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명예기자

가을 그리고 걷기

  • 등록일2022-09-24
  • 작성자 강정민
  • 조회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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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 더위가 가고 이제 완연한 가을이 되었다.

한 마디로 말하면 산책하기 딱 좋은 계절이다. 

하남에 살며 가장 좋은 점은 한강변에 멋진 산책길이 있다는 것이다. 

산곡천 산책로에 이어진 당정섬 산책로에 닿으니 가을 하늘이 청명하다. 

 

신발을 벗고 심지어 양말도 벗고 흙길을 걷는 시민들의 모습도 보인다. 

맨발로 걸으면 발이 아프지는 않을지 살짝 걱정이 된다. 

 

가까이 보이는 검단산과 한강 건너의 예봉산까지 하늘과 어울어져서 한폭의 그림같은 풍광을 만들어 내고 있다. 

이렇게 멋진 가을 하늘을 볼 수 있는 날에도 운동을 하러 밖에 나오지 않는다면 과연 우리는 어떤 날에 나올 수 있을까? 

 

얼마 안 남은 이 가을을 멋진 하늘을 즐기러 내일도 운동을 하러 집을 나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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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1.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