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위례신도시 북위례지역 위례숲초등학교(학1)와 유치원(학27)사이 보행자전용도로 개설 반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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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안녕하세요 북위례 힐스테이트 입주 예정자 입니다.
북위례 지역 중흥( A3-10)측 입주민 통해편의를 위한 위레숲초와 유지원 사이 보행자 전용도로 개설에 반대하는 민원 제기합니다. 해당 보행자전용도로 개설은 득보다는 실이 많은 개설이라 판단되어 민원 재기합니다. 1. 시간 & 비용 대비 효율성 저조 - 보행자 전용도로 개설에 따른 거리상 비교 했을때 실질적으로 100~200m 안밖의 차이밖에 나지 않습니다. 도보 이용시 최대한 생각하여도 5분정도의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해당 도로를 개설함에 대한 시간 & 비용 투자에 반대합니다. 2. 개인 프라이버시 침해 및 단지내 공동자산 침해 - 해당 보행자 도로 개설에 따른 불득정 다수가 힐스테이스 북위례 단지 내를 아무 제지 없이 활보함에 따라 저층세대의 프라버시 침해 및 해당 단지내 시설 및 파손, 오염 또한 불특정 다수가 생산하는 쓰레기등 힐스테이트 주민의 공공자산 침해 가 발생 됩니다. 3. 치안 및 방범 - 해당 도로 개설에 따라 힐스테이트 북위례 주민들은 불득정 다수에 무방비하게 노출됩니다. 해당 도로 개설에 따라 역으로 해당 초등학교 학생 및 유치원 학생 모두가 불득정 다수가 상시 접근 가능하며, 단지내 놀이터 등에도 불득정 다수가 상시 접근이 가능해집니다. 이에 따라 보호받아야 할 우리 아이들이 단지내 놀이터 및 공용시설에서 불특정 다수에 노출되어지는 상황이 빈번이 발생되며, 이는 범죄와 연결된 확율도 높아지리라 판단됩니다. 저는 다른 무엇보다도 내 집앞 내 아파트내에서 보호받아야하고 가장 안전해야 할 장소임에도 실효성 없는 공공의 이익이라는 목적을 내세워 내 아이들이 범죄에 노출되도록 할수 없다는 마음으로 해당 보행로 개설에 강력히 반대합니다. 상기 문제점을 감안 위레숲초와 유치원 사이 보행로 개설에 반대하며, 현재의 토지이용 계획이 유지되기를 강력히 요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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