,▲캠프콜번 개발사업, ▲전선지중화 사업,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 등 도시 인프라 개선 사항부터 ▲학생 통학여건 개선, ▲황톳길 조성 등 주요 현안들을 설명하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H2부지 개발사업, ▲캠프콜번 부지에 대학유치, ▲학생 통학버스 개선, ▲BRT 뒤편 도로포장 등 원도심 권역 성장발전을 위한 의견부터 생활민원까지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특히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캠프콜번 개발사업‘의 경우 현재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되어 사전협상을 추진중으로 자족기능을 강화하고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여 하남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원도심은 하남시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고 있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균형 있는 도시 발전을 이루겠다”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체감도 높은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남시는 권역별 결과보고회를 통해 건의사항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신속한 처리와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2026-03-30 이미지 하남시 ‘장례 원정’ 마침표. 광주시와 명품 장사시설 공동 추진 본격화… 입지선정 기반 마련 총력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시민들의 장례 편의를 높이고 증가하는 장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광주시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공설종합장사시설 건립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남시는 지난 2024년 7월 광주시와 광주시 내에 종합장사시설을 공동 설치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광주시의 조례 개정과 인센티브 확대 등 제도적 기반이 보강되면서 사업 추진에도 한층 속도가 붙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하남시는 3월 27일 광주시 G-스타디움 컨벤션홀에서 열린 ‘광주시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 보고회’에서 이현재 하남시장과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한 양 지자체 단체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공동 추진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현재 하남시는 관내 화장시설이 없어 시민들이 타 지역 시설을 이용하고 있으며, 장사시설 부족으로 인해 원거리 이동과 화장 대기, 높은 비용 부담까지 함께 겪고 있다. 특히 4일장 이상 비율이 35%를 넘어 시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이번 공동 건립 사업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이다. 또한, 경기도 내 주요 화장시설의 관내 사용료는 5만 원에서 16만 원 수준인 반면, 하남시민은 100만 원의 화장비용을 부담하고 있다. 향후 공동 장사시설이 조성되면 하남시민들은 보다 가까운 곳에서 장사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관내 수준의 요금 적용을 통해 비용 부담도 크게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동 추진은 단순한 시설 건립을 넘어, 양 지자체가 시민의 생애 마지막 순간까지 책임지는 공공 장사서비스 인프라를 함께 확충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공동 설치 시 화장시설 및 봉안시설 건축비의 약 70%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어 시 재정 부담을 크게 줄이면서도 안정적인 공공 장사 인프라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장사시설 사업의 조속한 건립을 위해 건립지역(설치 행정리·통)에는 50억 원 이내 기금지원과 수익시설 운영권 부여, 시설 근로자 우선 고용 및 사용료 면제 혜택을 부여한다. 인접 행정리·통에는 50억 원 이내의 기금지원 및 사용료 면제의 혜택을, 해당 읍·면·동에는 50억 원 이내의 기금지원 및 사용료 50% 감면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도 한층 분명해졌다. 광주시는 2026년 2월 23일 조례를 개정해 ▲ 주민 동의율 기준을 60% 이상에서 과반수 이상으로 완화 ▲ 공개모집이 어려운 경우 시장이 후보지를 선정 ▲ 정보통신망을 통한 동의 조항도 새로 마련했다. 하남시와 광주시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공동 건립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공공 장사서비스 기반 마련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는 그동안 자체 화장시설이 없어 시민들께서 원거리 이동과 화장 대기, 높은 비용 부담까지 감수해야 했다”며 “광주시와의 공동 추진은 이러한 어려움을 근본적으로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한 “광주시가 조례 개정과 인센티브 확대 등 사업 추진을 위해 보여준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양 시장이 함께 사업 추진 의지를 재확인한 만큼, 하남시도 광주시와 긴밀히 협력해 종합장사시설 건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7 이미지 하남시, 종량제 봉투 가격 동결 기조 확고… “불필요한 사재기 멈춰달라” 하남시가 중동발 정세 불안에 따른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설을 일축하고 ‘가격 동결’ 기조를 확고히 하며 시민들에게 무분별한 사재기 자제를 당부하고 나섰다. 하남시는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고물가 시대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가격 인상을 전혀 검토하거나 예정하지 않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원료 수급 차질에 대비한 선제적 대책을 수립하고 생산 및 공급망을 상시 점검하는 등 시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시는 일부에서 제기되는 공급 부족이나 가격 인상 루머로 인한 사재기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필요한 수량만큼만 구매할 것을 적극 권고했다. 무분별한 대량 구매는 실제 봉투가 필요한 이웃에게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성숙한 시민 의식으로 협조해 달라는 취지다. 시 관계자는 “현재 공급 관련 문의 급증으로 전화 연결이 다소 지연될 수 있으나 모든 시민이 원활하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근거 없는 불안감으로 인한 혼란이 없도록 철저한 수급 관리 시스템을 가동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종량제 봉투 구매 및 공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 자원순환과(031-590-5644)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27 처음 페이지이전 10 페이지이전 페이지 12345678910다음 페이지 다음 10 페이지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