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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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어디든지 찾아가 무엇이든 도와드리겠습니다˝

9월10일 오전 10시부터 하남시청 앞 사거리에서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가 해결하는 ‘찾아가는 도민안방’이 운영됐다. 경기도에서는 8월 2일부터 시간이 없거나 바쁜 직장생활, 건강 등의 이유로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도민들의 민원을  직접 해결하기 위해  현장 민원실  ‘찾아가는 도민안방’을 시행하고 있다. 전문상담사를 통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 위기가정 무한 돌봄 사업, 취약계층 생계지원, 무료법률상담(주택, 세무, 법률)을 비롯해 부동산 상담, 소비자 피해상담 및 구제방법 안내, 기업애로 해결 및 소상공인 창업자금 지원, 기타 일반생활민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날 행사를 하는지 모르고 지나가는 시민 한 분은 “너무 사소한 민원이라서 ’이런 거 가지고 시청에 가 봐도 될까?’ 망설여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바로 해결해 주는 곳이 있어서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일처리 했다”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상돈(경기도 자치행정과 찾아가는 도민안방 현장운영 2팀장)은  “찾아가는 도민 안방은 그동안 어려운 일, 궁금한 일이 생겨도 직접 찾아가 물어보기 어려워하고, 몰라서 기회를 놓치는 경우도 상당 수 있다.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는 행정이 아닌 경기도 어디든지 직접 찾아가 도민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궁금한 모든 것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도민안방”은 9월 29일(수)에 다시 하남시를 찾는다. 이번 기회가 하남시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글_ 한인순 시민명예기자

201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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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요연구회, 우리 향토소리 알리기 위해 기획음반 발매

  ‘관현악과 함께하는 지역 향토 소리’ 각 지방의 독특한 언어인 사투리가 어우러져 민중들에 의해 자연스럽게 발생한 노래가 우리 민요이다. 민중들은 민요를 통해 세상의 근심이나 노동의 시름을 덜기도 했으며, 이를 건강하게 극복해냈다. 그리고 수천 년이 넘게 입에서 입으로 전승돼 온 우리의 소리가 사라지지 않고 남아 있는 건 기록보다 더 큰 구전의 힘이었고, 이젠 이 구전도 거의 끊겨 향토민요 보존 작업이 시급해졌다. 이에 사단법인 한국민요연구회(이사장 김혜란)는 지난 2006년부터 지역 향토소리 가운데서 새로운 소재를 발굴하고, 이를 전문적인 민요 명창들이 세련된 목구성을 구사하여 무대에서 발표 공연함으로써 향토민요가 문화적 정서에 깊숙이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그 토대를 마련했다. 그리고 이 공연은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이번에 그 첫 번째 사업으로 사라져가는 각 지역의 노동요를 주로 하는 향토민요를 편곡하여 수록한 CD 음반을 신나라 뮤직을 통해서 내놓게 됐다. 이번에 출반되는 <관현악과 함께하는 지역향토소리>라 이름한 이 음반에는 총 34곡의 지역 향토민요를 2장의 CD에 담았다. 한국 전통 농업노동요, 어업노동요, 장례노동요(상여소리)와 같은 소박한 향토 가락들이 전문적인 소리 명창들의 세련된 목소리와 화려한 관현악 반주를 통하여 감칠맛 있는 음악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선택된 민요들을 보면 남북한의 향토민요를 망라하는 것인데, 이는 MBC가 발굴한 한국 민요대전, 북녘 땅 우리 소리와 같은 자료가 중요한 소재가 되었음을 알 수 있다. 또 선택된 민요들은 한국민요 연구회 임원진인 김혜란, 임정란, 전숙희, 이호연, 안소라, 최장규, 이윤경, 김보연, 최수정과 같은 여러 명창으로 팀을 구성하고 민요들을 분담하여 팀장들의 책임 아래 연습하여 녹음했다. 이 작업의 기획 및 선곡은 김혜란 이사장(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준보유자)과 한국민요 연구회 사람들이 맡아 하였고 편곡은 이경섭, 황호준, 이관웅, 이성준, 안지영, 최인선, 조기철이 맡아 하였다. 관현악 반주는 17인조 관현악 편성 국악실내악단이 동원되었는데 지휘는 이관웅이 맡았다. (사) 한국민요연구회 소개 한국민요연구회는 학자들이 조직한 무슨 학술단체가 아니라 민요 명창들의 공연단체이다. 특히 이사장 김혜란(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준보유자), 부이사장 임정란(경기도 무형문화재 제31호 보유자), 전숙희(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이수자), 이호연(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전수조교) 등은 물론 회원들 대부분 경기민요 명창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와 함께 이 연구회가 전통적인 경기소리는 물론이고 각 지역 향토민요를 편곡하여 무대에서 발표공연을 여러 차례 해왔던 것을 생각하면 이 모임이민요 명창들의 공연단체임이 분명하다. 또한, 한국민요연구회의 역사를 보면 1971년 故 안비취 선생께서 최초 창단한 단체로 활동을 활발히 하다가 여러 사정으로 말미암아 잊혀 있다가 그의 제자들이 2006년에 재창단한 단체이다. 한국민요연구회는 단순히 경기민요 공연을 위한 단체가 아니기에 ‘경기소리보존회’라 하지 않고 전통 경기소리 공연만이 아닌 한반도에 전승되는 향토민요 자료를 소재로 관현악 반주로 편곡하여 무대에 올리고 또 이것을 녹음하여 음반을 내는 활동을 하고 있기에 단체명을 ‘한국민요연구회’라 했던 것이다. ‘한국민요연구회’가 경기소리의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각 지역의 향토민요들을 수용하려고 하는 것은 잊혀가는 향토민요들을 현대사회에서는 대중에 되돌리는 일이라 그 의미가 자못 크다. 연구회는 이를 위하여 한국의 전통적인 소리 가운데서 새로운 소재를 발굴하고 이를 대중의 감성에 맞게 편곡하여 무대에서 전문적인 민요 명창들이 세련된 목구성을 구사하여 공연하고는 한다. 그런 활동은 향토민요에 새 생명을 불러 일으켜 대중화에 유리한 바탕이 될 뿐 아니라 경기소리의 연주곡목(레퍼토리) 확장에도 이바지하리라 생각된다. 글_ 김호심 시민기자

201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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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도시 버려진 양심

월요일 이른 아침 공원 옆 버스정류장, 빈 음료수 병과 과자봉지, 담배꽁초등 쓰레기가 여기저기 어지럽게 쌓여있다. 바로 옆에 쓰레기통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거리에 쏟아놓은 쓰레기들은 보는 사람들의 인상을 찌푸리게 한다.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은 악취로 코를 막고 있다.  내용물로 보아 휴일 검단산을 이용하고 집으로 돌아가다가 버스정류장 앞에서 쓰레기를 버린 것으로 추정된다. 또 다른 곳 아름다운 산곡천이 흐르는 산책로 입구에도 일회용 컵라면 용기를 비롯한 생활쓰레기가 방치되어 있다. 하남시는 생태하천인 덕풍천을 만들어 그 주변에 4.5km 구간의 전용 산책로를 설치하고 수생 식물도 식재하는 등 시민들의 깨끗하고 편안한 휴식처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공원을 재정비하여 여러 운동기구를 마련하고 시민들이 여가시간에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친환경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그런데 이렇게 곳곳에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는 비양심적인 사람들로 생태도시가 얼룩지고 있다. 한 두 명의 비도덕적인 행위가 거리를 오염시키고 쾌적한 공원을 쓰레기장으로 만든다. 하남시민들은 이런 행동을 절대 삼가해야하며 외부인들의 이와 같은 행위를 보았을 때 바로 지적을 하며 제지하는 올바른 시민의식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글_ 시민기자 한인순

201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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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에 대한 호기심이 생겨요!

  7월 31일(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나룰도서관에서 아시아 태평양 이론물리센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최한 [도서관 속의 과학강연 "인간,생명을 창조하다 - 합성 생물학과 인류의 운명-”이란 주제로 김훈기(서울 대학교 기초교육원) 강사님의 강연이 있었다.  전국 12개시에서 진행되는 특별강연에 올해 하남시나룰 도서관이 선정, 기초과학의 중요성을 제고하고 과학 대중화에 기여하고자와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또한 [도서관 속의 과학강연]의 연장행사로 천문관측문화를 통해 별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고, 기초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유도해 우주과학의 대중화를 기여하고자 [2010년 찾아가는 천문대] 행사도 진행됐다.  저녁 8시 20분에 한국천문연구원의 천문관측차량(Star Car)이 나룰도서관을 방문해 1시간 30분 동안에 별과 행성에 대한 설명을 들려주었고, 차 안에 설치된 천체 망원경을 통해 밤하늘의 별자리 관찰을 체험하는 등 관내 어린이들에게 뜻깊은 하루가 되었다. 이날 차미화 나룰도서관팀장은 "아이들이 이론적으로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다 많은 견문을 넓히기 위해 도서관측에서도 8월에도 많은 행사가 진행되니 하남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도서관을 이용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글_박경이 시민기자

201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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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1.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