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in 하남 생애주기별 맞춤서비스 보도자료 시민명예기자 하남시 공식 유튜브 하남시 홍보영상 공익 홍보영상 보도자료 시민 여러분들께 언론에 공개되는 하남시 시정 중요소식을 알려 드립니다. 게시물 검색 제목 내용 검색 10 개씩 20 개씩 30 개씩 40 개씩 50 개씩 이미지 하남시, 주말 농업교육 ‘도시농부학교’ 참여자 모집 하남시는 도시농업 활성화와 시민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주말 농업교육 프로그램 ‘도시농부학교’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시농부학교는 하산곡동 도시농업실천연구회 실습 텃밭에서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4월 4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초보 농부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텃밭 관리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특히 모종 심기와 병충해 방제 등 도시농업의 기초부터 직접 재배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3월 18일부터 3월 25일까지 하남시청 별관 5층 식품위생농업과를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ejkwon17@korea.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25명으로, 신규 신청자를 우선 선발하고 잔여 인원에 대해서는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30일 오후 5시에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농부학교를 통해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건강한 먹거리 자급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19 이미지 주민이 빚은 예술의 향연… 하남 ‘2026 주민자치 경연’ 대성황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18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 검단홀에서 ‘2026년 하남시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주민들이 각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화합하는 생활문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남창수 주민자치협의회 회장을 포함해 13개 동 선수단과 응원단 등 약 700여 명이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공연 시작 전부터 객석은 형형색색의 응원 도구로 물들었다. 주민들은 저마다 손에 든 응원봉을 힘차게 흔들고 반짝이는 LED 머리띠를 착용한 채 설레는 표정으로 무대를 기다렸다. 자신이 거주하는 동의 참가 선수단이 무대 조명을 받는 순간, 장내는 떠나갈 듯한 함성과 박수 소리로 뒤덮였다. “우리 동네 최고다!”라는 외침과 함께 리듬에 맞춰 질서 정연하게 펼쳐지는 응원전은 경연 못지않은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하며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번 대회는 대회의 전문성을 높이고 한층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경기도 기준에 맞춘 통합 분야 운영 방식을 채택했다. 이에 따라 각 동을 대표하는 선수단은 그 어느 때보다 완성도 높은 공연을 준비해, 무대 위에서는 치열하고도 아름다운 경연이 이어졌다. 무대 위에서는 덕풍2동의 우아한 한국무용 선율이 무대를 감싸고, 감북동의 정겨운 하모니카 소리가 울려 퍼졌다. 감일동, 위례동, 미사3동, 덕풍1동의 통기타 선율은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천현동, 덕풍3동, 신장1동의 박력 넘치는 라인댄스는 무대를 꽉 채웠으며, 신장2동의 실버댄스와 미사2동의 다이어트댄스, 초이동의 댄스로빅은 관객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객석의 탄성을 자아낸 미사1동 ‘영화 무용단’ 팀은 ‘아름다운 나라’ 곡에 맞춰 단아하고 기품 있는 부채춤을 선보였다. 부채가 펼쳐질 때마다 피어나는 우아한 선과 절제된 움직임은 한국의 미를 극대화하며 무대를 화려하게 수놓았고, 관객들은 마치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한 착각에 빠져들었다. 이처럼 전반적인 경연 수준이 높아진 가운데 모든 경연이 끝난 뒤에는 2025년 최우수팀인 위례동 ‘재미난타’ 팀이 등장해 심장을 울리는 강렬한 북소리로 무대를 휘어잡으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공연 내내 이어진 뜨거운 환호와 열광적인 반응은 하남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시청자들에게도 실시간으로 생생하게 전달됐다. 경연 결과 최우수상은 미사1동(영화 무용단팀)이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미사2동(Y.M CREW팀), 장려상은 신장2동(은빛 청춘들팀)과 미사3동(미생기타팀)에 각각 돌아갔다.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미사1동 영화 무용단팀은 오는 7월에 열리는 ‘경기도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에 하남시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남창수 하남시주민자치협의 회장은 “이번 경연대회는 각 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주민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주민자치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올해 경연대회에 참여해주신 각 동 선수단과 응원단, 그리고 내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각 동을 대표하는 13개 팀이 오늘을 위해 맹연습하며 보여준 열정과 노력이 하남시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경연이 서로의 끼를 나누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즐거운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자치 프로그램은 우리 시의 소중한 문화 자산인 만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6-03-19 이미지 하남시, 여성일자리 확대 위한 여성단체 벤치마킹 실시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여성정책 발전 방향 모색과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하남시지회의 역량 강화를 위해 18일 서울 송파구 ‘송파여성경력이음센터’와 경기 수원시 ‘경기IT새일센터’를 방문해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경력단절여성 일자리 확대와 일·가정 양립 정책 강화, 여성친화도시 조성 등 지역 여성 현안을 정책으로 연계할 수 있는 우수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하남시지회는 여성의 권익 향상과 양성평등 실현을 목표로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18개 단체 1,852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벤치마킹에는 윤미애 하남시지회장을 비롯한 회원과 시 관계자 등 총 18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먼저 송파여성경력이음센터를 방문해 여성 유망직종 교육 프로그램 운영 체계와 여성 CEO 육성을 위한 창업 지원 모델을 살펴보고, 구인·구직 취업상담 및 알선 운영 방식 등을 확인했다. 특히 경력 단절 기간과 연령대를 고려한 맞춤형 취업 연계와 여성 창업자 판로 지원 사례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어 경기IT새일센터에서는 IT 분야 취업과 창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과 미취업여성을 위한 직업교육훈련, 1:1 구직상담, 취업알선,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살펴봤다. 컴퓨터 기초부터 단계적으로 진행되는 교육과정이 마련돼 IT 분야에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 여성도 참여할 수 있는 점이 인상적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시는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경력단절여성의 취업 지원과 창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사례를 확인하고, 향후 지역 실정에 맞는 여성 일자리 정책 발굴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윤미애 하남시지회장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여성단체가 봉사를 넘어 지역 여성의 일자리와 삶의 질 향상에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경력단절여성 지원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제안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벤치마킹이 여성단체가 지역 변화의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단체와 협력해 경력단절여성 일자리 확대와 일·가정 양립 정책 강화 등 하남시 여성정책 발전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8 이미지 하남시, 2026년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 접수 실시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4만4,034필지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간 열람 및 의견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가 결정·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 토지의 특성을 고려해 산정되며,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가 운영하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하남시청 토지정보과 방문 또는 전화(031-790-6151)를 통해서도 열람이 가능하다. 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하남시청 토지정보과에 의견서를 직접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접수, 우편 또는 팩스(031-790-6159)로도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과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확인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한편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의견 제출 및 검증 절차 등을 거쳐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등 각종 세금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8 이미지 하남의 뿌리 원도심 대변혁, ‘직주락’ 갖춘 미래형 도시로 비상 하남의 뿌리이자 심장부인 원도심이 주거 중심의 틀을 벗어나 산업, 교육, 문화가 결합된 직주락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하남시는 원도심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시민 생활 편의를 극대화하는 정책을 추진해 수도권의 경쟁력 있는 도시 모델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보행 환경의 혁신이다. 시는 총 1천억 원 규모의 전선 지중화 로드맵을 가동하고 지난 10일 신장전통시장 주변 전주 철거에 착수했다. 이달 말 가공선로 철거가 마무리되면 보행 여건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올해 12월까지 신장시장과 신평로 일대에 첨단 IT 기술이 집약된 하수도 악취저감 장치를 설치해 보이지 않는 주거 환경까지 세심하게 관리한다. 교통 및 산업 기반 확충도 구체화되고 있다. 지하철 3호선 연장선인 가칭 신덕풍역은 원도심 주민 접근성을 고려해 기존 계획보다 북측으로 약 340m 이동해 확정됐다. 이는 만남의 광장 환승센터와의 효율적 연결을 통해 원도심 주민의 이동권을 보장한 결과다. 시민 체감형 인프라도 대폭 확충됐다. 신장·수산물·석바대 등 주요 전통시장에 커뮤니티센터와 고객지원센터를 마련해 상권 경쟁력을 높였으며, 덕풍스포츠문화센터와 하남시종합복지타운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 거점을 가동 중이다. 하남 최초의 종합병원인 연세하남병원도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순항하며 응급 의료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교육 경쟁력의 성장도 눈부시다. 남한고등학교가 ‘자율형 공립고 2.0’으로 선정돼 5년간 15억 원의 예산이 집중 투입되며 지역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 잡게 된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2026학년도 주요 대학 및 의·약학 계열 합격자 수는 4년 전 대비 약 3배인 387명으로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하남교육지원청 단독 신설 추진과 학생 전용 통학 순환버스 운영 등은 교육 주권 확보와 복지 실현의 핵심 축이 되고 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원도심은 하남의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자산이자 미래 성장의 핵심 동력”이라며 “환경 개선을 넘어 산업, 교육, 문화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고품격 직주락 도시를 조성해 원도심 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거주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8 이미지 하남시, 현장 중심·데이터 기반 징수 강화…고액 체납 집중 관리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고질적이고 지능적으로 이루어지는 고액 체납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지방세 고액 체납액 정리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징수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선제적인 현장 활동’과 ‘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징수 기법’을 핵심 방향으로 정하고, 고액 체납액 정리를 위한 맞춤형 징수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담당 공무원이 고액 체납자를 전담 관리하는 ‘조별 책임 관리제’를 시행한다. 금융거래정보 분석 자료를 활용해 체납자의 생활 수준과 소득원을 면밀히 파악하고, 납세를 고의로 회피하는 경우에는 가택수색이나 동산 압류 등 강력한 행정처분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가상자산과 건강보험료 미환급금 데이터를 활용한 징수 기법을 도입해 그동안 파악하기 어려웠던 체납 재산까지 찾아내 징수 사각지대를 줄여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빅데이터 분석과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체납자 재산을 보다 정밀하게 추적하고, 새로운 징수 기법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현장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납세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포용적 세무 행정도 추진한다. 고령자와 납부 취약계층이 안내문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큰 글씨 체납 안내문’을 발송하고, 기관장 명의의 서한문을 함께 보내는 등 심리적 유인을 활용한 ‘넛지(Nudge) 기법’을 통해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반면 고액 체납자 중에서도 기초생활수급자 등 실제로 납부 능력이 없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정리보류나 체납처분 유예를 지원하는 등 현실을 고려한 세무 행정도 함께 추진한다. 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현장 중심의 책임 관리와 은닉 재산 추적을 강화해 고액 체납 정리 목표를 안정적으로 달성하고, 시 재정 확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시민이 존중받는 공정한 세정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데이터 기반의 정밀한 징수와 현장 중심의 관리로 지능적인 체납에는 엄정하게 대응하고, 어려운 시민에게는 배려하는 균형 있는 세무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징수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현장 중심의 체납 관리 활동을 강화해 공정한 조세 질서를 확립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세무 행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7 이미지 하남시, 2026년 제1차 청년정책위원회 개최… 청년정책 58개 사업 추진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청년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 이영수 경제문화국장을 포함하여 13명의 위원이 참석해 2025년 청년정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청년정책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하남시는 올해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도시 하남’을 비전으로 청년 자립 지원과 삶의 질 향상, 정책 참여 확대를 목표로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대 분야에서 총 58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청년 일자리 확대와 주거 안정 지원, 청년 참여 활성화 등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청년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초기 상담부터 AI 기반 모의면접 체험, 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돕는다. 특히 구직을 포기한 청년을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 대기업 현직자 멘토링, 면접 정장 대여 및 프로필 사진 촬영, 청년 채용 ZONE 운영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연 최대 200만 원의 취업교육 수강료를 지원하는 ‘취업교육 청년지원사업’과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최대 30만 원)’ 등을 통해 청년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주거 안정 지원도 강화한다. 한시적으로 운영되던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계속사업으로 전환해 추진하며, 관내 19~34세 무주택 청년에게 월 20만 원씩 최대 24개월간 지원한다. 또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최대 40만 원) 지원과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최대 100만 원)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복지·문화 분야에서는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금융교육과 1대1 재무 상담을 제공하는 ‘청년 재정상담소’, 사회초년생 청년의 네트워크 형성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일잘러 실무클래스’, 문화 활동을 통한 심리 회복 프로그램 ‘청년 에Say 제작 사업’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청년들의 건강 관리를 위한 ‘하남 1인 가구 청년 무료건강검진’ 사업도 계속 추진한다. 하남시에 거주하는 1인 가구 청년을 대상으로 혈액검사, 흉부촬영, 갑상선 검사 등 30여 종의 건강검진을 연 1회 무료로 제공한다. 문화 혜택도 확대된다. ‘청년 문화예술패스’ 지원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20세까지 확대해 1인당 연 15만 원의 공연 관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stage 하남(버스킹)’ 사업을 통해 청년 예술가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권역별 다양한 거리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문화 환경을 조성한다. 청년 거버넌스 활성화를 위해 제4기 청년명예시장과 청년정책특보단도 위촉·운영한다. 이들은 ‘청년메이트’라는 이름으로 온·오프라인에서 활동하며 청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하남시 청년정책을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맡는다. 하남시는 이러한 청년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고용노동부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국민공감캠페인’에서 청년미래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하남에서 미래를 꿈꾸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일자리, 주거, 복지 등 전 분야에 걸쳐 촘촘한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도시 하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7 이미지 하남시, 평생학습동아리와 함께하는 배움·나눔 확산 하남시는 지난 13일 시민들의 자발적인 학습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2026 우수 평생학습동아리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우수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사업 운영 방향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올해 상반기 공모를 통해 선정된 20개 동아리 회원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 사업소개 및 활동계획 공유 ▲ 서류작성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돼 동아리들의 원활한 활동을 돕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평생학습동아리 운영방향은 ‘학습을 통한 성장’과‘배움이 나눔으로 이어지는 사회적 가치 창출’이며, 동아리별 지역사회 공헌활동 수행 사항은 ‘1365 자원봉사포털’과 연계 관리할 계획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동아리 활동은 배움에서 그치지 않고 나눔으로 이어질 때 더 큰 가치를 만들어 낸다”며 “평생학습 동아리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16 이미지 하남시, 선천성 난청 검사 및 보청기 지원 사업 확진검사비 지원 부문 ‘우수상’ 하남시보건소는 지난 14일 대한청각학회가 주관한 ‘제21회 신생아 및 영유아 청각조기진단재활 심포지엄’에서 선천성 난청 검사 및 보청기 지원 사업 확진검사비 지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생아 및 영유아 청각조기진단재활 심포지엄’은 대한청각학회가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난청의 조기 진단과 청각 재활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련 정책과 사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수상은 하남시보건소가 선천성 난청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로 연계하기 위해 확진검사비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실제로 해당 사업 실적은 2024년 대비 200% 증가했다. 선천성 난청은 비교적 높은 발생률을 보이는 질환이다. 신생아 1,000명당 1~3명은 고도 난청, 1,000명당 4~6명은 중등도 이상의 난청을 겪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다만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정상에 가까운 언어 발달을 기대할 수 있어 조기 검사가 매우 중요하다. 이에 하남시는 선천성 난청의 조기 발견과 치료 연계를 위해 난청 검사 및 보청기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선천성 난청 검사비 지원 대상은 출생 후 1년(12개월) 이내 영아이며, 신생아 난청 외래 선별검사비 본인부담금과 재검 판정을 받은 영아의 확진검사비 본인부담금(최대 7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난청이 확진된 아동에게는 보청기 구입비를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보청기 지원 연령을 기존 만 5세에서 만 12세까지 확대해 더 많은 아동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양측성 또는 일측성 난청의 경우 개당 최대 135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하남시 미사보건센터 모자보건실을 방문하거나 e보건소 공공보건포털, 아이마중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 미사보건센터 모자보건실(☎031-790-6552)로 문의하면 된다. 하남시보건소장은 “선천성 난청은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모자보건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6 이미지 하남 미사강변도시 5성급 호텔 건립 가속… 사전협상 절차 착수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미사강변도시 내 망월동 일대에 제안된 인터컨티넨탈, 메리어트, 웨스틴 등 글로벌 브랜드 5성급 호텔 건립 사업과 관련해 본격적인 협상에 착수했다. 해당 용지는 자족용지로, 하남 미사강변도시는 자족기능 용지 대부분이 지식산업센터 위주로 개발되면서 높은 공실률 등 공급 과잉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 지난해 8월 민간사업자가 5성급 호텔과 공동주택을 제안하며 본격 착수하게 되었다. 2025년 8월 하남시 망월동 941-1, 2번지 일원에 도시관리계획 변경 사전협상 사업제안서가 접수 됐으며, 이후 교육환경보호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에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관련 규정에 따라 공공기여 환수를 위한 ‘협상조정협의회’를 구성하고, 13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해 협상 주요 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사업 제안서에 따르면 해당 부지에는 객실 396실 규모의 5성급 호텔과 330세대의 공동주택이 복합 개발될 계획이다. 호텔 브랜드로는 인터컨티넨탈, 메리어트, 웨스틴 등 글로벌 체인이 검토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사업자는 이미 2025년 7월 파르나스호텔(주)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사업자는 5성급 호텔 수준에 부합하는 컨벤션 센터와 인피니티 풀, 스카이라운지 등 부대시설을 확보하고 이를 위해 기존 준주거지역을 일반상업지역으로 변경하고, 용적률을 상향하는 계획을 제시했다. 또한, 호텔은 초기 투자 비용이 많은 반면 수익성을 확보하기 어려워 공동주택을 병행하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호텔과 공동주택 모두 이익환수 대상에 포함되며 공공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예정이다. 도시계획 변경으로 발생하는 개발이익은 하남시의회에서 제정한 조례에 따라 지역사회에 합리적으로 환원된다. 민간사업자는 용도지역 및 허용용도 변경에 따른 공공기여로 수영장을 포함한 체육시설과 북측 생활권에 부족한 청소년수련시설 건립을 제안했다. 또한 하남시민을 위한 객실, 컨벤션 및 식당 등 비수기 할인 혜택 제공으로 실질적인 시민 편익 증진 방안과 교육환경평가 심의에 따른 학교 지원 방안 등을 제안했다. 이번 협상조정협의회는 시의회에서 2024년 11월 제정된 ‘하남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운영지침’과 2025년 2월 제정된 관련 조례에 근거한 법적 협의체다. 시 관계부서를 비롯해 도시계획 전문가와 민간사업자가 참여하는 이 협의회는 민간 제안으로 도시계획 변경이 수반되는 개발사업의 적정성과 공공성 확보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공공과 민간 간 협상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이현재 시장은 “이번 협상은 조례와 지침에서 정한 절차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할 계획”이라며 “도시계획 변경으로 발생하는 개발이익이 지역사회에 합리적으로 환원될 수 있도록 공공기여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수준의 5성급 호텔이 건립되어 하남시의 도시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단계별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16 처음 페이지이전 10 페이지이전 페이지 11121314151617181920다음 페이지 다음 10 페이지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