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in 하남 생애주기별 맞춤서비스 보도자료 시민명예기자 하남시 공식 유튜브 하남시 홍보영상 공익 홍보영상 보도자료 시민 여러분들께 언론에 공개되는 하남시 시정 중요소식을 알려 드립니다. 게시물 검색 제목 내용 검색 10 개씩 20 개씩 30 개씩 40 개씩 50 개씩 이미지 하남시, ‘제2회 정책모니터링단 정기회의’ 개최... 시정 혁신 가속도 하남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회 하남시 정책모니터링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시민의 시각에서 시정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 정책모니터링단은 하남시 권역별 시정 운영에 대한 제도개선 및 불편사항 등을 상시 모니터링하는 핵심 기구다. 특히 윤태현 단장을 비롯해 조선영 원도심 부단장, 윤중식, 강창규 미사 부단장, 권오윤 위례 부단장, 임형숙 감일 부단장을 주축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이번 회의는 2026년도 하남시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K-스타월드 조성 및 캠프콜번 개발 등 시의 미래를 결정지을 대규모 개발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가감 없는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에 대한 보고를 시작으로, 권역별 단원들이 직접 실시한 주요 개발 사업 모니터링 결과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책모니터링단원들은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 ▲캠프콜번 등 핵심 사업의 추진 현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각 권역별 주민들이 체감하는 기대와 우려 사항을 전달하며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또한, 자유발언을 통해 ▲5성급 호텔 유치 ▲한강 출렁다리 설치 ▲위례고등학교 대학입학 결과 및 학생통학버스 운영 ▲감일도서관 이용개선 ▲한홀중 개교 등 관련 안건이 건의되었다. 시는 정책모니터링단의 활동을 통해 접수된 권역별 건의 사항과 모니터링 결과를 담당 부서별로 검토하여, 실제 정책 수립 및 집행 과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K-스타월드와 캠프콜번 등 하남의 미래를 바꿀 대규모 개발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날카로운 시선과 현장의 목소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정책모니터링단의 소중한 제언을 시정에 속도감 있게 반영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시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하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3 이미지 하남시, 고양특례시·남양주시와 3기 신도시 광역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건의문 발표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13일 고양특례시, 남양주시와 함께 국회에서 공동 건의문을 통해 중앙정부와 경기도에 ‘신도시 광역교통 문제 해결’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번 공동 건의는 수도권 주택공급 정책에 적극 협력해 온 지방정부가 신도시 광역교통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에 나선 것이다. 공동 건의문에서 정부는 2018년 3기 신도시 발표 당시 “선(先) 교통, 후(後) 개발” 원칙을 제시했지만, 광역철도 등 핵심 교통대책은 상당수가 착공조차 이뤄지지 못해 3기 신도시 주민들의 교통불편이 명약관화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존 신도시와 택지지구에 입주한 주민들도 여전히 교통 불편을 호소하고 있으며 최근 지방 중점 투자 정책으로 인한 수도권교통 역차별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신도시 광역교통은 단순한 출퇴근 편의 문제가 아니라 서울 중심 과밀해소와 국가 균형발전을 실현하고 저출생·청년정책과도 연결된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수도권 주택정책의 완성은 광역교통망의 최적·적기 구축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3개 지자체장은 신도시 광역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 수립 시 GTX-D·E·F 노선과 경기도 GTX-G·H 노선, 일산선 급행화, 고양시 교외선 전철화 사업 포함을 제안했다. 또한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수립 시 △하남시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고양시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9호선 급행 대곡 연장, 신분당선 일산 연장 △남양주시 3호선 덕소 연장, 별내선 청학리~의정부 연장, 6호선 남양주 연장 노선 반영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에 강동하남남양주선 2공구(미사~다산)와 5공구(왕숙)의 공사방식 결정을 더 이상 지체하지 말고 수의계약 등 모든 방안을 검토하여 조속히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광역철도인 송파하남선, 강동하남남양주선, 고양은평선의 조속한 착공과 설계 과정에서 각 지역 주민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국토교통부와 3기 신도시 사업시행자에게 광역교통대책 수립 시 기존 신도시 광역교통 문제까지 함께 해결할 수 있는 포용적 교통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위례신도시의 불공정한 철도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위례신사선 하남 연장’과 ‘GTX-D 노선의 미사강변도시 황산 경유를 포함한 철도망계획 반영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강동하남남양주선의 미사구간 선착공을 검토하고 2018년 국토교통부 장관과 하남시장 간 합의문에 따라 교산 입주민과 지역 주민들이 실질적인 교통 편익을 누릴 수 있도록 교산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도 조속히 변경·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특례시는 일산신도시를 비롯해 삼송․식사․지축 등 대규모 택지개발이 이루어진 수도권 서북부 대표 신도시 지역이자, 현재 3기 신도시인 창릉지구가 추진되는 지역으로, 국가 주택공급 정책에 따라 신도시가 조성되었지만, 교통 인프라는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 이라며, “기존 신도시 광역교통을 개선할 수 있는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9호선 급행 대곡 연장, 신분당선 일산 연장과 3호선 급행과 GTX-F의 관산 경유, 경기도 GTX-H의 삼송․내유 경유의 철도망계획 반영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광역교통망은 수도권 균형발전과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기반시설로, 공동 건의를 통해 신도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통개선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현재 별내·다산의 신도시 입주와 왕숙지구 개발로 교통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인프라는 턱없이 부족하다”며 “GTX-D·E·F 및 경기도 GTX-G 노선, 3호선 덕소 연장, 6호선 남양주 연장, 별내선 청학리~의정부 연장 등 주요 철도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조속한 추진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유찰로 지연 중인 강동하남남양주선(9호선) 2·5공구의 공사 방식 결정을 조속히 마쳐 착공을 서둘러야 한다”며 “많은 시민이 출근길 교통 정체와 혼잡 속에서 벗어나 ‘길 위에서의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하남시와 고양특례시,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신도시 광역교통 문제가 실질적으로 해결될 때까지 공동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3-13 이미지 하남시, ‘기업 총괄 프로젝트 매니징’ 체계로 10조 투자 시대 본격화 하남시는 ‘시장 직속 기업 총괄 프로젝트 매니징(PM)’ 체계를 기반으로 기업 친화 행정을 강화하며 기업·일자리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13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현재 시장은 최근 관내 주요 기업 및 건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기업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프로젝트 매니징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기업 프로젝트의 유치부터 투자 실행, 정착 지원까지 전 과정을 전략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시는 기업 관계자와의 소통을 통해 파악된 애로사항을 관련 부서 통합회의를 거쳐 신속히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지원을 추진 중이다. 건축 인허가 과정부터 준공 이후 실제 사업 개시 단계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철저한 프로젝트 매니징을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주요 방문지인 연세하남병원은 지하 5층~지상 10층, 21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2027년 하반기 준공 및 2028년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전문의 27명을 포함해 총 303명의 의료진이 상주할 예정이며 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등 6개 센터를 운영한다. 세브란스 의료진 중심으로 구성될 것으로 알려진 연세하남병원은 응급의료 시설 등 필수 의료 인프라 확충에 따라 그간 대형 병원 부족으로 불편을 겪었던 인근 주민들에게 고품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내 의료 공백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병원 전면 연결녹지 내 보행통로 개설과 버스정류장 위치 변경 등 시민 접근성 향상을 위한 건의 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성원애드피아와 연세하남병원의 유치는 하남시의 도시 기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복합적인 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다. 함께 방문한 성원애드피아는 국내 탑3 종합 인쇄 플랫폼 기업으로, 지난해 10월 풍산동에 하남 신사옥을 착공해 2027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4년 기준 매출액 1,075억 원 규모의 중견기업으로, 신사옥 건립 시 약 260여 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성원애드피아 입주는 단순한 기업 이전을 넘어 랜드마크 건축물 건립과 함께 협력사 유입과 유동 인구 증가를 유도하며,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대거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신사옥 후면 경관녹지 개발 등 기업 측의 요청 사항에 대해 관계 부서와 세부 검토 및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하남시의 이러한 기업 중심 행정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4년간 13개 기업을 유치하며 누적 투자유치액 1조 원을 달성했으며, 약 2,500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 시는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맞춤형 행정 지원을 통해 기업 만족도를 높이고, 이것이 다시 추가 투자와 기업 유치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향후 하남시는 1조 원 투자 성과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투자액 10조 원 달성을 목표로 하는 ‘10조 투자 시대’를 열어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K-컬처 콤플렉스(K-스타월드), 캠프콜번 개발, 창우동 도시개발사업 등 대형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지역 산업 및 경제 지형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이현재 시장은 “전략적 투자 유치와 기업 친화 행정을 통해 첨단 산업과 양질의 일자리가 풍부한 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3 이미지 하남시, 도 단위 이상 체육대회 우수 입상자 간담회 개최 하남시는 12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2025년 도 단위 이상 체육대회 우수 입상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 도 단위 이상 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을 초청해 하남시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해 향후 체육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학교운동부 선수, 장애인 선수, 학부모와 지도자 등 약 29명이 참석해 선수들의 우수 성과를 축하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하남시체육회 최진용 회장, 하남시체육회 김동연 전문체육부회장, 하남시장애인체육회 김동한 부회장 등이 함께 자리했다. 2025년 도 단위 이상 체육대회 주요 입상자로는 ▲전국체육대회(개인혼영 400m) 개인 1위 김보민 ▲전국동계체육대회(피겨) 개인 1위 박정우 ▲제주 한라배 전국수영대회 접영 100m 개인 2위 김윤아 ▲하계전국승마대회 1위 정지우 ▲전국남녀종별 인라인스피드대회 개인 2위 이다연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400m 1위 최영표 ▲전국장애인체육대회 73kg급 종합 2위 임애숙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크로스컨트리스키 개인 1위 전용민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파크골프 개인 2위 김훈이 등이 있다. 또한 하남시는 지난 2월 전국 및 도 단위 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 109명에게 총 5천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며 선수들의 노력을 격려한 바 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하남시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들과 지도자, 학부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체육 인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확충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선수들과 지도자, 학부모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체육 정책과 선수 지원 방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2026-03-12 이미지 하남시, 개학기 맞아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합동 정비 캠페인 실시 하남시는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 주변과 주요 도로변에 설치된 불법광고물을 대상으로 합동 정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1일 오후 하남시청 잔디광장에서 하남경찰서, 하남시 옥외광고협회, 고엽제전우회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특별 점검단 2개 조로 나뉘어 관내 초·중·고교 주변 통학로를 순회하며 불법광고물 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합동 정비는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확보하고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불법광고물을 정비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와 유관기관은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노후·불량 간판과 선정적인 유해 광고물, 보행 통행에 지장을 주는 불법광고물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하고 현장에서 즉시 정비했다. 아울러 시는 불법광고물 단속 전담반을 편성해 오는 17일까지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현장 순찰을 이어가고, 적발된 광고물은 즉시 정비할 예정이다. 또한 반복적으로 불법광고물을 게시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법규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광고물 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12 이미지 하남시, 산불 대비 주민·취약계층 대피 합동훈련 실시 하남시는 지난 11일 하남요양병원에서 봄철 산불 등 산림재난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함께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하남시 공원녹지과와 보건정책과를 비롯해 하남소방서, 하남경찰서 등 관계자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의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하산곡동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요양병원으로 확산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특히 초고속 산불 발생 시 고령자 등 취약계층을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레디-셋-고(Ready-Set-Go)’ 대피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레디-셋-고’ 대피체계는 산불 상황에 단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주민 행동요령이다.먼저 ‘준비(Ready)’ 단계에서는 산불조심기간 동안 발화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산불 예방을 홍보하며, 인근 지역에서 산불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비상가방을 준비하는 등 대피 준비를 갖춘다. ‘실행대기(Set)’ 단계에서는 사전 대피 권고에 적극 동참하고 긴급재난문자와 안내방송을 수시로 확인하며, 고령자나 거동불편자 등 재난 취약계층은 선제적으로 대피하는 것이 권장된다. ‘즉시실행(Go)’ 단계에서는 산불 발생 시 즉시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고 불길에서 최대한 멀리 이동하며, 젖은 수건으로 코와 입을 막고 연기보다 낮은 자세로 이동하는 등 생존 행동요령을 따른다. 훈련에서는 각 기관의 역할에 따른 대응 절차도 점검했다. 공원녹지과는 드론과 산불확산 예측 시스템을 활용해 산불 상황을 유관기관에 전파하고, 5시간 이내 위험구역과 8시간 이내 잠재 위험구역을 설정해 필요시 재난문자 발송을 요청한다. 보건정책과는 요양병원 등 재난 취약시설의 우선 대피를 위해 신속대응반과 현장 응급의료소를 운영하고, 하남소방서는 산불 발생 지점 인근에 방어선을 구축하고 구조 대상자에 대한 긴급 인명구조에 집중한다. 하남경찰서는 대피 명령 지역의 출입을 통제하고 주민 대피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산불 대비 주민 대피 홍보가 다소 부족한 부분을 확인하고, 시민들이 대피 요령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산불 도달 5~8시간 전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대피시키는 체계를 실제 상황처럼 점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주민들이 단계별 행동 요령을 숙지해 산불 상황에서도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2 이미지 하남시, 청소년안전망 제1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개최…위기 청소년 맞춤형 지원 강화 하남시는 12일 하남시종합복지타운(가족어울림센터)에서 ‘청소년안전망 제1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위기(가능) 청소년의 조기 발굴과 맞춤형 통합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연계하기 위해 지역 내 청소년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유기적인 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위원회는 하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을 비롯해 하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 하남경찰서, 하남시가족센터 등 관내 17개 유관기관 실무자들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청소년 중점사업과 연계한 위기 청소년 조기 발굴 체계 구축 ▲정보 공유 및 지원 방향 효율화 ▲기관 간 서비스 연계 협력 방안 ▲고위기 청소년 사례회의를 통한 통합서비스 지원 ▲1388청소년지원단 등 민간자원 연계를 통한 맞춤형 지원 확대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청소년안전망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보다 신속하게 발굴해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연계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시는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운영을 통해 청소년안전망 참여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위기 상황에 대한 신속한 개입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위기 청소년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위기 청소년의 특성에 맞는 기관별 연계 방안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안전망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보호체계”라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위기 청소년이 필요한 도움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하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안전망 허브기관으로서 개인·집단상담, 긴급구조, 의료·복지 연계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개인·집단 상담 ▶심리검사 ▶위기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상담지원 사업 ▶패키지 부모교육(상설·심화·특강) ▶가족심리지원 사업Ⅱ ▶학교출장상담 프로그램 ▶24시간 1388청소년 상담전화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이나 가족은 홈페이지(https://www.hanam.go.kr/youth/) 또는 전화(☎031-790-6680)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12 이미지 하남시, ㈜이글루코퍼레이션 본사 이전… AI 산업 거점 도시 시동 하남시는 3월 12일 ㈜이글루코퍼레이션과 본사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 특화도시 조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공식화했다. 이번 협약은 기업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위례신도시 지역에 들어서는 첫 번째 중견기업 본사 사례라는 점에서 지역 가치를 높이는 중대한 변곡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국내 정보보안 시장을 이끌어 온 대표 기업으로, 안랩 등과 함께 ‘대한민국 5대 보안 솔루션 기업’으로 꼽히는 회사다. 공공기관과 금융기관, 대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이버 보안을 책임져 온 기업으로, 우리 일상과 사회의 디지털 안전을 지키는 기술을 개발해 왔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이 조직 전반에 내재화된 인공지능 전환(AX) 흐름을 주도하며, 보안 산업 전반에 AI 기술을 구체화하는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자율형 보안운영센터(Autonomous SOC) 구축에 최적화된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의 비즈니스 환경과 업무 방식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2029년 본사 및 연구소 이전을 완료하면 300명 이상의 전문 인력이 하남시에 상주하게 된다. 하남시는 이 같은 우량 기업이 낯선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꾼다. 그 핵심인 지자체 최초 ‘기업 매니저’ 제도는 기업 유치부터 정착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파격적인 시스템이다. 기존의 PM(Project Manager) 제도를 대폭 강화하여 교통과 건축 등 각 분야 전담 직원을 배치하고, 기업이 겪을 수 있는 모든 행정 절차를 원스톱으로 해결해 불필요한 규제와 시간을 대폭 줄여준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밀착 지원은 하남시가 구상하는 거대 AI 생태계 조성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이번 이전은 하남시에 들어설 3조 원 규모의 교산 AI 혁신 클러스터 조성 사업과 연계되어 향후 AI 산업 생태계 형성과 첨단기업 집적 효과를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격적인 기업 유치 행보는 이미 구체적인 수치로도 증명되고 있다. 하남시는 지난 4년간 ㈜이글루코퍼레이션을 포함해 총 13개의 유망 기업을 끌어들이며 누적 투자액 1조 원 돌파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이를 통해 약 2,500개의 일자리 창출이 가시화되었으며, AI 테크 분야 선도 기업들이 몰려들면서 청년들이 선호하는 고급 기술 인력 중심의 고용 시장도 활발하게 열리고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이득춘 ㈜이글루코퍼레이션 대표는 “창립 27년 차를 맞이해 본사 이전을 두고 깊은 고민이 있었으나, 이현재 시장께서 직접 진행한 시정 비전 프레젠테이션을 듣고 하남이 최선의 선택이라는 확신을 얻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하남 위례신도시는 서울이나 진배없는 훌륭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며 “해외 수출을 지향하는 우리 기업에 위치는 매우 중요한 요소인 만큼 하남에서의 성장이 다른 IT 기업들의 진출을 이끄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현재 시장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곧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의 경쟁력을 키우는 핵심”이라며 “이번 ㈜이글루코퍼레이션 본사 이전이 하남시의 첨단 산업 생태계를 보다 견고히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 매니저 제도를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살피고, 교산 AI 클러스터와 연계해 하남을 대한민국 AI 산업을 대표하는 도시로 만들어 가기 위한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지원 시스템을 강화하여 첨단 산업과 양질의 일자리가 선순환하는 지속 가능한 경제 도시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2 이미지 하남시, 한체대 교수진과 함께한 ‘하남시민대학’ 특강 성황리 마무리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한국체육대학교와 협력해 운영한 체육·건강 분야 ‘하남시민대학’ 특강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한체대와 함께하는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스포츠 이야기’를 주제로, 국내 체육 분야 최고 수준의 한국체육대학교 교수진이 감일·위례·미사 등 권역별 교육시설을 직접 찾아가 강의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집 가까운 곳에서 전문 교수진의 흥미로운 스포츠 강의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직장인 등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야간과 주말 강좌를 편성하고, 감일공공복합청사·위례도서관·미사도서관 등 지역 공공시설을 활용해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10일까지 진행된 이번 특강은 대한사이클연맹 정창영 감독의 ‘엘리트 지도자에게 듣는 사이클 이야기’를 시작으로 ▲한국체육대학교 하웅용 교수의 ‘메달 너머의 이야기: 올림픽을 통해 본 한국 스포츠의 도전과 성장’ ▲서울시테니스협회 장나라 감독의 ‘엘리트 지도자에게 듣는 테니스 이야기’ ▲한국체육대학교 박영민 교수의 ‘엘리트 지도자에게 듣는 골프 이야기’ ▲한국체육대학교 박재명 교수의 ‘엘리트 지도자에게 듣는 러닝 이야기’ ▲한국체육대학교 윤지운 교수의 ‘스포츠 빅데이터와 AI 활용’ 등 총 6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약 3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특히 이론 강의와 체험형 실습을 병행해 시민들이 운동 원리와 건강 관리 방법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된 생활체육 중심 교육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특강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접하기 힘든 국가대표급 교수진의 강의를 집 근처에서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2026 동계올림픽을 맞아 시민들의 스포츠에 대한 지적 호기심과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자 한국체육대학교와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우수 대학과 협력해 하남시민 누구나 최고 수준의 교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2 이미지 "다시 시작하는 맨발의 봄"… 하남시, 관내 맨발길 25개소 전격 개장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따스한 봄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힐링 공간 제공을 위해 오는 3월 14일부터 관내 맨발길 25개소를 일제히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가 조성한 맨발길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사계절 황톳길 4개소를 비롯해 25개소이며, LH가 조성 예정인 위례근린4호공원과 자연발생지 4개소를 포함하면 하남시의 맨발길은 총 30개소 규모다. 특히 한강을 조망하며 걸을 수 있는 미사한강모랫길(4.9㎞)은 외부에서도 많이 찾아올 만큼 하남시의 랜드마크로 거듭났으며, 세족장·음악 스피커 등을 설치해 편의를 높였다. 아울러 황톳길에 캐노피와 전기 히터를 설치해 사계절 맨발 걷기가 가능하도록 한 점은 생활 체감형 정책으로 꼽힌다. 시는 본격적인 개장에 앞서 오는 3월 13일까지 모든 구간에 대한 사전 시설 점검 및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는 해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체 구간의 경운(땅고르기) 작업을 실시하고, 5개소에 설치된 자동관수 시설의 작동 여부를 면밀히 살핀다. 또한, 추운 겨울 동안 시민들의 온기가 되었던 사계절 황톳길의 비닐 막 철거와 온수·온풍기 가동 중단 시점은 꽃샘추위 등 3월 말 기상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유연하게 결정함으로써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한 인력 운용 계획도 수립했다. 주말 및 공휴일에도 공원녹지과 공무원 2~4명이 비상근무 및 산불근무와 연계하여 상시 순찰을 시행하며, 기간제 근로자를 배치해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시 관계자는 “맨발 걷기는 면역력 강화와 스트레스 해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시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며, “겨우내 기다려온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맨발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장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향후 이용객들의 의견을 수렴해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명품 맨발 걷기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1 처음 페이지이전 10 페이지이전 페이지 12345678910다음 페이지 다음 10 페이지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