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원내용 |
하남에서 판교 방면으로 출퇴근 중인 시민입니다.
3000번 버스를 황산사거리 미사센텀비즈 정류장에서 오전 6:30~7:00 사이 이용하고 있으나, 해당 시간대에 버스를 정상적으로 이용하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적으로 반복되고 있습니다.
특히 앞 정류장에서 이미 승객이 모두 탑승하여 만차 상태로 도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이로 인해 해당 정류장에서는 사실상 탑승이 불가능한 구조입니다. 일부 차량은 정류소를 정차 없이 통과하기도 하여, 버스 이용 자체가 불확실한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혼잡 문제가 아니라, 특정 구간 이용자가 구조적으로 배제되고 있는 운영상의 문제이며, 현재 상태는 정상적인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해당 노선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문제가 방치되고 있는 점은 관리·감독의 부재로 판단되며, 이용자의 반복적인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을 고려할 때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배차 간격 조정 및 증차를 포함한 즉각적인 운영 개선이 필요하며, 특히 앞 정류장 과밀로 인해 발생하는 탑승 불가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책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합니다.
또한 출퇴근 시간대 수요가 명확히 존재하는 만큼, 좌석을 사전에 확보할 수 있는 예약형 버스(좌석 예약 또는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도입 역시 단순 검토 수준이 아닌 실행을 전제로 한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본 민원에 대해 단순 현황 설명이나 형식적인 답변이 아닌, 문제 인지 여부, 개선 계획, 시행 일정이 포함된 구체적인 답변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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