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유치원 주변 주택과 상가에서 유치원 출입구를 아침마다 쓰레기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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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우경호 | |
내용 |
1. 주소 ;미사강변북로 30번길 56 달봄유치원
2. 위 주소는 달봄유치원의 주소지로 아동 보호구역입니다. 그러나 주변 주택이나 상가에서 음식물이나 쓰레기를 마구잡이로 가져다 두는 바람에 깨끗하여야 할 유치원 주변이 너무나 지저분하고 위생상으로 열악한 상황입니다. 3. 지금은 겨울이라 냄새나 벌레는 없지만 날이 따뜻할 경우 벌레와 악취가 심해집니다. 4. 그러나 누가 버리는지 알 수는 없고 주변상가나 주택을 돌면서 계도를 할 수도 없습니다. 이곳이 공동 쓰레기장처럼 이용하는 주민들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5. CCTV와 쓰레기 투기방지 푯말 설치를 요구합니다. 첨부 ;쓰레기 투기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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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여부 | 공개 |
답변
담당부서 | 자원순환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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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 031-790-5598 |
답변내용 | 1. 귀하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2. 2017. 12. 12. 시 홈페이지 ‘시장에게 바란다’에 접수된 민원사항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회신드립니다. 가. 민원내용 - 달봄유치원 주변 주택과 상가에서 유치원 출입구를 아침마다 쓰레기장을 만들고 있음 나. 회신내용 - 현장 조사하여, 쓰레기 무단 배출자에게 계도 후 해당구역 내 쓰레기를 모두 치우도록 조치하였습니다. 해당구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청결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용 CCTV는 2018년도 예산 규모, 현장여건,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설치가능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 쓰레기투기방지 푯말은 현재 제작 중으로 제작이 완료되는 즉시 설치하도록 하겠습니다. 3.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자원순환과(☎ 790-6251, 6253)로 문의하시면 성심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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