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in 하남 생애주기별 맞춤서비스 보도자료 시민명예기자 하남시 공식 유튜브 하남시 홍보영상 공익 홍보영상 보도자료 시민 여러분들께 언론에 공개되는 하남시 시정 중요소식을 알려 드립니다. 게시물 검색 제목 내용 검색 10 개씩 20 개씩 30 개씩 40 개씩 50 개씩 이미지 하남시, 설 연휴 지하철 5호선 막차 시간 ‘새벽 1시’까지 연장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귀가를 돕기 위해 오는 2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지하철 5호선의 막차 시간을 연장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 운행은 명절 기간 심야 시간대 대중교통 이용 수요가 급증할 것에 대비한 조치로, 하남시가 서울교통공사와 협의하여 시민들의 발이 되어줄 철도 서비스를 확대한 결과다. 연장 운행은 설 당일과 그다음 날인 17일, 18일에 집중적으로 이루어진다. 서울방면 상행 열차는 하남검단산역 출발 기준, 기존 오후 11시 40분이었던 막차 시간이 새벽 12시 20분으로 40분 늦춰진다. 또한 하남방면 하행 열차는 하남시청역 도착 기준, 기존 새벽 12시에서 새벽 12시 56분으로 약 1시간 연장되어 늦은 시간 귀가하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하남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교통수단 걱정 없이 가족과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연장 운행을 결정했다”며, “역사별로 막차 시간이 다를 수 있으니 하남시청 및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 각 역사의 게시판을 통해 열차 시간표를 미리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13 이미지 하남시, 중장년 일자리 확대 나선다…‘2026년 중장년 채용지원금 사업’ 추진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지역 내 중장년 구직자의 재취업을 돕고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중장년 채용지원금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만 40세 이상 65세 미만의 중장년층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정규직 전환을 유도하여 고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올해 총 7,6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중장년 구직자 2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하남시에 주민등록이 된 만 40세 이상 65세 미만 구직자와 관내 상시 고용 인원 5인 이상의 중소·중견기업이다. 단, 벤처기업이나 미래 신성장 분야 업종 등은 5인 미만 기업이라도 참여가 가능하다. 채용 기업과 근로자에게는 최대 38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구체적으로는 ▲인턴 기간 3개월 동안 기업에 월 80만 원씩 총 240만 원을 지급하며, ▲인턴 종료 후 정규직(또는 상용직)으로 전환되어 6개월간 고용이 유지될 경우 기업에 고용장려금 80만 원이 추가 지급되며, 근로자에게 근속장려금 60만 원이 지급된다. 근로 조건은 주 35시간 이상이며, 최저 임금 100%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시는 단순한 보조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월 1회 이상의 상시 점검과 현장 지도를 통해 중장년 근로자의 직장 적응을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중장년층은 우리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풍부한 경험을 가진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은 유능한 인재를 얻고, 중장년층은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얻어 지역 고용 시장에 활기가 돌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나 구직자는 하남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지역경제과(031-790-6890)로 문의하면 된다. 신청은 올해 1월 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될 예정이다. 2026-02-13 이미지 하남시, 설 맞이 장보기 행사 개최… ‘전통시장 활성화’ 마중물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설 명절을 사흘 앞둔 12일 오후, 석바대 상점가와 신장·덕풍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민생 현장을 살피고 시민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는 현장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하남시와 지역 단체가 매월 1회 전통시장을 찾아 소상공인과 소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전통시장 가는 날’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설 대목을 맞아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시키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주력했다. 이날 오후 시장을 찾은 이현재 시장은 김승현 하남시기업인협의회 회장 및 임원들과 함께 직접 장바구니를 들고 상점가 곳곳을 누볐다. 이현재 시장은 정육 코너에서 명절 식탁의 메인인 육류를 꼼꼼히 살피고, 달콤한 향이 가득한 한과점에서 유과와 갓 쪄내 김이 모락모락 나는 떡 등을 구매하며 상인들과 대화를 나눴다. 특히 대목을 앞둔 상인들의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세밀하게 청취하는 한편,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에게 전통시장의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품질을 적극 홍보하며 “지역 경제를 살리고 정이 넘치는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우리 전통시장을 더 많이 이용해달라”고 동참을 이끌어냈다. 시민들이 실속 있게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된 각종 할인 혜택도 현장에서 생생하게 전달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는 오는 14일까지 이어진다. 신장·덕풍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하거나 하남수산물전통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할 경우, 당일 구매 금액이 3만 4,000원 이상이면 1만 원, 6만 7,000원 이상은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즉시 환급해 준다. 환급 혜택을 받으려는 시민은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각 시장에 마련된 환급소를 방문하면 된다. 신장전통시장과 하남수산물전통시장은 각각 고객지원센터 1층에서 오후 6시와 7시까지 환급 업무를 지원한다. 덕풍전통시장은 상인회 사무실 1층에서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또한 신장전통시장에서는 13일 하루 동안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주방세제를 증정하는 경품 행사가 열리며, 덕풍전통시장은 16일까지 ‘설 대목장’을 운영해 제수용품과 명절 특화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이현재 시장은 “상인들의 넉넉한 인심이 살아있는 전통시장이 활기를 띠어야 지역 경제의 뿌리가 튼튼해진다”며 “많은 시민이 전통시장을 찾아 풍성한 혜택을 누리는 것은 물론,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을 보태는 따뜻하고 가치 있는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2-13 이미지 하남 대입 역대 최고치 또 경신, 주요 대학 합격 ‘300명 시대’ 개막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지난 3년여간 치밀하게 설계해 온 ‘하남형 교육 백년대계’가 폭발적인 시너지를 내며, 2026학년도 대입에서 역대 최고치를 다시 한번 갈아치웠다. 단순한 지표의 우상향을 넘어, 하남의 교육 생태계가 수도권의 새로운 기준(Standard)으로 진입했음을 알리는 강렬한 신호탄이다. 특히 이번 성과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오성애)과의 긴밀한 교육협력 체계가 본격적으로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오성애 교육장은 고교학점제의 현장 안착과 교육과정 다양화, 맞춤형 진로·진학지도의 체계화를 주도하며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해 왔다. 학교별 여건에 맞는 전략 수립과 진학 컨설팅 내실화는 학생 개개인의 경쟁력 강화로 직결됐고, 하남시와 교육지원청이 구축한 ‘하남형 교육 협치 모델’은 이번 대입 성과의 결정적 기반이 됐다는 평가다. 11일 하남시에 따르면 2026학년도 대입에서 현재까지 집계된 결과, 관내 고등학생 301명이 서울 주요 10개 대학 및 의약학계열에 합격하며 전년도(287명) 기록을 단숨에 넘어섰다. 이는 역대 최고 기록이었던 2025학년도의 성과를 1년 만에 다시 경신한 것으로, 시의 교육 정책이 일시적인 유행을 넘어 지속 가능한 시스템으로 완전히 체질을 개선했음을 의미한다. 특히 2026학년도는 의과대학 모집 정원이 2025학년도 4,567명에서 3,058명으로 약 1,487명(약 30%) 감소하며 선발 규모가 대폭 축소된 상황이었다. 모집 문이 크게 좁아진 여건 속에서도 하남시는 의약학계열을 포함한 주요 대학 합격자 수를 오히려 확대하며 경쟁력의 질적 도약을 입증했다. 더욱이 올해 수능은 이른바 ‘불수능’으로 평가될 만큼 높은 변별력을 보이며 상위권 경쟁이 한층 치열해졌다. 상대적으로 내신 의존도가 높은 수도권 일반고 학생들에게 부담 요인이 작용할 수 있는 환경이었음에도, 하남 학생들은 예상을 뛰어넘는 성과를 거두며 교육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특히 3년 전 194명에 불과했던 합격자 수가 올해 300명 선을 돌파하며 약 55%의 경이로운 성장률을 기록한 점은 주목할 만하다. 이는 하남시 전역의 교육 경쟁력이 특정 학교에 머물지 않고 시 전체로 확산하며, 실질적인 ‘상향 평준화’를 완성했다는 평가로 이어진다. 구체적인 지원 내용도 압도적이다. 관내 10개 고교에 총 8억 원을 균등 지원한 고교특성화사업은 동아리 활동과 창의융합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며 특정 학교에 편중되지 않은 고른 성과를 이끌어냈고, 5개 고교에 6억 원을 차등 지원한 고교학력향상사업은 자기주도학습과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진학 경쟁력을 정점으로 끌어올렸다. 여기에 고3 수험생을 위한 석식비 지원이라는 세심한 복지는 학생과 학부모가 오직 학습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하남 교육의 품격을 완성했다. 하남 교육의 진화는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남한고(자율형 공립고 2.0)와 미사강변고(과학중점학교)가 오는 3월부터 본격 가동되며, 이미 지난해 8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하남경영고는 지역연계상생형 특성화고로서 독보적인 실무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일반고부터 특성화고까지 아우르는 완벽한 교육 라인업이 구축된 것이다. 아울러 서울대 등 11개 명문대 캠퍼스 투어와 삼성전자 등 주요 기업체험, 그리고 마을체험학교, 학교특색사업,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및 영어독서 프로그램은 진학 성과로 이어지는 기초 역량을 단계적으로 축적하고 있다. 시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2026년 3월부터 초등학교 신입생 입학지원금 지원을 시행하며 교육 지원의 시작점을 더욱 앞당긴다. 연내 계획된 하남교육지원청 단독 신설이 실현되면 이러한 하남형 교육 정책의 시너지는 더욱 강력해질 전망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성과는 하남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 학교, 학부모가 원팀이 되어 장기적인 안목으로 교육에 투자해 온 집념의 결실”이라며, “앞으로 하남형 교육 정책을 더욱 고도화하여 하남의 아이들이 전국 어디서든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13 이미지 하남시, 설 연휴 “산불 없는 명절” 총력... 비상체계 가동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을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 태세 강화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연휴 기간 성묘객과 등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방지 인력 23명을 공동묘지와 주요 등산로 등 산불 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해 감시·단속 활동을 한층 강화한다. 또한 시는 대형 산불 확산에 대비해 인접 시·군 및 산림청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했다. 산불 발생 시에는 인근 지자체 임차헬기와 산림청 헬기를 즉시 투입해 신속한 공중 진화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산불 진화 차량과 장비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하고, 산불감시원 및 진화대를 대상으로 실전과 같은 교육·훈련을 실시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하남소방서, 경찰서, 국유림관리소,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도 강화해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산불의 주요 원인인 불법 소각 행위 근절을 위해 산림 인접 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위법 행위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산불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성묘나 산행 시 인화물질을 소지하지 말고,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를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12 이미지 하남시, 미사 문화의 거리 ‘야간 청소’ 시범 운영 하남시는 오는 2월 13일부터 4월 25일까지 미사 문화의 거리(먹자골목) 일대에서 ‘야간 청소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 운영은 주간 중심의 기존 청소 체계로는 야간 시간대에 발생하는 쓰레기 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렵다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상 구역은 미사역에서 미사호수공원 방향으로 이르는 미사 문화의 거리 및 상가구역 일대 약 760m 구간이다. 이곳은 현재 총 4명의 인력이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 2부제로 근무하고 있어, 그간 야간 시간대 청소 공백에 따른 민원이 반복되어 왔다. 이에 시는 매주 금·토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환경공무관 2명을 조별 순환 방식으로 투입하기로 했다. 또한 시는 쓰레기 무단투기 거점 정비를 비롯해 가로변 담배꽁초와 음식물 오물 제거 등 상권 특성을 반영한 집중 정비를 통해 보행 환경 개선에도 나선다. 특히 설 연휴 기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야간 특별근무를 실시하여 미사 문화의 거리 일대를 집중 정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야간 청소 시범 운영을 통해 반복되는 쓰레기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다시 찾고 싶은 미사 문화의 거리’라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시키겠다”며 “시범 운영 종료 후 민원 감소율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정규 운영 전환 여부와 확대 시행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이미지 하남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 개최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12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검단홀)에서 주요 내빈과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6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참여자 간 소통의 시간을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고, 실무 중심의 안전교육을 병행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은 총 118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이는 저소득 어르신들의 소득 공백을 완화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사업 운영을 위해 하남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하남시지회, 하남·미사강변·감일종합사회복지관, 미사노인복지관 등 총 6개 수행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어르신의 역량과 상황에 맞춘 다채로운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 규모는 총 2,353명을 대상으로 하며, 크게 네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구체적으로는 ▲지역사회 봉사 성격이 강한 ‘노인공익활동형’(1,430명) ▲경력과 역량을 활용하는 ‘노인역량활용사업형’(678명) ▲수익 창출 모델인 ‘공동체사업단형’(211명) ▲민간 취업을 돕는 ‘취업지원형’(34명) 등이다. ‘노인공익활동형’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학교급식 지원, 등하굣길 안전지도(스쿨존 보안관), 환경정비 등 지역사회 봉사 활동이 주를 이룬다. 월 30시간 근무 시 29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노인역량활용사업형’은 어르신의 경력과 역량을 활용해 장애인시설, 보육시설, 금융기관(시니어 서비스헬퍼), 공공행정 업무 등을 지원한다. 월 60시간 근무로 세전 약 76만 원 수준의 급여를 받을 수 있다. ‘공동체사업단형’은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공동작업장에서 쇼핑백접기, 튜브 조립, 손목밴드 다듬기, 카페 운영, 재봉 생산품 제작 등 수익 창출 모델로 운영된다. 급여는 근무 시간에 따라 상이하다. ‘취업지원형’은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민간 기업의 경비, 청소, 조리직 등과 연계하여 실질적인 재취업을 도우며, 근로계약에서 정한 시간에 따라 급여는 달라진다. 아울러 하남시는 경기도 노인일자리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전액 도비 지원으로 ‘영어멘토(제니퍼할머니·톰할아버지)’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본 사업은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아동을 대상으로 영어학습 지도를 지원하는 경기도 특화사업으로, 총 4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또한 경기도 초기투자비 지원사업(도비 50%, 시비 50%)에 선정됨에 따라 미사노인복지관 내 카페를 조성해 복지관 이용자 편의를 높이고, 공동체형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안정적인 소득 지원은 물론, 지역사회 안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하며 사회적 보람과 활력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강화해 보다 안정적이고 의미 있는 일자리 제공에 중점을 두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12 이미지 하남시, 설 연휴 ‘360도 빈틈없는’ 종합대책 가동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33만 하남시민과 귀성객이 모두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결집한다. 시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을 ‘설 명절 종합대책’ 중점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의료·교통·민생·안전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8개 분야에 걸친 세부 지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하남시는 8개 분야 108명 인력을 편성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시민 불편사항을 즉각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설 명절 종합대책상황실’을 가동한다. 이번 상황실은 총괄반을 필두로 ▲안전 ▲물가 ▲환경 ▲교통 ▲자원순환 ▲급수 ▲의료 등 8개 기능별 대책반으로 구성되며, 총 108명의 공무원이 순환 근무하며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재난 상황에 대비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상시 가동하며,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한 성수품 수급 관리, 환경오염 행위 특별단속, 생활쓰레기 적기 수거 등을 통해 연휴 기간에도 평상시와 다름없는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 연휴기간 중 응급의료 공백 ‘제로’를 위해서도 지역의료협의체와 긴밀한 대응책을 마련했다. 하남시 보건소는 연휴 기간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관내 응급의료기관 및 약국과 연계해 진료 공백을 원천 차단한다. 아울러 사전에 의료기관 및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지역의료협의체’ 운영을 통한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했으며, 다수 환자 발생 시 신속대응반을 즉시 투입 할 수 있도록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정비했다. 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의료기관 정보는 789개소의 아파트 및 대형마트등에 게시된 안내문과 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e-gen), ☎119 등을 통해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주차 고민 없는 명절’에도 힘쓴다. 시는 귀성객을 맞이해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관내 공영주차장 29개소(총 1,625면)를 무료로 개방한다. 대상 주차장은 감일 제1·2·3공영주차장을 비롯해 관내 상업지역 및 주거지역 내 주요 거점 주차장들이 포함된다. 덕풍전통시장 및 신장전통시장 주차장은 17일과 18일 이틀 동안 무료로 개방된다. 이번 조치는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의 주차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시민들이 주차 걱정 없이 지역 내 상점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해 명절 대목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시는 명절 기간 상하수도 시설물 점검을 강화해 단수 사고를 예방하고, 교통 소통 대책반을 통해 상습 정체 구간과 사고 위험 지역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가족들이 모이는 소중한 명절에 단 한 건의 안전사고나 생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평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12 이미지 3호선 연장사업 하남시 전 구간 입찰 성립으로 본격 스타트!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건설공사」(이하 3호선 연장) 2·3·4공구의 입찰이 모두 성립되어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 된다고 밝혔다. 3호선 연장사업은 2026년 1월 9일 턴키사업자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접수에서 3공구만 입찰이 성립되어 2·4공구의 재공고를 진행한 결과 지난 2월 10일 2·4공구에 각각 복수의 건설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립되면서 사업 지연 우려가 해소되고 정상 추진이 가능해졌다. 이로서 2공구(감일~교산지구내)는 남광토건 컨소시엄과 대보건설 컨소시엄이 3공구(교산지구내)는 진흥기업 컨소시엄과 금광기업 컨소시엄이 4공구(교산지구내~하남시청역)는 극동건설 컨소시엄과 동부건설 컨소시엄이 입찰에 참여하면서 경합 구도를 이뤘다. 이번 입찰 과정에서 특히 주목할 점은 하남시의 적극적인 대응으로 턴키사업자 입찰안내서에 주민의견 반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이다. 하남시는 경기도와 수차례 면담과 건의를 통해 정거장 계획시 주민 이용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건의한 결과, 입찰안내서에 “정거장 외부 출입구는 수요조사 지자체 협의, 주민 의견 등 이용객 편의를 검토하여 기본계획 출입구 수 이상으로 계획”한다는 의견을 반영시켰다. 이는 향후 입찰참여자가 기본설계 단계에서 하남시의 출입구 설치 등 주민 의견을 공식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것으로 하남시의 실질적인 정책 성과로 평가된다. 하남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해 기본설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노력하고 3호선 연장사업의 2032년 적기 준공을 위해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송파하남선은 지하철 3호선 오금역에서 하남시청역을 연장하는 11.7㎞ 구간으로 1공구는 서울시, 2~4공구는 경기도가 사업시행자로 2027년 착공,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2026-02-12 이미지 ‘8년 숙원’ 하남 한강보행육교 첫 삽… ‘미사 한강 생활권 시대’ 눈앞 하남시가 미사강변도시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한강연결 보행육교’ 건설의 첫 삽을 뜨며 한강 생활권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시는 11일 오후 미사강변중학교와 미사한강공원 일대에서 ‘한강연결 보행육교’ 주민설명회 및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업시행자인 LH와 시공사인 서광건설산업(주)이 참여해 사업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발표하고 주민들과 질의응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참석자들은 착공식 장소인 미사한강공원 3호 내 부지로 이동해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8년부터 논의가 시작되었으나 가스관로 등 지장물 문제로 인해 추진 과정에서 난항을 겪어왔다. 이후 2023년 주민설명회를 거쳐 보행육교 형태의 건립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면서 본격적인 추진 발판을 마련했다. 그동안 미사강변도시 주민들은 한강과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양양고속도로라는 도로망에 가로막혀 한강공원 접근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에 설치되는 보행육교는 이러한 경계를 허물고 도시와 자연 환경을 잇는 통로 역할을 하게 된다. 육교가 완공되면 시민들은 도보나 자전거로 안전하게 한강공원을 이용할 수 있다. 이는 단순한 물리적인 통로가 생기는 것을 넘어, 거대한 한강공원을 일상적인 휴식 공간으로 향유하며 지역 주민들의 생활 품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남시와 LH공사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2024년부터 국토교통부 및 한강유역환경청 등 관계기관과 수십 차례에 걸친 협의를 이어왔다. 자재와 공법 심의는 물론 설계의 경제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전문가 검토를 거쳤으며, 2025년에는 하천 및 도로 점용허가 등 주요 행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특히 약 133억 원에 달하는 총사업비 전액을 사업시행자인 LH가 부담함에 따라, 시의 재정 부담 없이 지역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게 되었다. 선동 419번지 일원에 설치되는 보행육교는 연장 105m, 폭 5.6m(내측 4m) 규모로 조성되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LH공사와 서광건설산업(주)은 지난해 12월 계약을 완료하고 이날 착공과 함께 본격적인 공사 일정에 돌입했다. 이현재 시장은 “이번 한강연결 보행육교는 주민들의 기다림 끝에 맺어진 결실로, 하남의 자연 가치를 높이는 상징적인 기반시설이 될 것”이라며, “미사강변도시 시민들이 한강을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공 시까지 안전과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2 처음 페이지이전 10 페이지이전 페이지 12345678910다음 페이지 다음 10 페이지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