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코로나 19가 하루 600명도 더 나오는중에 덕풍시장은 여전히사람이 많습니다.. | |
---|---|---|
작성자 | 김** | |
내용 | 성남시에 있는 모란시장은 코로나가 터지면 일시적으로 시장을 열지 못하게 하던데 코로나 확진자가 600명이 넘어가는 와중에 덕풍시장은 코로나 이후로 항상 열리고 있습니다... 물론 시장의 상인들 입장도 이해가지만 시장안에 사는 주민으로써 걱정이 많습니다. 여기저기서 사람들이 왔다 갔다하고 집 밖을 나가려면 거쳐가야하는 곳인데 그중에 확진자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장기간은 아니더라도 장을 잠시 휴장하는것이 어떤지 문의드리고자 합니다. 이미 성남은 하고 있습니다.... | |
파일 | ||
공개여부 | 공개 | |
작성일 | 2020-12-04 |
답변
담당부서 | 일자리경제과 |
---|---|
연락처 | 031-790-5445 |
답변내용 | 안녕하십니까? 귀하께서 건의하신 사항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하남시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복지시설과 문화체육시설 등 공공시설의 휴관(휴장) 및 지속적인 소독으로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손소독제 등 방역용품은 상권 내 상인회 등을 통해 일괄지원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덕풍전통시장 내 5일장도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상반기 4차례 휴장 하였고, 지난 12. 19. 장도 휴장 결정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추가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일자리경제과 이재용주무관(031-790-5445)에게 연락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첨부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