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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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하남예술활동지원사업 창작극 ⟪혼자가 아닌 나⟫ 아름다운 당신을 초대합니다.

2021년 11월20일(토) 오후 3시, 6시 두차례 소극장 하남 단막극장에서 사단법인 하남민예총 나무고아원 힐링숲축제위원회 주관하남문화재단 경기도문화재단 후원으로 창작음악극 "혼자가 아닌 나"란 제목으로 공연을 한다.최근 시민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정하남 만족도 조사에서 하남시 첫 이미지로미사리,검단산,하남유니온타워,이성산성,스타필드하남 순으로 나왔다.여기에 덧붙여 친환경도시 하남에서 1999년부터 도시개발로 인해 오갈 곳 없어진 나무들을 옮겨와 잘 돌봐주고운영되어 온 것이 이제는 숲공원의 역할을 하고 있는 나무고아원을 빼놓을 수 없다. 도시개발로 뿌리째 뽑혀 버려졌을 나무들이 이곳에서 터를 잡아 아름다운 휴식공간을 시민들에게 다시 제공하는 것이어릴 적 읽어던 쉘 실버스타인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 를 연상케 하는 나무고아원.이번 공연은 나무 고아원을 모티브로 제작된 작품이라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된다.수능을 마친 수험생들과 가족이 함께 관람하면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지역사회에서 12년 동안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해온 "극단 위례" 가 거목으로 성장하여 감동과 재미를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길 바라면서 뜨거운 응원과 박수를 보낸다.      

2021-11-17 | 작성자 : 최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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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통합학교 신설에 대한 다양한 의견

 미사에 통합학교를 신설하려고 2020년부터 교육과정 개발 및 부지 선정 등의 과정을 추진하고 있다. 작년에도 미사지구의 일부 학부모들이 이에 대하여 반대 의견을 나타내었지만, 얼마 전부터 다시 아파트 우편함에 안내문을 보내는 등의 미사 통합학교 반대 의견을 발표하고 있다.  반대하는 대표적 이유를 들어보면 첫째, 초등과 중등은 근본적인 학습목표가 상이하여 교육 과정의 통합이 어렵다. 둘째, 학교 생활을 하다 보면 운동장, 급식실, 체육관, 특별실 등에서 초등과 중등 학생들이 서로 접촉하게 된다. 셋째, 미사 중심에 있어서 미사 전지역 초중학생들이 강제 배정될 수 있다. 넷째, 학생의 학습권과 주민의 편리성이 서로 상충된다. 다섯째, 미사호수공원 면적의 3분의 1을 훼손하면서 건립 된다.여섯째, 해당 부지 아래로 지하철 5호선이 지나가서 안전상에 문제가 된다. 이정도로 요약할 수 있겠다. 통합학교 추진을 하는 의견을 들어보면 첫째, 초등과 중등의 자연스러운 통합으로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교육과정이 이루어진다. 둘째, 미사지구의 과밀학교 문제를 통합학교 개학을 통해 일부 해결할 수 있다. 셋째, 급격하게 변화하는 세상에 발맞춰 새로운 형태의 학교 모습이 필요하다. 넷째, 원활한 통합학교 개학을 위해 교사, 학생, 학부모의 다양한 준비와 노력이 있었다.시청, 교육지원청, 국회의원, 시도의원과 더불어 학부모와 학생 모두 바라는 것은 하나라고 본다.우리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더 즐겁게 공부하는 것일 것이다. 따라서 서로 더 많이 소통하여 의견을 경청하고, 의견들 중에서 수용하거나 보완할 부분을 찾아 가장 최선의 결정을 하기 바란다. 이를 위해서 전국 뿐 아니라 가까운 서울시의 통합학교 사례를 찾아보고 하남시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보며 학부모 학생 및 교사 모두가 만족할 방법을 모색하기 바란다. 

2021-10-28 | 작성자 : 주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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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1.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