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원내용 |
4년째 이 버스타고 출퇴근하면서 스트레스 받을만큼 받았습니다
지자체에 민원도 많이 넣어보고, 운수업체 전화해서 직원이랑 입씨름도 하고, 기사님이랑 실랑이도 하고
진짜 별 짓거리 다 했는데 달라지는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입석금지 다 좋다 칩시다. 저도 앉아서 가는게 좋으니까요.
근데 그로 인해서 버스에 못 타는 승객이 없도록 하는게 지자체가 해야되는 역할 아닌가요?
확실한 증차없이 입석을 막은데다가 통근 수요는 계속 증가하는데 통근 불가능한 시민이 발생하는건 너무 당연한 일이죠
이 모든 리스크는 브라운스톤 정류장 이후, 청아초등학교, 제일풍경채, 청소년 수련원, 황산사거리 인근에서 승차하는 승객이 짊어집니다.
기점이랑 멀리 사는게 죄는 아니잖아요
신규 인가가 힘들면 중간발차 버스 투입(미사노인복지관, 브라운스톤 정류장 등), 전세버스 증차, 어플 좌석 예약시스템 도입 등 다른 대안도 있지 않나요?
타 지자체 해결 사례도 많이 말씀 드린 것 같은데 달라지는게 없습니다.
차라리 정기 인사나서 담당자가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똑같은 답변 듣기도 지겹고 자꾸 한 사람한테만 넣기도 미안하고
하남청소년수련관 정류장에서 6시55분 부터 버스 5대 놓치고, 2층 버스 딱 한자리 남은거 그마저도 몸싸움하면서 탔습니다.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탁상행정이 애꿎은 시민들 간의 갈등만 유발하는 상황입니다. (승객-승객 간 갈등, 기사-승객 간 갈등 등)
황산사거리 정류장에서 타는 승객이 제일 많은데, 그 분들은 아마 1시간 반은 기다렸을겁니다.
출근 할때마다 이모양이고, 퇴근은 또 퇴근대로 가천대 hub에서 미어터져서 늦어지고
답답해서 죽을맛입니다.
입석금지 시행한 사람이나 광역버스 담당자가 딱 1주일만 이렇게 통근해보면 금방 바뀔걸요?
이번만큼은 시장님이 직접 답변해주셨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