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in 하남 생애주기별 맞춤서비스 보도자료 시민명예기자 보도자료 시민 여러분들께 언론에 공개되는 하남시 시정 중요소식을 알려 드립니다. 게시물 검색 제목 내용 검색 10 개씩 20 개씩 30 개씩 40 개씩 50 개씩 이미지 하남시, 5개 동·45개 기관 잇는다…‘생명존중 안심마을’ 본격 추진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주민들이 생활하는 곳곳에서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적절한 도움을 연결하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하남시는 최근 3년간 지역별 자살사망 현황과 지역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미사1동, 미사2동, 신장2동, 위례동, 감일동 등 5개 동을 올해 사업 대상 지역으로 선정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주민이 함께하는 생명존중 안전망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거창한 별도 시설을 만드는 사업이 아니다. 주민들이 평소 이용하는 학교와 병원, 약국, 복지시설, 아파트, 종교시설, 동네 가게 등이 생명을 살피는 연결고리가 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5개 동에서 45개 기관 이상이 참여하도록 하고, 각 기관이 자신의 역할과 여건에 맞는 생명존중 활동을 2가지 이상 추진하도록 지원한다. 앞서 시는 지난 6월 26일부터 8월 10일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학교, 의료기관, 복지기관, 지역사회 단체 등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어 사업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의 신청도 받아 지역 곳곳을 연결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참여기관에서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전문기관에 연결하기 ▲생명지킴이 교육과 캠페인 참여하기 ▲생명존중 홍보활동 펼치기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맞춤형 서비스 연결하기 ▲생활 주변의 안전을 점검하기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예를 들어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변화를 살피고 생명지킴이 교육을 진행하며, 병원과 약국에서는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전문기관으로 연결한다. 아파트와 지역사회에서는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안전을 살피고, 종교시설과 동네 가게에서도 생명존중 캠페인과 예방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하남시는 이 같은 활동을 통해 올해 45개 참여기관에서 90건 이상의 생명존중·자살예방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하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참여기관에 교육과 상담, 전문기관 연계 등을 지원해 현장에서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변화는 도움이 필요한 순간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먼저 살피고 연결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학교, 병원, 아파트, 종교시설, 동네 가게 등 생활 속 접점을 촘촘하게 이어 누구나 어려움을 겪을 때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고 전문적인 지원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시 관계자는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특별한 누군가가 생명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가 함께 서로를 살피는 사업”이라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서로에게 관심을 갖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필요한 도움을 연결할 수 있도록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함께 따뜻한 생명존중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는 올해 12월까지 참여기관별 활동을 이어가고 추진 상황을 점검한 뒤, 지역별 특성과 사업 성과를 반영해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하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031-793-6552)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11 이미지 하남시립도서관 5곳, 국비 8천만원 확보…전 세대 무료 인문학 강좌 운영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사업에 관내 5개 시립도서관(미사·나룰·위례·감일·일가)의 총 8개 프로그램이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하남시는 국비 8,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대상으로 다양한 인문학 강좌를 전액 무료로 운영한다. 시민들은 생활 가까운 도서관에서 역사와 문화, 예술, 철학, AI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을 접하며 배움과 성찰의 기회를 누릴 수 있게 됐다.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는 국민의 인문 향유 기회를 넓히고 일상 속 인문학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이다.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의 역사·문화 등 인문자원을 활용한 강연과 탐방,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혜학교’는 하나의 인문학 주제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심화 강좌를 지원한다. 하남시는 이번 공모에서 ‘길 위의 인문학’ 4개, ‘지혜학교’ 4개 등 총 8개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길 위의 인문학’에는 미사·나룰·감일·일가도서관이, ‘지혜학교’에는 나룰·위례·감일·일가도서관이 각각 선정됐다.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세대와 지역을 잇는 체험형 콘텐츠로 운영된다. 미사도서관은 8월 10일부터 신중년을 위한 치유 인문학 프로그램 ‘나와 우리의 인생 조각보’를 운영하며, 나룰도서관은 9월 3일부터 초등 3~4학년을 대상으로 그림책 읽기와 마을 탐방을 연계한 ‘우리동네 꼬마 철학자’를 진행한다. 감일도서관은 8월 12일부터 삶을 글로 기록하는 ‘삶의 길을 찾는 에세이 수업’을, 일가도서관은 8월 19일부터 신장시장의 공간과 사람을 사진과 글로 기록하는 ‘시장通 : 기억의 골목을 걷다’를 운영할 예정이다. ‘지혜학교’에서는 성인을 위한 심화 인문학 강좌가 이어진다. 일가도서관은 지난 7월 16일부터 동양 철학 고전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우는 ‘인문학의 원류를 찾아서 : 동양편’을 운영 중이며, 위례도서관은 8월 21일부터 예술과 영화, 인공지능을 사회학적 시각으로 살펴보는 ‘문화와 취향의 사회학 읽기’를 진행한다. 이어 나룰도서관은 8월 22일부터 고전과 뮤지컬을 통해 인간의 삶과 서사를 탐구하는 ‘고전과 뮤지컬로 읽는 인간의 서사’를, 감일도서관은 9월 2일부터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유적과 유물을 중심으로 살펴보는 ‘유적·유물로 보는 백제의 역사 문화’를 운영한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시민들이 가까운 도서관에서 수준 높은 인문학을 무료로 접하며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기회를 갖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단순한 지식 전달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삶의 지혜를 나누는 지역 대표 인문학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1 이미지 6년 숙원 해소된 대사골 진입로 11월 개통… 이현재 시장 현장 점검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초이동 대사골 마을 주민들의 숙원인 '대사골 진입로'를 오는 11월 개통하기로 하고, 준공에 앞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및 지역 주민들과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점검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LH 관계자, 지역 주민들과 함께 도로 시공 상태를 구석구석 살피고 개통 준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현재 시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합동점검에 참석해 준 시민들과 LH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한편, 현장을 둘러보며 시공 마무리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이현재 시장은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보완 필요 사항에 대해 “시민 안전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미비점을 철저히 조치하고 보완한 뒤 개통해야 한다”고 현장에서 관계자들에게 즉시 지시했다. 이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LH 측과 협의해 개통 일정을 최대한 앞당길 것을 주문했다. 하남시와 서울 강동구 경계에 위치한 초이동 대사골 마을은 주민 250여 명이 거주하는 곳으로, 100개가 넘는 물류창고와 중소기업이 밀집해 있어 평소 대형 차량의 통행이 잦은 지역이다. 그러나 LH가 추진한 ‘황산사거리~생태공원 간 천호대로 확장사업’으로 도로가 기존 8차선에서 10차선으로 넓어지면서, 대사골 마을로 진입하는 기존 도로가 오히려 좁아지는 문제가 발생했다. 대형 차량의 회전이 어려워지는 등 교통사고 위험이 커지자 지난 2020년 11월 대사골 주민 115명은 국민권익위원회에 도로 개설을 요구하는 집단민원을 제기했다. 이후 2021년 4월 국민권익위원회의 현장조정을 통해 인접 지자체인 강동구가 공원 부지 일부 편입에 협조하고 LH가 도로를 건설한 뒤 개통 후 하남시가 유지관리를 맡는 상생 협력 합의안이 도출됐다. 총사업비 35억 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를 통해 연장 150m, 폭 5m 규모의 새로운 진입 도로가 개설되면, 그동안 대형 차량 통행에 위험을 겪었던 대사골 주민들과 인근 입주 기업들의 교통 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이현재 시장은 “이번 진입로 개설을 통해 대사골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불편함 없이 마을로 진입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며 “오는 11월 차질 없는 개통은 물론 하루빨리 주민들이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LH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1 이미지 “체육·문화·돌봄 싹 다 품었다”… 하남 위례복합체육센터 개관 하남시 위례 권역 주민들의 최대 숙원이던 ‘위례복합체육센터’(학암동649)가 성대한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돌입했다. 이로써 하남시는 미사·풍산·원도심·감일에 이어 위례 권역까지 연결하는 '5대 권역별 공공 체육·문화 인프라 네트워크'를 마침내 완성하며 명실상부한 고품격 정주 도시의 기틀을 단단히 다지게 됐다. 하남시는 8월 10일 위례복합체육센터 3층 다목적체육관에서 위례복합체육센터의 공식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 조창민 하남시의회 부의장, 도·시의원, 하남시체육회 및 유관기관 관계자, 공동주택 입주자대표 회장단,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위례 권역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축하했다. 개관식은 경과보고와 내빈 축사, 주요 내빈이 참석한 테이프 커팅식 등으로 진행됐고, 식후 행사로 1층 수영장을 비롯한 주요 시설을 직접 살피는 라운딩이 이어졌다. 총사업비 443억 원이 투입된 위례복합체육센터는 연면적 8,711㎡,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 대형 복합 공간이다. 단순한 체육시설에 그치지 않고 스포츠, 생활문화, 아동 돌봄, 금융 편의 기능까지 결합한 전국 최고 수준의 ‘원스톱 생활밀착형 복합시설’로 평가받는다. 지상 1층에는 성인용(25m·5레인)과 초등학생용(15m·2레인)으로 구분된 첨단 수영장이 자리를 잡았다. 하루 최대 1,900여 명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수영장은 성인·초등생 강습, 아쿠아로빅, 자유수영 프로그램은 물론 장애인 전용 레인을 별도 할당해 포용적 체육 환경을 구축했다. 수영장은 시범 운영을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아울러 1층 외부에는 주민 금융 편의를 위한 농협·국민은행 ATM을 설치했으며, 우편서비스 도입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지상 2층은 주민 건강 증진과 돌봄을 위한 맞춤형 공간으로 꾸며졌다. 모닝요가, 줌바댄스 등 9개 인기 강좌가 펼쳐지는 GX룸과 3타석 규모의 스크린파크골프장, 휴게용 카페 공간이 들어섰다. 또한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을 책임질 ‘다함께돌봄센터’와 공공형 키즈카페 ‘맘대로A+놀이터’가 들어서 9월 중 지역 아동들을 맞이한다. 지상 3층에는 배드민턴(4면), 농구(1코트), 풋살(1면) 등 다목적 활용이 가능한 실내체육관과 5면 규모의 탁구장이 들어서 동호인 및 일반 시민의 스포츠 활동을 지원한다. 지상 4층에는 커뮤니티 마주침공간과 4개의 대여룸을 갖춘 ‘생활문화센터’가 조성되어, 주민들의 동아리 활동과 소규모 모임, 문화예술 교육이 펼쳐지는 지역 공동체 교류의 장 역할을 맡게 된다. 아울러 하남시는 체육센터 정식 개관에 맞춰 주민 이용 편의를 위해 마을버스 ‘위례01번’ 노선을 조정하고 센터 정문 입구에 신설 정류소를 운영한다. 기존 위례01번 버스 노선은 위례지구 주요 거점을 연결해왔으나, 이번 복합체육센터 개관에 따라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선 경로에 위례복합체육센터 경유 구간을 반영했다. 이와 함께 이번 센터 개관을 기점으로 시민 누구나 주거지와 가까운 곳에서 고품격 체육·문화·돌봄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특히 당정근린공원 파크골프장 18홀을 시작으로 지역 내 총 72홀 규모의 파크골프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시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현재 시장은 “오랜 기간 위례복합체육센터 개관을 기대하고 기다려 준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며 “단순한 스포츠 공간을 넘어 여가와 문화, 돌봄이 상생하는 위례 권역의 대표 랜드마크이자 생활문화 거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유지관리와 최상의 서비스 제공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8-10 이미지 “K컬처·국가정원 역대급 콜라보”… 하남시, K-컬처 TF 회의서 밑그림 구상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와 ‘K-한강 국가정원’ 조성을 두 축으로 문화·생태가 어우러진 ‘글로벌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 모색에 나섰다. 하남시는 7일 시청 상황실에서 ‘K-컬처 문화도시 TF’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현재 하남시장, TF 공동단장인 장학봉 어린이문화재단 대표이사, 김정배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을 비롯한 분과별 위원, 최철규 하남도시공사 사장, 이교욱 하남문화재단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K-컬처 문화도시 TF’는 하남시를 글로벌 문화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구성된 민관 협력 거버넌스다. 이날 회의는 하반기 TF 운영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분과별 핵심 추진과제 발표 및 종합토의 순으로 밀도 있게 진행됐다. 먼저 정책분과는 하남형 K-컬처 문화도시 기반 조성을 위해 원천 지식재산권(IP) 발굴 및 창작인재 육성, 미사리의 역사적 자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사리 리부트 프로젝트’ 등 공간·콘텐츠 연계, 문화자치 거버넌스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상설 라이브음악 스테이지 운영, 뉴트로 페스티벌 개최, 블록버스터급 콘텐츠 유치, 시민 라이프스타일 연계 페스티벌 추진 등이 논의됐다. 대외협력분과는 K-스타월드 성공을 위한 국내외 대형 엔터테인먼트·콘텐츠 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투자설명회(IR) 개최, 순천만·태화강 등 선진 국가정원과의 교류 협력, 생태보전 및 수변관리 자문체계 마련을 제안했다. 아울러 콘텐츠 기획과 제작, 마케팅 등을 아우르는 상생협력 업무협약(MOU) 체결을 실행 모델로 제시했다. 홍보분과는 ‘생태와 K-컬처가 만나는 글로벌 체류도시, 하남’을 대표 홍보 메시지로 설정하고, 숏폼과 릴스 등 뉴미디어 콘텐츠 확대, 시민 서포터즈 운영, 하남이·방울이 캐릭터 활용 굿즈 제작, 미디어 및 인플루언서 협력 네트워크 강화 등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통합 마케팅 전략을 내놓았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1차 회의가 담대한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면, 이번 2차 회의는 구체적인 운영 로드맵을 세우고 밑그림 위에 본격적으로 색을 입히며 디테일을 채워가는 시간”이라며 “TF 위원들의 살아있는 아이디어가 단순한 제언에 머물지 않고 하남시의 정책으로 곧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역량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하남시는 이번 2차 회의에서 도출된 세부 실행방안을 바탕으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오는 9월에는 시민들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K-컬처 문화도시 비전 포럼’을 개최하고, 하반기 중 주요 현안별 수시 회의를 열어 정책 자문과 의견 수렴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8-07 이미지 하남시-영월군 청소년, 세 번의 만남으로 쌓은 우정…‘단짝 캠프’ 성료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8월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간 하남시 일원에서 진행한 ‘2026년 하남시-영월군 자매도시교류 3차 단짝 청소년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단짝 청소년캠프’는 하남시와 영월군의 자매도시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하남시덕풍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는 대표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이다. 두 도시는 2019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코로나19 기간에도 비대면으로 인연을 이어왔으며, 2022년부터는 청소년들이 직접 만나 서로의 지역과 문화를 경험하는 교류캠프를 매년 운영하며 우정을 쌓아가고 있다. 올해 교류는 가족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3차례의 만남으로 이어졌다. 지난 6월 5일부터 6일까지 영월에서 열린 1차 캠프에서는 하남시와 영월군 청소년 14가족이 함께 ‘단짝가족캠프’에 참여해 서로를 알아가고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2차 캠프에서는 하남시 청소년들이 영월을 찾아 청령포를 둘러보고, 동강 래프팅에 도전하며 자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또한 덕포5일장과 청령포원 체험 등을 통해 영월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지역의 매력을 느끼는 시간을 보냈다. 두 차례 만남으로 쌓아온 친밀감은 이번 3차 캠프에서 더욱 깊어졌다. 올해 마지막 일정으로 마련된 이번 캠프에는 하남·영월 청소년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영월에서 함께했던 친구들이 다시 만나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지난 추억을 공유하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팀을 나눠 진행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며 자연스럽게 어울렸고, 하남유니온타워 견학과 하남스타필드 스포츠 체험을 함께하며 하남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했다. 마지막에는 세 차례에 걸친 교류활동을 돌아보는 소감 나누기와 시상식을 통해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고, 앞으로도 이어질 인연을 약속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교류가 두 지역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하남시와 영월군을 대표하는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으로 더욱 내실 있게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6 이미지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 함께 사는 하남] 전문성과 경험 살린 어르신 일터… 하남시, 맞춤형 노인일자리 생태계 구축 하남시는 고령사회 진입에 맞춰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사회 참여를 이끄는 맞춤형 노인일자리 정책을 한층 고도화하고 있다. 2025년 기준 하남시의 65세 이상 어르신 인구는 5만 1천300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15.5%를 차지하며 빠르게 고령사회로 접어들었다. 특히 실태조사 결과 어르신들이 겪는 생활 속 어려움 중 경제적 문제(40.7%)와 외로움 및 소외감(20.7%)이 큰 비중을 차지함에 따라, 단순한 일회성 소득 보충을 넘어 일상의 보람과 사회적 관계망을 되찾아주는 맞춤형 일자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하남시는 어르신이 평생 쌓아온 지혜와 숙련된 경험을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복지·교육·소통의 영역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있다. 1,000원 음료로 세대를 이어주는 미사노인복지관 ‘카페 미노’부터 원도심 취약계층의 주거 위생과 안부를 다정히 살피는 ‘찾아가는 빨래방’, 퇴직 후 전문성을 이웃과 나누는 ‘어르신 영어멘토’에 이르기까지, 하남시만의 차별화된 노인일자리 성공 모델이 도시 곳곳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 1,000원의 온기와 세대 간 교류… 미사노인복지관 공동체사업단 ‘카페 미노’미사강변도시 중심에 위치한 미사노인복지관 1층 로비(70.22㎡)에는 고소한 커피 향과 함께 세대 간의 정겨운 인사가 오가는 특화 일터가 자리 잡고 있다. 2026년 4월 개소한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카페 ‘미노’는 경기도 초기투자비 지원사업 공모에 하남시가 선정되어 총 6,5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탄생한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참여 어르신 10명이 단순한 보조에 머물지 않고 음료 제조부터 주문 응대, 매장 관리에 이르기까지 매장 운영 전반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다.카페 미노는 하루 평균 350여 명의 어르신이 이용하는 복지관 이용객과 함께, 같은 건물 1층에 입주한 시립하다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이용하는 200여 명의 영유아, 보호자, 교직원이 끊임없이 오가는 세대 통합의 길목이다. 어르신과 어린이 방문객의 소량 소비 성향을 세심하게 배려한 반용량·반값 형태의 1,000원 시그니처 메뉴(미니 아메리카노, 아이스티)와 저당·저카페인 건강 음료는 단골 이용객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더욱이 복지관과 같은 부지 내에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건립 중인 ‘하남시 어린이회관’이 완공되면, 가족 단위 유동인구가 크게 확대되어 세대 간 소통과 일자리 지속 가능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 원도심 취약계층의 청결과 안부를 지키는 복지 안전망… ‘찾아가는 빨래방’도시 재개발 추진 등으로 노후 가옥이 밀집되어 있는 원도심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 위생 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실정이다. 하남시가 하남시니어클럽과 손잡고 추진 중인 ‘찾아가는 빨래방(빨래는 사랑을 싣고)’ 사업은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어르신 사회참여를 동시에 달성하는 든든한 맞춤형 복지 모델이다.이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은 가가호호 세탁물을 수거하는 수거팀, 거점 코인세탁소에서 세탁과 건조를 맡는 세탁팀, 깨끗해진 이불을 배달하는 배달팀으로 정교하게 역할을 나누어 주 5회 일터로 출근한다. 세탁기 사용이나 대형 이불 빨래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제공되는 맞춤형 세탁 서비스는 연간 1,000건에서 2,000건에 달하며 이웃들의 삶의 질을 대폭 높이고 있다. 특히 세탁물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대면 안부 확인은 홀로 지내는 저소득 어르신의 고독사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현장에서 발견된 복지 욕구를 행정관청 및 전문기관에 즉시 연계하는 따뜻한 복지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 퇴직 후 전문 경력이 선사하는 배움의 즐거움… ‘어르신 영어멘토’해외 비즈니스 현장과 주재원, 외교관, 영어강사 등 퇴직 전 각자의 영역에서 눈부신 전문성을 발휘했던 어르신들의 노하우가 지역 어린이들의 꿈을 키우는 소중한 자산으로 재탄생했다. 하남시가 하남시니어클럽을 통해 추진 중인 ‘어르신 영어멘토’ 사업은 어르신의 전문 경력을 노인일자리로 정교하게 확장한 대표적 고품질 일자리 모델이다. 이 사업은 경기도 내 7개 시·군이 선정된 신규 시범사업으로, 하남시는 도비 100%를 지원받아 4명의 어르신 전문 멘토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영어멘토 어르신들은 망월초등학교 돌봄교실, 다함께돌봄센터(미사노인복지관, 감일, 위례 등), LH행복꿈터 미사강변지역아동센터, 희망찬지역아동센터 등 관내 9개 아동 돌봄 기관을 직접 찾아간다. 멘토들이 들려주는 수업은 단순한 교과서 위주의 알파벳이나 문법 암기에 그치지 않는다. 오랜 기간 해외에서 활동하며 겪었던 생생한 경험담과 세계 여러 나라의 다채로운 문화, 삶의 깊이에서 우러나오는 지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친근하게 전달한다. 어르신에게는 평생 가꿔온 삶의 궤적이 아이들의 성장에 이바지하는 깊은 보람을 안겨주고, 아이들에게는 교과서 밖의 더 넓은 세상을 만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어르신의 경험이 도시의 성장 동력이 되는 명품 활력도시 하남하남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다채로운 직무 경력과 적성을 면밀히 발굴하고, 이를 지역 사회의 복지·교육·돌봄 수요와 세심하게 결합하여 지속 가능하고 자부심 넘치는 노인일자리를 적극 확대할 방침이다. 어르신에게는 매일 아침 반갑게 맞이해 주는 이웃과 보람찬 일터를 안겨주고, 지역사회에는 어르신의 오랜 경험이 고품질 서비스로 돌아오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간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어르신들이 한평생 쌓아오신 경륜과 지혜는 하남시가 더욱 활력 넘치고 따뜻한 도시로 성장하도록 돕는 가장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일회성 지원을 넘어 어르신이 자부심을 가지고 사회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끊임없이 발굴하여, 어르신 누구나 존엄하고 건강한 노후를 누릴 수 있는 명품 활력도시 하남을 완성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5 이미지 U턴 차로 신설, 통학버스 활용 확대… 하남시, 기관장 화상회의로 해법 ‘척척’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유관기관장과 시민이 함께하는 화상회의를 통해 공공시설 주변 교통체계 개선과 통학 순환버스 활용 확대, 여름철 재난대책, 기존 공동주택 소방차 전용구역 제도 개선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 해결에 나섰다. 하남시는 지난 3일 시청 상황실에서 하남경찰서, 하남소방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등 4개 유관기관장과 시민 대표가 참여하는 ‘실시간 비대면 화상회의’를 열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각 기관 집무실과 현장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비대면 화상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오지형 하남경찰서장, 장동권 하남소방서장, 심상웅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이 각자 집무실에서 모니터로 화면을 맞댔다. 안건 당사자인 미사다함께돌봄센터장, 감일고 학부모회장, 하남시 자율방재단장, 미사29단지 입주자대표회의회장 등 주민 대표들도 온라인으로 함께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고 기관장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했다. 첫 안건으로 다뤄진 시 공공시설 교통체계 개선은 어린이회관 및 노인복지관 이용 차량이 유턴을 위해 약 1㎞를 우회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는 방안에 초점이 맞춰졌다. 이현재 시장은 1차로 확폭을 통해 130m 규모의 U턴 부가차로를 신설하는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미사1동 영어도서관 개관에 따른 보행자 안전 강화를 위해 횡단보도 설치도 추진하기로 했다. 이현재 시장은 8월 중 보행량 보완조사를 거쳐 오는 9월 제3차 교통안전심의위원회에 안건을 재상정할 계획임을 밝히며, 회의에 참석한 오지형 하남경찰서장 등 관계 기관장들에게 적극적인 심의 협조를 요청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등·하교 목적으로만 운행이 제한됐던 통학 순환버스를 학생들의 현장체험학습까지 확대 활용하는 방안이 다뤄졌다. 감일고 학부모회장이 현장체험학습 지원 제안을 건네자, 이현재 시장은 아이들에게 더 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 부담을 덜어주는 의미 있는 제안이라며 즉각 공감을 표했다. 심상웅 교육장도 그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하며, 현장체험학습 지원을 위한 별도의 실효성 있는 대안을 함께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여름철 폭염 및 호우 대비 안전관리 대책도 모니터를 통해 밀도 있게 점검됐다. 이현재 시장은 호우주의보 예상 단계부터 동 행정복지센터 인력을 파견해 24시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 가동하는 신속 대응 체계를 설명했다. 특히 망월천 하천변 차단시설 추가 설치와 관내 지하차도 8개소 전역의 침수 감지 알람 장치 전수 구축 등 올해 강화된 안전망을 공유하고, 오지형 경찰서장과 장동권 소방서장에게 호우특보 발효 시 주민 대피와 교통 통제, 인명 구조를 위한 긴밀한 현장 공조를 제안했다. 폭염 대응을 위해서는 연장 상황관리반 운영과 얼음냉장고 추가 설치 등 취약계층 보호책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기존 공동주택의 소방차 전용구역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위한 제도 개선안이 논의됐다. 미사29단지 임주자대표회장은 2018년 소방기본법 개정 이전에 승인된 기존 공동주택의 경우 소방차 전용구역 내 불법 주·정차에 대한 과태료 부과 규정이 적용되지 않아 화재 시 신속한 진입에 어려움이 크다고 건의했다. 현재 하남시 관내 공동주택 144개 단지 중 법적 과태료 부과가 가능한 곳은 16개 단지에 불과하다. 이에 이현재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서는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법령 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장동권 하남소방서장에게 중앙부처 및 국회에 법령 개정을 공동 건의할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제도 개선 전까지 소방차 전용구역 안내 입간판 설치와 주·정차 금지 계도 현수막 게시 등 시민 인식 개선 및 자율적인 주차질서 확립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이현재 시장은 “기관 간의 벽을 허물고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실시간으로 머리를 맞대는 협력 행정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하남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유관기관장 화상회의는 2025년 다부처 복합민원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정례화된 전국 최초의 원스톱 소통 플랫폼이다. 그동안 기관 간 긴밀한 공조를 통해 1년 넘게 난제로 남아있던 단샘초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를 성사시켰으며, 수능 당일 교통·소음 대책 및 비상 이송체계 구축, 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대응체계 마련 등 굵직한 지역 현안을 속속 해결하며 탁월한 성과를 거둬왔다. 별도 예산 투입 없이 기존 행정망을 활용해 기관 간 장벽을 허물고, 복잡하게 얽힌 현안에 협력 물꼬를 트는 혁신 행정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2026-08-04 이미지 하남시, 첫 ‘폭염중대경보’에 총력 대응… 시민 안전 확보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제도 시행 후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즉시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시민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3일 밝혔다. 3일 기상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를 기해 하남시를 비롯한 서울 동남·서남권, 경기 오산·여주 서부 등 수도권 일부 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추가 발령됐다. 이번 경보는 오는 4일 오전 11시부터 본격적으로 발효된다. 수도권 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지난 6월 1일 제도가 공식 도입된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폭염중대경보는 일최고체감온도 35도 이상이 이틀 이상 지속된 상태에서 하루 이상 일최고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이거나 일최고기온이 39도 이상일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체감온도가 38도에 달하는 폭염중대경보 단계에서는 건강한 사람도 중증 온열질환에 걸릴 위험이 급격히 높아진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의 경우 전체 사망위험이 19% 증가하고 심혈관질환 사망위험도 14% 상승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하남시는 지난 7월 23일부터 운영중이던 폭염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강화하여 시민들의 피해 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있다. 관내 무더위쉼터 운영시간을 연장 확대하고, 야외 건설현장과 농가 등을 대상으로 현장 순찰 및 지도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홀몸 어르신과 기저질환자 등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건강관리 전담반을 가동해 안부 확인 조치를 대폭 늘린다. 야외활동 시민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설치된 409개의 스마트 그늘막과 9개소의 얼음냉장고도 계속해서 운영한다. 이현재 시장은 3일 하남소방서장 및 하남경찰서장 등 유관기관장과의 영상회의를 개최하여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공고히 하고 주민대피 체계를 점검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재난대비에 만전을 기했다. 특히 폭염중대경보 발령 시 건설 현장이나 논밭 작업, 야외 체육활동 등을 즉시 중단하고 시원한 그늘이나 무더위쉼터로 이동해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주변 취약계층의 안부를 수시로 확인하는 행동수칙을 반드시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폭염중대경보는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극단적인 기상 상황인 만큼 시민들은 낮 시간대 야외 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물 자주 마시기 등 건강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8-03 이미지 하남시, 청년 맞춤형 경제특강 마련…미래 자산관리 역량 키운다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청년들의 경제·투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자산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8월 27일 하남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2026년 하남시 청년재정상담소 경제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청년을 위한 21세기 투자법’을 주제로, 변화하는 경제환경 속에서 청년들이 경제의 흐름을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연에서는 ▲화폐가치는 왜 변하는가 ▲우리가 알아야 할 돈의 원리 ▲변화하는 경제환경에서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경제와 투자의 기본 개념을 쉽게 풀어 설명할 예정이다. 강연은 경제 분야 전문가이자 경제·투자 전문 유튜브 채널 ‘이효석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이효석 대표가 맡는다. 약 65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이효석 대표는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시장의 흐름과 자산관리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달해 온 만큼, 청년들이 경제와 투자에 대해 쉽고 실용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강은 8월 27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되며, 90분간의 강연에 이어 참석자들과 함께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경제와 투자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참가자는 총 200명을 모집하며, 하남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에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하남시 청년을 우선 선발한다. 신청 기간은 8월 3일부터 21일까지이며, 네이버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하남시는 이번 특강이 청년들이 경제와 투자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의 재정 상황을 점검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합리적인 자산관리 계획을 세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경제와 투자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청년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경쟁력”이라며 “이번 특강이 청년들이 변화하는 경제환경을 이해하고 건강한 자산관리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하남시 청년일자리과(☎031-790-6366)로 하면 된다. 2026-08-03 처음 페이지이전 10 페이지이전 페이지 12345678910다음 페이지 다음 10 페이지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