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in 하남 생애주기별 맞춤서비스 보도자료 시민명예기자 하남시 공식 유튜브 하남시 홍보영상 공익 홍보영상 보도자료 시민 여러분들께 언론에 공개되는 하남시 시정 중요소식을 알려 드립니다. 게시물 검색 제목 내용 검색 10 개씩 20 개씩 30 개씩 40 개씩 50 개씩 이미지 하남시, 제4기 청년정책특보단 위촉...청년과 함께 만드는 도시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24일 청년의 시선으로 시정을 함께 만들어갈 ‘제4기 청년정책특보단’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제4기 청년정책특보단은 하남시에 거주하거나 재직 중인 만 19세부터 39세 이하를 대상으로 공개 모집했으며, 기존 서류심사에 면접을 추가해 전문성과 참여 의지를 종합적으로 검증한 결과 최종 2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특보단은 각 분야에서 역량을 갖춘 인재로, 이병우 특보는 벤처·창업 분야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일용 특보는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로 한국영상대학교 음향제작과 외래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위촉된 특보단은 임명 직후 ‘시민참여 주간회의’에 참석해 주요 시정 현안을 공유받고 의견을 제시하는 등 시정 파트너로서 첫 활동을 시작했다. 앞으로 이들은 청년명예시장과 함께 ▲시정 주요업무 청취 및 현장 방문 ▲각종 기념식·행사 참석 ▲청년정책 의제 발굴 및 제안 ▲청년 의견 수렴 및 SNS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박예성 청년명예시장과 기존 청년정책특보단은 이달 12일 ‘청년도전지원사업’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청년들과 소통하며 현장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하남시는 2023년 청년일자리과 신설과 제1기 청년명예시장제 도입 등 청년 중심 시정을 추진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이를 ‘청년메이트’로 브랜딩해 시와 청년 간 소통 창구로 발전시켜 왔다. 그동안 하남청년 유망기업 대탐방, 청년의 날 기념 청년명랑운동회, 청년재정상담소 등 다양한 사업이 제안됐으며, 최근 3년간 제안된 33건 중 14건이 시정에 반영됐다. 시 관계자는 “제4기 청년정책특보단이 다양한 의견을 적극 전달하고, 이를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4 이미지 하남시, ‘제15회 시민참여 주간회의’ 성료... “달라진 하남, 시민과 함께 미래 연다”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24일 오전 9시 30분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달라진 하남, 달라질 하남’을 주제로 ‘제15회 시민참여 주간회의’를 개최하고, 시의 주요 정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단장, 소장 등 간부 공무원 70여 명과 동 유관단체장, 입주자대표, 시민참여혁신위원회 위원 등 시민대표 80여 명을 포함해 총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주간회의는 하남시가 거둔 그간의 추진 사업을 되짚어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향후 시정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주요 보고를 통해 ▲공공서비스 ▲교육 ▲기업/일자리 ▲교통/도로망 등 총 7개 분야에서 ‘달라진 하남’의 구체적인 모습을 제시했다. 이어 ‘달라질 하남’을 위한 미래 핵심 사업으로 ▲지하철 3·9호선 및 위례신사선 연장 ▲캠프콜번 개발 ▲K-스타월드 조성사업 추진 ▲교산지구 자족용지 내 AI 혁신 클러스터 조성 등 고품격 자족도시 완성을 위한 청사진을 공유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시민 소통의 시간이 별도로 마련되어, 원도심 전선 지중화 사업 확대, 미사강변도시 보행 육교 설치, 감일·위례지구 교통 개선 등 각 권역별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생생한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답변하는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 또한 하남시는 26일 미사 권역, 27일 원도심 권역, 30일 감일 권역, 31일 위례 권역 등 각 권역별 ‘주민과의 대화 결과보고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있었기에 하남이 단기간에 비약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며, “오늘 제안해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속도감 있게 시정에 반영하여 시민이 피부로 느끼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4 이미지 하남시, 결핵 예방의 날 기념 홍보 캠페인 전개…“조기 검진 중요성 알려” 하남시 보건소는 23일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기념해 결핵 예방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매년 3월 24일 ‘결핵 예방의 날’을 전후로 운영되는 결핵예방주간(3월 22~28일)을 맞아, 시는 결핵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현장 중심 홍보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3월 23일 미사강변13단지 아파트 경로당에서 대한결핵협회와 연계한 찾아가는 결핵 검진과 함께 진행됐으며, 약 200여 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고령층의 참여율이 높아 결핵 고위험군의 조기검진 필요성을 환기시키는 계기가 됐다. 결핵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시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검진 참여를 적극 안내하고, 증상 인지 및 예방수칙 홍보에 중점을 두고 캠페인을 운영했다. 또한 ‘함께해요 결핵 ZERO’를 슬로건으로 배너와 어깨띠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펼치며 ▲2주 이상 기침 시 결핵 검진 권고 ▲65세 이상 연 1회 무료 검진 ▲기침 예절 및 개인위생 수칙 등 일상 속 실천 가능한 예방 정보를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치료하면 충분히 완치가 가능한 질병인 만큼, 정기적인 검진과 예방수칙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시 보건소는 결핵예방주간뿐만 아니라 연중 결핵 검진과 환자 관리, 접촉자 조사 등 체계적인 대응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예방 중심 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23 이미지 하남시, 24일 ‘체납차량 일제단속의 날’ 운영…번호판 영치 실시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오는 24일을 ‘2026년 1분기 체납차량 일제단속의 날’로 정하고, 자동차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를 집중 실시한다.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 3회 이상 체납 차량 ▲주정차 위반·검사지연·책임보험 미가입 등 과태료 체납액이 30만 원 이상인 차량이다. 다만, 화물차·다마스·밴 등 생계형 차량의 경우 경제적 여건을 고려해 5회 이상 체납한 경우에 한해 번호판을 영치한다. 이는 생업을 유지해야 하는 시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성실납세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조치다. 이번 단속은 경기도의 체납차량 일제단속과 보조를 맞춰 진행되며, 하남경찰서와 협력해 보다 효과적인 단속을 추진할 예정이다. 단속 현장에는 번호판을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체납 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카메라와 태블릿 PC가 탑재된 단속 차량 1대를 투입하여 신속한 영치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며, 차량 진입이 어려운 지역은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현장을 직접 누비며 체납액을 면밀하게 징수할 계획이다. 경찰관은 단속구간 교통통제와 과태료 체납차량 영치 업무를 병행한다. 영치된 번호판은 체납액을 전액 납부 후 하남시청 세원관리과를 방문하여 반환받을 수 있다. 영치 이후에도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 인도명령·강제견인· 공매처분·운행정지명령 등 강력한 체납처분이 뒤따른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납세의무는 국민의 기본 의무로,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 토대”라며 “성실히 세금을 납부하는 시민이 존중받고, 조세 정의가 실현되는 세정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이미지 하남시,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하머니’ 결제 최대 20% 페이백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3월 20일 지역 금융기관인 하남 동부신협과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 ‘3월 전통시장 가는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가는 날’은 하남시가 지역 단체와 협력해 매월 1회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직접 방문하며 민생 현장을 살피고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을 위해 운영하는 정례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시장과 하남 동부신협 강성대 이사장 및 임원 등 15여 명이 참여했으며, 오후 3시부터 덕풍·신장 전통시장과 석바대상점가를 차례로 방문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장 상황을 살폈다. 이현재 시장은 장바구니를 들고 반찬, 생선, 떡 등 다양한 물품을 직접 구매하며 동행한 하남 동부신협 임원들과 함께 온누리상품권과 지역화폐 ‘하머니’를 활용해 전통시장 이용에 동참했다. 또한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골목상권에서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경기지역화폐 ‘하머니’ 결제 시 최대 20% 페이백을 제공하는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등에서 지역화폐로 결제할 경우 결제 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3만 원까지 페이백이 지급되며, 결제 후 소비자에게 지역화폐로 즉시 환급된다. 지급된 페이백의 사용 기한은 2026년 5월 31일까지다. 페이백은 단일 결제 금액 기준으로 적용되며(누적 합산 불가), 2만 원 이상 결제 시 2천 원부터 15만 원 이상 결제 시 최대 3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또한 1인당 하루 최대 3만 원, 행사 기간 전체 기준 최대 12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현재 시장은 “장보기와 지역화폐 활용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상점가 이용 확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 이미지 “뽀드득 손 씻기, 감염병은 저리 가!”‧‧‧하남시 어린이 손 씻기 교육 운영 하남시보건소는 오는 4월 6일부터 10월 2일까지 관내 어린이 대상 ‘손 씻기 교육’을 운영하며, 3월 20일부터 27일까지 관내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네이버 폼을 통해 교육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 시기부터 바른 건강예절과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형성해 감염병을 예방하고 개인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1~2학년이다. 신학기가 시작되는 봄철은 인플루엔자, 백일해, 수두 및 유행성이하선염 등 감염병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로 기침예절과 마스크 착용,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 예방수칙 실천이 중요하다. 특히 손 씻기만으로도 수인성 질환은 50~70%, 호흡기 질환의 약 20%의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린이 대상 교육은 전문 강사가 기관을 방문해 약 40분간 진행되며, 체험과 놀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형광로션과 뷰박스를 활용해 손씻기 전‧후의 오염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올바른 손씻기 6단계인 ▲손바닥 문지르기 ▲손등 문지르기 ▲손가락 사이 씻기 ▲두 손 모아 씻기, ▲엄지손가락 씻기 ▲손톱 밑 씻기 등 놓치기 쉬운 부위까지 꼼꼼히 씻는 방법을 익힌다. 또한 마술과 구연동화 등 스토리텔링 기법을 접목해 어린이들에게 감염병 예방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기침예절과 마스크 착용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활수칙도 함께 교육한다. 또한 하남시는 어린이 대상 교육뿐만 아니라, 자칫 감염관리가 소홀할 수 있는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감염예방관리 방문교육과 시민 대상 감염병 예방 캠페인, 아울러 하남시민과 관내 기관을 대상으로 ‘뷰박스 대여사업’을 연중 운영함으로써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박강용 하남시보건소장은 “개인의 올바른 건강예절 형성은 감염병 질환 감소 및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어린이 대상 찾아가는 감염병예방 체험교육 및 마술‧구연동화와 함께하는 감염병 예방교육 신청은 3월 20일부터 27일까지 네이버 폼(QR코드)을 통해 가능하며, 뷰박스 대여는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보건소 감염병대응팀(☎ 031-790-6128)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20 이미지 하남시, 반려견놀이터 ‘무인운영 시스템’ 도입…운영시간 확대·이용 편의 강화 하남시는 3월 19일부터 연말까지 관내 반려견 놀이터 2개소(미사아일랜드 펫존, 감일 펫존)에 ‘무인운영 시스템’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기존 출입 수기명부를 QR 기반 전자 방식으로 전환해 이용 불편을 줄이고, 운영시간 확대를 통해 반려인들의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설 관리의 효율성도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무인운영 도입에 따라 반려견 놀이터 운영시간은 기존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확대된다. 확대된 시간 중 미사아일랜드 펫존은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 감일 펫존은 오전 6시부터 10시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를 무인으로 운영해 시간대별 공백을 보완한다. 정기 휴무일은 미사아일랜드 펫존은 매주 월요일, 감일 펫존은 매주 화요일로 지정해 소독 및 시설 점검 시간을 확보한다. 향후 운영 안정화에 따라 휴무일 축소 및 운영시간 추가 연장도 검토할 계획이다. 해당 놀이터에는 IoT 기반 출입인증 시스템이 적용돼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이는 반려동물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Pet Pass’ 시스템은 QR코드 인식 시 출입문이 자동으로 개폐되는 방식으로, 개인정보 노출을 최소화하면서 출입 관리를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과 연동해 미등록 반려동물의 출입을 제한함으로써 공공시설 내 안전성을 높이고, 반려동물 관리 측면에서도 실효성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무인운영 시간대 발생할 수 있는 배설물 방치, 안전사고, 초기 이용 혼선 등을 예방하기 위해 현장 관리 인력 배치와 안내문 설치를 병행하는 등 현장 관리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무인운영 시스템 도입과 운영시간 확대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반려견 놀이터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반려견 놀이터는 개장 이후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며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들의 대표적인 휴식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시는 이번 운영방식 개선을 통해 보다 쾌적한 반려동물 놀이환경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0 이미지 하남시, 주말 농업교육 ‘도시농부학교’ 참여자 모집 하남시는 도시농업 활성화와 시민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주말 농업교육 프로그램 ‘도시농부학교’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시농부학교는 하산곡동 도시농업실천연구회 실습 텃밭에서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4월 4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초보 농부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텃밭 관리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특히 모종 심기와 병충해 방제 등 도시농업의 기초부터 직접 재배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3월 18일부터 3월 25일까지 하남시청 별관 5층 식품위생농업과를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ejkwon17@korea.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25명으로, 신규 신청자를 우선 선발하고 잔여 인원에 대해서는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30일 오후 5시에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농부학교를 통해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건강한 먹거리 자급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19 이미지 주민이 빚은 예술의 향연… 하남 ‘2026 주민자치 경연’ 대성황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18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 검단홀에서 ‘2026년 하남시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주민들이 각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화합하는 생활문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남창수 주민자치협의회 회장을 포함해 13개 동 선수단과 응원단 등 약 700여 명이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공연 시작 전부터 객석은 형형색색의 응원 도구로 물들었다. 주민들은 저마다 손에 든 응원봉을 힘차게 흔들고 반짝이는 LED 머리띠를 착용한 채 설레는 표정으로 무대를 기다렸다. 자신이 거주하는 동의 참가 선수단이 무대 조명을 받는 순간, 장내는 떠나갈 듯한 함성과 박수 소리로 뒤덮였다. “우리 동네 최고다!”라는 외침과 함께 리듬에 맞춰 질서 정연하게 펼쳐지는 응원전은 경연 못지않은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하며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번 대회는 대회의 전문성을 높이고 한층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경기도 기준에 맞춘 통합 분야 운영 방식을 채택했다. 이에 따라 각 동을 대표하는 선수단은 그 어느 때보다 완성도 높은 공연을 준비해, 무대 위에서는 치열하고도 아름다운 경연이 이어졌다. 무대 위에서는 덕풍2동의 우아한 한국무용 선율이 무대를 감싸고, 감북동의 정겨운 하모니카 소리가 울려 퍼졌다. 감일동, 위례동, 미사3동, 덕풍1동의 통기타 선율은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천현동, 덕풍3동, 신장1동의 박력 넘치는 라인댄스는 무대를 꽉 채웠으며, 신장2동의 실버댄스와 미사2동의 다이어트댄스, 초이동의 댄스로빅은 관객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객석의 탄성을 자아낸 미사1동 ‘영화 무용단’ 팀은 ‘아름다운 나라’ 곡에 맞춰 단아하고 기품 있는 부채춤을 선보였다. 부채가 펼쳐질 때마다 피어나는 우아한 선과 절제된 움직임은 한국의 미를 극대화하며 무대를 화려하게 수놓았고, 관객들은 마치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한 착각에 빠져들었다. 이처럼 전반적인 경연 수준이 높아진 가운데 모든 경연이 끝난 뒤에는 2025년 최우수팀인 위례동 ‘재미난타’ 팀이 등장해 심장을 울리는 강렬한 북소리로 무대를 휘어잡으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공연 내내 이어진 뜨거운 환호와 열광적인 반응은 하남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시청자들에게도 실시간으로 생생하게 전달됐다. 경연 결과 최우수상은 미사1동(영화 무용단팀)이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미사2동(Y.M CREW팀), 장려상은 신장2동(은빛 청춘들팀)과 미사3동(미생기타팀)에 각각 돌아갔다.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미사1동 영화 무용단팀은 오는 7월에 열리는 ‘경기도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에 하남시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남창수 하남시주민자치협의 회장은 “이번 경연대회는 각 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주민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주민자치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올해 경연대회에 참여해주신 각 동 선수단과 응원단, 그리고 내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각 동을 대표하는 13개 팀이 오늘을 위해 맹연습하며 보여준 열정과 노력이 하남시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경연이 서로의 끼를 나누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즐거운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자치 프로그램은 우리 시의 소중한 문화 자산인 만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6-03-19 이미지 하남시, 여성일자리 확대 위한 여성단체 벤치마킹 실시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여성정책 발전 방향 모색과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하남시지회의 역량 강화를 위해 18일 서울 송파구 ‘송파여성경력이음센터’와 경기 수원시 ‘경기IT새일센터’를 방문해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경력단절여성 일자리 확대와 일·가정 양립 정책 강화, 여성친화도시 조성 등 지역 여성 현안을 정책으로 연계할 수 있는 우수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하남시지회는 여성의 권익 향상과 양성평등 실현을 목표로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18개 단체 1,852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벤치마킹에는 윤미애 하남시지회장을 비롯한 회원과 시 관계자 등 총 18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먼저 송파여성경력이음센터를 방문해 여성 유망직종 교육 프로그램 운영 체계와 여성 CEO 육성을 위한 창업 지원 모델을 살펴보고, 구인·구직 취업상담 및 알선 운영 방식 등을 확인했다. 특히 경력 단절 기간과 연령대를 고려한 맞춤형 취업 연계와 여성 창업자 판로 지원 사례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어 경기IT새일센터에서는 IT 분야 취업과 창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과 미취업여성을 위한 직업교육훈련, 1:1 구직상담, 취업알선,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살펴봤다. 컴퓨터 기초부터 단계적으로 진행되는 교육과정이 마련돼 IT 분야에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 여성도 참여할 수 있는 점이 인상적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시는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경력단절여성의 취업 지원과 창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사례를 확인하고, 향후 지역 실정에 맞는 여성 일자리 정책 발굴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윤미애 하남시지회장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여성단체가 봉사를 넘어 지역 여성의 일자리와 삶의 질 향상에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경력단절여성 지원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제안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벤치마킹이 여성단체가 지역 변화의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단체와 협력해 경력단절여성 일자리 확대와 일·가정 양립 정책 강화 등 하남시 여성정책 발전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8 처음 페이지이전 10 페이지이전 페이지 11121314151617181920다음 페이지 다음 10 페이지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