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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26일 여름의 끝자락 더없이 좋은 날, 감일동에서 일등도시 감일 스윗한 복지 퍼주는 즐거움 "퍼즐"행사가 있었다 

 이 행사는 감일지역의 취약계층에게 생활용품을 나누어 주는 행사로 감일동 내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회 및 부녀회, 지역보장협의체 등 감일동 유관단체 연합회와 감일동 행정복지센터, 감일스윗시티 8단지 관리소 주최로 진행되었다.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각 유관단체 회장 및 회원, 마을 활동가 및 자원봉사자 등 100 여명의 사람들이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에서 후원하는 물품 10여톤을 하차 및 분류해서 봉사자 및 회원들이 꾸러미를 만들어 감일 통장협의회 통장들이 물품을 나누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 윤태길 경기도의원 및 정혜영 시의원, 이현재 하남시장, 하남시 국민의 힘 이창근 당협 위원장 등이 참석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일손을 보태주었다. 

 이날 행사로 800 여세대의 취약계층과 감일동 내 경로당 및 감일동 내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고르게 전달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