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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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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아다리

덕풍파출소 고개를 내려가서 오른쪽 집 근처에 방앗간이 있었고 방앗간 앞에 다리가 있어 방아다리라고한다.또 일설에는 이 마을 앞으로 작은 냇물이 흐르는데 여기에 다리를 놓을 때 디딜방아에 쓰던 디딜나무로 다리를 놓았다고 해서 이 마을의 방아다리라 부르게 되었다.

더너물

이 마을 앞 우물은 물이 따뜻하게 흘러나 와 겨울에도 얼지않고 김이 무럭무럭 난다고 한다. 그리하 여 붙여진 이름이 「더운 우물」 이었는데 그 후에 이 말이 변하고 줄어서 ( 더운 우물→ 던우물→더누물 )로 변하여 「더너물」 이 되었다.

용해물

겨울에도 따스한 물이 나왔다고 함.

진등

한강가에 있는 이 마을 앞에는 샛강이 있었 는데 여기에 나루(津) 가 있었다. 수리시설이 되기 전에 이 마을은 한강이 범람하면 강물이 망월동쪽으로 흘러 고덕 동 앞으로 이어져 배가 이곳까지 들어왔다 그런데 그 위 치가 높은 곳에 있다고 해서 오를 등(登) 자를 써서 津登 이라하였다. 광주수리조합 설립 당시 이곳에 뚝을 쌓으면 서 그 뚝 위에 수로를 내어 선리로 이어지게 할 때 그 설 계도상에 대(大)뱅크(Bank-뚝)라 하여 이 곳을 오방꼬라 하였는데 이 어원은 크다는 일본말의 “오”와 뚝이라는 영 어의 "Bank" 의 복합어이다.

황산

이 마을에는 자그마한 야산이 있는데 홍수가 지면 많은 토사(土砂)가 내려와 이곳에 거칠게 쌓 여 만들어진 산이라고 하여 「거칠뫼」 라 부르게 되었고 한 자로 표기하여 황산이라고 하게 되었다.

장수

고개 지금의 황산고개로서 서울시와 경계하 고 있는 하남시 관문이다. 전설에 의하면 임경업장군이 잠시 이곳에 진을 치고 있었다고 하여 장수고개라 한다.