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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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백제의 첫 도읍지는 과연 어디인가?

위례트레킹 매주 화요일이면 하남의 역사와 문화가 있는 도보여행이 시작된다.각자가 들고 있는 렌즈카메라와 폰카메라로 아름다운 경치와 생태계 그리고 유적지를 담는 뜻깊은 시간이다.2021년 8월 17일(화) 오전 9시 30분 광주향교에 집결하여 한성백제 왕궁지로  발걸음을 옮겼다.간간이 불어오는 바람이 제법 시원하였다. 막상 도착한 왕궁지는 잡풀들로 뒤덮여 있어, 과연 이곳이 향토유적지인지 알 수가 없었다.막초석으로 보이는 커다란 돌들이 일정한 간 격으로 놓여 있는 것을 풀을 헤집고 나서야 발견할 수 있었다.마침 그 곳에서 텃밭을 가꾸시는 도시농부께서 이곳이 오래전에 절 터였다는 것을 우리 일행에게 말해 주었다. 한성백제의 첫 도읍지가 춘궁동 일대라는 것이 사학계에서는 결론나지 않았다 하더라도최소한 향토유적지로서 관리가 전혀 되지 않고 있는것이 개탄스러웠다.교산신도시 개발로 자칫 사장될 수 있는 한성백제 유적지와 유물들을 제대로 조사 발굴이 정부차원에서 이루어 져야 한다.한성백제의 역사를 제대로 아는 것은 일제 식민사관을 벗어나는 길이며, 하남시민의 자긍심과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길이다. 역사왜곡을 자국의 이익을 위해 서슴지 않고 행하는 중국과 일본을 볼 때면더욱 고증을 통하여 후대에게 바른 역사를 남겨 주어야 할 것이다.이것은 문화,역사,레저도시 하남으로 발전하는 초석이 될 것이다.  

2021-08-18 | 작성자 : 최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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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회 의제발굴 및 실행계획수립 워크숍

"우리는 미사1동입니다"하남시(시장 김상호)는 주민 주도의 풀뿌리 자치 실현을 위해 10개동(감북동, 감일동, 위례동, 춘궁동 제외) 주민자치회에서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자치계획형 주민참여예산을 추진한다.이를 위해 미사1동 주민자치회에서는 의제발굴 및 실행계획수립을 위한 워크숍이 6회에 걸쳐서다양한 의견이 제시 되었다.기존의 주민자치위원회가 동 행정업무에 대한 단순한 심의, 자문 역할에 그쳤던 것과 달리주민자치회는 주민총회를 통해 직접 지역 현안과 의제를 포함하는 자치계획을 수립한다.2021.7.26.미사1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새로 부임한 최현주 동장, 주민자치회 회장 장길호, 사무국장 김현경교육복지분과,문화체육분과, 기획재정분과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6회차 워크숍이 열렸다.그동안 의제발굴과 실행계획을 위한 숙의와 토의과정을 거쳐서 정리된 사업계획서가 분과별로 발표되었다.마을정보공유 플랫폼, 힐링음악회, 어르신을 위한  무인화기기(키오스크) 리터러시, 독거세대 반려식물 키우기 사업 등참신한 사업계획들이 발표되었다.향후 주민총회를 통해 의제발굴 워크숍 진행시 선정된 의제 상정이 찬반 또는 우선순위를 두고 시행된다.아무쪼록 주민중심의 지방자치로 자치분권의 최종결실이 주민에게 돌아가 주민의 삶이 바뀌고, 지역의 혁신과 창의성이 국가발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2021-07-27 | 작성자 : 최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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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1.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