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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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신도시 민원 현안 관련 간담회 개최

위례 공통현안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12일 오후 4시 LH 위례사업부 3층 회의실에서 주민 대표들과 LH 관련 부서 스탭들이 함께 참석하는  위례신도시 민원 현안 관련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위례신도시 민원과 관련하여 LH에 제기 후 해결되지 못한 현안 중 비대위에서 선정하여 사전 통보한 송파, 성남, 하남 위례동 관련 3개 지자체 공통 현안과 지자체별 지역 현안 14개 안건에 대하여 추진 현황 및 향후 대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견 교환과 건의 사항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중 하남 위례동 관련 민원은 ▲ 위례도서관에서 중흥아파트까지 이어지는 연결녹지 3호 보행로의 안전 난간 설치와 계획 취지에 맞는 시공 이행 ▲ 학암천 소하천 정비 계획 지연 대안과 주민 지연 피해 대책 마련 ▲ 북위례 72단지 힐스테이트 앞 횡단보도 설치 ▲ 북위례 자전거 도로 규격 철저 이행 및 보행 네트워크 기본 계획 철저 이행 ▲ 밀리토피아 골프연습장의 환경 대책 마련이였고 이에 대한 합의 및 추가 검토 사항은 상호 간에 문서로 확인 통보키로 하였다. 또한, 북위례 하남 위례동의 근린 공원 4호에 ▲ 인공 폭포 설치 ▲ 야외 공연장 설치 건의와 관련된 검토 의견과 추진 현황을 확인하였다. 인공폭포는 금년말 까지 계획 도면을 마련하여 내년 3월중 착공 추진중이며, 야외 공연장은 장비 이송 및 관객 차량 이동에 따른 주차장 마련에 어려움이 있어서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었고 추가 진행 사항은 계속 협의키로 하였다.     

2021-10-13 | 작성자 : 신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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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단막극장 <지역 문화 풀뿌리 사업> 자리매김

지난 9월 11일 공연 이상한 나라의 광대는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한마디로 지역사회의 연극 문화의 역량을 보여주는 대작이었다.1시간 20분이라는 긴 공연시간임에도 연기자와 객석은 하나가 되어 전개되는 이야기에 빠져들었다.다소 무거운 주제인 민심과 거리가 먼 정치풍토와 OECD 가입국 자살률 1위라는 암울한 시대상을 풍자와 해학으로 풀어내어 현실 문제에 시민의식을 가지며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객석에서 경호원과 테러진압요원의 출현은 마당극을 방불케하며 피날레를 장식하였다.극작가와 연출가 그리고 출연한 배우들, 분장 조명 음향을 담당하며 무대 뒤에서 묵묵히 스태프로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의 열정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다.바쁜 삶에 치여 행복을 잊고 살아갈 때 문화와 예술이 주는 위안과 성찰은 반복되는 일상에 쉼표가 되어준다.영화가 종합예술이라면 연극은 살아있는 종합예술이다.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묘한 매력으로 연극 무대는 여전히 관객의 박수를 부르고 있다.공연 전 잠깐 찾아와 주신 하남시장(김상호)은 본인도 3년 전 이 곳 무대에 출연한 경험이 있다면서 문화, 예술에 대한 깊은 관심과 함께 소극장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해 주었다.작은 객석으로 많은 분들을 초대하지 못한 점은 아쉬웠지만 앞으로 더 큰 무대에서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호응을 기대하며 극의 마지막 대사를 옮겨 본다."내게도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 거야"

2021-09-14 | 작성자 : 최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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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0일에 하남시일가도서관이 문을 열었어요

"일하기 싫으면 먹지도 말라”던 일가(一家·고 김용기 장로의 호)의 정신을 현대에 계승할 일가기념관과 도서관이 문을 열었다. 8월 30일에 옛 가나안 농군학교를 활용해 조성한 미사 역사일가공원(미사강변남로 10, 동원 하이빌 아파트 옆)에서 일가기념관과 도서관을 개관했는데, 일가기념관과 도서관·어린이집은 부지 6,912㎡, 연면적 1,613㎡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이다.김상호 하남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은 일가기념관과 도서관 개관으로 30만 하남시민과 하남의 청소년들에게 자부심과 포부를 가질 수 있는 날이 됐다”면서 “일가 선생님의 시대정신과 역사정신이 하남시의 현재와 미래에 흐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식인일수록 농사를 지으라고 하신 일가 선생님의 정신을 받들어 기후위기와 식량위기에 대비해 지속가능한 농업, 지속가능한 하남시가 되도록 하겠다”며 “일가정신이 하남시민의 울타리 없는 이상촌 공동체 건설은 물론,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정신적 바탕이 되도록 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가나안 농군학교는 1962년 농민 교육과 사회지도자 양성을 위해 설립했는데, 미사신도시 개발로 인해 지난 2014년 양평군으로 이전했다. 이후 하남시는 2017년 가나안 농군학교 터와 건축물을 미사 역사공원으로 복원하기로 LH와 협의해 일가기념관·도서관 건립을 추진하였다. 하남시는 일가도서관에 1만6000여권의 장서를 비치하고, 역사 특화 도서관으로 조성해 지역문화 확산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일가도서관의 운영시간은 월~토 09:00~18:00이며(13:00~14:00는 도서관 방역으로 인해 운영을 중지) 법정공휴일 및 일요일은 휴관이다. 아쉽지만, 9월 30일까지는 시범 운영 기간으로 1인당 2권까지만 대출이 되며, 회원증은 발급 가능하다. 하남시민들이 많이 이용하여 하남시와 더불어 일가도서관이 더욱 크게 발전하길 바란다.  

2021-08-31 | 작성자 : 주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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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1.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