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in 하남 생애주기별 맞춤서비스 보도자료 시민명예기자 하남시 공식 유튜브 하남시 홍보영상 공익 홍보영상 보도자료 시민 여러분들께 언론에 공개되는 하남시 시정 중요소식을 알려 드립니다. 게시물 검색 제목 내용 검색 10 개씩 20 개씩 30 개씩 40 개씩 50 개씩 이미지 “하남의 봄날을 뜨겁게 달군다…‘2026 스테이지 하남!’ 버스킹 오픈공연”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이 추진하는 대표 문화공연 ‘2026 스테이지 하남!’이 오는 4월 25일 미사호수공원 계단광장에서 오픈공연을 열고 올해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스테이지 하남!’은 「이제 K-컬처의 중심은 하남」이라는 주제로 4년째 추진 중인 하남시 대표 문화사업으로, 2023년 이후 누적 관람객 10만여 명을 기록하며 젊은 세대를 비롯한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버스킹 공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오픈공연은 오후 5시 30분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6시 본공연이 진행되며, 현장 공연과 함께 유튜브를 통한 실시간 생중계도 예정돼 있어 보다 많은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공연 사회는 하남시 대표 버스커 ‘위아위안’이 맡아 무대의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식전공연은 미사동 관내 청소년들로 구성된 ‘고일태권도팀’이 에너지 넘치는 마샬아츠 퍼포먼스로 무대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지는 본공연은 다이내믹한 타악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호레이’가 무대의 포문을 연다. 이어 하남시 버스커로 활동 중인 여성 듀오 밴드 ‘오모’가 K-팝 무대를 선보이고, 지역 청소년들로 구성된 ‘레인보우’가 신나는 K-팝 댄스로 공연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EDM과 브라스 사운드를 결합한 퍼포먼스 팀 ‘디퍼’가 색다른 관악 무대를 선사하며, 마지막 무대는 ‘쇼미더머니’, ‘언프리티 랩스타’ 출신이자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인 여성 래퍼 키썸이 개성 넘치는 무대와 에너지로 오픈공연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할 전망이다 올해 ‘스테이지 하남!’은 지난해보다 시민 자율버스커 참여를 확대하고, 권역별 특색을 반영한 공연을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에는 가족 관람객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임, 마술, 코믹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교욱 하남문화재단 대표는 “더 많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하고, 하남시가 버스킹과 거리문화의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 스테이지 하남!’은 4월 25일 오픈공연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미사, 원도심, 감일, 위례 등 하남시 곳곳에서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2026 하남뮤직페스티벌 <뮤직 人 The 하남>’은 오는 4월 17일과 18일 양일간 하남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다. 조째즈, 김현정, 선예, 조권, 도시아이들, 버저비터 댄스팀, 음악제작소 WeMu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출연하는 17일 공연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다. 뮤지컬 배우 이건명과 글로벌 아이돌 피프티피프티, 김연우, 임창정, 김연자 등 최정상급 아티스트가 총출동하는 18일 공연은 티켓 소지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특히 18일 공연은 사전 예매가 조기에 마감되는 등 벌써부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26-04-13 이미지 규제 빗장 푼 하남,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국가대표로 우뚝 하남시가 지식산업센터 내 기업들의 활동을 가로막던 핵심 규제를 해소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하남시는 최근 몇 년간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이하 산업집적법)’의 개정을 이끌어내며 입주 문턱을 낮추고 경영 환경을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하남시가 추진해 온 규제 혁신의 구체적인 성과를 세 가지 부문으로 나누어 살펴본다. ■ ‘불법과 합법’ 사이의 줄타기 끝냈다… 전문건설업 입주 허용그동안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한 제조 기업들은 정당하게 제품을 생산하고도 이를 현장에 설치·조립하기 위한 ‘전문건설업’ 등록 사무실을 두지 못해 기업 경영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현행법상 건설업 및 기타 공사업은 지식산업센터 입주 허용 업종에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에, CCTV나 가스부품, 냉·난방기 등을 제조하는 업체들이 센터 외부에 별도 사무실을 임차해야 하는 등 막대한 손실을 감수해야 했다. 하남시는 2022년 8월부터 ‘규제개혁 TF’를 가동하고 중소기업중앙회와 국무조정실, 산업통상자원부 등을 수차례 방문하며 이 문제를 지속적으로 공론화했다. 시는 2023년 5월 규제개혁신문고를 통해 재건의하는 등 끈질긴 노력 끝에 산업부의 수용을 이끌어냈으며, 마침내 2024년 2월 29일 해당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을 설치·조립·축조하는 전문건설업 사무실을 공장의 부대시설 범위에 포함시키는 산업집적법 시행규칙 개정을 완료했다. 이로써 당시 관내 약 150개 이상의 기업이 ‘불법 입주’ 꼬리표를 떼고 합법적인 영업 기반을 확립하게 됐다. ■ 전기·통신·소방까지… ‘기타 공사업’으로 규제 혁신 확대하남시의 규제개혁 시계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전문건설업에 이어 전기, 정보·통신, 소방시설 등 이른바 ‘기타 공사업’의 입주 허용까지 이끌어내며 기업 친화적 환경의 정점을 찍고 있다. 시는 2025년부터 산업부에 공장 부대시설 범위 확대의 당위성을 피력해 왔으며, 국민권익위원회 간담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직접 생산한 제품을 시공하는 기타 공사업도 전문건설업과 동등한 법적 지위를 누려야 한다고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중앙부처는 이러한 의견에 공감하여 여러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드디어 2026년 4월부터 해당 시행규칙을 개정하면서 전기공사업(3개 분야), 정보·통신공사업(16개 분야), 소방시설공사업(3개 분야), 국가유산수리공사업(5개 분야)에 이르는 공사 관련업이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할 수 있게 됐다. 당장 관내 등록된 약 350여 개의 기업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되며, 지식산업센터로 유입 시 연간 기업당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의 임대료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 지식·정보통신 업종 대폭 확대… K-컬처 배후 도시 도약 기대하남시는 제조업뿐만 아니라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에 발맞춰 지식산업센터에 입주 가능한 지식기반산업 등의 범위 확대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영화·비디오물 및 방송프로그램 제작 및 배급업 등 문화·예술 분야의 확장에 집중하면서, 향후 K-팝 공연장과 영상문화복합단지가 들어설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 조성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이러한 규제 개선은 수천 개 이상의 신규 기업에 수혜를 줄 것으로 보이며, 기업 간 집적 효과를 통해 시가 단순 주거 도시를 넘어 직주락 기능을 갖춘 경제 도시로 성장하는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불합리한 규제를 하나씩 제거해 나가는 것이 진정한 기업 지원”이라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하남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13 이미지 하남시, 2026년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윤리교육 실시 하남시는 10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관내 공동주택 동별대표자, 관리소장, 입주자, 사용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공동주택 관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 제17조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입주민 권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소속 정성시 전문강사가 맡아 약 4시간 동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공동주택 관리법령 및 최근 개정사항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장기수선계획 및 장기수선충당금 관리 ▲공동주택 회계관리 등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실무사항으로 구성됐다. 또한 교육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이 공동주택 관리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법령 해석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은 다수의 시민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공정하고 투명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체계적인 지원·소통을 통해 신뢰받는 공동주택 관리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0 이미지 하남시, 감일지구 4단계 시설물 인수인계 완료… 전 구간 전면 개방 하남시는 감일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의 마지막 단계인 4단계 구간에 대한 인수인계 절차를 마무리하고 10일부터 해당 구간을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2010년 11월 시작된 감일지구 조성사업은 이번 4단계 준공 및 인수를 끝으로 약 15년 만에 전 구간이 하남시로 이관되어 체계적인 통합 관리가 가능해졌다. 이번에 개방되는 4단계 구간에는 능안천과 서부천 수변공원, 저류지 1~4호, 통신 및 환경시설 등 주요 기반시설이 포함되어 있다. 하남시는 그간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및 현대건설 컨소시엄 등 시행자와 함께 합동 점검을 실시해 시설물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점검 결과 총 286건의 지적사항 중 안전과 직결된 사항을 포함한 265건에 대해 보완 조치를 완료하거나 조치 중이며, 이용에 지장이 없는 경미한 사항은 개방 후에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개방 첫날인 10일 오후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관계 부서 공무원, 감일총연합회 및 각 단지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 등 시민 약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점검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감이동 소방서 앞 능안천 시점부에서 출발해 하류부까지 직접 도보로 이동하며 시설물 관리 상태와 안전성을 확인했다. 향후 하남시는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능안천 목교와 저류지 내 화장실 등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해당 시설물은 LH가 비용을 부담하고 하남시가 설계 및 조성을 맡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세부 사항은 별도 협약을 통해 확정할 계획이다. 또한 저류지 내에 조성된 족구장, 풋살장, 게이트볼장, 농구장 등 체육시설은 원활한 운영을 위해 예약 시스템을 구축한 뒤 4월 말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감일지구 전 구간 인수를 완료함에 따라 도시 기반시설 관리의 효율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도시 인프라 확충과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택지개발업무처리지침」 개정(2014.5.20.)에 따라 합동점검 지적사항의 이행 여부와 관계없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65조에 따른 공공시설 인계·인수가 가능해지면서, 현장에서는 일부 제도 운영상의 한계가 나타나고 있다. 현행 제도는 공공시설의 조속한 인수 및 개방을 가능하게 하는 장점이 있으나, 지적사항 보완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인수가 이루어질 경우 이후 유지관리 및 하자보수 책임 범위가 불명확해지고, 사업시행자와의 협의 지연 등으로 행정력 낭비 및 시민 불편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따라 하남시는 공공시설 인계·인수 시 합동점검 지적사항에 대한 최소한의 이행 기준을 명확히 하고, 인수 이후 보완사항에 대한 이행 시기 및 책임 주체를 구체화하는 등 관련 법령 및 지침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2026-04-10 이미지 "도서관에서 놀자!" 책과 쉼이 함께하는 하루…하남시 신장도서관, 체험 프로그램 확대 하남시신장도서관은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4월 11일~4월 18일)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아트북 전시, 북크닉, 영화 상영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머물고 쉬며 즐기는 경험으로 확장해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자연스럽게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아트북 특별 전시는 사진집과 아트북으로 구성돼 책장을 넘기며 그림을 감상하듯 즐길 수 있다. 별도의 설명 없이도 누구나 직관적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전시는 4월 9일부터 4월 28일까지 신장도서관 1층에서 운영된다. 운영시간 내 방문하면 별도 신청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야외도서관’ 콘셉트의 ‘북(Book)크닉’은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도 자연과 함께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4월 11일부터 5월 23일까지 운영되며, 도서관 내부와 1층 야외 테라스가 열린 독서 공간으로 활용된다.어린이실에는 독서 텐트를 설치해 아이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했고, 야외 테라스에는 캠핑 감성의 공간을 조성해 시민 누구나 머물며 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피크닉 세트 대여 서비스’는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라탄 가방, 돗자리, 접이식 테이블, 우산 등으로 구성된 세트를 현장에서 신청해 바로 대여할 수 있으며, 대여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대여 물품은 당일 오후 5시까지 반납하면 된다.시민들은 도서관에서 책을 빌린 뒤 피크닉 세트를 활용해 도서관 인근 공원 등에서 봄 햇살을 느끼며 여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어, 도서관 이용이 일상 속 휴식 경험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도담도담 시네마’도 운영된다. 별도의 신청 없이 매주 토요일과 도서관의 날인 4월 12일 오후 3시 30분에 신장도서관 지하 강당을 방문하면 바로 입장해 애니메이션을 관람할 수 있다. 상영작은 ‘코코’(4월 11일), ‘소울’(4월 12일), ‘인사이드 아웃’(4월 18일), ‘주토피아’(4월 23일)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구성됐다.신장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쉬고 즐기는 경험까지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0 이미지 하남 도심 곳곳이 ‘평생교육 캠퍼스’… 33만 시민의 일상이 배움이 된다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2026년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경기도형 평생학습도시 교육캠퍼스 조성사업’ 공모에서 남부권 대표 도시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남부와 북부 권역에서 각 1개 도시만을 선발하는 엄격한 심사를 거쳤으며, 하남시는 도비 2억 4천 900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아울러 하남시는 4월 9일 오후 2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 ‘경기도형 평생학습도시 교육캠퍼스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모델 확산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하남은 도시 전체가 캠퍼스多(다)’라는 비전을 수립하고, 도시 전역을 유기적인 학습 공간으로 재설계하는 ‘도시교육 캠퍼스’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 이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단계를 넘어 지역의 공간과 사람, 자원을 촘촘하게 연결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성장을 거듭하는 미래형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집중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하남시는 학습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적 여건을 오히려 역발상의 계기로 삼아 도시 전체를 하나의 캠퍼스로 전환하는 차별화된 전략을 전개해 왔다. 현재 시는 평생학습관 1개소를 허브로 하여 권역별 평생학습센터 10개소, 평생학습마을 18개소, 별자리학습공간 88개소 등 총 117개의 학습 전달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상업시설과 카페 등 지역의 다양한 공간을 연결하는 ‘시민배움 별별캠퍼스’, 아파트 공동체 기반의 ‘시민성장 마을캠퍼스’, 청소년 AI 디지털 역량 및 청소년·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을 결합한 ‘꿈틀캠퍼스’ 등 9개 핵심 사업이 시행된다. 이를 통해 평생학습의 패러다임을 단순 ‘소비형’에서 도시의 가치를 높이는 ‘생산형’으로 전환하고, 시민이 직접 강사가 되어 재능을 나누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학교, 도서관, 돌봄센터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역 사회 문제 해결과 시민의 직업 역량 강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학습-나눔-성장’ 모델을 완성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그간 하남시가 일궈온 학습 도시의 탄탄한 기반과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33만 시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배움의 권리를 누리는 학습 복지를 실현하고 일과 삶, 배움이 공존하는 독보적인 도시교육 캠퍼스 모델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0 이미지 하남시보건소, 취약계층 재가암 대상자 힐링부스트 ‘건강동행’ 운영 하남시보건소는 취약계층 재가암 대상자의 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재가암 대상자 힐링부스트 ‘건강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에서 생활하는 재가암 환자의 신체적·정서적 회복을 돕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6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운영되며, 회차별로 운동·영양·원예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지난 3월 26일에는 첫 회차로 ‘운동교실’이 진행되어 참여자들이 저강도 맞춤형 운동을 배우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신체활동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6월에는 면역력 증진과 균형 잡힌 식생활 유지를 위한 맞춤 영양교육과 함께, 정서적 안정과 심리 회복을 돕는 원예교실(새싹채소 키우기)이 진행될 예정이다. 각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건강 상태를 고려해 무리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소규모 그룹으로 운영돼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를 유도하고, 암 치료 과정에서 겪기 쉬운 우울감과 사회적 고립감 해소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남시보건소 관계자는 “재가암 환자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지속적으로 건강을 관리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대상자 중심의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9 이미지 하남시, 출생단계부터 취약계층 아동 조기 발굴…드림스타트 연계 강화 하남시는 2026년 4월부터 출생신고 및 출생서비스를 신청하는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홍보물품을 제공하며, 출생 단계부터 취약계층 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체계를 강화한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영·유아 아동의 조기 발굴과 드림스타트 사업 인지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출생아 수가 많은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특히 출생신고 창구에서 홍보용 가제수건과 리플렛을 즉시 제공해, 초기 상담과 서비스 연계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출생 초기 단계에서 복지서비스 대상자를 놓치지 않고 발굴하는 한편, 필요한 가정에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이번 홍보물품은 드림스타트 지원을 통해 자립에 성공한 어머니가 운영하는 공방에 제작을 의뢰해 마련됐다. 지원을 받았던 가정이 지역사회 경제활동의 주체로 참여하고 다시 공공사업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현한 사례로, 정책의 지속성과 확장성을 보여준다. 하남시는 앞으로도 출생 단계부터 아동을 세심하게 살피고, 조기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아동과 가족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출생 단계에서부터 필요한 가정을 놓치지 않고 지원으로 연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발굴 체계를 통해 아동과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이미지 하남시, ‘2026년 체육인 기회소득’ 본격 추진…연 150만 원 지원 하남시가 체육활동의 사회적 가치를 인정하고 체육인의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체육인 기회소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체육인 기회소득’ 사업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체육인에게 정당한 보상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 150만 원의 지원금을 2회에 걸쳐 75만 원씩 분할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하남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경기도 내에서 활동하는 만 19세 이상 체육인으로, 개인 소득 인정액이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월 307만7,086원 이하)여야 한다. 또한 ▲현역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관리자 ▲행정종사자 등 유형별 세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3월 30일 오전 9시부터 5월 11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경기민원24 누리집) 또는 방문(하남시청 체육진흥과)을 통해 가능하다. 시는 신청자의 소득과 재산, 성범죄 경력 등을 확인한 뒤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세부 자격 기준은 유형별로 상이하다. 현역선수는 경기도 소속 전문선수 등록 및 최근 3년 이내 대회 참가 실적이 필요하며, 지도자와 심판 역시 최근 3년간 활동 경력을 충족해야 한다. 선수관리자와 행정종사자는 은퇴선수 출신으로 관련 분야에서 활동 또는 근무 중인 경우 인정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체육인 기회소득 사업은 체육인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의 건강한 체육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체육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9 이미지 하남시 나룰도서관, “우리 아이 읽는 책, 이제 새 책으로 만나요” 하남시 나룰도서관이 시민 참여로 어린이실 환경을 전면 개선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주민참여예산’ 공모에 선정돼 1,9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면서 추진됐다. 나룰도서관 어린이실은 2009년 개관 이후 9만여 권의 아동도서를 구비했으며 월평균 1만 4천 권이 대출될 만큼 이용률이 높았지만, 전체 도서의 31.8%가 15년 이상 된 노후도서로 채워져 있어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도서관은 노후되거나 훼손된 도서를 정리하고, 최신 교과 과정과 어린이들의 흥미를 반영한 신간 도서 1,900여 권으로 대폭 교체한다. 특히 이용이 많은 전집과 훼손이 심한 도서를 우선적으로 교체해 이용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정비는 단순한 도서 교체에 그치지 않는다. 오래된 도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세먼지와 오염원을 줄여 어린이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머물 수 있도록 하고, 서가 공간도 효율적으로 재배치해 자료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 특히 이번 사업은 시민이 직접 도서관의 문제를 제기하고 개선을 이끌어낸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나룰도서관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결정한 예산으로 아이들의 독서환경을 개선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반영해 도서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처음 페이지이전 10 페이지이전 페이지 12345678910다음 페이지 다음 10 페이지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